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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그앤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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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아지와 함께한 추억, 주식 공부한 이야기, 독서, 음악 감상 등 일상 이야기를 떠올리며 그 과정에서 느꼈던 여러 감정들과 인생의 깨달음을 나누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5:38: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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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와 함께한 추억, 주식 공부한 이야기, 독서, 음악 감상 등 일상 이야기를 떠올리며 그 과정에서 느꼈던 여러 감정들과 인생의 깨달음을 나누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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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불안한 투자자로 살아간다는 것 - 불안을 없애는 대신 견디는 법을 찾아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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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금을 마구 찍어내는 세상에서 재테크는 필수인 세상이 되었다. 예전에 어떤 유튜브 영상에서 경제 전문가가 나와서 했던 말이 기억난다. &amp;quot;옛날에는 재테크 공부가 선택이고, 재테크로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갈 수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재테크가 필수다. 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세상이 왔다.&amp;quot; 주식, 비트코인 등 투자를 직접 경험할수록 그 말이 점점 와닿는다.  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jdPTqjwZCdLvKPitVV25FNAalu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9:00:10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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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성되지 않는 나의 ing 포트폴리오 - 나만의 비중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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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럼 지금까지 글을 쓰면서 나의 포트폴리오는 완성되었을까?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계속 수정중이다. 행동경제학을 공부하고, 비트코인을 공부하고, 적립식 투자가 좋은 점을 깨달았지만 아직 고민은 끝나지 않았다. 나에게 맞는 비중은 무엇일까  전체적인 비중은 성장주, 배당주, 비트코인, 현금으로 가져가고자 한다.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싶다면 성장주의 비중을 늘려</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9:00:10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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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적립식 투자를 시작했을까 - 불안한 투자자가 시장에 오래 머물기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CLr/74</link>
      <description>지금까지 내가 적은 글들을 정리해보면, 현재 나의 투자 방향은 비트코인 투자자이면서 패시브 투자를 하는 콜렉터에 가깝다. 미래의 10루타를 미리 찾아내 큰 돈을 넣는 인베스터보다는, 시장 전체에 투자하며 피아트 머니의 대안인 비트코인도 함께 꾸준히 모아가는 쪽.  어떤 콜렉터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적립식 투자로 방향을 잡게 되었다. 결론은 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fBhUN-2xfBJZg0bdy6KmdyIL5C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09:00:14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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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10루타를 알아볼 수 있을까 - 카오스 세계에서 투자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fCLr/73</link>
      <description>김상욱의 '양자역학'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세상은 불확실하다.&amp;nbsp;미시세계도, 거시세계.  우리가 발을 디디고 있는 거시세계는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이 될지 모르는 카오스를 안고 있다. 우리를 구성하는 원자의 미시세계 역시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에 따라, 입자 하나의 운동량과 위치도 동시에 계산하지 못할 정도로 불확실하다.  이런 불확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sVFrMPeV_P2986db0Sll1SF_wl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9:00:17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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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비트코인에 올인하지 않았는가 - 비트코인과 주식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fCLr/72</link>
      <description>여러 비트코인 필독서를 읽으며 비트코인이 가장 좋은 화폐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발행량이 고정되어 있고, 누군가의 통제 없이 스스로 책임지고 보관할 수 있는 돈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누군가는 물을 것이다. &amp;quot;그렇게 비트코인이 좋으면 비트코인에 몰빵하지 그러냐?&amp;quot;  비트코인에 대해 배우고 싶어 가입한 카페가 있는데 그곳에는 비트맥시들이 꽤 많다. 투자를 비트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YWD1KdObsAFwAuK6Bks9K-K7a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9:00:16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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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비트코인을 공부하며 투자 세계관이 바뀌다 - 돈이 계속 늘어나는 구조 속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fCLr/71</link>
      <description>투자를 잘하기 위해서 도서관에서 우연히 집어든 레이 달리오의 『변화하는 세계 질서』를 읽고 비트코인에도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만 했다. 원래 실천은 어려운 법 아닌가! 그러다 어느날, 남편이 우연히 빌려온 비트코인 관련 책 한 권이 계기가 되었다. 그 책을 시작으로 이른바 비트코인 필독서라 불리는 책들을 하나씩 읽기 시작했다.  『나는 월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1uCG-zoJYVwBjIX9_PO8EIFUMu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9:00:14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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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인 입문기: 현금은 과연 안전한 것일까? - 『변화하는 세계질서』를 읽고 비트코인을 마주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CLr/63</link>
      <description>주식을 잘하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 거시경제의 흐름을 한 번쯤은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레이달리오의 『변화하는 세계 질서』였다. 분량부터 만만치 않은 책이지만 2025년 새해를 맞아 큰 포부를 안고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거시 경제의 흐름을 '빅 사이클'이라는 틀로 설명하며 우리가 지금 역사 속 어디쯤에 서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oZ6vyLSr0jnfFlIXF7JGXW_pS-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09:00:20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guid>https://brunch.co.kr/@@fCLr/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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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SK하이닉스를 4주만 샀다 - FOMO, 후회회피, 손실회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CLr/70</link>
      <description>2024년 8월, 미국 채권 비중이 높았던 나는 나스닥의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며 처음으로 FOMO(Fear Of Missing Out)를 경험했다. 나만 상승장에서 뒤쳐지고 있다는 불안. 그래서 그 이후 나스닥 적립식 투자를 시작했다. 그 땐&amp;nbsp;FOMO가 무엇인지 안다고&amp;nbsp;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아직 진정한 FOMO를 경험하지 못했다. SK 하이닉스를 보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YH16__1LzxLK0_gIfTiICP73HX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1:16:46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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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왜 2600에 팔았을까 - 올라가는 코스피, 도망친 나</title>
      <link>https://brunch.co.kr/@@fCLr/69</link>
      <description>때는 바야흐로 2025년 4월. 코스피 시장은 2300~2500의 바닥을 기고 있었다. 시장에는 싸 보이는, 저평가된 기업이 너무 넘쳐났다. 증권주, 엔터주, 헬스케어주, 반도체주... 매수하기에 너무 매력적인 가격이었다. 폭풍 매수를 시작했다.  그리고 5월, 코스피는 2600을 찍었다. 2024년의 경험으로 내가 배운 코스피의 이름은 '박스피'였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ncdsYW82rTj0Lc1gZkn6imNxc7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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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불안을 견디는 기록 - 불안을 견디며 시장에 남으려는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fCLr/68</link>
      <description>『새가슴 주린이의 주식 도전기』를 연재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돌아보니, 2025년도 나의 목표는 꽤 야심 찼다. 그 때의 투자 목표는 이랬다.   1. 껄무새 줄이기:  껄무새는 투자에 있어 독이다. 2. 분산투자하기: 주식에 있어서도, 자산에 있어서도 3. 다양한 책을 읽고 나만의 투자철학 만들기: 자금력, 시간, 위험수용도 등 고려 4. 확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hOdnk1WTwV7Vy8VaUN1vLZ8wl9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07:10:09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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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시세계의 입자와 아이 - 확률을 조금 바꾸는 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CLr/66</link>
      <description>미시세계를 지배하는 양자역학을 들여다보면, 입자들이 문득 아이들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물론 내가 아는 양자역학은 바닷가 모래밭에서 모래 알갱이 하나를 집어 든 정도에 불과하지만, 그 작은 모래 한 알이 생각보다 많은 질문을 남긴다. 입자와 아이들  우리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 원자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설명하는 학문이 양자역학이다. 우리의</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8:34:30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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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시세계와 미시세계의 불확실성 - 확률이 모여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fCLr/64</link>
      <description>세계는 흔히 거시세계와 미시세계로 나뉜다.  거시세계는 아이작 뉴턴의 고전역학으로 설명되는 세계이고, 미시세계는 양자역학이 지배하는 세계다. 거시세계와 카오스  거시세계는 오랫동안 '현재의 위치와 속도를 알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결정론적 우주관으로 이해되어 왔다. 세기의 천재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역시 &amp;quot;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amp;quot;라는 말을 남기</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8:00:13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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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확실함을 인정하기로 했다. - 과포자가 만난 양자역학</title>
      <link>https://brunch.co.kr/@@fCLr/61</link>
      <description>고 1 때 '과포자'의 길을 걸으며 문과를 선택했던 나는 오랫동안 과학을 의식적으로 멀리해 왔다. 30년 넘게 거부해 온 과학의 벽을 처음으로 허물어준 건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였다. 머리가 지끈거릴 때도 많았지만  세상이 과학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렴풋이라도 알게 되는 즐거움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발 딛고 선 우주의 비밀이 과학을 통해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wXh5PAwUTrRSAatnYWYnoRY2j3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8:00:15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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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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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디스크 러너의 도전기 ① - 과연 햄스트링이 문제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fCLr/60</link>
      <description>2024년, 한창 달리기를 열심히 하던 시절의 일이다.  지각할까 봐&amp;nbsp;허둥지둥 출근 준비를 하던&amp;nbsp;아침, 미끄러운 화장실 바닥에서 그대로 뒤로 넘어졌다.  아뿔싸.  아팠지만 대수롭지 않게 훌훌 털고 일어났다. 그리고 그 다음 날, 러닝을 했다.  문제는 러닝 한 다음 날이었다. 기침을 했다. &amp;quot;에취.&amp;quot;  그리고 에취 한 1초 후, 내 허리는 갑자기 망가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nyW7LoJUaUjpBH0qH-jBaXzuD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9:00:23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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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판도라 행성은 어떤 곳일까 - 나비족은 왜 크고, 이크란은 왜 잘 날까</title>
      <link>https://brunch.co.kr/@@fCLr/59</link>
      <description>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본 이후, 종종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된다. &amp;quot;지구가 아닌 곳에서 생명은 어떻게 살아갈까? 지구와 다른 물리 조건은 생명을 얼마나 다르게 만들까?&amp;quot;  아바타 시리즈는 이 질문을 놀라울만큼 설득력 있게 시각화한 영화이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판도라의 생명체들이 단순히 '외계인처럼 보이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지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g_mDiSiGTXfQPBFgEGWZyeYcf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8:00:16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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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를 가두는 이유, 꺼내는 이유 - 『When You Trap a Tiger』를 읽고 난 후</title>
      <link>https://brunch.co.kr/@@fCLr/58</link>
      <description>『When You Trap a Tiger』를 읽고 난 후 할머니가 보고 싶어 오랜만에 동화책 한 권을 다시 집어 들었다.  『When You Trap a Tiger』(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1년 전에 이미 읽었던 책이다. 그 때의 나는 이 책을 이렇게만 이해했다.  할머니와 작별인사하는 장면에서 눈시울이 붉어졌다는 것, 호랑이는 Lily의 내면 변화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PGnCH9guMiaLYKE3tCvjeS0SzZ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0:00:10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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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닉과 주디의 사랑 - 현실주의자와 이상주의자가 사랑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fCLr/57</link>
      <description>※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께서는 영화를 다 보고 글을 읽어 주세요. 주토피아 2를 보고 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남편에게 물었다. &amp;quot;근데 닉은 주디를 정말 소중한 동료로&amp;nbsp;아껴서 저렇게 지켜주는 걸까? 아니면...사랑하는걸까?&amp;quot;  남편은 단호하게 말했다. &amp;quot;당연히 사랑이지. 친구한테 누가 저렇게 해? 사랑 아니면 못해.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5_oxHu-Qpl5zyFTy_TBZ6P2Sx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9:58:44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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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지 않는 것들 - 시간이 지나서야 모습을 드러낸 슬픔과 그리움</title>
      <link>https://brunch.co.kr/@@fCLr/56</link>
      <description>새벽에 꿈을 꾸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엄마의 다급한 전화.정신없이 일어나 장례 준비를 돕겠다고 말하는 나.그리고 숨이 막히도록 꺼이꺼이 울던 장면. 그 울음소리에 스스로 깨어났다.  꿈에서 깬 순간, 잠깐은 &amp;ldquo;역시 꿈이었구나&amp;rdquo; 하고현실에서 안도하려는 찰나,  몇 초 뒤, 차갑게 밀려오는 사실. &amp;mdash; 정말로 돌아가셨다는 것. 그제야 꿈속에서의 울음</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9:57:47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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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성 - 아름다운 이름 아래 숨겨진 지옥 - 금성의 진짜 얼굴과 지구의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fCLr/38</link>
      <description>수도에 살다 보면, 밤하늘에서 별 하나 찾기가 참 어렵다. 공해와 미세먼지 사이로 겨우 남아 있는 건 태양과 달을 제외하고 가장 밝게 빛나는 행성, 금성이다.  영어 이름은 Venus. 미의 여신을 뜻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 아름다운 이름 아래 숨은 금성의 실체는 신의 장난처럼 지옥의 특징만 오롯이 모아 둔 행성이다.  금성은 크기, 질량, 밀도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3WL_dFHCNDDThQDcCQyY6qgrP5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8:28:01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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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강아지인데, 왜 아빠만 칭찬을 들을까?  - 또리 산책의 미스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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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가족에게는 오래된 미스테리가 하나 있다. 같은 강아지 또리를 데리고 나가는데, 유독 아빠에게만 칭찬이 쏟아진다는 점이다.  중년 아저씨들은&amp;ldquo;와, 멋지다!&amp;rdquo; 하고 지나가고,  꼬마아이들은&amp;ldquo;어머, 예쁘다~&amp;rdquo; 하며 발을 멈춘다.  길 지나던 할머니들도&amp;ldquo;아유, 귀엽다!&amp;rdquo; 하고 감탄을 한다.  심지어 다른 강아지 주인들도 &amp;ldquo;노견인데 건강해 보이네요.&amp;rdquo;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Lr%2Fimage%2FJVJxlcXuehyOY_UWgqBuzhGlvfA.jpg" width="381"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8:22:00 GMT</pubDate>
      <author>도그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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