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안병권</title>
    <link>https://brunch.co.kr/@@f4TW</link>
    <description>진실기록TV, 이야기농업연구소, 장편다큐멘터리 &amp;lt;1975.김상진&amp;gt; 감독</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6:40:5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진실기록TV, 이야기농업연구소, 장편다큐멘터리 &amp;lt;1975.김상진&amp;gt; 감독</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_k0afTO1BDcz3N7qzko7Ustovwk.jpg</url>
      <link>https://brunch.co.kr/@@f4TW</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이번 추석에 귀한 선물을 받고 있습니다 - 진실기록TV</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27</link>
      <description>제가 감독한 다큐멘터리 &amp;lsquo;두 엄마&amp;rsquo;가 유튜브 조회수 1만 5천 조회를 넘어서 의미있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격려와 응원의 댓글로 남겨주고 계십니다. 한 동안 이 흐름이 지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즐겁고 유쾌합니다  시대를 원망했습니다. 슬픔이면서 절망이었고 동시에 분노였습니다. 1980년대 건강하고 영민한 아들들을 둔 두 엄마는 나라의 부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KMzi9pJhuQYGJ6Y7Obmw_j-ou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11:41:06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27</guid>
    </item>
    <item>
      <title>어떤 선택 - 죽산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26</link>
      <description>&amp;ldquo;앞마당이 탁 트여 시골 온 느낌이 구체적입니다&amp;rdquo;  거실에서 폴딩도어 창으로 보이는 앞마당을 보며 죽산아이 게스트들이 종종 건네는 후일담이다. 시골 느낌이 구체적이라는 것은 &amp;lsquo;단순함이 깃든 넓음&amp;rsquo;의 의미로 나는 해석한다.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난 죽산아이의 최고자랑 &amp;lsquo;손에 잡히는 주춧돌&amp;rsquo; 3개를 번갈아 쳐다 본다. 2004년 3월에 머물러있는 빈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DfdKllHthJu_RQGZ2b6l3-aJH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9:36:14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26</guid>
    </item>
    <item>
      <title>김제에서 감동받은 쌀농사 에피소드 - 길위의 인문학</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25</link>
      <description>볍씨 한알에 우주가 담겨있다.  [쌀에피소드_1]&amp;nbsp;&amp;nbsp;어린 새의 꿈_ 글:&amp;nbsp;김제 야곱농장(권순덕)  나는 부모를 잃은 새다. 알속에서 막 깨어난 새다. 깃털이 없어서 균형 잡기도 힘들고 나를 수도 없었다. 먹이를 잡을 수도 없고, 깃털 없이 살다 보니 말할 수 없이 힘들었다. 대부분 깃털이 있으므로 조금만 힘써도 되지만 나는 깃털이 없어서 온 몸을 다하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23npxYpyTKWvHXPq-QsJxGZPU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08:21:35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25</guid>
    </item>
    <item>
      <title>김제에서 벌어진 일들을 지금으로 가져오는 일 - 김제 이야기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24</link>
      <description>나는 강사체질이 분명해!  체질은 개개인이 가진 육체의 고유한 성질이다. 그 앞에 명사를 갖다 붙이면 알아먹기 복잡했던 대상의 정체성이 나름 선명해진다. 예를 들면 &amp;ldquo;너는 강사 체질이야&amp;rdquo; &amp;ldquo;그 친구는 여행이 체질이거든!&amp;rdquo;  ​강의.... 모처럼 후욱~~ 깊숙이 내 삶결에 녹아있는 &amp;lsquo;어떤 실행&amp;rsquo; &amp;lsquo;어떤 확산&amp;rsquo;이었다. 새로운 기록이 쌓일 때마다 하나하나 올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_sBauGFflWIfCgeDqKXnrou8D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1:01:42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24</guid>
    </item>
    <item>
      <title>인문(人文)은 '사람이 그리는 무늬'다 - 진실&amp;middot;기록TV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23</link>
      <description>1.소격동 옛국군보안사령부 건물을 국가폭력 기록관으로!  아! 그 자리가 여기야?  진실&amp;middot;기록TV팀은 지난 5월, 서울 종로구 소격동 165번지 국립 현대미술관(서울)을 현장 촬영했다. 이곳은 옛 보안사령부자리다. &amp;lsquo;서울의 봄&amp;rsquo; 세대인 내게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모든 악의 출발점이자 근원은 전두환 군사반란이다.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은 군사반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J93V9jkweTIjTvN7driWs7FJz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2:40:42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23</guid>
    </item>
    <item>
      <title>마중물 한동이 - 진실기록TV</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22</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9시까지 진실기록TV 팀원들과 마무리 호흡을 맞추고 10시에 출품 등록했다.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26.9.10.~26) 단편 국내 경쟁부문에 제출했다.  두 어머니의 삶결을 3년간 기록했다. &amp;lsquo;제출&amp;rsquo; 엔터키를 누르고 잠시...... &amp;nbsp;&amp;nbsp;깊게 &amp;lsquo;편안&amp;rsquo;을 만끽 했다. 한 매듭짓는다.  [영화제목] 두 엄마(Two Mothers)_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JhpXO-gMKa3qhx0XailzMuwt9b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2:02:22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22</guid>
    </item>
    <item>
      <title>국가폭력 기록 저장소 - 진실&amp;middot;기록TV</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21</link>
      <description>요즘 생각을 바꿔 먹는 중이다. &amp;lsquo;수동에서 능동&amp;rsquo;으로... 아니다. 틀렸다.&amp;lsquo;수세에서 공격&amp;rsquo;이다. 지난 3월 31일 백범기념관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출간 기자회견이 열렸다. 진실&amp;middot;기록TV(4명)는 그 역사적 현장을 다양한 시선으로 기록했고, 영상에 담았다.행사장에서 여러 사람들과 명함을 주고 받았다. 사람들은 내게 물었다.진실&amp;middot;기록TV는 어떤 일을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5X19ts_OXRVC1zfgqSoMVD7qM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5:29:47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21</guid>
    </item>
    <item>
      <title>아! 그 자리가 여기야? - 진실기록TV</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20</link>
      <description>진실기록TV팀은 서울 종로구 소격동 165번지 국립 현대미술관(서울)을 현장 촬영했다. 이곳은 옛 보안사령부자리다. 대한민국 최근 현대사, 모든 악의 출발점이자 근원은 1979년 12.12 전두환 군사반란이다.  1979년 12월 12일, 군사 반란 성공하고 14일, 군 수뇌부 인사를 발표한다. 그리고 국군 보안사령부 정문 좌측면에서 기념 촬영한다. 34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sz4tMD0eqECTpSEWFpXQb3fc_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2:48:17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20</guid>
    </item>
    <item>
      <title>&amp;lsquo;발견&amp;rsquo;의 의미 - 죽산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19</link>
      <description>&amp;lsquo;발견&amp;rsquo;의 의미가 새삼스러운 요즘이다. 동시점으로 &amp;lsquo;어떤 깨달음&amp;rsquo;이 작동한다. 온 마음으로 호사를 누리는 중이다.  배추는 마켓이나 시장에서 &amp;lsquo;사먹는 존재&amp;rsquo;였다. 절기 때때 &amp;lsquo;김장김치&amp;rsquo;나 &amp;lsquo;겉절이&amp;rsquo;로 만나고 입맛대로 &amp;lsquo;배추국&amp;rsquo;이나 &amp;lsquo;배추전&amp;rsquo;으로 내 곁으로 왔다. 그리고는 한겨울에 수확 후 방치된 누렇게 녹아내린 풍경으로 왔다. 그러다 보니 배추는 &amp;lsquo;통통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TrcumuRaRgi28PkWPgK0iPqvF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3:21:01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19</guid>
    </item>
    <item>
      <title>단체 의열단 - 반헌법행위자열전</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18</link>
      <description>'반헌법행위자열전' 출간 기자회견이 3월 31일(화),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다. 기자회견 준비모임에 다녀왔다. 편찬위원회 한홍구선배의 PPT자료와 설명을 들으면서 놀라운 과거이고, 놀라운 현재이며 동시에 놀라운 미래가 도래했음을 직감했다. 2시간 내내 이 서사를 단 한 단어로 압축하면 뭐가 될까 고민했다.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친일 반민족행위자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jtt5frruPaJvD92dB8kAhxgmyc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7:42:29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18</guid>
    </item>
    <item>
      <title>지삼출의 꿈, 안병권의 꿈 - 지금 아리랑</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17</link>
      <description>그 숫자 1, 2를 잊을 수가 없다. 그리 높지 않은 마을 뒷산을 올랐다. 중턱쯤 올라섰을까? 유갈색이 섞인 풀 섶에 팻말 하나가 눈에 들었다. &amp;lsquo;원평 구미란전투 동학농민무덤군&amp;rsquo;  주변에는 &amp;nbsp;1, 2, 3,.... 나무 토막에 씌여진 숫자들. 단박에 알아차렸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 마지막 구미란 전투에서 일본군 기관총 세례에 속절없이 쓰러져간 무명 농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OjeActzYHoGzsA6TTV0LHAx_D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4:34:16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17</guid>
    </item>
    <item>
      <title>다시점(多視點) 눈물렌즈 - 죽산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16</link>
      <description>홍매화가 보는 세상. 죽산아이 앞마당 언덕에 작은 홍매화가 한 그루 산다. 어제는 해가 말갛고 따스한 봄바람이 불었다. 하늘로는 기러기떼기 줄지어 날고, 땅에서는 따스한 봄기운이 줄지어 오고 갔다. &amp;nbsp;빠알갛게 눈에 띄길래 홍매화에게 물었다.  홍매화님, &amp;ldquo;요맘때 심정 어때요?&amp;rdquo;  &amp;ldquo;봄이 오면 누가 먼저 필까 조바심이 나서 마음이 급하다며 한참 몸을 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KaW5P_wRqRgYmfXEPwztLPxbL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1:54:31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16</guid>
    </item>
    <item>
      <title>홍범도장군께 물었다 - 지금 아리랑</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15</link>
      <description>꼬박 한 달 만에 훈련을 마쳤다. 그들은 흙짐을 지지 않고 걷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걸 느끼게 되었고, 그래도 무겁고 거추장스럽던 총을 막대기 다루듯 하게 되었다. 그들은 다 헐어빠진 옷차림으로 홍범도 장군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amp;ldquo;다들 장하시오, 오늘부터 여러분은 대한독립군이오.이 군복을 받으시오&amp;rdquo; 단총(권총)을 찬 홍범도 장군은 새 군복을 한 사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5TvkbHM0fqAkl8PtAMUyP7kqO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6:36:33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15</guid>
    </item>
    <item>
      <title>나는 '잔잔한 감동'이다 - 죽산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14</link>
      <description>나는 김제 죽산을 지키는 잔잔한 감동입니다. 내가 사는 곳은 죽산산 꼭대기입니다. 죽산 일대에서 &amp;lsquo;따뜻한 정감&amp;rsquo;&amp;lsquo;따뜻한 기운&amp;rsquo;을 내뿜는 아우라가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느낍니다. &amp;nbsp;그러면 즉시 찾아갑니다. 그 장면을 살펴서 감동을 백배&amp;middot;천배 키워 차곡차곡 쌓아가는 일을 합니다.  며칠전, 함박눈이 소복소복 내리던 날 밤, 죽산산 산자락 게스트하우스 &amp;lsquo;죽산아이&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_ZOIR7wMLZBY_H2A3znjE3P3G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50:30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14</guid>
    </item>
    <item>
      <title>우리 겨울, 참 맛있네 - 인정 총합 불변의 법칙</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13</link>
      <description>&amp;ldquo;잠깐만 나와봐요&amp;rdquo;  아내에게 수시로 걸려오는 전화들입니다.  이웃에서 맛나게 생긴 통배추 한 통을 가져왔습니다. 아내는 뭔가 생각난 듯 밀가루 풀을 만들어 배추전을 부치기 시작합니다. 처음 구워진 서너장은 이웃 혼자 계시는 어른께 달려 갑니다. 김제 봉남생막걸리(김제 귀촌, 최애술) 큼직하게 한잔 따릅니다. 아내가 만들어 놓은 달래장을 밑간으로 하늘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wElgWHdtDYb6HsBkiQqIE1psC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5:23:39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13</guid>
    </item>
    <item>
      <title>죽산에 깃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12</link>
      <description>한 중년 부부가 귀촌했다. 지평선의 고장 죽산면소재지 앞마당과 붙어있는 죽산산자락 언덕에 운명처럼 마음이 끌려 비어있는 빈집을 보자마자 매입&amp;middot;계약했다. 파란색 양철지붕이고 그 아래에 70년대 얹은 것으로 보이는 슬레이트 지붕이 얹혀져 있었다. 본채와 &amp;lsquo;니은&amp;rsquo;자로 슬레이트지붕 창고(돈사 및 화장실등 용도)가 골목길 따라 길게 자리잡고 있었다. 처음엔 다 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nTsi4eqb59uBF5VyPgE0-H3E_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10:10:19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12</guid>
    </item>
    <item>
      <title>[질문4] 김상진 열사의 삶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 오랫동안, 김상진</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11</link>
      <description>한마디로 &amp;lsquo;인간애&amp;rsquo;다. 가족이나 친구나 동료 이웃들에 대한 &amp;lsquo;청년 김상진의 태도&amp;rsquo;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 케이스다. 전방 군대 생활할 때 같은 내무반에 폐병을 앓는 부하 사병이 있었다. 부모님이 면회 오실 차비조차 없을 정도로 가난해서 약을 사 먹지도 못했다. 군대에서 치료해주지도 않는 상황이라 거의 무방비 상태로 앓고 있었다. 피를 토하는 모습을 보고 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0TPBGfiqTECEwcoIyxvCUjX6P1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22:50:01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11</guid>
    </item>
    <item>
      <title>왜 &amp;lsquo;오랫동안&amp;rsquo;이라는 표현을  선택했는지? - 오랫동안,김상진</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10</link>
      <description>[질문3] 책의 제목 &amp;lsquo;오랫동안, 김상진&amp;rsquo;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나? 왜 &amp;lsquo;오랫동안&amp;rsquo;이라는 표현을 선택했는지?  [답] 작년 김상진열사 49주기 추모식때 이천 민주화운동공원 열사 묘역에서 5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그날부터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고민이 시작되었다. '남다른', '역사속 열사의 위치', '좋은 추모', '기억하기' 같은 카테고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Z2DdnhokRQvS5IBEn3aD1yqU1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23:05:38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10</guid>
    </item>
    <item>
      <title>할복의거의 의미,역사적 교훈 - 오랫동안, 김상진</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09</link>
      <description>Q2. 김상진 열사의 할복 의거는 우리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가진다고 보나? 그의 죽음의 방식과 시점에서 특히 강조하고 싶은 역사적 교훈이 있다면? [답변]&amp;nbsp;1920년대 중반 일제 강점기 시절, 광주에서 일본인 중학교와 한국학생이 다니는 중학교 사이에 민족감정이 깔린 다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곳곳에서 양측의 충돌로 시작해서 1929년 광주학생운동&amp;rsquo;이라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iYlOww8T-bvVVD7J8m_j5aTnC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4:44:59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09</guid>
    </item>
    <item>
      <title>김상진 열사 이야기를 다시 꺼내야 한다고 느낀 배경 - 오랫동안, 김상진</title>
      <link>https://brunch.co.kr/@@f4TW/108</link>
      <description>Q1. 김상진 의거 50주년을 맞아 이 책을 기획하게 된 계기와 과정은 무엇이었나? 김상진 열사의 이야기를 다시 꺼내야 한다고 느낀 배경은 무엇인지?  2019~2022년 장편다큐멘터리 영화&amp;lt;1975.김상진&amp;gt;을 만들고 2024~25년 김상진열사 할복의거 50주년기념사업을 준비하는 동안 안타깝고 가슴절절 아쉬운 현실은 날이 갈수록 선명해졌다. 한마디로 &amp;lsquo;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TW%2Fimage%2FNSDJvOUAfbP7yf38PMqha4a9Z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8:25:25 GMT</pubDate>
      <author>안병권</author>
      <guid>https://brunch.co.kr/@@f4TW/10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