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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하고 싶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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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춘기를 제대로 보내지 못해, 아이를 이해하는 마음이 많이 부족한 엄마입니다. 늦은 건가 조바심이 나기도 하지만 아이와의 관계를 천천히 되돌려 보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22: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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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를 제대로 보내지 못해, 아이를 이해하는 마음이 많이 부족한 엄마입니다. 늦은 건가 조바심이 나기도 하지만 아이와의 관계를 천천히 되돌려 보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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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라고 말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는 나에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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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을 쓰기까지 참 많은 시간을 지나왔다. 아이에게 &amp;quot;괜찮아&amp;quot;라고 말해주지 못했던 시간들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그때 조금 더 다정했더라면, 조금 더 기다려주었더라면. 그런 생각들이 쌓여 이 연재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쓰고 싶었다. 내가 놓친 순간들, 엄마라는 이름으로 너무 쉽게 말하고 너무 자주 판단했던 날들을 돌아보고 싶었다.</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23:00:17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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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사라지는 시대에, 너와 마주 앉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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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어제 저녁 강릉에서 강의를 마치고 할머니 집에 왔어.  늦은 밤 KTX를 타고 이동했는데,  강의실에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정말 당황스러웠어.  더위를 덜 타는 엄마가 더웠다고 말하면 어느 정도였는지 알겠지? 더워도 재킷을 벗지 못하고 왔다갔다하느라 더 많이 느낀 것 같기도 해.  지난주 강릉에는 열대야가 있었다고 들었어.  이제는 더위도</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0:26:50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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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전성시대 말고, 엄마의 사춘기</title>
      <link>https://brunch.co.kr/@@f0jy/92</link>
      <description>사춘기를 제대로 보내지 못하고 지나온 나의 사춘기는, 아이와 함께 다시 찾아온 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OO총량의 법칙은 맞는 말인 것 같다. 언젠가는 하게 되어 있는데, 그게 사춘기를 지나 아이와 함께 다시 찾아오느냐, 아니면 갱년기라는 이름으로 더 무섭게 찾아오느냐의 차이 아닐까 싶다. 사춘기도 중2병도 모두 이긴다는 갱년기. 갱년기 전에 어떻게든</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23:00:21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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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에게 어떤 사람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f0jy/91</link>
      <description>수련회에 다녀온 너에게서 첫 전화가 왔어. 반가운 인사보다 먼저 들려온 말은 &amp;quot;엄마, 나 목 아파&amp;quot;였지. 얼마나 열심히 소리 지르고 놀다 왔는지, 목이 잔뜩 쉬어 있더라.  엄마는 네가 돌아오는 날 외부 강의가 있어서 집에 없었고, 너는 빨리 와서 빨래 좀 해달라고 했어. 목이 아프니까 꿀도 따뜻하게 타달라고...  여전히 나는 너의 자잘한 일들을 처리해주</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23:48:58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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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엄마 역할은 처음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f0jy/90</link>
      <description>나도 네가 둘째였다면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너를 이해할 수 있었을까? 가끔 그런 생각을 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너의 사춘기를 어떻게 받아줘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다고.  며칠 전, 아빠와 너, 그리고 엄마가 함께 교류분석이라는 검사를 받아봤어. 결과를 설명해주던 친구가 우리 집에서 엄마가 제일 고집이 세다고 말했을 때, 엄마는 웃음이 터졌어.</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23:00:26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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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가치를 세상이 판단하게 두지 않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f0jy/89</link>
      <description>몇 주 전부터 홈페이지를 AI로 만들어보려고 고민하고 있었어.Claude에 내용을 넣어보니 생각보다 잘 만들어주더라. 그런데 문제는 금방 사용량이 소진된다는 거였어.조금만 작업해도 &amp;ldquo;사용량의 75%를 사용했습니다&amp;rdquo;라는 경고가 뜨는데,엄마는 속으로 피식 웃었어. &amp;lsquo;참 잘 만들긴 하는데, 좀 야박하네.&amp;rsquo;  Claude에서 만든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엄마의 BA(</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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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책보다 먼저 찾아야 했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f0jy/88</link>
      <description>2주 전, 너에게 부탁받았던 책 두 권을 빌려왔어. 사실 니가 말했던 건 1권이었는데, 나는 1권 더 읽어보라고 욕심을 냈어.요즘 청소년들의 언어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던 책이었지.  어제 도서관에서 반납일이 다가왔다는 알림이 왔고,엄마는 책을 찾기 시작했어. 한 권은 있었는데,다른 한 권이 보이지 않았어.  정리와 청소에 누구보다 열심인 아빠도그</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03:46:18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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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아직 배우는 중이야 -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어려운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f0jy/87</link>
      <description>엄마에겐 연휴의 여유가 없었어. 처음으로 내는 책을 수정하다 보니끝이 보이지 않는 작업에마음이 자꾸 지치더라.  어제 저녁에는 괜히 짜증도 났어.해야 할 일은 많은데,엄마에게는 아직도 챙겨야 할 것들이 참 많다는 게 답답했거든.  어른이 된다는 건하고 싶은 일보다해야만 하는 일이 더 많아지는 시기인가 봐. 그래서 더 독립적으로 움직여야 하고,스스로 감당해야</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02:47:04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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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시험보다, 더 서툰 엄마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f0jy/86</link>
      <description>드디어 중간고사가 시작되었구나.준비를 작년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았는데도,시험이 다가오면 여전히 불안해하는 너를 보며문득 나의 그 시절이 떠올랐어.  잠도 제대로 못 자고,공부는 손에 잘 안 잡히는 것 같고,시간은 흘러가는데 정리된 건 없는 것 같은 막막함.  그 마음을 아니까,괜히 &amp;ldquo;공부는 평소에 하는 거지&amp;hellip;&amp;rdquo;라는꼰대 같은 말이 목까지 올라왔다가 겨우</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3:00:28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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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없던 게 아니라, 열어보지 않았던 거였다 - 보이지 않는 운동복을 찾느라...</title>
      <link>https://brunch.co.kr/@@f0jy/85</link>
      <description>며칠 전부터 너의 운동복 바지의 행방이 궁금했어.오늘 아침, 너를 학교에 보내고 서랍을 하나씩 다 꺼내봤지.딱 한 군데만 빼놓고.  그 서랍은 빼면 잘 안 들어가서열어볼까 말까 망설였거든.  그런데 오후 늦게 결국 열어봤더니그 잘 닫히지 않던 서랍 안에운동복 바지가 세 개나 들어있더라.  가끔은 귀찮다는 이유로찾아봐야 할 곳을 그냥 지나치고는&amp;ldquo;왜 없지?&amp;rdquo;</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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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식으로 길러도...&amp;nbsp; - 결국은 배달 음식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f0jy/84</link>
      <description>어려서 아토피로 가려움이 심했던 너는밤에도 팔꿈치 접히는 부분을 계속 긁곤 했어.  그 소리가 유독 크게 들렸던 건지,아니면 내가 예민했던 건지&amp;hellip;잠을 설치는 날도 많았던 기억이 난다.  가려움 때문에 힘들어하던 너를 보며먹는 것도 하나하나 조심할 수밖에 없었지. 아이스크림도 마음대로 못 먹고,과자도 가려 먹고,밥도 거의 집밥 위주였어.  할머니가 보내주신</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00:25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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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 기간만 되면 우리 집에 양반이 산다. - 배짱 두둑한 벼슬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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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간고사가 다가오면... 또 공부를 하네, 했어 하며 벼슬 놀이가 시작된다. 공부가 부모를 위한 타이틀이 아닌데... 왜 벼슬 놀이가 시작되어야 하는지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어려서 엄마가 내게 집안일을 많이 시켜서인지...나는 벼슬 놀이를 해본 적이 없다.오죽하면 혹시 주워왔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으니까... 그때는 그게 당연했던 시대였을까? 잘 모르겠</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3:00:32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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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 17 pro를 사준 걸 후회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0jy/82</link>
      <description>아이폰 17 Pro를 사주고 나서,나는 나를 조금 미워하게 됐다.  생일이라며 꼭 받고 싶다고 울고 떼쓰는 아이를결국 이기지 못했다.&amp;ldquo;이번만&amp;hellip;&amp;rdquo;이라는 말로 스스로를 설득하면서.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숙제는 겨우 마치고,새 핸드폰을 만지느라 잠은 늦어지고,아침은 피곤함과 짜증으로 시작된다. 뭐&amp;hellip; 그런 하루쯤은 괜찮다.그럴 수도 있다.  그런데 문득</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3:00:29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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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하이픈 월드 투어 선예매 대기조 - 금손 이모들의 활약</title>
      <link>https://brunch.co.kr/@@f0jy/81</link>
      <description>딸이 탈덕을 이야기했다.그런데 단순한 탈덕이 아니었다.이미 갈아탄 상태였다.  그런데... 엔하이픈의 마지막 콘서트가 될 수도 있다며선예매를 위한 5분 대기조를 부탁했다.  나는 연예인이나 가수에 큰 흥미가 없다. 그들은 그들, 나는 나 ㅋㅋㅋㅋ연예인은 연예인일뿐... 내 삶에 큰 영향력은 없다. 그래서 매크로를 돌리는 사람들과 경쟁하며티켓을 예매해보겠다는</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0:00:22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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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값을 지우는 하루 - 잔소리를 멈추고... 입도 꾹 닫고...</title>
      <link>https://brunch.co.kr/@@f0jy/80</link>
      <description>두 딸을 다 키운 지인과 식사할 기회가 있었다.물어보니 바깥에 쉽게 꺼내지 못했던 에피소드가 한가득이었다.나의 푸념이 조용히 들어갈 만큼의 무게감이었다.  사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친구가 있고, 학교를 다닌다는 것만으로도나는 충분히 감사한 세상에 살고 있다.그런데 문제는, 이게 너무 기본값처럼 느껴져서고마움이 자꾸 초기화된다는 데 있다.  어떤 날은</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0:00:20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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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이 알려준, 나는 모르던 너</title>
      <link>https://brunch.co.kr/@@f0jy/79</link>
      <description>학기 초라 담임선생님과 전화 상담을 했어.3년째 국어를 가르치고 계신 선생님이라고 하시더라. 1학년 때와는 달라진 너의 모습,그리고 최근 반에서 새롭게 보이는 모습까지 차분히 전해주셨어. 집에서는 엄마와 좀 그렇게 지내지만^^밖에서는 꽤 다른 모습으로 잘 지내고 있다니,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물론 나야 집에서도 상냥한 딸이면 더</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0:00:21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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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 그 말을 너에게 배우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f0jy/78</link>
      <description>엄마가 퇴근하고 집에 왔을 때였어.  3살이었나? 한참 '호비'를 즐겨 보던 너는  블록으로 생일 케이크를 만들었어. 엄마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촛불을 끄라고 했는데,  내가 잘못해서 네가 만든케이크 블록을 치는 바람에 한 귀퉁이가 떨어져 나갔어. &amp;quot;oo야, 미안해.&amp;quot;라고 사과했더니너는 &amp;quot;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amp;quot;라고 말했어. 그 순간 나는</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0:00:20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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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딸을 이해하는 일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 사춘기 팬심의 끝은 등신대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f0jy/77</link>
      <description>어젠 딸이 엔하이픈 멤버 중 한 명의 등신대를 만들겠다고 했다.내 주변에 아직 등신대를 만들어 방에 세워두고 지내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amp;ldquo;오랜만에 집중하고 싶은 게 생겼어.&amp;rdquo; 근데 왜 그게 하필이면 아이돌 등신대냐고&amp;hellip; 속으로만 삼키려던 말이 결국 밖으로 튀어나왔다. &amp;ldquo;그런 등신(대) 같은 일을 왜 하냐고&amp;hellip;&amp;rdquo; 말을 하고 나서야 잠깐 반성했다.&amp;lsquo;등신대&amp;rsquo;를</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0:00:19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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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 덜자란 엄마다. - 아직도 사춘기에???</title>
      <link>https://brunch.co.kr/@@f0jy/76</link>
      <description>내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 중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새벽에 일찍 일어나내게 잠시 맡겨진 이 소중한 선물을나는 어떻게 대하고 있었는지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1. 내 소유는 아니지만 내 마음대로 이끌고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2. 남들에게 &amp;ldquo;참 잘 키웠다.&amp;rdquo;는 말을 듣고 싶었다. 3. 나에게 사근사근하고 다정한 딸이길 바랐다.</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23:00:34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guid>https://brunch.co.kr/@@f0jy/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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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오늘 너에게 묻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f0jy/75</link>
      <description>방학이 끝나고도 벌써 열흘이 지났는데너는 여전히 방학인 것 같아서 나는 마음이 늘 조마조마해.  이제 중3이라 정말 하고 싶은 분야를 찾고공부에도 조금씩 집중해야 되는 시기인데너는 아직도 엔하이픈과 &amp;lsquo;왕사남&amp;rsquo;의 박지훈에만 몰입하고 있는 것 같아서엄마는 가끔 걱정이 돼.  왕사남을 세 번 본 이후로는 엔하이픈 이야기가 쏙 들어갔는데이제는 새로운 인물로 교체된</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0:00:19 GMT</pubDate>
      <author>공감하고 싶은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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