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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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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잡생각이 많은 직장인이 사회와 세상을 바라보는 저만의 관점을 담은 에세이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08: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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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생각이 많은 직장인이 사회와 세상을 바라보는 저만의 관점을 담은 에세이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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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성 중독인가 자신감 부족인가 - 입사 1년차 신입 엔지니어의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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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제 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지금 반도체 스타트업에서 신입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역을 하고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기간 동안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고, 방학 이후 마지막 학기 중에도 인턴을 병행하다가 졸업 후 바로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인력이 부족한 이유도 있겠지만 인턴 사원도 정규직 사원들과 다르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GAFklxPicKhmE5tP2KLSQbkRz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15:24:15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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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용의 저주 - 부당함을 받아주기 시작한 사회의 종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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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좀 사회 비판적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누군가가 저를 자극해서 글을 써내려 가는 것은 아니고, 평소 갖고 있던 요즘 사회에 대한 생각을 좀 정리해보려 합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사회에 불만을 갖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는 현대인들만의 일은 아니죠. 인류가 도래하고 최초의 사회가 구성된 이래로 모든 &amp;quot;사회&amp;quot;의 구성원들은 저마다의 불만을 갖고 살아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ZEHnkNi3UD1ioRm4H_k16at3d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5:32:21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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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지 못한 소년의 이야기 - 넷플릭스 &amp;quot;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amp;quot; 리뷰 : 재윤의 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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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본 글은 넷플릭스 예능 &amp;quot;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amp;quot;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윤의 첫 등장 1화의 첫 장면은 재윤의 인터뷰로 시작됩니다. 겉으로 보기엔 멀끔해 보이는, 모태솔로라고 보기엔 약간 부적절한 이미지의 청년의 등장은 시청자를 다소 당혹스럽게 만듭니다. 그러나 재윤의 인터뷰가 진행되며 우리는 그가 모태솔로가 된 이유에 대해 깨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e9LstjILPcwUzTm-lzYT0J5P4y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11:48:27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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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태어나서 한 번쯤, 모태솔로였다. - 넷플릭스 &amp;quot;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amp;quo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eupe/22</link>
      <description>(※ 본 글은 넷플릭스 예능 &amp;quot;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amp;quot;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저는 연애 예능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연애 예능의 수단화입니다. 초기 연예 예능은 연애와 사랑에 목마른 이들이 방송을 이용하여 자신의 짝을 찾아보려는 마음이 보였으나, 지금의 예능은 그러한 목적보다 인플루언서 시대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부가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t0a9gy9hztoOaRZLCX6p9BNDv6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15:58:40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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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에 잠 못 드는 영혼들을 위하여 - 우리의 새벽은 다른 이들의 낮보다 아름답다</title>
      <link>https://brunch.co.kr/@@eupe/18</link>
      <description>부족한 글이지만 1년 6개월간의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내가 쓴 내용이지만, 나조차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것들도 많고, 돌아보니 아쉬운 점들도 많다. 조금 더 일찍 시작했으면 좋았을 것들, 그리고 군대에서 시작하지 못한 일들이 마음에 남는다. 그러나 1년 6개월 만에 어떻게 완벽한 삶을 만들 수 있겠는가. 여기서는 최고참 병장이지만, 사회에서는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HiPCZ4mgbVe9iMIfSfDdOcjBT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03:22:49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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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 1년 6개월을 살아낸 이들을 위한 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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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1년 6개월의 군생활도 어느덧 끝나간다. 부대 안에서는 건드리는 사람 없는 말년 병장이지만, 사회로 나가면 경험 없는 20대 중반의 사회초년생에 불과하다. 전역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다. 우리에겐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보다 몇 배는 더 긴 인생이 남아있다. 아직 우리 인생은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전역 후에 대한 막연한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tj4sEN8Jz57VxrCxiU4gGIHfQ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03:59:03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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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 1년 6개월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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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 6개월, 군대라는 낯선 환경에서 자유를 제한당한 채 이 기간을 지낸다는 것은 분명 힘든 일이다. 힘든 상황이 생겨도 지금의 환경을 벗어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나 또한 군대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심적으로 힘들어했다. 자기 전에도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 잠 못 이룬 날들이 더러 있다.   그런 생각들과 군대에 점차 적응하면서 겪은 일들을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1ID_gkaZvJUoIGTC8pmOelRff5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04:45:38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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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 - 조직의 유지와 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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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관계의 주체인 인간에 대한 이야기가 끝났으니 조직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겠다. 앞서 말했듯 우리는 공동체 속에서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를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우리가 속한 조직을 건강하게 만들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해선 안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조직이 어떻게 유지되고 작동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wYr6zI1EaZYw08l0Yb-zLJUw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08:44:51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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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 사람에 대한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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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가 인간관계라고 한다. 비대면 시대로 인해 사람들과의 거리가 멀어졌다가 대면 관계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멀어졌던 이들이나 새로 관계를 시작하는 이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고민이 많은 것이다.    우리는 군대에서 분대원들과 24시간 같이 생활한다. 근무 중에도, 일과 중에도 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crxMs-U6XP_bsF0VLjOeUMmY7Q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03:25:04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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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 지금 시대에도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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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콘텐츠의 시대, 자리를 잃은 책   20살 이후 지금까지 몇 권의 책을 읽었는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콘텐츠 범람의 시대, 즐길거리와 볼거리는 무한히 많아졌지만, 그중에서 책을 선택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12시간짜리 넷플릭스 시리즈도 볼 시간이 아까워 유튜브에 있는 1시간짜리 요약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0XsE1LIT5dvndwG2DwhQzfLWs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24 05:27:10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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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 운동이 내게 알려준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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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동을 통한 변화   나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고등학교 체육시간이나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어쩌다 한 번 농구를 하거나 운동장을 뛰는 것이 전부였다. 대부분의 시간은 책상에 앉아서 생활하였고, 이는 성인이 되어 대학에 진학한 후에도 이어졌다. 체육시간이 없으니 운동은 더욱 하지 않았고,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과도한 음주까지 더해져 건강이 계속 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SKYgk8zfiLogBf9QtidwN8FYV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08:30:18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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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 - 작지만 큰 습관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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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파민 중독 사회   개인 정비 시간 생활관을 한 번 둘러보라. 생활관에 있는 병사들이라면 모두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을 것이다.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는 병사들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나 또한 그러한 병사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주말에 휴대폰을 불출받고 생각 없이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 릴스를 넘기다 보면 30분, 1시간이 눈 녹듯이 사라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HP2e_gY_IgYSvdP55bDNjyhTB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05:05:40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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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분 - 우리는 왜 이곳에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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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의 본분   '위국헌신 군인본분'   군인의 본분을 이보다 잘 나타낼 수 있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이 말을 풀어보면 다음과 같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다.'   이 명제에 반대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역으로 복무 중인 병사들에게는 이 절대적인 명제가 썩 반갑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징병제 국가이다. 좋든 싫든 신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MoTa1LOEUDbvKUJLdRCCNG6gv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06:38:30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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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의 시작 - 생각이 많은 한 병장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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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9월 19일 새벽,&amp;nbsp;잠이 오지 않은 나는 집 앞 편의점으로 향했다. 아무도 없는 시간, 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소주 한 병과 담배 한 갑을 비웠다. 입대 전 사회에서의 마지막 유흥이었다.  그날, 나는 군인이 되었다.  논산훈련소와 후반기 교육대, 그리고 사단 보충충대를 거쳐 이곳 해안감시장비운용대에 도착했다. 경직된 자세로 행정반에 앉아 대기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3xq1-RUAM3gWQgRSR1IdNt79a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23 06:36:55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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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가 MZ한 이유  - 말투에 담긴 세대심리와 시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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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Z세대 난 이 단어를 싫어한다. 이 단어를 뉴스나 기사에서 봤을 때부터 굉장히 어색했다. 10년 전 학교에서 세대구분을 배우며 밀레니얼 세대를 배웠는데, 그다음 세대로 불리는 Z세대와 그 앞세대인 밀레니얼 세대를 묶어서 부르다니,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를 하나의 세대로 묶어서 부르는 것과 같은 수준의 어색함이 느껴진다. 그러나 나의 기호와는 상관없이 매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sh9uepuTpLN_zef-SP8s3j2PJ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07:48:05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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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삼성이 무서워졌다 - 대기업은 어떻게 인재를 유치하며, 진정한 노동의 가치는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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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 중 일부는 대기업이 인력 확보를 위해 취하는 전략이 취업과 입시를 준비하는 개인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밝히는 의도로 작성되었으며,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 자체를 비판할 의도로 쓰이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몇 년째 반도체가 열풍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전기차, AI, 스마트폰, 컴퓨터 등 현대 사회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기술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PjfnRnYWfDF9xh_lUZkdhh372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23 09:42:50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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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요악은 필요한가 - 조직 내 혼돈과 질서, 그리고 선과 악에 관한 군인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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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구성원이 계급이나 서열 없이 자유롭고 평등한 수평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조직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 조직은 초기에는 완전무결한 '선'의 상태로 보인다. 그러나 구성원 간의 완전한 자유와 평등은 피치 못할 혼돈을 야기한다. 혼돈은 곧 질서를 요구할 것이고 질서를 세우기 위해서는 혼돈을 야기한 자유, 평등과 대조되는 통제가 필요하다. 여기서 자유와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oV3SyIC9xvTgIziSygPHyjMVe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23 01:16:34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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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이트 2년 차 헬린이가  운동을 하며 깨달은 것 - 삶의 고통과 이를 감내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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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It is a shame for a man to grow old without seeing the beauty and strength of which his body is capable.&amp;quot; &amp;quot;자신의 몸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음과 강함을 보지 못하고 늙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amp;quot; -소크라테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남긴 말이다. 철학과 인생에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1ym2En342hHlyAkiKbV6279JW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23 08:42:21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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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피드 뒤, 더 우울해진 사회 - 자랑과 비교, SNS가 낳은 우울의 씨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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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식당이나 카페에서 주문한 메뉴가 나올 때, 경치 좋은 자연 풍광을 볼 때, 유명한 사진 스팟에 도착할 때, 우리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찍는다. 우리는 왜 사진을 찍게 되었을까? 기존의 사진은 추억을 저장하고 기념하는 것에 의미가 강했다. 그러나 지금은 저장과 기념을 위해서가 아니라&amp;nbsp;SNS에 올리기 위해 사진을 찍는 느낌이 더 강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H25rDWAooB7zepxJc2uh3GoMt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23 05:43:11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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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인스타그래머들 - 그들은 어떻게 팔로워를 늘렸고, 어떤 삶을 사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upe/2</link>
      <description>지난 글에서는 내가 인스타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다.  국내에서 페이스북 사용자층이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하는 상황에서 나 또한 인스타를 더 많이 하게 되었고, 가까운 지인들 중에 피드를 꾸미며 단기간에 수천 명 정도의 많은 팔로워를 얻게 된 경우도 보게 되었다.&amp;nbsp;이 글에서는 내가 그들을 관찰하고 그들과 이야기해보면서 알게 된 그들이 인스타그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e%2Fimage%2FcUho4eGc9e6ipF0ZYIb9UEBdm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15:28:37 GMT</pubDate>
      <author>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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