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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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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학/ 시사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룹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00: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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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시사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룹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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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뢰는 북한이 묻고, 이름은 우리가 지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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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쾅.&amp;quot; 58초 뒤 또 한 번 굉음이 울렸다.  사고 상황을 설명하던 합동참모본부(합참) 관계자의 목소리가 미세하게 떨렸다. 첫 폭발은 수색로 맨 앞에서 지뢰를 탐지하던 공병 중사가 발을 내디딘 순간 일어났다. 쓰러진 부하를 구하려고 달려가던 수색대대장 근처에서 두 번째 지뢰가 터졌다. 두 사람이 중상을, 1명이 경상을 입었다. 동료들은 부상자를 200m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Ni3x6I_VufENhA4uswXD_fx02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5:32:28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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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살자(들)'이 드러낸&amp;nbsp;사회의 민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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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암살자(들)'이 관객 300만명 고지를 앞두고 있다. 논란이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으로 작용해 입소문이 번진 영향도 있어 보인다. 논란의 핵심은 역사 왜곡이다.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충분히 이해가 간다. 보수 정치권이 논평을 내고 비판에 나선 것도 납득할 만하다. 하지만 이 영화를 계기로 나타난 정치권의 반응과 시민들의 움직임을 보면 우리 사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v5gKflGRdpnROpkPa33HjX4S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4:56:30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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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권이 무너질 땐 같은 길로</title>
      <link>https://brunch.co.kr/@@f5iJ/93</link>
      <description>윤석열 정부의 실패를 돌아보면 가장 아쉬운 것은 답이 없었다는 사실이 아니다. 답이 보였는데도 그 길을 택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논란이 커졌을 때 많은 언론과 정치권은 대통령의 사과와 정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갈등도 마찬가지였다. 정책의 필요성과 별개로 사회적 충돌을 감당할 준비가 돼 있는지, 이해관계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G6fCq5mXuQxzjrXFfm_wKdQiC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1:16:06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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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날이 진짜 사랑이라고? -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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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93년에 개봉한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면서 실소가 나왔다. 톰 행크스와 멕 라이언의 젊은 시절 모습이 생소하기도 했지만, 웃음이 나왔던 장면은 다소 엉뚱한 부분이었다. 멕 라이언이 맡은 애니는 1993년 기준에서 옛날 영화인, 대략 1960~70년대 로맨스 영화를 보고는 저때 사랑이 진짜라고 말한다. 요즘 말로는 '트루 러브'라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toftWJhPjtGIz4FvbhA7qVQ_M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04:30:18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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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쓸모 있고 싶다 -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5iJ/91</link>
      <description>&amp;quot;얘는 쓸모가 없어&amp;quot; 난 이 말이 가장 심한 욕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사회에서 통용적으로 쓰이는 어떤 욕도 이를 넘어설 수 없다. 욕의 어원을 따져보면 어떤 심한 말도 특정 상황과 아무 관계가 없다. 근데 '쓸모'라는 단어는 다르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것도, 죽도록 사랑하는 것도 자신의 '쓸모'를 인정 받고 싶은 것에서 비롯된다. 그렇기에 쓸모도 없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PJhVfSK1Gn1xxbylJ5W_WJjb6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03:08:40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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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선거가 보여준 씁쓸한 정치 - 한국 정치는 어디로 가야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f5iJ/90</link>
      <description>초등학교 저학년 반장선거는 '콜팝'(콜라+팝콘치킨) 대결이었다.  반 학우 30명을 상대로 한 이 원초적인 공세는 꽤나 효과적이었다. 칠판에 분필로 그어지는 바를 정(正)자가 운명을 갈랐고, 승자가 확정되면 수업 도중 배달기사가 콜팝을 들고 어김없이 들이닥쳤다. 그게 우리가 처음 경험한 선거였다.  전교회장 선거로 무대가 커지자 양상이 달라졌다. 후보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sNgRs8k6XIYUI5ifwbpYd9vZR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14:52:39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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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동혁은 왜 미국으로 도망갔나 - 국민의힘 정치 향방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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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으로 떠난 시점은 지방선거를 약 50일 앞둔 때다. 이달 14일부터 2박 4일 방미 일정이 발표됐을 당시, 야당 제1당 대표가 지방선거를 사실상 포기한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정치권에서 나왔다. 그 와중에 장 대표는 일정을 사흘 앞당겨 지난 11일 갑작스레 미국으로 향했다. 5박 7일로 늘어난 방미 일정은 이후 다시 연장됐고,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dcJ1HRxbBfT_bEg99HGvJwpU2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3:13:34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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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민'만큼 무서운 사랑은 없다 - 드라마 &amp;lt;은중과 상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5iJ/88</link>
      <description>사람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영화 속 완벽하고 복잡한 현상처럼 그려내지만, 실상 우리는 흥분과 사랑조차 잘 구분하지 못한다. 1974년 도널드 더튼과 아서 아론이 쓴 '흥분-전이 과정' 연구를 보면 흔들다리 위 남녀가 사랑에 빠질 확률이 극적으로 높아진다. 다리가 흔들리며 분출되는 아드레날린과 사랑의 감정을 혼동한다는 것이다. 사랑할 때 느끼는 감정을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_73zYrv2K5excGUmCP5rU53wD8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05:24:12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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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질란테'를 요구하는 사회 - 미디어로 보는 사법체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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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전무죄, 무전유죄  2006년 개봉작 영화 &amp;lsquo;홀리데이&amp;rsquo;의 마지막 장면에서 '지강혁(이성재 분)'은 경찰과 기자들 사이에서 이렇게 외친다. 당시 범죄를 미화했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그 대사는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렸다. 돈의 유무에 따라 죄의 경중이 달라진다는 인식이 이미 사회에 팽배했기 때문이다. 이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이 같은 모습이 반복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0N-AuPubkfzk9hMqE0l0ah9uv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1:17:39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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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기 대선, 어떤 리더가 필요한가 - 차기 대통령에게 필요한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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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amp;quot;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대행의 한 마디로 '12.3 비상계엄' 이후 이어진 진통이 일단락됐다. 윤 대통령은 2022년 당선 이후 3년 만에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고, 대한민국은 새로운 지도자를 찾기 시작했다. 조기 대선은 오는 6월 3일로 정해졌다. 40일 가량 남은 시점. 국민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큰 결심을 내릴 필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RDgpw9pcG40zDJQIMkbRU89b6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22:00:24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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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선거'를 믿으시나요? - 신뢰 부재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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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부정선거론'이 사회 곳곳에 퍼지고 있다. 점심에 카페, 저녁에 호프집에만 들어서도 체감이 될 지경이다. 몇일 전에는 친구와 치킨집에 들어섰는데 우리를 둘러싸고 양 옆 테이블에서 &amp;quot;개표 다시 해야해&amp;quot;라며 소리치는 일도 있었다.   만약 그 날 치킨집에서 나에게 &amp;quot;부정선거 믿냐&amp;quot;고 물었다면 나는 &amp;quot;아니요&amp;quot;라고 답했을 것이다. 내가 부정선거를 믿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B2m9r9Awc9MX9Gu84PaaunFwqs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23:00:18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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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살도 살기 괴롭다  - 오랜 노트에서 발견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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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모닥불을 보자, 내 머리와 마음 속의 수많은 생각이 날 괴롭히다가 멈췄다&amp;quot;  &amp;quot;우리가 세상을 너무나 지극히 평범하지 못하게 스스로 괴롭히며 사는 것 같다&amp;quot;  오늘 아버지가 방에서 내가 오래 전에 썼던 노트를 발견해 보내줬다.&amp;nbsp;내용을 보자 웃음이 절로 났다.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14살에서 15살 사이에 적은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로 28살이니 그 당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bCRipw9n0J5i1CxzH_jPOvnNO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23:00:18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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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상계엄이 만든 '정보 혼란' 시대  -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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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해 9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준비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모두가 코웃음을 쳤다. 보수 언론뿐만 아니라 진보 언론인 '한겨레'도 야당이 현 정부 상황이 얼마나 개탄스러우면 이런 의혹을 제기하겠냐며 계엄 자체를 의심하지 않았다. 아무도 계엄이 현실화될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한 것이다. 그렇게 3개월 뒤 지난해 12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r0HtMD7mT0-cJXwLG7XnkJ-8T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09:42:13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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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논리'로 지어진 무안 국제공항 - 제2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막기 위해 돌아봐야할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f5iJ/69</link>
      <description>무안 국제공항의 또 다른 이름은&amp;nbsp;&amp;lsquo;한화갑 공항&amp;rsquo;이다.&amp;nbsp;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를 역임한 당시 정권 실세 한화갑 전 의원 주도로 지어졌기 때문이다.&amp;nbsp;공항이 지어진 무안군은 한 전 의원 지역구이기도 하다.&amp;nbsp;한 전 의원은 수많은 우려에도 몰아붙였고 정치 논리로 지어진 무안공항에서 지난달&amp;nbsp;29일&amp;nbsp;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했다.  이번 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1XWhL6vIfNWZi3vW7-BvRKJ5H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06:19:53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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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석열에게 '황금종려상'을 수여하라 - '158분'만에 종료된 비상계엄령</title>
      <link>https://brunch.co.kr/@@f5iJ/66</link>
      <description>전날 밤 10시23분쯤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담화를 열고 야당의 예산안 삭감 등을 언급하며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10.26 사태 이후 45년만이다. 당시는 박정희 정권이 무너지고 국가적 혼란을 명분삼았지만 이번에는 다소 의아했다.  비상계엄은 전시, 사변 또는 그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해 행정 및 사법 기능 수행이 어려운 경우 선포된다. 정치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2RsktteHcVgNoCKlxnCIhFWNg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04:58:33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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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 밥상 &amp;lsquo;인디카&amp;rsquo; 쌀밥에 고깃국 - 극심한 기후변화 맞이한 한국</title>
      <link>https://brunch.co.kr/@@f5iJ/65</link>
      <description>아랍인들의 주식 중 하나인 &amp;lsquo;대추야자&amp;rsquo;는 사막 일대 사람들에게 생명의 열매라고 불린다. 강수량이 적어 농작물 경작이 어려운 지역에서 대추야자 나무는 깊게 뿌리를 내려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amp;nbsp;하지만 대추야자가 국가 상장인 이라크에는 대추야자 나무가 무더기로 잘려나가고 있다. 지난 4년 연속 이어진 가뭄과 50도 넘는 고온이 수천 년간 중동 일대를 가득 매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2M3AGmdJ95dxc6t06OFDWGQQv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11:04:12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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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신이 낳은 소극적 기부 문화 - 기부 단체는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5iJ/64</link>
      <description>&amp;ldquo;설문 조사 하나만 해주세요&amp;rdquo;  집에 가는 길 한 청년이 웃으며 스티커 하나를 건넸다. 청년이 입은 파란 조끼에는 유니세프 마크가 그려져 있었다. 유니세프 스태프인 그는 보드 앞으로&amp;nbsp;인도했다. 보드 위에는 4장의 아프리카 아이들 사진이 있었다. 가뭄에 갈라진 땅을 걷는 아이부터 부모를 잃고 홀로 생활하는 아이까지.  가장 돕고 싶은 아이를 고르라는 말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yxZ86_eIFsmYl1-bueUjHvCJD0E.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22:00:06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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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미뤄서는 안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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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밤에 꿈을 꿨다. 상황은 오랜 친구들을 만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 나는 문득 부모님께 하고 싶은 이야기가 떠올랐다. 이야기를 전하며 안부도 나눌 겸 전화기를 들었지만 걸 수가 없었다. 부모님은 만나고 싶어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도 나는 동요하지 않았다. 담담하게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마음 속에 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gCmIJQo9yCS4UwZUZTqKEgU1I3Y.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21:00:08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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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에 '신차일'이 필요해 - 드라마 '감사합니다'로 본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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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회의합시다&amp;quot;  JU 건설 감사실에 한 남자가 걸어들어와 대뜸 이렇게 말한다. 옷매무새부터 헤어스타일까지 깔끔한 그는 JU건설 신입 감사팀장 '신차일'(신하균 분)이다. 부임 첫날 그는 감사팀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는커녕 일부터 시작한다.  지난 11일 종영한 tvN 드라마 '감사합니다'는 회사 감사팀을 배경으로 진행된다.&amp;nbsp;드라마 속 눈길을 끈 인물은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cs-8rsqzy1fnpCx36yeo5lU9v6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22:53:35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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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번한 군대 사고, 그 이유는  - 대한민국 군대 현주소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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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강원 인제 신병교육대에서 완전 군장을 매고 얼차려, 구보, 팔굽혀펴기를 하다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amp;nbsp;이번 사건이 기사화되자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다만 몇몇 댓글은 청년의 죽음을 정신력 부족으로 지적하며 폄하했다. 한 댓글이 필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 댓글은 &amp;quot;이정도 정신력으로 무슨 나라를 지키냐&amp;quot;는 것이었다.  이 사고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iJ%2Fimage%2FGSVTi4BAgw-A5hsonx_74bwT5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05:57:19 GMT</pubDate>
      <author>선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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