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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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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 여행, 요가, 러닝 그리고 아세안에 대해 관심이 있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6:42: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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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여행, 요가, 러닝 그리고 아세안에 대해 관심이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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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8.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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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기대되는 것: 빌려준 돈 받기&amp;hellip; 제발 오늘은 받을 수 있기를 기대, 소망, 기도 오늘 감사한 것: 아직은 출근을 하기 위해 월요일 아침에 눈 뜨는 것이 죽을 만큼 괴롭진 않음 오늘 가장 중요한 것: 과제 등 할 일이 많은 이번 한 주 일정 조절 및 계획 잘 세우기  지난 주말 토요일, Play Inclusive라는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하였다. 장애인</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23:29:03 GMT</pubDate>
      <author>오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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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7.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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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기대되는 것: 오늘 듣는 대학원 강의!..라고 하면 너무 모범생이고 가식적이어서,, 너무 기대되는 것이 없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 기대됨 오늘 감사한 것: 그래도 오늘도 아프지 않은 것 나나 내 주변 가족이 오늘 가장 중요한 것: 08:00~21:00로 휴식 없이 이어지는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 컨디션 조절하기  7월의 마지막 날.  하반기의</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23:35:04 GMT</pubDate>
      <author>오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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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7.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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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기대되는 것: FDA 수업 조 구성 및 발표 주제 오늘 감사한 것: 신경은 쓰였지만 결국 보지 않았던 엘지 야구 경기 덕분에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오늘 가장 중요한 것: 아부지 병원 검진 결과  오랜만에 밴드 연습을 했다.  송별 겸 모인 거라 흩어졌던 우리가 다시 모이기는 어려운, 그런 상황에서 단 한 번뿐인 연습이었지만, 아니나 다를까  우린 여</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23:39:11 GMT</pubDate>
      <author>오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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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7.29</title>
      <link>https://brunch.co.kr/@@fBxy/9</link>
      <description>챗지피티에 내 하루 루틴을 적어보았다. 내가 엄청 성실한 사람이라고 한다. 언제부터인가 위로를 받고 싶을 때면, 이따금씩 ai에게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게 된다. 아침 50분의 출근 시간을 지금까지 해왔던 것(유. 투. 브. 쇼. 츠)과는 다르게 해 보라고 한다. 10분 멍 때리기(창밖 보기, 휴대폰 안 보기) 15분 영어 듣기(재미있는 영어로) 15분 일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xy%2Fimage%2FAGxorC-673h75SJkjlN1N3V8G2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3:24:06 GMT</pubDate>
      <author>오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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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추장스럽지 않은 끄적거림 - 욱해서 쓴 일기 (6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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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극도로 싫어하는 것 그래서 나를 갑자기 화나게 하는 것  공공질서를 지키지 않는 것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 서로가 지켜야 하는 약속을 쉽게 어기는 것  왜 화가 나는지 돌이켜 보면, 나는 이 모든 것들을 지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는데, 상대가 그렇지 그렇지 않으면, 나를 무시한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내 치부를 들어내는 것 같아 굉장히 부끄럽지만</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0:07:57 GMT</pubDate>
      <author>오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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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추장스럽지 않은 끄적거림 - 억지로 쓴 일기 (5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fBxy/7</link>
      <description>주말에는 일기를 쓰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릇 일기도 나를 돌아보기 위함인데, 주말엔 나 자신조차 돌아보기 싫어서일까.  5일 평일 동안 재어왔던 긴장감을 확 풀어버리고 싶은 마음에 해야 하는 공부도 자기 계발도 미루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일기 쓰기 다짐을 한 첫 번째 주의 주말 일기는 모두 하루가 밀린 상태에서 쓰게 되었다.  각설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xy%2Fimage%2FkQ1fpYZk1gJn4Wkc5i26Xd-ZPu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3:37:17 GMT</pubDate>
      <author>오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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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추장스럽지 않은 끄적거림 - 망상 일기 (4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fBxy/6</link>
      <description>미국 여행을 다녀오고 아내와 나는 반려동물(정확히는 반려견이다. 묘를 끔찍이도 무서워하는 나이기 때문에)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제저녁 함께 한 술자리에서 결국 이 이야기는 나오게 되었고, 술을 먹으면 바로 행동에 옮기려는 내 특성 덕분에 바로 다음 날인 오늘 몇몇 반려동물 가게(이 표현을 너무 쓰기 싫었지만, 단어의 한계가 있어 일단 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xy%2Fimage%2Fywl6Yu7v1GI9v1ruexdmE1mfL9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03:33:57 GMT</pubDate>
      <author>오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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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추장스럽지 않은 끄적거림 - 작심삼일 극복 일기 (3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fBxy/5</link>
      <description>정확하게 3일 만에 일기의 소재가 고갈되었다. &amp;lsquo;그 병&amp;lsquo;이 도진 것이다. 내 일상 속의 느낀 점을 간단히 끄적거리자고 시작한 소소한, 그 누구도 관심 갖지 않을, 어쩌면 글을 쓴 나 조차도 다시 끄집어 읽어보지 않을 이 끄적임에 굉장한 의미를 굳이 부여하고자 하는 병이다. 마치 내가 좋아하는 김영하 작가나 이병률 작가의 에세이처럼, 소소한 것에 의미를 부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xy%2Fimage%2FlZxfqG9_4caD-GW-Y45nVq402-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23:49:22 GMT</pubDate>
      <author>오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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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추장스럽지 않은 끄적거림 - 아침에 쓰는 일기 (2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fBxy/4</link>
      <description>3월 석사과정을 시작하고 새로 생긴 루틴이 있다. 그렇다. 나는 루틴을 좋아한다. 반복적인 일이 지루하고 싫다고 입에 달고 살지만, 결국 익숙함과 반복적인 루틴 속에서 나만의 바이오리듬을 찾는다. 월수금 퇴근 후 저녁 시간은 수업을 듣고 나면 곯아떨어진다. (월-기후변화 에너지정책, 수-국개협 이해, 금-프로젝트매니지먼트) 그리고 남는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23:42:29 GMT</pubDate>
      <author>오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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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추장스럽지 않은 끄적거림 - 다시 시작한 일기 (1일차)</title>
      <link>https://brunch.co.kr/@@fBxy/2</link>
      <description>일기를 다시 쓰려고 한다. 요즘 출근길에 읽는, 아니 읽으려고 하는, &amp;rdquo;난생처음 러닝&amp;ldquo; 책에서 영감을 받았다. (미국 여행에서, 셋째 정희 처형님이 다니는 교회 서점에서 작은 교보문고를 발견할 줄이야) 그 동안은 일기를 쓰려고 하면, 내가 마치 작가라도 되는 양,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그런 문체로 쓰려고만 했다. 그 날의 주제도 일기 본연의 목적인 &amp;rdquo;나</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23:30:14 GMT</pubDate>
      <author>오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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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쓸싱잡-싱가포르 길 이름 - 골목길 이름으로 본 싱가포르 문화의 다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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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료 직원으로부터 사는 곳이 어디냐고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내 답변을 들은 동료는 갑자기 웃으며, &amp;quot;너는 오줌거리에 사는구나&amp;quot;라며 놀렸다. 외국에 사는 나로서 길 이름 따윈 중요하지 않았다. 단지 공과금 우편 수령지를 적는 영어 알파벳일 뿐이었다. 그런 나에게 오줌 거리에 산다는 말은 적잖은 당황스러움과 길 이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xy%2Fimage%2F6ETzw1pLmjJ1Z9gdw_-w2YaM-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l 2023 14:25:32 GMT</pubDate>
      <author>오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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