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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풀림</title>
    <link>https://brunch.co.kr/@@f7NM</link>
    <description>사회초중년생 1인 가구 세대주가 되었습니다. 직장인이자 블로거, 작가로 활동중이며,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장래희망은 잘 먹고 잘 살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38:0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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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초중년생 1인 가구 세대주가 되었습니다. 직장인이자 블로거, 작가로 활동중이며,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장래희망은 잘 먹고 잘 살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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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고 없는 타지에서 하루 만에 집 구하기(7)-입주청소 - 평안하지만은 않은 입주, 다양한 고충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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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3.&amp;nbsp;평안하지만은 않은 입주,돈을 또 내라고요?  입주를 위해 가장 먼저 관리사무소를 방문했는데 문이 닫혀있었다. 문 앞에 쓰인 번호로 전화를 해 입주 사실을 알리자&amp;nbsp;선수관리비를 냈냐는 말이 돌아왔다. &amp;quot;수.. 무슨 비요?&amp;quot; 무슨 말인지 이해 못 하자 관리소장님이 이리 오겠다 했다. 말씀인즉슨 부동산 계약과는 별개로 입주 명목으로 지불하는 금액이 이 선수</description>
      <pubDate>Wed, 19 Apr 2023 07:35:33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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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고 없는 타지에서 하루 만에 집 구하기(6)-인천행 - 28년 생애 토박이를 벗어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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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 본격 이사 준비내 방과의 이별   이사까지 남은 시간은 단 하루.&amp;nbsp;요즘 들어 계속 불편했던 치아 탓에 아침 일찍 치과에 다녀왔다. 검진 결과 이가 엄청나게 썩어있었다. 작년 사랑니 발치 및 구강검진을 위해 치과에 3-4차례 방문했으나 모두 이상 없단 소견이 나왔다. 그러나 계속되는 불편감에 X-ray를 찍어보니 겉만 멀쩡했고 안쪽이 썩어 들어가고 있</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11:18:29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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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고 없는 타지에서 하루 만에 집 구하기(5)-무지함 - 무지함은 죄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f7NM/5</link>
      <description>09.&amp;quot;그 가격으론 안 되겠다고요?&amp;quot;하루 만에 바뀌는 집주인의 마음  들뜬 마음으로 소파에 앉아 계약서 작성을 기다렸다. 그렇게 기다리길&amp;nbsp;몇 분, 분위기가 이상함을 감지했다. 실장님과 소장님은 집주인과 통화를 하는 듯했고, 작게나마 통화 내용을 엿들으며 마음이 점점 불안해졌다. 그것만은 아니길 바랐는데.  집주인은 그 층수로 계약하려면 월세를 5만 원 더</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23 15:27:21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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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고 없는 타지에서 하루 만에 집 구하기(4)-돈의 맛 - 빨간색이 뒤덮인 곳으로 넘어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f7NM/4</link>
      <description>오빠가 말하길, 아빠가 사전에 보증금을 얼마까지 지원해 주겠다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래서 니가 생각이 있으면 이 정도 조건으로 변경해서 알아봐도 좋다고 했다.    08. 돈의 맛빨간색이 뒤덮인 곳으로 넘어오다   그 길로 다시 사무실에 돌아왔고, 계약 형태를 반전세로 변경했다. 보증금이 높아지는 대신 월세가 낮아지는 형태였다. 아빠 등골 빼먹는단 미</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23 19:37:18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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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고 없는 타지에서 하루 만에 집 구하기(3)-셀기꾼 - &amp;quot;실례합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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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5. 첫 번째 집&amp;quot;죄송한데 여기는 좀 힘들 것 같아요.혹시 나머지 두 집도 다 이런가요?&amp;quot;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노후화되었다는 느낌이 크게 체감되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주거층에 도착하니 더 크게 실감되었다. 복도는&amp;nbsp;어두웠고 낙후되어 있었다. 실장님을 따라 해당 호수를 찾아가 벨을 눌렀고, 곧 안에 있던 세입자분이 문을 열어주었다. &amp;quot;실례합니다.&amp;quot;라는</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23 20:12:18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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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고 없는 타지에서 하루 만에 집 구하기(2)-빨간색 - 500/30으로 볼 수 있는 집, 단 3곳</title>
      <link>https://brunch.co.kr/@@f7NM/2</link>
      <description>04.&amp;quot;집 보러 왔는데요.&amp;quot;&amp;quot;여긴 잘 아세요?&amp;quot;  오빠와 다시 전철을 타고 살기로 정한 역에 도착했다. 어제 내가 봤던, 아니 볼 수 있었던 집은 단 4곳. 그리고 아침새벽에 오빠가 말해줬던 부동산 앱으로 같은 가격대의 오피스텔을 몇 군데 더 볼 수 있었다. 원룸과 오피스텔. 막연히 오피스텔이 훨씬 더 시설도 좋고 고급스러울 것 같았다. 대다수가 지은 지</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23 19:51:40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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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고 없는 타지에서 하루 만에 집 구하기(1)계란 흰자 - 경남에서 경기까지, 계란 흰자에 진입한 사회초년생</title>
      <link>https://brunch.co.kr/@@f7NM/1</link>
      <description>타향 살이 어느덧 1달 차, 이곳까지 오게 된 여정을 기록해 본다.   01.&amp;nbsp;아빠는 안 갔으면 좋겠다  울산에서 인천까지 면접을 보러 간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한동안 말이 없던 아빠는 고민 끝에 말하듯&amp;nbsp;&amp;quot;인천은 너무 멀다.&amp;quot;, &amp;quot;부모자식 간에는 너무 멀리 떨어지는 것 아니다.&amp;quot;라고 했다.&amp;nbsp;이따금씩 아빠가&amp;nbsp;해왔던 말이었다.  최종합격</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23 19:37:05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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