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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북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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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빠른 세상 속 느릿느릿 살고픈 꼬북이의 시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3:4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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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른 세상 속 느릿느릿 살고픈 꼬북이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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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려도 조급하지 않고 천천히 - 성장하지 않아도, 벼락치기 하지 않아도 괜찮은 삶</title>
      <link>https://brunch.co.kr/@@f3sS/15</link>
      <description>올해 시작한 몇가지 활동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느려도 조급하지 않고 천천히, 급성장하지 않아도, 큰 변화없는 수준에서 그 어떤 대단한 목표없이 그저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amp;nbsp;지난 나의 삶, 특히 최근 몇년 간의 삶과는 극 반대의 삶인지라 꽤 낯설면서도 또다른 뿌듯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amp;nbsp;아무 생각 없이 하다보니 나만 알 수 있는 작은 변화를 느끼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sS%2Fimage%2FpVWEXfYZXvCUgYWBFspzKLhfP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01:32:50 GMT</pubDate>
      <author>꼬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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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반쯤은 천천히 - '삶 전체 바라보기' 퀘스트에서의 첫걸음마</title>
      <link>https://brunch.co.kr/@@f3sS/5</link>
      <description>거동에 큰 무리 없이 내 의지대로 움직이며 삶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간이 (크게 아프지 않은 한) 보통 70년 정도일 것이라 생각하니, 어느새 앞의 절반을 지나 뒤의 절반을 남긴 그 중간 지점에 서있었다.   돌이켜보면 앞의 절반은 정신없이 빠르게 달려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는 삶이었다.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멈춤이나 뒷걸음질은 나에게는 그저 장애물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sS%2Fimage%2FWrM1gWrdB5pcgGjtJRVryRmSY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23 00:34:56 GMT</pubDate>
      <author>꼬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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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음과 방음에서 해방된 세상 - 소리의 자유를 만끽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3sS/4</link>
      <description>내 핸드폰은 언제부터 진동이었을까. 나는 언제부터 이어폰을 꼈을까.&amp;nbsp;아마 핸드폰을 처음 가지게 되었을 때부터 그리고 '마이마이(휴대용 카세트)'를 처음 샀을 때부터일 테니 20년은 훨씬 지났을 것이다. 그 기간 동안 내 핸드폰은 대부분 진동이나 무음이었다. 유행하는 16화음 벨소리를 다운받는 데에 혈안이 되었던 시절 빼고는. 마이마이와 MP3는&amp;nbsp;이어폰이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sS%2Fimage%2F9EIgemF2TbX8FIagswyBSGiNn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15:19:59 GMT</pubDate>
      <author>꼬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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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면서도 행복할 수 있을까? - '일과 삶, 그리고 행복'에 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f3sS/2</link>
      <description>'일과 삶 그리고 행복'이라는 주제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을 시작했던 시기는 30대가 되고, 스타트업 씬으로 들어오고, 그리고&amp;nbsp;코로나가 시작되고 나서였다. 그전엔 일과 삶을 분리해서 보는 '워라밸'의 관점이 우세했던 시대였고, 스타트업 대비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외국계기업으로 대면 통근하던 시절이라&amp;nbsp;출근과 퇴근 이후의 삶이 어느 정도 구분되어&amp;nbsp;이 주제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sS%2Fimage%2FB7RJEvjSW1szrnd6jDuwBD7Vx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15:06:24 GMT</pubDate>
      <author>꼬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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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 순간 처음 사는 삶인데,  응애~하면 어때? - 30대 중반, 매 순간 처음 사는 삶에 대한 기록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f3sS/1</link>
      <description>30대 중반. 일반 회사에선 보통 과장급, 지난 3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머물렀던 스타트업 씬에서는 리더나 시니어 역할을 충분히 하고도 남는 나이. 회사 후배나 주변 동생들이 무엇이든 물어봐도 대부분은 다 알 것 같은 나이.&amp;nbsp;어렸을 적 부모님께 혼나며 배우던 때를 훨씬 지나, 이제는 반대로 부모님에게 알려드릴 게 훨씬 더 많아지는 나이. 또 어떻게 묘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sS%2Fimage%2FiU-77onGH3y8HkTzy-3kx8Prp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14:56:31 GMT</pubDate>
      <author>꼬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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