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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조직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f0sr</link>
    <description>HR컨설턴트로서, 인하우스 피플리더로서 조직과 사람을 경험하며 현장에서 배운 HR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3:03: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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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R컨설턴트로서, 인하우스 피플리더로서 조직과 사람을 경험하며 현장에서 배운 HR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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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일하고 싶어서, 욕심의 모양을 바꾸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0sr/40</link>
      <description>주니어 시절의 저는 중요한 프로젝트가 생겼을 때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amp;ldquo;이 일은 저 사람이 해야 해.&amp;rdquo;  그 말을 듣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고,잘 성장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오면 잡으려고 했고,어려운 일일수록 해보고 싶었고,제가 할 수 있는 범위를 계속 넓히고 싶었습니다.  전문성을 키우고 싶었고,영</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8:00:09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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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이 쌓일수록 더 많이 버려야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0sr/39</link>
      <description>주니어 시절의 저는 기회가 오면 거의 다 잡았습니다.  리서치도 하고,인터뷰도 하고,보고서도 만들고, 제도 설계도 하고, 제안서도 쓰고,교육운영도 했습니다. 동시에 여러 프로젝트가 돌아갔지만 일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석사까지 하면서 지식은 꽤 많이 쌓았지만,정작 사회에서 그 지식을 써본 경험은 거의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 상태가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했습</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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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와 직함이 없어도, 나는 나를 설명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0sr/38</link>
      <description>누군가 저에게 &amp;nbsp;&amp;ldquo;무슨 일 하세요?&amp;rdquo;라고 물으면 저는 보통 이렇게 답합니다. &amp;ldquo;HR컨설턴트입니다.&amp;rdquo; 지금도 이 말이 저를 가장 잘 압축해주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요즘에는 한 가지 질문을 더 해보게 됩니다. 회사 이름도 없고, 직함도 없고, 연차도 말할 수 없다면 나는 나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amp;ldquo;15년차 HR컨설턴트입니다.&amp;rdquo;&amp;ldquo;OO회사에서</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8:00:09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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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의 커리어에는 왜 &amp;lsquo;플랜B&amp;rsquo;가 자꾸 필요해질까</title>
      <link>https://brunch.co.kr/@@f0sr/37</link>
      <description>저에게 플랜B는 말 그대로 &amp;lsquo;만약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amp;rsquo;이었습니다. 지금 일이 잘되지 않을 때를 대비한 다른 방법.회사를 그만두게 됐을 때를 대비한 또 다른 선택.  그 정도였습니다. 필요하면 준비하는 보험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달을 지나면서플랜B라는 단어의 의미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제 저에게 플랜B는&amp;nbsp;&amp;lsquo;문제가 생겼을 때 도망</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0sr/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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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하면 된다는 말이 무서워진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0sr/36</link>
      <description>예전의 저는 일을 잘하는 사람보다열심히 하는 사람에 더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응답은 빨리 해야 했고,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많이 맡았고,어려운 일이 생기면 피하지 않고 먼저 해보려고 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을 맡으면 공부하면서 채웠고,일정이 촉박하면 밤을 새워서라도 맞췄습니다.  내가 맡은 일은 어떻게든 끝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일하다</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8:00:07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0sr/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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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사가 나를 믿어줄 때, 다음 커리어준비를 해야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f0sr/35</link>
      <description>예전에는 회사가 나를 얼마나 신뢰하는지를 꽤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연봉이 얼마나 올랐는지.성과를 얼마나 인정받았는지.  회사는 결국 결과로 이야기하는 곳이니까, 연봉이 곧 회사가 나에게 보내는 가장 명확한 신뢰의 신호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회사가 나를 믿는다는 것은단순히 돈을 더 주는 것만이 아닐 수도 있겠다고.</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8:00:06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0sr/35</guid>
    </item>
    <item>
      <title>&amp;lsquo;여성도 할 수 있습니다&amp;rsquo; 왜 이제야 이해됐을까 - 사람과 조직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f0sr/34</link>
      <description>예전에는 이런 문구가 참 싫었습니다.  &amp;ldquo;주부도 할 수 있습니다.&amp;rdquo; &amp;ldquo;여성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amp;rdquo;&amp;ldquo;여자도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합니다.&amp;rdquo;  상품 광고에서도 봤고, 창업 콘텐츠에서도 봤고, 홈쇼핑에서도 봤습니다.조립이 필요한 가구를 판매할 때 &amp;ldquo;여성도 혼자 조립할 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amp;rdquo;라고 하니까요.  그럴 때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amp;lsquo;왜 굳이 여</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8:00:02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0sr/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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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막연했던 경력단절이 처음으로 현실처럼 느껴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f0sr/33</link>
      <description>&amp;ldquo;정말? 내가 정말 임신이야?&amp;rdquo;  임신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기쁨보다도 현실감 없음에 가까웠습니다. 병원에서 임신확인서를 받아 들고 나서도 이상하게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분명 내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도, 한동안은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몸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현실을 알려줬습니다. 그냥 &amp;ldquo;요즘 좀 피곤하네</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8:00:03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0sr/33</guid>
    </item>
    <item>
      <title>소통이 안 되는 조직의 진짜 문제는 말투가 아니다 - 사람과 조직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f0sr/32</link>
      <description>'19년부터 &amp;lsquo;25년까지 진행한 컨설팅 자료를 계속 정리하고 있습니다. (아주 정말 일부 결과이긴 하지만) 현재까지 분석된 75개사 인터뷰에서 도출된 키워드는 총 663개였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나온 키워드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amp;nbsp;소통&amp;middot;정보공유 부족이었습니다. 무려 39건이었습니다. 인력 부족이 32건이었으니, 그보다도 더 많이 나온 셈입니다.  업종</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8:00:10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0sr/32</guid>
    </item>
    <item>
      <title>실무를 잘하는 사람과 리더로 올려야 할 사람은 다르다 - 사람과 조직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f0sr/31</link>
      <description>감으로 리더를 세우는 조직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지난 글에서 &amp;nbsp;&amp;lsquo;내가 최악의 상사가 되어가고 있는지&amp;rsquo; 점검해보자고 썼습니다.그런데 사실 더 중요한 것은,그걸 감이 아니라 기준으로 볼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조직에서 리더를 볼 때,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감에 의존합니다.  일을 잘하니까 팀장감이다. 책임감이 있으니까 올려도 되겠다. 오래 있었으니 이제 관</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7:39:20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0sr/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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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상사는 아니길 바란다면 이걸 확인하세요 - 사람과 조직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f0sr/30</link>
      <description>리더가 되고 나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amp;quot;나는 적어도 최악의 상사는 아니다&amp;quot; 라고  나름 배려하려고 하고,일도 직접 챙기고,문제가 생기면 책임지려고 하니까요.  그런데 저는 리더십에서 가장 무서운 지점이 바로 여기라고 생각합니다.최악의 상사는 대개 스스로를 최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책임감이 있고,열심히 하고,좋은 의도를 가진</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8:00:12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0sr/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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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회사의 첫 채용은 사람이 아닌, 기능을 뽑는 일 - 사람과 조직사</title>
      <link>https://brunch.co.kr/@@f0sr/29</link>
      <description>예전에 회사를 처음 운영하는 대표님과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직원을 채용하려고 하시길래,&amp;ldquo;대표님, 사람을 뽑기 전에 이런 것부터 정리하시는 게 좋습니다&amp;rdquo;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대표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amp;ldquo;이거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되는 이야기네요.&amp;rdquo;  그때부터 작은 회사 대표님들을 만날 때마다꼭 드리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을 뽑기</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0sr/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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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해자인 척하는 팀원에게 팀장이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 사람과 조직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f0sr/28</link>
      <description>팀원이 업무상 실수를 했습니다.  팀장이 사실을 확인하고, 다음부터 어떻게 개선할지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대화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amp;ldquo;왜 저한테만 그러세요?&amp;rdquo;&amp;ldquo;팀장님은 제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않으시네요.&amp;rdquo;&amp;ldquo;저를 싫어해서 이런 일을 시키는 것 아닌가요?&amp;rdquo;  업무에 대한 이야기는 사라지고,어느 순간 팀장이 가해자가 되고 팀원은 피해자가 됩니다</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0sr/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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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원 퇴사 후, 팀장은 무엇부터 해야하나? - 사람과 조직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f0sr/27</link>
      <description>팀원이 퇴사하겠다고 하면, 대부분의 팀장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있다.  인수인계 일정을 잡고, 퇴사자의 업무를 나누고, 채용 계획을 세우는 일이다.  물론 필요하다.하지만 나는 그게 첫 번째가 아니라, 두 번째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남아 있는 사람들을 살피는 일이다.  팀원의 퇴사는 단순히 자리가 비는 일이 아니다.남은</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8:00:13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0sr/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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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의 OKR이 우리에겐 독약이 되는 이유 - 사람과 조직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f0sr/26</link>
      <description>성과관리 이야기를 하다 보면 종종 답답해지는 순간이 있다. 제도를 이야기하는 것인지,&amp;nbsp;유행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헷갈릴 때다.  &amp;ldquo;이제 MBO는 구식 아닌가요?&amp;rdquo;&amp;ldquo;KPI 다음 단계가 OKR 아닌가요?&amp;rdquo;&amp;ldquo;다른 회사들도 한다는데 우리도 해야 하지 않나요?&amp;rdquo;  성과관리 제도는 스마트폰 운영체제 업데이트처럼MBO 다음 KPI, 그다음 OKR로 자동 진화하는 것이 아</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8:00:02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0sr/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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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새 고민한 징계 결정, 그날 퇴근길의 마음 - 사람과 조직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f0sr/25</link>
      <description>HRer로 일하다 보면,사람을 뽑는 일보다 사람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 특히 그 결정이 징계와 연결될 때는 더 그렇다.  겉으로 보면 징계는 단순해 보일 수 있다.규정을 어겼고, 문제가 있었고, 회사가 기준에 따라 조치하면 되는 일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그 안에 들어가 보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법적으로 문</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08:00:10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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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팀장님, 제 연봉이 왜 이래요?&amp;quot;에 당당해지는 법 - 사람과 조직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f0sr/24</link>
      <description>평가와 보상 이야기를 5월에 꺼내면 늦은 것처럼 느끼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회계연도가 4월인 회사도 많고,실제로 작년도 평가와 보상을 이 시점에야 마무리하는 회사도 적지 않습니다.그래서 오히려 지금이,올해 연말과 내년 초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돌아봐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amp;ldquo;팀장님, 제 연봉이 왜 이래요?&amp;rdquo;&amp;ldquo;저는 평가가</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8:00:10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0sr/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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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십 문제는 정말 리더 개인의 역량 문제일까? - 사람과 조직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f0sr/23</link>
      <description>조직은 종종 성과가 좋은 사람을 리더로 세운다. 그리고 그 사람이 앞으로도 계속 좋은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기대한다.  겉으로 보면 꽤 자연스러운 판단처럼 보인다.실적이 좋았고, 일도 잘했고, 조직에서 인정받았으니 이제 사람을 맡겨도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장면을 볼 때마다 늘 비슷한 의문이 들었다. 정말 성과가 좋은 사람이 리더</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0sr/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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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R의 커뮤니케이션은  공지가 아니라 해석이다 - 사람과 조직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f0sr/22</link>
      <description>인하우스에서 있을 때, 나는 상사의 말을 곧바로 제도로 바꾸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  겉으로 보면 HR의 일은 종종 단순해 보이기도 한다.&amp;ldquo;평가제도 바꿔봅시다.&amp;rdquo;&amp;ldquo;승진 기준 정리해 봅시다.&amp;rdquo;&amp;ldquo;구성원들 불만 없게 잘 공지해 봅시다.&amp;rdquo;  하지만 실제로는 늘 그 사이에 더 많은 것이 있었다. 상사가 말하는 문제와 조직이 실제로 겪는 문제는 조금씩 달랐고,제</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0sr/22</guid>
    </item>
    <item>
      <title>있어 보이는 문화보다 굴러가는 문화가 우선이다 - 사람과 조직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f0sr/21</link>
      <description>조직문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가끔은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든다.  &amp;ldquo;우리는 수평문화입니다.&amp;rdquo;&amp;ldquo;자율과 소통을 지향합니다.&amp;rdquo; 이런 문장은 대개 참 좋아 보인다.홈페이지에 적혀 있으면 그럴듯하고,이 조직은 위계가 덜하겠구나, 덜 딱딱하겠구나,&amp;nbsp;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를 만들기도 한다.&amp;nbsp;그런데 HRer로 일하며 조직 안팎으로</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8:00:06 GMT</pubDate>
      <author>사람과조직사이</author>
      <guid>https://brunch.co.kr/@@f0sr/2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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