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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스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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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오면서 깨닫게 된 생각을 통해 부대끼며 살아가는 삶에서 &amp;lsquo;나누고, 비우면, 채워지는' 행복한 삶을 담아 가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8:23: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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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오면서 깨닫게 된 생각을 통해 부대끼며 살아가는 삶에서 &amp;lsquo;나누고, 비우면, 채워지는' 행복한 삶을 담아 가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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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버스와 아날로그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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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여름 뜨거운 태양의 열기가 식지 않고 이어져 심술궂게 열대야를 만들어 밤새 잠자리를 뒤척거리게 만들더니 새벽부터 시원한 빗줄기가 쏟아져 내렸던 주말 아침이었다. 나처럼 열대야와 밤새도록 싸웠는지 막내딸이 투덜거리며 거실로 나왔다. 친구들과 함께 가기로 한 둘레길 플로깅(plogging) 약속을 비 때문에 취소했다며 잠시나마 무더위를 날려 시원함을 가져온</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24 10:54:47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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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값과 삶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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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와 나는 일요일에는 늘 성당에 간다. 주일미사에 성가대로 이십여 년이 넘게 함께 활동하고 있다. 우리는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고만고만한 나이의 아이 셋을 낳아 기르면서 아내는 소프라노 나는 베이스로 화음을 맞추어 왔다. 지금은 어엿한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 성가대 연습이 있는 날에는 어린 막내딸을 집에 혼자 둘 수 없어서 성가대 구</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04:59:20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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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독면을 쓰고 살 수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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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지방 출장길에 기차에 올라 차창밖으로 지나쳐가는 들판을 멍하니 내다보다가 어렴풋이... 환경오염으로 인한 자연 생태계의 변화를 안타까워하는 시인의 애달픈 시구절이 떠올랐다. &amp;lt;들판이 적막하다&amp;gt; 가을 햇볕에 공기에 익는 벼에 눈부신 것 천지인데, 그런데, 아, 들판이 적막하다 ― 메뚜기가 없다! 오 이 불길한 고요 ― 생명의 황금 고리가 끊어졌느니&amp;hellip;</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24 09:44:05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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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살이 덤으로 얻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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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세계 여러 도시들을 다니며 여행자의 눈으로 그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내는 &amp;lsquo;걸어서 세계 속으로&amp;rsquo;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즐겨본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여행할 여건이 안 되는 나에게 &amp;lsquo;걸어서 세계 속으로&amp;rsquo;는 이국적인 영상과 상큼한 목소리의 내레이션으로 여행의 생생한</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24 07:39:38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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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낌 없이 나누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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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왕설래 끝에 한 해를 걸러서&amp;nbsp;드디어 도쿄올림픽이 개최되었다. 코로나가 점령한 세상의 우울함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고자 올림픽 경기중계를 이리저리 돌려 보다가 탁구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와 싸우는 폴란드 선수를 보고 힐끔 놀랐다. 폴란드 국가대표 탁구선수로 장애인 탁구와 일반인 탁구 경기에 모두 출전하는 지체장애인인 나탈리아 파르티카 선수였다. 한쪽 손이 없는</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03:01:17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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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을 뚫고 빛을 찾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Fa8/61</link>
      <description>새벽이 가까울수록 더 어둡다고 하지만 어느새 어둠을 뚫고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다. 지난밤 칠흑 같은 어두움 속으로 깊어가는 밤을 지새우며 조합원들 앞에서 당당하게 외칠 정견발표를 되새기며 선잠이 들어 아침을 맞았다. 총회 선거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지나온 시간을 회상하며 굳은 결의로 승리를 다짐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났는데도 총회 장</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8:08:44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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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드 포인트를 넘어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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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업자가 된 후로 직장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이 지나쳐서 나태한 일상으로 접어드는 것이 두려워 하루하루와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했다.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지역사회 활동을 넓혀나가면서 그날그날 할 일과 했던 일을 To Do List를 만들어 기록했다.&amp;nbsp;자유로운 일상을 다소 옥죄어서 매일매일을 다소 긴장하며 지내도록 나 스스로 삶을 통제했다.  하루의</description>
      <pubDate>Sat, 15 Jun 2024 23:05:41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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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울타리 밖 유쾌한 삶의 전환</title>
      <link>https://brunch.co.kr/@@fFa8/38</link>
      <description>편치 않은 마음의 아내와 유럽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에 들어가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amp;lsquo;50+인생학교&amp;rsquo; 입학생 모집공고를 보았다. &amp;lsquo;인생학교&amp;rsquo;라는 직설적인 표현에 호기심에 입학지원서를 쓰고 여행을 떠났다. 유럽을 여행하는 동안 아내는 여행의 즐거움보다 앞으로의 삶에 대한 걱정이 마음속 깊이 웅크리고 있는 듯해 보였다. 아내의 불안한</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12:17:49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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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계 낌에 아내와 함께 유럽으로  날아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fFa8/37</link>
      <description>얼추 20여 년 전에 내가 나에게 스스로 약속한 것이 있었다. 직장에서 해외 연수로 로마를 방문했을 때, &amp;ldquo;I will come back to Rome with my wife.&amp;rdquo; (아내와 함께 로마에 다시 올 것이다.) 외치며 트레비 분수를 등지고 소원을 빌며 동전을 던졌다. 가톨릭 신자인 아내에게 가톨릭교회의 중심인 로마를 꼭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서 나에</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04:52:01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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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직업은 백수</title>
      <link>https://brunch.co.kr/@@fFa8/36</link>
      <description>아침에 늦잠을 잤다. 벌떡 일어나 한참을 허둥거리다가 거실 소파에 앉아 고개를 떨구고 큰 한숨을 쉬었다. 지난밤에 잠을 못 이루며 다가오는 새벽을 피하려고 애쓰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창문 틈을 비집고 들어온 아침 햇살에 놀라 잠에서 깨었다. 그리고는 나도 모르게 버릇처럼 몸에 밴 출근 준비를 하려다 멈칫했다.  며칠 전에 직장에서 쫓겨나다시피 한 퇴직으로 실</description>
      <pubDate>Sat, 11 May 2024 09:05:57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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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멸감에 단단해진 마음의 근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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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옛말에 &amp;lsquo;호사다마&amp;rsquo;라는 말이 있다. 좋은 일에는 탈이 많아서 그 일을 이루는 동안 많은 풍파를 겪는다고 한다. 세상살이에 순풍에 돛 달고 역경 없이 순조로운 항해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평화롭고 순조로운 삶을 살다가도 어느 순간 느닷없이 어려움을 만나기도 한다.  나 역시 그러한 역경의 범주에서 빗겨있지 않았다. 어려운 재무환경에</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09:47:32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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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을 바라보고 길을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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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TV 뉴스에서&amp;nbsp;뉴욕 증권거래소를 비롯하여 대형 증권사와 은행들이 즐비한 월가를 배경으로 세계의 경제 동향을 전하며 월가의 명물인 &amp;lsquo;돌진하는 황소상&amp;rsquo;이 클로즈업되었다. 월가라는 이름이 생긴 것은 오래전 뉴욕을 뉴암스테르담이라고 부르며 이민해 온 네덜란드인들이 인디언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쌓은 성벽(wall)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나는 몇 년 전&amp;nbsp;</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24 09:48:54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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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크든 작든 서로 돕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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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쌀쌀한 겨울바람이 채 가시지 않았던 설 연휴 마지막 날이었다. 연휴 내내 설날 음식을 먹는 즐거움에 빠져 있다가 늘어난 몸무게도 줄일 겸 상큼한 겨울 공기를 맛보러 아내와 막내딸과 함께 시흥 갯골생태공원으로 향했다. 갯골은 갯벌 사이에 난 물길이라고 하는데 시흥의 갯골은 일반적인 갯벌과 달리 내륙 깊숙이 들어와 있어 다양한 생물군들과 멸종 위기의 야생 동식</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07:47:05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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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에 손잡고 나누는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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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와 식탁에 마주 앉아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학창 시절 수학여행에 대한 추억을 되새겨 보았다. 우리 세대의 학창 시절 수학여행 단골 장소였던 천년의 고도 경주에 대해 아내도 나와 같은 경험과 느낌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추억을 거슬러 올라가 함께 공감을 나누고 싶었다. 학창 시절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서 신라의 역사 여행을 통해</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13:53:52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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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젖소 잠옷 입고 열정 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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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을 그만두고 해장국 장사를 할 때 직장에서 막 퇴근한 샐러리맨들이&amp;nbsp;넥타이를 풀어헤치며 웃고 떠들어 대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볼 때가 있었다. 그럴 때면 문득문득 얼마 전까지 그 들과 같았던 내 모습을 떠올리며 착잡한 마음에 빠져들곤 했다.  어버이날에 큰 딸아이가 작은 소망을 담아 쓴 편지 글귀 끝에&amp;nbsp;매달렸던... &amp;ldquo;아빠가 넥타이 맨 모습을 다시 보고 싶</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24 07:36:59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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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금 탈탈 털어 맞바꾼 해장국 집&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fFa8/30</link>
      <description>싱가폴 해외전략회의를 다녀오고 나서 가족을 생각하면 그렇게 용감하게 사직서를 내서는 안 되는데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짓누르고 있었다. 그전에 직장에 사표를 냈을&amp;nbsp;때와는 다르게 두 번째 낸 사직서에 아내는 내심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다. 더욱이 아이들이 셋이 초중고를 나란히 다니고 있는데 아이들의 뒷바라지가 버겁게 여겨졌다.  며칠 동안 고심 끝에 경제적인 상</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24 09:28:32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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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단지성의 힘과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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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연 다큐멘터리 TV 프로그램에서 꿀벌이 생존을 위해 질서를 지키며&amp;nbsp;서로&amp;nbsp;역할을 나누고 지혜를 모아 집단생활을 슬기롭게 형성해 나가는 이야기를 소개했다. 꿀벌의 개체 수가 많아지면서 새롭게 거주할 벌집을 찾아 이주하는 과정에서 집단지성이 발휘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집단지성은 꿀벌 개체들이 생존을 위해 서로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과정을 통해서 얻게 되는 집단의</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24 01:33:10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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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갯벌에 누워 담대한 삶을 바라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Fa8/28</link>
      <description>주말에 비도 오고 날씨도 우중충해서 아내에게 부침개를 해달라고 졸라댔다. 빨리해 달라며 보채는 나에게 아내는 아이들 같다며 마지못해 냉장고를 뒤져 부침개 재료를 찾아냈다. 나는 거실 소파에 파묻혀서 아내가 만들어준 부침개를 먹으면서 리암 니슨 주인공의 영화 &amp;lsquo;테이큰&amp;rsquo;에 푹 빠져들었다.  유럽여행을 떠난 딸이 납치를 당해 인신매매를 당할 위기에 놓이게 되고</description>
      <pubDate>Sat, 03 Feb 2024 10:02:54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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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와 떠난 마음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fFa8/57</link>
      <description>어느 이른 아침 전날 맞추어 놓은 알람시계 보다 일찍 잠에서 깨어 뒤척거리다가 고개를 돌려 곤히 잠든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내의 얼굴 너머 단아한 모습 속에 우리 부부의 지난날을 되돌아봤다. 나와 함께 강산이 세 번이나 변한다는 삼십여 년의 세월을 지내오며 아내는 고비마다 마음 졸이며 무던히도 잘 견디어 왔다.  내가 어렵게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description>
      <pubDate>Wed, 31 Jan 2024 06:52:57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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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조정의 칼날을 무디게 만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fFa8/56</link>
      <description>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는 연말연시에는 한 해 동안 즐겁고 힘들었던 일을 회고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각오를 다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 시기에 직장에서는 구조조정으로 인한 희망퇴직의 먹구름이 불길하게 나타난다. 한 가정의 생명줄 같은 직장에서 느닷없이 추운 겨울에 찬물을 끼얹는 일들이 나타나 셀러리맨들의 마음을 복잡하게 만들기도 한다. 희망퇴직</description>
      <pubDate>Sat, 16 Dec 2023 03:45:24 GMT</pubDate>
      <author>민스방</author>
      <guid>https://brunch.co.kr/@@fFa8/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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