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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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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의 빛나는 순간들을 즐기며 일상 여행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8:10: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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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빛나는 순간들을 즐기며 일상 여행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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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보통의 중년부부의 일상 -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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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해 전에 시가 마음에 들었는지 메모장에 시를 적어 놓았다. 오늘 우연히 발견하고 다시 읽어보니 여느 부부와 다름없는 삶의 과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중년부부는 안 싸울 줄 알았는데 여전히 티격태격이다. 갱년기 아내를  측은하게 쳐다보지만 자신의 마음이 불편해지면 본성을 드러낸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것은 틀림없으나 날마다 좋을 수는 없네.  저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bB6qDHgfheyGmV_We-4Jsz3G01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3:00:14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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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의 일상 - 아! 그러면 안 되는 거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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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 대충 부뚜막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가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1cypGaHrEDbRiJ7hHEHPJkJ3S6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3:00:10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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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의 일상 -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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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 듦이 싫었다. 나이 드니 몸의 고장 난 소리를 들어야 했다. 고장난 소리가 점점 커질 때마다 마음도 점점 소리에 짓눌려 나약해진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이가 더해질 때마다 나의 몸과 마음의 주름은 계속 늘어갔다. 시간의 흐름에 기대어 나이 탓을 하는 나에게 사무엘 울만의&amp;lt;청춘&amp;gt;이라는 시와 안도 타다오의 청사과는 나에게 큰 울림이 되었다. 어쩌면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x7NH5MrIPQYSoBGR-_B9ATeYbl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3:00:12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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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의 일상 - 근사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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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행복하게. 이왕이면 근사하게.   누구나 고민합니다. 나도 남들처럼 잘 살아보고 싶다. 내 삶의 정점은 언제 만날 수 있을까? 괴테는 조언합니다. 견디려고, 버티려고 하지 말라고요. 가장 지혜로운 인생은 나를 견디지 않고, 나라는 존재와 잘 어울려서 사는 것이라고요.   우리는 끝을 보려고 사는 게 아닙니다. 매일</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1:55:36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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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선물 - 7월 13일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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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 13일의 선물 ​길가에서 만난 여름의 멋  ​풀잎들은 저마다 짙은 초록으로 자신만의 빛을 발하고 길가의 작은 꽃들은 풀숲 사이로 수줍게 나팔 불며  빛을 내는 7월의 아침풍경  ​나비의 날갯짓에 머물던 시선이 싱그러운 넝쿨 속 분홍빛 꽃송이로 이어질 때, 뜨거운 계절이 더 빛난다. ​뜨거워서 더 눈부시게 보이는 풀과 나비, 나팔꽃 무성한 풀숲이 우거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662Z9rEc5DH-WQQYKy-PpyWbqW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12:46:31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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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의 일상 - 파도에 흘려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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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풍덩!》(위즈덤하우스, 2021)    35도의 무더위에 완전한 휴식을 취하고 계신가요? 늘 무언가에 쫒기듯 일상이 바쁘게 돌아갈 때 휴일이라도 잠시 쉼,으로 나의 에너지를 충전해보는 거 어떨까요?   알면서도 안되는 내려놓음이 오늘 읽은 책에도 나와 있네요.^^   너와 상관없는 일에 지나치게 마음쓰는 일이 없도록해라. 그리고 그런 일에 자신을 피곤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YY9xIea4ue5DPRAdGc940Y3xm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7:52:02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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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 시와 함께 - 낯선 곳 -나희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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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낯선 곳 ​                                                                                                            나희덕  ​낯선 곳에 도착하면 누구나 처음에는 조금씩 떨기 마련이다 그것이 추위 때문인지 두려움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몸은 먼저 알고 기억의 한 귀퉁이</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03:00:17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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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 시와 함께 - 밥-천양희</title>
      <link>https://brunch.co.kr/@@f0yd/19</link>
      <description>점심 식사 하셨나요? 외로워서도 먹고 생존을 위해서도 먹고 먹는 행위는 어쩌면 삶의 가장 소중힐 과정일지도 몰라요. 생명을 유지하고 삶의 변화를 꽤 하는 음식은 상실의 늪에서 헤어 나올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인 것 같아요.   밥                                 천양희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던 너에게 권태로워서 잠을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zXyZ44N5ZSftKySCssWOvS1nK0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5:17:19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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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 시와 함께 - 희망-양광모</title>
      <link>https://brunch.co.kr/@@f0yd/18</link>
      <description>월요일에는 뭘 해도 잘 될 것 같아요.   일주일을 시작, 가장 열의가 솟구치는 날이 되시기를... 오늘도 희망 한 스푼 드려요♡♡♡   [희망 - 양광모]  가장 낮은 곳에 있을 때가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는 때이고 가장 어두운 밤일 때가 곧 아침이 온다는 증거다 무기력의 늪에서 허우적거릴 때 당신의 손을 잡아줄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오늘도 나를</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5:25:56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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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 시와 함께 - 꽃 피는 시절 - 이성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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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스한 봄날 월요일, 오늘은 여름의 문턱까지 왔음을 느끼게 하는 날씨네요. (낮기온 27도) 그래도 벚꽃이 아직은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 봄날임은 분명합니다.   꽃 피는 시절 - 이성복   ​멀리 있는 것이 가깝게 느껴지고 가까이 있는 것이 아득하게 멀어질 때 당신은 꽃이 피려나 보다 생각하십시오 ​한 나무가 다른 나무에게 자기 몸을 다 보여주지 못하고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EoAVnmfOBOduvCbx7bGuttZMUb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5:23:12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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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 시와 함께 - 찰나를 즐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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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 팝콘 같은 행운 ​펑, 펑, 소리 없이 터진 팝콘들처럼 어느새 꽃봉오리들이 많이 터졌네 바람이 불면 눈처럼 흩날리는 꽃잎들이  너무 예뻐  지금 내 눈앞에 너무 예쁠 때 가장 환할 때  가장 멋지게 춤추는 저 꽃잎들처럼  나도 오늘을 춤출래.  내일의 걱정은 내일의 바람에게 맡기며...   나른한 오후 시원한 차 한 잔 곁들이며, 마지막 시의 구절</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3:00:14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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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 시와 함께 - 벚꽃의 미소 - 정연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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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벚꽃의 미소 - 정연복   ​&amp;quot;잠시 잠깐 머물다 가는 / 찰나의 인생이라 해도 /  온몸 불살라 환히 웃는 /  너를 보며 나도 웃는다&amp;quot;   언제 필까 하고 보니 이번 주 동네 벚꽃길이 나 있다. 연핑크 물결에 봄날이 더 실감된다.  짧은 순간만큼 더 예쁜 벚꽃, 눈으로 한껏 담아보련다. 오늘보다 더 필 것 같지만 바람이라도 불면 꽃잎은 소리 없이 사라진다</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3:00:20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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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보통의 일상 - 삶의 도구-연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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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흰 종이에 서걱서걱, 사각사각 소리 내는 연필. 늘 연필로 긁적이는 모습을 본 딸아이가 성수동에 있는 포인트 오브 뷰에서 엄마취향에 맞을까? 하며 고심 끝에 고른 연필을 선물 받았다.  늘 쓰면 쓸수록 닳아져 몽당연필이 되면 몽당연필에 긴 막대기까지 덧대어 다시 쓰면 내가 열심히 살아가는 기록의 흔적을 볼 수 있어 괜스레 뿌듯함이 밀려온다.   몽당연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rKlkqRxgViAsxc7INaKNmco9Q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3:00:06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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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 시와 함께 - 까치밥-안도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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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까치밥                                        안도현  ​고향이 고향인 줄도 모르고 긴 장대 휘둘러 까치밥 따는 서울 조카아이들이여 ​그 까치밥 따지 마라 남겨 두거라 ​해산달 찬바람 속에 새끼를 낳느라 애쓰는 어미의 눈물 같은 것이니 ​저세상으로 가시는 할머니가 망건(網巾) 주머니 속에 넣어 주시던 사탕 몇 알 그런 것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Xzxl0P3iF6nAjk-WONIZzgjO4T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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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 시와 함께 - 여행-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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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뭘까요?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만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고 싶어 하는 마음 때문이 아닐까요?  여행은 익숙한 일상의 루틴을 잠시 끊어내고  나의 생각을 리셋하기 좋은 것 같아요.  색다른 장소에서 낯섦을 경험하며  오감에 더 집중하게 되어 스트레스로 인한 생각들을 조금씩 덜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iq1cBKuIMpX6zINofu2QhIhUZU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3:00:13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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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 시와 함께 - 응원-나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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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응원&amp;gt; &amp;mdash; 나태주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오늘의 너는 이미 충분하다. 조금 늦어도 괜찮고 조금 서툴러도 괜찮다. 너는 존재만으로도 이미 누군가의 희망이다.   월요병 극복을 위한 작은 팁  ♡일요일 밤의 '미리 준비' 루틴 ​월요일 아침이 힘든 이유는 너무 일요일 즐거운 시간을 보냈거나 월요일에 '결정해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3:08:35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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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 시와 함께 - 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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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박노해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 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좋은 세상이다 ​사람 속에 들어 있다 사람에서 시작된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늘 나는 주변을 서성 되며 희망과 해답을 찾으려 했다. 하지만 껍데기에 불과한 가짜희망과 해답은 나의 공허함으로 돌아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tG-gE2xu9luwpjdLqdMDqDbIlU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4:16:22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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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인생은 B와 D사이에 있는 C이다.&amp;quot; - 새로운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f0yd/9</link>
      <description>드디어 고민 끝에 핫한 여름 한가운데 심장시술을 받았다. 오랫동안 알고도 외면한 나의 무심함에 심장은 계속 아파하고 있었다. 젊었을 때는 아무른 기척이 없더니, 나이가 드니 몸의 이상신호들이 매일 사이렌을 울렸다. 별일 없겠지. 괜찮을 거야 하고 늘 무심히 흘려보냈던 세월 동안 나의 심장 비대해지고 다른 장기들까지 손상을 주었다. 무지한 것보다 더 무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Dg1xLpVfQEqRkPmMEjkEtk7ce6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6:49:21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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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라다 - 일요일 휴식은 참 달콤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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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 휴식은 참 달콤했다. 오랜만에 딸아이가 선물 받은 쿠폰이 많아 엄마에게 커피 사준다며 일요일에 스벅에 가자고 일주일 전부터 이야기를 건넸다. 일요일 아점을 먹고 집 근처 스벅에 갔다. 오후 1시  많은 사람들이 자리에서 각자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우리도 편한 자리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일주일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jpq8r2zFIlx0ftOKaPTBL4mZ3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12:00:04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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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의 산책 - 한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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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약 나이는 그냥 헛으로 먹는 건 아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속에 다양한 사람들 간의 관계의 경험,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이겨내고 인내해야 하는 경험, 나에게 주어진 역할들의 경험 속에서 버텨내고 지금의 위치에 서 있는 나이  버텨내느라 용썼던 몸도 마음을 잠시 바라보라고  여기저기 신호를 보낸다. 산을 오를 때 끝까지  오를 수 있는 것은 잠시 바위자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Bl3QwIXEJ9Mo6eOsrWIWgYZzL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08:00:37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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