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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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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3n년 살다가 미국 유학을 왔습니다.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박사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18: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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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3n년 살다가 미국 유학을 왔습니다.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박사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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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탠포드 생물학과에서 교수와 대학원생이 연애? - 내부자가 본 The Love hypothesis 로맨스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f6in/133</link>
      <description>이제 한국 로맨스 소설은 더 이상 읽을 게 없다. 귀여니 시절부터 시작된 한국 로맨스 소설의 계보를 드디어 다 정주행한 느낌이랄까. 네이버 시리즈에도, 리디북스에도, 카카오 페이지에도 읽을게 없다. 이제는 영어 공부도 할 겸 영어 로맨스 소설로 넘어가 보기로 했다.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추천해 준 작품은 바로 &amp;nbsp;The love hypothesis. 우리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Kxa-i6Z_tKwmMOcFLx30neT6ba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15:34:12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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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결혼식장에서 눈치껏 몰래 사라지기&amp;quot;는 영어로?</title>
      <link>https://brunch.co.kr/@@f6in/132</link>
      <description>30대 후반의 박사과정생은 생일이라고 해서 대단한 일상이 펼쳐지진 않는다. 아니, 아마 30대의 모든 직장인이라면 공감할지도 모른다. 나이가 들수록 생일이라고 해서 거창한 일이 펼쳐지진 않는다는 것을.  여튼, 나는 캘린더에 적힌 열흘 뒤의 '프리 프로포절(Pre-proposal)' 날짜를 향해 쫓기듯 달려가고 있다. &amp;quot;저박사 논문 이렇게 하겠습니다&amp;quot;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T47mEfdjjyFagUT91LH5s3CjPa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9:50:24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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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타기의 연속, 미국 유학 5년 차의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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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 온 지 4년 9개월, 그리고 박사 과정 2년 차가 끝났다. 박사 자격 시험이라는 지긋지긋한 산을 넘고 나니 문득 내가 지나온 궤적들을 돌아볼 여유가 생겼다. 유학 생활이란 결국 끊임없는 '적응'과 '생존'의 연속이었다.  첫 번째 생존 게임은 당연하게도 '환경과 언어'였다. 5년 가까이 살다 보니 영어는 확실히 전보다 편해졌다. 하지만 마트 계산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z-xsQi9lKNaJwbN2w-pj4GejsM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3:40:34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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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박사 시험, 잔인했던 1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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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은 작년 5월이었다. 박사자격시험, 소위 퀄 시험이라 불리는 시험을 쳤다. 3과목 중 한 과목에서 '조건부 합격'을 받았다. 원래대로라면 가벼운 통과의례였어야 했다.   하지만 담당 교수인 S교수의 변심으로 상황은 지옥으로 변했다. 그는 돌연 나를 포함한 해당 과목 조건부 합격자 전원을 불합격 처리했다.   원래는 불합격한 과목만 보면 된다. 그런데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9lXi5iQxrjaUzhN4cuINe6Im4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1:22:46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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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퀄 시험 재도전기  - 그게 삶이야. c'est la v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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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글 쓰는 SNS는 거의 다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2007년경부터 했고, 이렇게 브런치 작가도 하고 있고, 최근에는 스레드도 시작했다. 그런데 그 어디에도 나에게 작년에 일어난 일을 솔직하게 쓰지 못했다. 스스로 마음을 추스를 시간이 필요했다.   약 1년 &amp;nbsp;전인 작년 5월에 나는 박사 자격시험을 쳤다. 우리 과 박사 자격시험은 모</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6:01:58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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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 온 지 4년과 케이프 코드(Cape Cod)</title>
      <link>https://brunch.co.kr/@@f6in/116</link>
      <description>8월 16일은 미국에 온 지 4년이 되는 날이었다. 4년 전 코로나로 텅텅 빈 인천 공항 터미널에서  큰 이민가방 2개와 함께 떠나, LA를 거쳐 보스턴 로건 공항에 도착했다. 우버 타는 곳을 못 찾아서 한참을 헤매고, 보스턴 찰스강 남쪽에 있는 도로인 스트로 드라이브(Strow Drive)를 달리는 우버 안에서 찰스강의 스카이라인을 보며 감동받던 기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jEdhKD2jRuzKaXg-oJzt0JlkW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17:41:09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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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스턴에서 어쩌면 해피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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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만에 브런치에 글을 쓰려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amp;nbsp;모든 글의 시작은 첫단어, 첫문장을 쓰는 것부터가 어렵다.&amp;nbsp;그러다 한문장 한문장 써나아가다보면 결국 하나의 글이 완성된다.  미국에서의 삶도 그랬다. 처음 비행기를 탔을 때의 낯섦과 두려움과 설렘의 공존. 웹 브라우저의 하얀 바탕 화면 처럼 아무것도 채워져 있지 않았었다. 그렇게&amp;nbsp;하얀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BicQYMUUKn9jh1tTghEasysAOk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20:18:34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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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쉬려고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6in/113</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잠정적으로 브런치를 쉬고 있었지만, 372분의 감사한 구독자 분들께 아무 말 없이 잠수타는 것은 예의가 아닐것 같아 글을 적어봅니다.  미국에 처음으로 온 지가 어느덧 3년 반이 지나가 요즘은 종종 혼잣말도 영어로 할 정도로 미국생활에 어느새 많이 적응이 되었습니다.&amp;nbsp;그런데 이 낯선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며, 그 동안 제 마음도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AN3vWu-Gju7aaunjg5_B23-myRg.png" width="417"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13:02:05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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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즈음에'의 박사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f6in/112</link>
      <description>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라는 노래가 있다.   또 하루 멀어져 간다내뿜은 담배 연기처럼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머물러 있는청춘인 줄 알았는데비어 가는 내 가슴속엔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 만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머물러 있는사랑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Dmryo5kSHsMBH0po7km2OcXVN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15:44:44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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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취직 썰 - 보스턴 병원 연구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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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는 석사 졸업을 앞둔 3월. 나는 박사를 가기 위해 미국에서 좀 경력을 쌓고 싶어서 내 전공과 관련된 취직 자리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Statistician, Biostatistician, Research Assistant 등 내가 갈 만한 포지션을 찾기 시작했다. 링크드인도 잡포스팅을 뒤지고, 보스턴에 있는 병원들 홈페이지도 찾아가서 검색했다.  지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iMVdC1JoLzVb9lzcipjphHRpl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4:02:50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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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 소리 나는 미국 유학의 가치? - 모든 걸 유튜브로 배울 수 있는 세상에서 유학이 왜 필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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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9월부터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시작했다. 미국에서 거금을 들여 석사를 마치고, 그 석사 학위를 갖고 취직을 했고, 그 직장 경력을 바탕으로 박사를 오게 되었다. 박사는 다행히 학비가 면제되고, 생활비도 약간 나와서 월세도 내고, 입에 풀칠 할 수가 있다.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 중에, 방글라데시에서 온 석사 학생이 있는데,  자기 나라에서 연구와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gK408Nj5UtCrxAESBrUCMSRoV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14:49:53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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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의 3년, 내 영어는 어떻게 됐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6in/108</link>
      <description>3년 전 나는 미국에 처음 왔다. 그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다. 석사를 졸업했고,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했으며, 그 직장을 그만두고, 곧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시작한다. 퇴사를 하며 한국에 가서 가족들과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고, 다시 미국으로 출국하여 새 학교가 있는 동네로 이사를 왔다.  엊그제 캠퍼스 투어를 했다. 캠퍼스를 둘러보며 처음 미국에 왔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Y2tmYDtBPRvL0W4t7V-MWptLI0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18:45:07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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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푸즈(Wholefoods)에서 겪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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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인 남자친구 제이와 함께 미국의 마트 홀푸즈(Wholefoods)로 장을 보러 간 적이 있다.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미국 마트에도 정육코너가 있다. 정육 코너에 있는 직원에게 원하는 고기 종류와 무게를 얘기하면 직원이 고기를 달고 포장해서 가격표를 붙여주는 게 큰 다를 바 없다.  제이와 함께 나란히 서서 고기를 보다가, 내가 직원에게 고기를 달라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6uIuRr3PsdFVhNCdNWoFW-LAf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15:19:50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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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 시간에 놀러 가도 되는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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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2년이 되었다. 나는 미국에서 연구원으로 일한다. 소위 말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화이트칼라 직군이다. 주로, 하이브리드 근무(주 2-3회 출근, 나머지 날 재택근무)로 일하고 있다. 하지만 막상 하이브리드라고 해도, 내가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회의에만 나타나면 아무도 내가 출근하지 않았다고 뭐라 하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RDZ1bxdIJwCX7joxsYfnxYINvH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24 15:18:45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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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드라마로 배우는 국제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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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뒤늦게 일본 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를 보고 있다.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은 배우 채종협이 일본에서 이 드라마 덕에 &amp;ldquo;욘사마&amp;rdquo;에 이어 &amp;ldquo;횹사마&amp;rdquo; 열풍을 일으켰다고 하는 언론의 설레발이 이 드라마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드라마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일본인인 여자 주인공(모토미야 유리)은 사람의 눈을 쳐다보면 남의 마음을 읽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6o7yUmcD-ib_oPhkJ_rfYCBgw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12:30:36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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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한국인 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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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달 전 미국 보스턴의 보스턴 심포니 홀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공연에 갔다. 임윤찬은 반 클라이번 콩쿠르 이후로 슈퍼스타가 된 피아니스트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임윤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아니나 다를까. 보스턴 심포니 홀은 작은 한국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한국인들로 가득했다.   3일에 걸쳐 공연을 했는데 모든 티켓은 진작에 매진되었다. 공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hnKv9Cjjqg2mYQMwyMgXkEHS6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24 05:00:35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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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혁명 시대 따라잡기 - 내가 따라잡을 순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6in/102</link>
      <description>나는 하버드 의대에서 진행하는 난치 암 연구에 데이터 분석가로 참여를 하고 있다. 이곳에서 이뤄지는 최첨단 암 연구는 수십 명, 행정직까지 포함하면 많게는 수백 명이 팀을 이뤄서 진행되는 연구다. 비유를 하자면 여러 개의 퍼즐이 모여서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것인데 내 역할은 그 퍼즐 중 하나이다. (슬프지만, 나라는 퍼즐은 금방 다른 이로 대체될 수 있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5IrFGRPMIEKYLqUsP4jOoA-4X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23:00:34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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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지막 입시와 콩 주머니 - 36살에 다시 학교로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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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시절 하던 운동회에서, 박 터뜨리기 게임은 운동회의 백미였다. 청팀과 백팀을 나눠서 각각 큰 박에 어린이들이 콩주머니를 던지고, 박이 먼저 터지는 쪽이 승리를 하게 된다. 절대 터질 것 같지 않던 박이, 어느 순간 맞은 한 개의 콩 주머니에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터지게 된다.   36살에 나는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되었다. 대학 6년, 석사 학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19Qzd_AMFRdVzb4p7pTRxnS4-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04:59:01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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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번째 다이어트 - 단식</title>
      <link>https://brunch.co.kr/@@f6in/99</link>
      <description>&amp;quot;대학 가면 다 살 빠져&amp;quot;  어른들은 이 달콤한 말로 아이들에게 공부할 것을 채찍질한다. 이 말을 듣고 나는 대학에 가면 예쁜 원피스를 입고, 연애를 하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나온 전지현의 모습에 나를 대입하는 상상을 했다.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고, 어느새 수능이 다가왔고, 온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수능이 끝났다. 여자 청소년들에게는 수능이 끝난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y0_v1NR4eHDUCYDRAbVl0sBb1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Feb 2024 16:43:09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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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정은 변해도, 황금은 변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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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신구함 정리를 하다가 오래된 반지를 발견했다. 표면에는 K.Y.H.J 라는 이니셜이 새겨있고, 안을 보니  Happy Day For Me라는 정체불명의 영어 각인과 함께 200X. XX.XX라는 날짜가 새겨져 있었다. 이 반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친구들 3명과 했던 우정링이다. K.Y.H.J 는 나 포함 우리 네 명의 이름에서 각자 이니셜 하나씩을 가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in%2Fimage%2FiSIXPjeNDSz6_QHRhqe6XzWIM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22:45:06 GMT</pubDate>
      <author>셀셔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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