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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인더미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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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 이상 평범하고 싶지 않다면, 이제는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26: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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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평범하고 싶지 않다면, 이제는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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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 이혼 받아들이기 - 원하지 않는 이혼</title>
      <link>https://brunch.co.kr/@@evIn/19</link>
      <description>결혼생활을 한 지 4년째가 다 되어 가지만, 3년 차가 넘어갈 때 즈음 별거를 시작했다. 현재는 이혼소송 진행 중에 있고, 그 사람이 어떻게 지내는지 연락이 닿지 않는다.  배우자와의 결혼생활은 &amp;quot;나의 밑바닥을 볼 수 있던 시간&amp;quot;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배우자와 나는 전혀 성향이 달랐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모르고 결혼하지도 않았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4:53:42 GMT</pubDate>
      <author>맨인더미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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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그림을 보는 건 허세일까? - 내가 그림을 보고 열광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vIn/17</link>
      <description>그림을 보고 이러쿵저러쿵, 좋다 나쁘다 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허세가 가득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그림을 보고 이토록 열광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슬프지만, 어떻게 보면 또 다행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걸 보고 아름답다고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부터라도 그 충만함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그러면 그림을 보고 예술의 아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In%2Fimage%2FZyZaDRBNob0B86tlJbtTv4ido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10:33:54 GMT</pubDate>
      <author>맨인더미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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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9 내 생각은 내 생각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evIn/14</link>
      <description>요즈음 들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구절이 있다. &amp;quot;내 생각은 내 생각일까?&amp;quot;  이제서야 깨달은 것이지만, 난 제대로 된 생각(?)이란 걸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럼 제대로 된 생각이란 무엇인가?  온전히 내가 느끼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온전한 나의 욕망과 지향점이 들어간 사고라고 할 수 있겠다. 말만 들어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온전히 내 생각을 하는 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In%2Fimage%2F4eDmvqlyj7PzfwXNlO_qsm8yf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1:47:38 GMT</pubDate>
      <author>맨인더미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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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8 회사 후배가 퇴사했다 - 어떤 시그널도 없이 갑자기</title>
      <link>https://brunch.co.kr/@@evIn/12</link>
      <description>그러니까 회사 후배가 퇴사한다는 소식을 건너 들었다. 예상했던 일이었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기도 했다. 순간 머리가 멍했다. 애정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섣불리 다가가지 못했던 사람이었다.  말을 할까 말까 참 많이 고민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그랬다. 버거움이 고스란히 느껴졌지만, 내 말 한마디가 더 깊은 늪으로 그를 인도할 것만 같았다. 그래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In%2Fimage%2Foh5cRazQE6aJZhMdrsV7dD9zqm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0:45:47 GMT</pubDate>
      <author>맨인더미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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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7 회사에 출근한 나에게 쓰는 편지 - 회사자리 한 켠에 붙어져 있는 내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vIn/10</link>
      <description>경력 7년차. 회사생활을 버티기 힘든 마음이 점점 더 강하게 나를 압박한다. 나의 회사자리에 한 켠에 붙어져 있는 이것. 멘탈을 다잡고자 할 때,&amp;nbsp;이 편지를 읽고 다시 업무에 임하곤 한다.   &amp;lt;회사에 출근한 나에게 쓰는 편지&amp;gt; 1. 출근 안녕, 좋은 아침이야.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 알지? 오늘도 하루도 비장한 날이 되겠지만, 웃음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In%2Fimage%2FSHbta3FQZmNOB6Ip_3ems3oLWQ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24 14:18:57 GMT</pubDate>
      <author>맨인더미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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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6 미라클리스트 만들어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vIn/7</link>
      <description>&amp;quot;사회생활 7년차, 인간 김미러가 아닌 대리 김미러가 내 존재 그 자체가 되어있었다.&amp;quot;  어릴 적 꿈은 높고 원대했는데, 현실을 살아가는 나는 덧없고 초라합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한 번씩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보고 있으면 나도 내가 낯설 때가 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이상을 추구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In%2Fimage%2FHjp_JsCajVzUhlKszCurqwd5L8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l 2024 10:56:47 GMT</pubDate>
      <author>맨인더미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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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5 너만 모를 뿐, 너도 회사에서 빌런이야 - 나다움을 잃고, 회사에서 빌런이 되어가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evIn/6</link>
      <description>&amp;quot;너 회사 생활하더니 좀 날카로워졌어&amp;quot; 회사 생활 7년 차, 이젠 이런 말에 감흥이 없어진지도 오래다.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가 입사 후 1년 즈음 지났을 때인가. 그때는 화들짝 놀라며 &amp;quot;내가 이러면 안 되겠다.&amp;quot;라며 정신을 다잡았었다. 한데 이젠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변해버린 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나를 바로잡는 데에 이제는 지쳐버린 탓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In%2Fimage%2FaUXvEKUWRzTS9-cnqxXQ-HjGr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06:50:45 GMT</pubDate>
      <author>맨인더미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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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4 부모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 -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와 트라우마</title>
      <link>https://brunch.co.kr/@@evIn/5</link>
      <description>&amp;quot;너도 과거에 잠식되어 있구나&amp;quot; 얼마 전, 사촌 형과 술 한잔 하며 나눈 이야기 중에 들은 말이다.  나는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 유년시절부터 난 아버지에게 사랑을 원했지만, 아버지는 결코 사랑해주지 않으셨다. 아버지와 함께 목욕탕이 가고 싶어서 1년 내내 졸라도, 단 한 번도 데려가지 않았고 몇 년 만에 처음 목욕탕에 갔을 때, 장난을 친다고 차가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In%2Fimage%2FFeA-XiGAjTcebNoQwxwczIXhf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11:46:45 GMT</pubDate>
      <author>맨인더미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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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3 3등 인생, 살아보셨어요? - 아무리 발버둥 쳐도 최고가 될 수 없는 당신</title>
      <link>https://brunch.co.kr/@@evIn/4</link>
      <description>저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무엇이든 곧 잘했다. 2살 터울 누나가 학습지를 배우고 있을 때였다. 누나가 정답을 말하지 못하고 끙끙 앓고 있을 때,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내가 자꾸 정답을 말해버려서 많이 맞곤 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어린이 스포츠단에서 수영을 배울 땐, 4살 월반하여 초등학교 6학년 형/누나들과 함께 훈련했다. 중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In%2Fimage%2F4tJYPtMi7M4ZjPBAeY75kNRqkT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24 11:20:12 GMT</pubDate>
      <author>맨인더미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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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2 내 직업이 나를 갉아먹고 있다 - 나는 내 일과 잘 맞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vIn/3</link>
      <description>34살 연봉1억 대기업 직장인 직장생활 7년차에 접어든 나는 더 이상 이 타이틀이 멋있어 보이지 않는다. 대학교 졸업반 시절, 그토록 꿈에 원하고 갈망하던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는데도 말이다. 수십 차례의 낙방 후에 가까스로 합격했던 터라,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입사하였다. 취뽀에 성공한 나는 인생 그 어떤 성취감과도 비교할 수 없는 희열을 느꼈다.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In%2Fimage%2FiUv-efqx1GlqvAiPjo9RfxxTo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13:23:07 GMT</pubDate>
      <author>맨인더미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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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1 당신은 당신이 그린 그림을 사랑하시나요? - 남들이 정한 기준대로 사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evIn/2</link>
      <description>&amp;quot;내 인생은 내가 그려, 내 그림이 나한테는 맘에들어.&amp;quot; 내가 좋아하는 노래의 한 소절인데, 머리를 망치로 한 대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림을 인생에 비유하자면, 난 내 그림에 만족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왔다. 항상 걸작들과 비교했고, 단점들을 보완하여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노력했다. 내가 생각하는 가치를 표현하기 보다, 세상이 정한 가치들을 잘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In%2Fimage%2F3CaRH-dyIL3a6Uhx0duXT9F2HD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13:22:07 GMT</pubDate>
      <author>맨인더미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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