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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터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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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업가의 길을 걷는 예술과 철학을 사랑하는 교정의사 in NYC</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3:51: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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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가의 길을 걷는 예술과 철학을 사랑하는 교정의사 in NY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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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 근무하던 20살 치과직원이 죽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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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요일 아침. 언제나 그렇듯 한 손엔 커피를 들고 오피스에 들어갔다. 교정과는 2층이라, 원래 2층 안내데스크에 있는 clock-in 펀치머신을 이용하는데 하필 그날 그 기계가 망가지는 바람에 1층 일반치과 진료실에 있는 펀치머신을 써야 했다.  1층에 들어가자마자 나를 마주한건 눈이 퉁퉁 부은 오피스 매니저와 일반치과 수간호사의 멈추지 않는 눈물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69vNoTb1HozpPbaXc5qjLk_-G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4:20:30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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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을 모를땐 다람쥐처럼&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evjV/97</link>
      <description>'다람쥐처럼 달리자' 요새 주술처럼 스스로에게 상기시키는 말이다.  이번에 도전하는 창업은 내 전문성인 치의학과 맞물려있다. 치과의사가 병원을 운영할 때 필요로 한 RCM이나 PMS 같은 B2B제품은 아니다. 환자를 위한 제품이다.  본인의 전문분야면 창업하기 수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역설적이게도 오히려 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PLPoNIGIpdHE9d3hv1z9UINIw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4:15:28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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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산속에서 맡은 경상남도 거창의 냄새 - 작년 이맘때쯤 쓴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evjV/64</link>
      <description>살면서 항상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아무런 계획 없이 책들만 잔뜩 짊어지고 산속에서 며칠 지내는 것이었다. 세상과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진 자연 속에 파묻혀 오로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자는 마음으로.  흔히들 산속에 들어간다고 하면 일종의 마음의 수련이나 명상을 연상하는데, 수련, 명상 이런 단어들은 너무 장대하고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것보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OnRSLjA893okYeOZifFlLsu-e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2:59:55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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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바꾸는 건 기술일까, 예술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evjV/93</link>
      <description>기술(테크)과 예술은 &amp;lsquo;분야&amp;rsquo;라는 스펙트럼에서 각각 끄트머리에 자리 잡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건 과연 기술일까 예술일까?   기술은 일상생활을 더 살기 좋게 만든다.  비행기를 통해 다른 대륙을 손쉽게 갈 수 있고, 냉장고 덕분에 김치를 장딴지에 넣어 땅에 묻지 않아도 보관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든지 연락을 하고 검색하고 사진을 찍고 음악을 듣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i_YCxaqFh4Kf6XN37ZM183us3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5:17:38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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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 T가 분석하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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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 이해할 수 없고 납득하기 어려운 수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난해하고 복잡한 게 바로 &amp;quot;사랑&amp;quot; 인 것 같다. 90%의 T인 사고를 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들, 사랑이나 여타 다른 감정들도 구조적으로 해체하고 작동원리를 분석하는 걸 본능적으로 하기도 하지만 즐겨한다. MBTI에 대해 혹은 MBTI를 언급하는 에세이는 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CiosfnBoQfG-f15vkvV9VMnbG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5:19:45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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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에서 의사로서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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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 작년 2025년 1월까지만 해도 CES(Consumer Electronic Show)가 뭔지 모를 정도로 무지했다. 그때즈음, Morgan Stanley Venture에 종사하시는 분과 대화를 나눴었는 데, 나보고 왜 CES에 오지 않았냐고 물으셨다. CES가 뭐죠?라고 묻기에는 쪽팔려서 바빠서 못 갔다고 얼버무렸었는데, 어쩌다 보니 딱 1년 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r1gAjDguDDFjLLqseIjCId8pE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5:03:46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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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는 실행으로 증명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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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결국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 뭐라도 좋으니 무언가 작은 것이라도 해야 한다. 하는 게 중요하다.  가장 두렵고 불안할 때는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이다.  크지 않아도 된다. 작은 것이라도 하면 된다.  요새 내가 느끼는 가장 힘든 건 내가 달성하고 싶고 꿈꾸는 미래와 현재의 내가 존재하는 그 거리감, 그 괴리감에서 온다. 공자가 말하긴 했다.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HomUmyrKT_dE0hXhcVd11Kpg81Y.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0:47:24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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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는 에너지 젤 - 24권, 1644km, 그리고 계속하기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vjV/87</link>
      <description>2025년에는 24권의 책을, 24년에는 16권을, 23년에는 12권을 읽었다. 작년대비 독서 연간 성장률은 50%. 사실 숫자가 뭐가 중요하겠냐만은 데이터와 숫자의 노예인 나에겐 어쩔수가 없다. 진정한 성장은 내면의 성장이겠지만 그럼에도 숫자는 가장 직감적으로 성장을 보여주는 도구이기에 중요하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amp;lsquo;25년에 읽은 책을 공유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lpMidokUBSCQNttVLZ3N7FzC7h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9:39:31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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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리는 시대에 대한 반란 - 창업을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vjV/85</link>
      <description>대부분의 사업은 1-&amp;gt;many의 형태를 갖고 있다. 이미 시장의 검증을 거친 모델을 수익화하는 시스템이다.  내가 하는 건 1-&amp;gt;many가 아니다. 0-&amp;gt;1. 제로투원이다.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 문제의 정의를 새롭게 하여 존재하지 않았던 해결방식을 제시하는 것이다. 기존의 패러다임을 깨고 세상을 새롭게 구조화하는 행위. 이건 전혀 다른 게임이다.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f1Y04f_7Uf4vb90Eu0PTgKWR_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3:54:20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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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 없는 인생에 대한 다섯 개의 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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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든 생각들의 정리.   1. 책 시대예보 시리즈의 저자 송길영 작가님께 물었다.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삶의 의미는 무엇이냐고. 진지하게 집중하며 들으시다가 갑자기 해맑게 미소를 지으셨다. &amp;ldquo;여전히 찾고 있고, 그걸 찾아가는 여정이 우리의 인생 아닐까요?&amp;rdquo; 헤르만 헤세 책에서 부처를 만난 싯다르따가 된 기분이었다. 답이란 없다. 스스로 탐색하고 찾아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QMteRtzerqEOuaiSfxZHskfYl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1:43:14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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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공계라면 문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 feat. AI - 유능함 보단 유일함. Uniqueness over Competence</title>
      <link>https://brunch.co.kr/@@evjV/59</link>
      <description>1. 정보화 시대(information age)에서 AI시대의 시발점을 지나고 있는 오늘날에는 문학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진 것 같다. 모두가 문학을 읽는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현재 문학을 가장 읽어야 하는 사람들은 이공계학생 및 이공계 관련일을 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1990년도 인터넷 혁명으로 누구나 쉽게 세상에 존재하는 정보를 얻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3rr8yglEDNkbu4UxN_0odsaIst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4:36:18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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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당할수록 찌질해지지만 더 창업에 빠져드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vjV/68</link>
      <description>1. 작년에이어 세콰이어캐피털에 얼리 스테이지 스타트업 벤처에 올해 또 지원했다. 작년에 시도한 창업에서 피봇 (pivot)하여 이번엔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로 도전했다. 내가 우러러보는 찰리 멍거 (Charlie Munger)가 말했었다, 기대치를 낮추면 행복지도수가 올라간다고. 나는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아예 기대치라는 존재를 뇌에서 없애버렸다.  지원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bCx7chWRuhco0IL-KLR-MPXdy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03:24:44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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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럴마케팅을 안 하면 바보라고 말하는 21살 창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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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요새 테크업계에서 가장 핫한(?) 창업가가 있다. 한국인 로이 리 (Roy Lee)이다. 그는 클루이 Cluely라는 회사를 설립한 창업가이다. 21살의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똑똑하고 샤프한 친구다. 그가 흥미로운 이유는 사실 그의 클루이라는 회사의 제품보다는 그의 생각 때문이다.  &amp;quot;Attention is currency&amp;quot; &amp;quot;관심은 곧 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0i-rdncAVOhi1wRIWhNcRo-wj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2:30:41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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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가지 멘탈 관리 for 20-3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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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것저것 다양한 것들을 (정말 쓸데없는 것들 포함) 읽기 좋아하다 보니 가끔은 머릿속이 터져버릴 것만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혹은 내 뇌세포가 현저히 부족해서 이 모든 것들을 기억하지 못할 거라는 사실에 좌절스러울 때도 있다. 하지만 간혹 가다가 현재 내 인생에 나침반이 되어줄 사고나 생각 (멘탈 모델)을 마주할 때 어떻게든 기억하기 위해 틈이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WYAPir6kRa_FQVIIgri5F90wl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4:11:09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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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룬건 없는 데, 마음이 이상하게 괜찮다</title>
      <link>https://brunch.co.kr/@@evjV/73</link>
      <description>0. 나는 엄청난 부를 갖고 있지 않다. 막대한 자산도 없다. 내 자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매달 꼬박꼬박 갚고 있는 학자금 때문에 돈을 많이 모으지도 못했다. 현재 하고 있는 9-5일을 계속해야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 부업으로 시작한 창업이 열매를 맺은 것도 아니다. 씨앗을 여기저기 뿌리고 어떻게 해야 싹이라도 나는지 이것저것 실험 중이다. 객관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G9y0ODsPPsOaguN4RkfuMWi-4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0:33:30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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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와 창업을 말할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vjV/72</link>
      <description>시작은 언제나 힘들다. 창업이든, 새로운 도전이든. 뭐 창업이나 새로운 도전은 해보지 않았던 거라 당연히 시작이 어렵다 쳐도 지난 2년동안 매일같이 하는 달리기마저 시작은 항상 어렵고 힘들다.  왜 나이가 들어도 경험이 쌓여도 그 첫 행동이, 그 첫걸음을 내딛는 게 이렇게 힘든 걸까?   물론 이론적으로 보았을 때 정지된 물체를 움직이기 위해선 잠재된 에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I-SK2rx337Nd9D5ryxcXQiD9f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4:31:51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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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만렙 선배의 조언, 정말 맞는 걸까? - 비타민 vs 진통제</title>
      <link>https://brunch.co.kr/@@evjV/71</link>
      <description>작년 4월에 스타트업 벤처 경연대회에 지원을 한 적이 있다.&amp;nbsp;너무 얼리 스테이지 (early stage)라서 안될 거라는 걸 예상했기에 떨어졌다는 통보를 받았을 때 딱히 큰 영향을 끼치진 않았다.  통보 메일을 스크롤하던 도중 우리의 원서를 평가한 사람의 조언이 있었다. 그는 진심 어린 조언을 써주었고 자기의 연락처까지 남기며 얼마든지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feFoC8mVD0TMFq_PS2JwOfkyJ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9:57:31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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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도전을 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러브레터</title>
      <link>https://brunch.co.kr/@@evjV/69</link>
      <description>무엇이든지 될 이유보다 안될 이유가 많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의 사고회로는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게 더 유리하도록 진화했다. 생존에 유리했기 때문이다.  실리콘벨리의 현자라고도 불리는 나발 라비칸트 Naval Ravikant (유명한 실리콘 벨리 투자자이며 AngeList 창업자이자 체어맨)의 최근 인터뷰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인간이 수렵채집인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Jorsw-HA5fmOFi7TQoEDku2DN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3:37:18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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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언젠가 도착할 미래를 믿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vjV/67</link>
      <description>&amp;quot;인간의 모든 지혜는 이 두 단어에 담겨 있다 -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하라&amp;quot; - 몬테 크리스토 백작 (알렉상드르 뒤마) &amp;quot;All human wisdom is summed up in these two words - wait and hope&amp;quot; - The Count of Monte Cristo by Alexandre Dumas  내가 하려는 건 장기간을 두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dXmdBr7ZpYz891eUWODF818ng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4:47:40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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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과의사로서 들은 가장 뜻밖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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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원 클리닉의 한쪽 벽은 큰 유리 파사드로 채워져 있고 동쪽을 향하고 있어서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 아침엔 태양빛이 제법 강렬하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햇빛에 찡그린 상태로 누워있지만 딱히 내색하진 않는 다. 일분일초라도 빨리 치과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일 테니.  10%의 환자들은 이렇게 태양빛이 강한데 선글라스도 없냐 블라인드가 더 두꺼워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jV%2Fimage%2FteT96CUSu7KmZ95Uqd95s7eBq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4:00:07 GMT</pubDate>
      <author>닥터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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