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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나단</title>
    <link>https://brunch.co.kr/@@fE0O</link>
    <description>사회복지사가 만나는 삶과 사람들, 사회복지사가 느끼는 삶과 감정들을 모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13: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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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사가 만나는 삶과 사람들, 사회복지사가 느끼는 삶과 감정들을 모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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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받은 열두 번째 이야기 - &amp;spades;Q(워커 홀릭 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fE0O/61</link>
      <description>달콤한 휴일이 주어졌다. 하지만 휴식은 불가했다. 이번 주 삶의 이야기 내가 평소 만나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 적당한 시간이 주어지고 적당히 마음만 먹으면 떠날 수 있는 짧은 시간의 여행 그 경험이 적은 사람들 그래서 계획했던 그들과 함께하는 여행 그것을 위해 나는 휴일에 근무한다.  그런데 왠지 평소보다 피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일을 이용한 이유? 특</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0:00:28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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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받은 열한 번째 이야기 - &amp;spades;J(무서운 사람 아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E0O/60</link>
      <description>내 몸엔 문신이 많다. 지저분한 나의 몸 이번 주 삶의 소재가 됐다. 난 종교적 색채가 짙은 가정에서 태어나 교회에서 자랐고 직업은 사회복지사다. 작은 키와 둥근 얼굴에 사소한 농담과 장난을 좋아하는 나를 나이 보다 약간은 어리고 친근하고 편안하게 혹은 조금은 만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때문에 내 몸의 그림을 많은 사람들이 이질적으로 생각한다. 다행</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23:45:08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guid>https://brunch.co.kr/@@fE0O/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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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받은 열 번째 이야기 - &amp;spades;10(달이 차오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fE0O/59</link>
      <description>올해도 주어진 특별한 연휴 매년 돌아오는 추석 이번 주 삶의 이야기다. 난 많은 이들처럼 명절 연휴를 기다려 왔다. 학교가 너무나 싫었던 어린 10대 시절엔 잠시나마 그곳에서 도망치기 위해 생활비가 너무나 빠듯하던 과거 20대&amp;nbsp;시절엔 특별 수당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위해 직장 생활을 하는 지금 30대 시절엔 꿀과 같은 휴식을 위해 항상 명절을 기다려왔</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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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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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받은 아홉 번째 이야기 - &amp;spades;9(무기력하게 지속되는 일상의 끈)</title>
      <link>https://brunch.co.kr/@@fE0O/58</link>
      <description>무기력하지만 외로운 정신없지만 허무한 지겹고도 피하고 싶은 몇 달이나 지속된 생각 이 일관된 생각 덕에 이번 주의 소재가 생겼다. 언제부터 일까 무기력함이 오래도 지속된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내 삶은 꾸준했다. 아직 까진 똑같이 출근해 해야 할 업무를 처리하고 아직 까진 똑같이 퇴근해 일상에서 할 일을 지속하고 아직 까진 똑같이 휴일에는 나만의 시간을 보낸</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2:51:34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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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받은 여덟 번째 이야기 - &amp;spades;8(놓지 않기 위한 힘)</title>
      <link>https://brunch.co.kr/@@fE0O/57</link>
      <description>퇴근 후 나의 주요한 일정 주짓수 체육관에 방문하는 것 나름 시간이 지나다 보니 나의 허리에는 색깔 있는 벨트가 감겼고 나의 목에는 반짝이는 메달이 걸리기도 했다.  하지만 나의 몸에는 크고 작은 부상들과 퇴행성 질환들이 찾아왔다. 그것이 너무나 신경 쓰인다. 이번 주 삶의 이야기가 된 문뜩 찾아온 생각 &amp;lsquo;왜 이렇게 까지 하면서 취미일 뿐인 것을 나는 멈출</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1:00:17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guid>https://brunch.co.kr/@@fE0O/5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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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받은 일곱 번째 이야기 - &amp;spades;7(검은 시간 곁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fE0O/56</link>
      <description>하나의 생명이 떠나갔다. 이번 주 삶의 이야기가 된 공허한 여운을 남긴 경험  대상은 나의 임시 거처 3년을 지낸 직장의 관리자 흰머리 가득한 중년의 남성 쉽게 접근할 수도 없었고 그것을 허용하지도 않던 인물 그와 관련된 죽음이었다. 내가 속해 있는 조직이 처음 탄생했던 시기 적절한 보수도 책정되지 않던 너무나 열악했던 시절부터 20년의 시절을 함께한 사람</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01:32:14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guid>https://brunch.co.kr/@@fE0O/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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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받은 여섯 번째 이야기 - &amp;spades;6(떠나간 사람과 남겨진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fE0O/55</link>
      <description>나의 시절 인연들 치가 떨리는 골치 아픈 인연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인연 다양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중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인연들 이번 주 삶의 이야기가 됐다. 나는 사회복지사 발달장애인과 만나왔다. 그들은 지역사회에서 우리와 같이 살아간다. 매달 함께하던 모임 그 안에서 삭막한 모임을 미소로 밝히던 친구하나 우린 모두 그녀가 좋았다.  하지만 어느 날</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16:42:54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guid>https://brunch.co.kr/@@fE0O/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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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받은 다섯 번째 이야기 - &amp;spades;5(경계 속의 인연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fE0O/54</link>
      <description>주로 계약직으로 근무해 오며 내 거처는 꽤나 바뀌어왔다. 3년 정도 된 지금의 직장 이번 주 삶의 이야기가 된 환경과 배경이다. 이직이 좀 있긴 했지만 나름 몇 년간의 직장 생활 그 과정에서 배운 것 하나 다양한 직장 동료들과 적당한 경계를 유지하는 것  이유는? 직장이란 업무를 위한 곳 그럼에도 사람이 모이는 곳 다양한 이해관계가 존재하고 미묘한 감정선과</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4:15:28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guid>https://brunch.co.kr/@@fE0O/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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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받은 네 번째 이야기 - &amp;spades;4(당신과 나를 축하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fE0O/53</link>
      <description>난 평소 인간관계 확장을 위해 큰 에너지를 쏟진&amp;nbsp;않는다. 하지만 요즘&amp;nbsp;따라 결혼식장에&amp;nbsp;많이도 다닌다. 나도 어느새 30대 중반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비슷한 또래의 지인과 직장 동료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 중엔 결혼과 함께 새 삶을 시작하는 축하할 사람이 많아진 것이다. 그때마다 나는 지인으로서 예식장을 쫓아다녔다. 이번엔 직장 동료의 결혼식 부서도&amp;nbsp;다르고&amp;nbsp;친</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7:25:13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guid>https://brunch.co.kr/@@fE0O/53</guid>
    </item>
    <item>
      <title>축복받은 세 번째 이야기 - &amp;spades;3(포기한 사람 혹은 패배한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fE0O/52</link>
      <description>퇴근 후 나의 주요한 일정은 주짓수 체육관에 방문하는 것 이번 주 삶의 이야기는 이것이다. 과거 꽤 아찔한 높이에서 추락해 척추부터 다리까지 이어진 골절 1년의 재활이 필요했었다. 어렵게 다시 걷게 되었고 더 어렵게 다시 달리게 되었다. 의사의 진단보다 빠르게 일상에 복귀한 나 어쩌다 발견한 체육관 하나 혈기와 욕심이었을까? 그날 그곳에 바로 등록했다. 하</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06:30:49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guid>https://brunch.co.kr/@@fE0O/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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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받은 두 번째 이야기 - &amp;spades;2(의미 있는 날, 의미 없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fE0O/51</link>
      <description>이번 주 나에게는 매년 같은 날 돌아오는 생일이란 것이 주어졌다. 평소의 나는 즐거운 삶과는 거리가 멀어 지인과 친구도 적고 일상을 보내는 곳도 한정적이다. 그래서 생일이라고 하더라도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보내거나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든 경험도 없어 딱히 기다려지는 날은 아니었다. 그것이 좀 헛헛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일상에 익숙한 나는 평소와 같은 일상을</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8:11:25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guid>https://brunch.co.kr/@@fE0O/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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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받은 첫 번째 이야기 - &amp;spades;A(잘못된 만남, 소중한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fE0O/50</link>
      <description>배운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나도 새 경험의 가치를 안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 어른의 입장에선 쉽지는 않다. &amp;lsquo;시간이 있다면 돈이 없고 돈이 있다면 시간이 없구나&amp;rsquo;  서론에 비해 뜬금없지만 이번 주 삶의 이야기는 인연과 태도에 관한 생각이다. 단순한 해프닝일 수 있었다. 너무나 예민했을 수 있었다. 하지만 새로운 경험이 한 주 삶의 사연이 되었다</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8:23:50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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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받은 사람의 이야기 - BJK(축복받은 사람의 축복받은 삶)</title>
      <link>https://brunch.co.kr/@@fE0O/49</link>
      <description>생일을 보름정도 앞둔 오늘 특별히 신경 쓰진 않지만 매년 돌아오는 하루 다른 것이 있다면 나의 세월 하나가 추가된 것? 남은 세월 하나가 빠져나간 것? 이럴 때면 문뜩 하나의 생각이 떠오른다. '나의 삶은 어땠나... 나는 잘 살았을까?' 확신할 수 없었다. 내가 조금 더 잘 살아왔다면 '나는 나의 삶을 행복하게 생각했을까? 나는 나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했</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19:06:25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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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 안불편한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fE0O/48</link>
      <description>&amp;ldquo;나는 사회복지사입니다.&amp;rdquo; 나를 소개할 때면 빠지지 않는 단어 정신 차려보니 십년을 사용한 단어 내 이름만큼 친숙한 단어 난 이 단어가 나쁘지 않다.  이 단어 하나로 타인에게는 나란 존재가 경계할 이유 없는 오히려 호의적인 존재로 비춰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타인의 모든 삶을 알고 이해할 수는 없듯이 내가 간혹 받는 질문들에 그들의 생각과는 다른 답을 해야</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04:15:06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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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의 계단 - 내가 만난 사람, 내가 만나게 될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fE0O/47</link>
      <description>난 사회복지사 여러 사람과 만나고 소통한다. 내가 주로 다루는 것 타인의 묵직한 감정들 타인의 어려운 문제들 타인의 복잡한 상황들  주로 듣는 말도 큰 차이는 없다. 힘들다. 어렵다. 죽고 싶다.&amp;nbsp;어느 순간 나는 타인의 말과 상황에 타인의 복잡한 감정에 동요하지 않는 법을 배웠다.  그런데 어느날은 누군가 재밌는 질문을 던진다. &amp;quot;당신은 친구가 많아요?&amp;quo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3:57:54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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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내 삶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E0O/46</link>
      <description>나는 사회복지사 다양한 곳에서 일해왔다. 다양한 사람과 일해왔다. 그리고 그곳 들이 가끔은 그 사람들이 진하게도 기억난다. 근로 계약서는 없었다. 나의 공식적인 급여? 나의 고유 업무와 근로 환경? 눈치껏 파악했다. 물어보는 것은? 예의 없는 행동이었다. &amp;lsquo;사람도 부족해 업무가 쌓였는데 그렇게 사소한 게 중요해? 1인분을 먼저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먼저</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1:48:06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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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 오늘을 버틸 수 있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fE0O/45</link>
      <description>어제저녁 발생한 두 개의 사건 하나는 살인 피의자는 없다. 그는 자살로서 생을 마감했으니까 그렇다 또 하나의 사건은&amp;nbsp;자살 결국 온기가 사라진 두 사람만 있을 뿐이었다. 살해당해 생을 마감한 사람 30대의 발달장애인 자살로서 생을 마감한 사람 60대의 발달장애인의 아버지 둘은 하늘 아래 유일한 혈육이었다. 사연 없는 삶은 없다지만 이들에겐 무슨 사연이 있었나</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07:45:54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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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달 - 기나긴 밤, 오래된 밤</title>
      <link>https://brunch.co.kr/@@fE0O/44</link>
      <description>난 평소 잠을 잘 못 잔다. 여러 방법을 활용해도 개선되지 않는다. 이런 날은 이상하게 하늘의 달이 두 개로 겹쳐 보인다. 쌓여가는 피로함 그것 때문은 아니다. 가장 길고 고요한 시간 많아지는 생각들과 감정들 때문이다.  나를 힘들게 하고 잠들지 못하게하는 생각의 흐름 외로움과 허전함, 공허함 그 미묘한 감정들 때문이다. 내 삶의 방식 때문에 내가 선택한</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10:03:47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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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어른 - 어린이 같은 어른</title>
      <link>https://brunch.co.kr/@@fE0O/43</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가 보고 싶어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더 이상 안 되겠어요.&amp;rdquo;  꽃다운 나이 20살 그는 나와 처음 만났다. 발달장애를 가진 그는 특수학교 졸업 직후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참여했다.  자기 관리를 잘할 수 있다.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 해야 할 일을 판단할 수 있다.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가 만나는 발달</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14:04:31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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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님 은혜 - 너의 이름은</title>
      <link>https://brunch.co.kr/@@fE0O/42</link>
      <description>나는 사회복지사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만나는 사람이 다양한 만큼 그들의 보호자도 만나게 된다. 내가 만나는 보호자 자녀의 교육과 지원과 일상에 상대적으로 관심 많은 어머니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만나는 이들의 사연이 다양한 만큼 어머니들을 이야기도 다양하다. 수 십 년을 함께한 자녀의 걱정을 가진 어머니 보호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구속을 요구하는 어머니</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3:46:58 GMT</pubDate>
      <author>조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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