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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K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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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보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8:49: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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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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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우정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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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짧지는 않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떠나 보내왔다. 자의로든, 타의로든 많은 친구들이 내 곁에서 떠나갔고 또 새로운 사람들이 그 자리를 채웠다. 아쉽고 그립냐고? 딱히 그렇지는 않다. 나는 &amp;ldquo;가는 사람 안 붙잡고 오는 사람 안 내친다&amp;rdquo;라는 생각을 하며 살던 터라 종종 잘 살고 있나 생각은 나지만 그립거나 하진 않는다. 그냥 그렇게 될 운명이었다&amp;hellip;</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3:00:11 GMT</pubDate>
      <author>KK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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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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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중고등학생 때 가끔씩, 살아가는 것조차 버거워지는 순간들이 있었다. 그 순간들 마다 나는, 모든 것에서 도망쳤다. 인간관계도, 학업도, 심지어 죽음에서도 도망쳤다. 내일이 두려워 도망쳤지만, 죽음 역시 나에겐 겁나긴 마찬가지였다. 눈을 질끈 감고 울면서 달리는 아이처럼, 나는 어디로 도망쳐야 하는지도 모르고, 내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계속 도</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KK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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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euM7/3</link>
      <description>행복이란 무엇일까. 자주 생각하곤 한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 에서 시작된 이 물음은 끝이 없다. 나 자신이 행복하다면 그 이유는 또 무엇인지, 내가 불행하다면 또 그 이유는 무엇인지, 나 자신이 이것들을 정의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은 항상 나에겐 흥미로운 주제다. 행복이란 사전적 의미로 좋은 운수 또는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3:00:07 GMT</pubDate>
      <author>KK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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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title>
      <link>https://brunch.co.kr/@@euM7/1</link>
      <description>꿈을 꾸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마지막까지 너를 사랑하지는 않았지만, 너의 입에서 나오는 &amp;ldquo;사랑해&amp;rdquo;, &amp;ldquo;나랑 결혼하면 좋겠다.&amp;rdquo; 이런 말들을 들으며 아 나도 사랑받을 수 있겠구나, 결혼을 꿈꿔도 좋겠구나 싶었다. 아빠라는 존재는 나에게 큰 짐은 아닐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나에게 있어서 너란 사람이 가장 고마웠던 것은 나 역시도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임</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3:00:08 GMT</pubDate>
      <author>KK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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