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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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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고 글을 쓰고 일상에서 나를 찾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다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2:42: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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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고 글을 쓰고 일상에서 나를 찾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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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여행 : 산으로 간 고등어 - 탱고와 음식에서 만나는 공통점, 쉬운 길 VS 어려운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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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가족들과 함께 지난번에 내가 참석하지 않았을 때 맛있게 먹었다는 한정식 요릿집, '산으로 간 고등어'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10시 50분에 영업을 시작하고, 10시부터 번호표를 뽑을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식당이 '화덕으로 간 고등어'라는 프랜차이즈로 만들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6a%2Fimage%2FPzYqj3BjLNX5Jky-26KpmyF8M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5:00:05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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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호박/두부/참치 조림? 찌개? - 참치 김칫국과 번갈아서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60</link>
      <description>주로 찌개를 하면 참치김치찌개를 많이 합니다.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이, 기름을 조금 넉넉히 두르고 김치와 참치를 함께 넣고 볶는데, 김치의 색이 조금은 변할 정도로 볶아주는 게 좋았습니다. 어느 정도 볶았을 때 쌀뜨물을 부어주면 좋은데, 냄비가 얇으면 참치가 냄비의 벽면에 눌어붙어서 타는 경우가 있어서 달궈지고 난 이후는 물을 넣기 전까지 불을 살짝 낮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6a%2Fimage%2FgPujYdRxBORwBWi4y_VlQEKUln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4:51:01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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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모두 좋아하는 스팸탱초김밥 - 인터넷의 레시피가 딱 맞아떨어질 때.</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58</link>
      <description>요즘 휴대폰을 꺼내면 확인하는 몇 가지가 있는 데 그중에서도 shorts 때문에 너무 많은 시간이 삭제되어서 극도로 인지적 퇴화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shorts 들 중에서도 음식 만드는 것과 관련한 자료가 있어서 몇 가지 흥미로운 음식은 실제로 만들어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만드는 사람들과의 실력차 때문인지 내가 만든 음식은 short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6a%2Fimage%2FSfft6mhRPuVWldDTH8YW3hdjd6w" width="485"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5:00:06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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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탱고를 배운다는 것은? - 인생의 질문이 생길 때 만난 탱고</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57</link>
      <description>1. 사람을 만나는 것이 즐거웠던 시기를 돌아보며 아주 오래전 인터넷 망의 발전과 함께, 다음 카페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카페를 통해서 동호회라는 것들이 우후죽순처럼 만들어지고, 관심이 맞는 곳을 찾아서 가입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통로와 함께, 사람들이 개인의 취미생활을 즐기기 시작한 분</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5:00:07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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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탱고 생존 15. 탱고의 보상 - 가슴으로 연결되는 따뜻한&amp;nbsp;받아들임</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52</link>
      <description>나는 왜 지금까지 탱고를 그만두지 않고 계속하고 있을까요?  탱고를 배우는 리더들이라면 몇 번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같이 배우던 팔로워들이 일취월장해서 앞서 나갈 때 '이 춤이 나와는 맞지 않는 것이 아닌가?'를 처음 시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와 같은 상황인 줄 알았던 리더들이 훌륭한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을 지켜볼 때, 나는 같이 연습</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5:00:03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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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탱고 생존 14. 거절에 대한 대처 - 아는 사람의 거절 VS 모르는 사람의 거절</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54</link>
      <description>탱고의 까베쎄오는 눈치싸움입니다.  서로 같이 추고 싶은 사람과 추고 싶지 않은 사람에 대한 은근한 의사가 까베쎄오를 통해서 표현됩니다. '꼭 추고 싶은 사람, 내가먼저 신청할 사람, 기회되면 출 사람, 내가 먼저 신청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 신청하면 거절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여러가지 카테고리로 정규분포곡선처럼 일정 비율의 꼭 출 사람과 꼭 추지 않을 사</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6:00:05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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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좋은 것을 나누는 두 번째 철원여행 - 가족들 간의 여행은 추석연휴를 훨씬 길게 만들어줍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55</link>
      <description>지난번에 모임에서 철원으로 1박 2일 여행을 갔던 것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가서 내가 경험했던 좋은 것들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amp;lt;철원여행의 시작 - 새벽에 출발하기&amp;gt; 마침 한가위 연휴가 되어서 어머니, 여동생, 딸과 함께 당일치기 철원여행을 가기로 정했습니다. 교통정체가 두려워서 아침 6시에 출발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6a%2Fimage%2F5igHyQ16duTqowk1PUXBkgg654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5:00:06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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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은 네가 하는 것 - 효리수-효연파트, 춤도 가사도 지금의 내게 딱 필요한 그것</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53</link>
      <description>어떤 한 문장은 정확히 이 시간의 나에게 꼭 필요한 문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효리수에서 효연의 자유로운 춤과 함께 나오는 이 가사가 그런 느낌을 주는 문장입니다. Don't go waste your time, celebrate your life.너도 알잖아 선택은 네가 하는 것  나에게 이 가사는 이렇게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너의 시</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6:00:03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guid>https://brunch.co.kr/@@f36a/3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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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 : die with a smile - 브루노 마스 &amp;amp; 레이디 가가</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51</link>
      <description>노래의 후렴구에 꽂히는 때가 있습니다.  If the world was ending, I'd wanna be next to youIf the party was over and our time on Earth was throughI'd wanna hold you just for a while and die with a smileIf the world was</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6:00:03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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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요일 상사의 경조사 - 잠깐 멈춰!</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50</link>
      <description>1. 24분이면 충분했습니다. 직장 상사의 따님결혼식이 KTX광명역사 지하 1층에서 있었습니다. 나는 영등포에 살기에 거리가 멀지 않았습니다. 지도 앱을 통해서 목적지를 찍었을 때, 24분 정도 걸리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전날 어머니가 여동생의 차로 타고 다니시는 교회를 여동생의 일정으로 혼자서 가야 해서 나에게 태워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아침 일정이 추가</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5:00:06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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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탱고 생존 13. 언제까지 밀롱가 바보로 살아야 합니까 - 한 맺힌 밀롱가 춤에 대한 열망</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49</link>
      <description>같이 탱고를 배우고 연습을 하는 쁘락 모임이 있습니다.  구성원은 16명 내외로 매주 금요일마다 모입니다. 그 모임의 한 멤버가 쁘락에서 가이드를 해주시는 선생님께 전한 한에 사무친 대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쁘락동료 : 쌉! 우린 언제 밀롱가 출 수 있어요? 쌉 : 밀롱가? 음악에 맞춰서 잘 걸으면 되지. 쁘락동료 : 그거 안 되는 거 아시잖아요. 같이</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9:48:31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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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시작할 무렵 날기 시작한다. - 헤겔의 '법철학' 서문에 나왔던 문장이라고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43</link>
      <description>이진경 교수님의 '철학과 굴뚝청소부'를 읽다가 이 문장을 다시 발견하고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예전에 주식판에서 '미네르바'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사람으로 인해서 미네르바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름이 헤겔의 이 문장에서 시작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신기했습니다. 미네르바는 그리스의 지혜의 여신인 아테네에 대응하</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5:00:08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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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 호모 카르보(2026) -신익수- - 기후위기 구조적으로 집단적 합리성은 불가능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48</link>
      <description>733페이지의 이 책을 읽으면서 문명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에 우울한 감정이 지배적인 한 주를 보냈습니다. 책의 서문에 나오는 영화 메트릭스의 파란약과 빨간약의 대사처럼, 애써 모른 척 외면하고 있던 기후위기의 진실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기억하고 싶은 중요한 정보들이 너무 많이 담겨 있어서 처음에는 책에서 기억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6a%2Fimage%2FQ4ihHW_FIKDBkKq0Zsr0yWTu8wk.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5:00:04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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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아침 불가리스의 저주 - 받아들이고 처리할 수 있는 일들만 만날 수 있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47</link>
      <description>월요일 아침 출근시간은 유난히 마음이 무거운 것은 지난 주말의 휴식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반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찍 일어나겠다는 의지를 알람에 심어두었음에도 알람을 두번이나 꺼버리고 정신을 차리니 출근시간에 도착하기에 빠듯한 시간이 휴대폰에 떡하니 찍혀 있습니다.  일단 씻는 건 회사의 공용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먹을 것과 준비물을 챙겨서</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5:00:02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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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초가을 철원여행 - 주상절리길, 만두전골, 대원카페, 두르웰숲속문화촌</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46</link>
      <description>한 여름의 더위가 조금씩 물러가고, 초가을의 정취를 드러내는 계절에 같이 탱고를 연습하는 좋은 분들과 너무 멋진 여행을 다녀와서 이건 꼭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모임의 한분이 철원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시고, 운명적으로 두루웰숲속문화촌의 숙박권을 획득하면서 이 모든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여행에 진심이신 몇몇 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6a%2Fimage%2FFzYS7N4N6Iwd6L8DJqpzi1nLS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3:51:47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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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탱고 생존 12. 밀롱가에서의 경고</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45</link>
      <description>밀롱가에서&amp;nbsp;탱고를 출 때, 'Ronda'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춤의 흐름이 있습니다. 'Line of Dance(=LOD)'라고도 하는 반시계방향의 춤의 진행방향을 나타내는 말과도 같이 쓰입니다.  *Ronda=스페인어 원형의 행렬,순환,한바퀴, LOD=Line of Dance  탱고를 추는 사람들이 하는 말 중에서 '그 날 밀롱가 론다 잘 돌아가더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6a%2Fimage%2FbbM6fAWRZivsP-aD3QBItx4Sr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5:00:04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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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피노자를 읽고 나타난 조그마한 변화 - 내 감정의 변화를 살피고 상황에 맞는 행동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42</link>
      <description>스피노자를 읽고 좋았던 부분은 내 감정을 조금 더 상세히 살피는 것을 신경 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오늘&amp;nbsp;아침에 일어났던 일은 이런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오늘은 교육을 듣기 위해서, 다른 기관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는 조금 빠르게 도착했기 때문에 내가 앉을자리를 선정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에서 가장 좋은 자리는 강사의 얼굴이</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6:00:03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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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하합니다. London &amp;amp; Sol - Mundial de Tango 2026  Tango de Pista 3위</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44</link>
      <description>우리나라 '서울 아르헨티나 탱고'를 이끄는 London y Sol (런던 홍 &amp;amp; 쏠) 커플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진행된 Mundial de Tango 2026 에서 가장 중요한 카테고리인 Tango de Pista 에서 3위 입상을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탱고를 추는 사람이라면 아마 오늘의 소식을 그냥 지나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6a%2Fimage%2FeesE4xxeHuIxaVYYEifuQpbEif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1:56:25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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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과 젊음 - 호기심의 유통기한과 젊음의 마음상태</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41</link>
      <description>월요일 아침, 주말 동안 읽었던 어려웠던 철학책에 대해서 회사동료와 잠시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 : 철학의 정의 중에서 기억에 남는 좋은 정의가 있어요? 동료 : 예전에 대학 때 철학수업을 들으면서 '철학은 사색하는 학문이다'라는 말이 있었던 것 같아요. 뭔가 다르게 얘기를 하기는 했지만,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네요. 나 : 이번에 읽었던 책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6a%2Fimage%2Fdr1b6zDFZhumEeUw-I_ef5sK6t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6:00:03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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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독서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 -마르쿠스 가브리엘- - 철학은 쉽지 않지만,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던져줍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36a/340</link>
      <description>이 책을 다 읽자마자 '나는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것을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나온 몇 가지 문구는 문득문득 머리에 떠오릅니다. 책의 내용은 도발적인 제목만큼이나 다양한 사색거리를 만들어내는 주제들로 이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가독성이 높지는 않고, 읽다 보면 길을 잃게 되는 철학책 특유의 분위기를 풍깁니다.  이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6a%2Fimage%2FKP-FVP6EjSrd5Q3GivG4Kik5UgQ.png" width="234"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6:17:14 GMT</pubDate>
      <author>무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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