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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경 dk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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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원에 영업을 다닙니다. '진짜 일을 잘한다는 것'이 뭔지 아직 잘 모르겠어서, 보고 겪은 것들을 적어 둡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8:50: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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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 영업을 다닙니다. '진짜 일을 잘한다는 것'이 뭔지 아직 잘 모르겠어서, 보고 겪은 것들을 적어 둡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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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위한 AI 용어 정리 12개 - AI를 쓴다면 알아야 할 기초, 일하면서 부딪친 순서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esLy/383</link>
      <description>요즘 회의실이든 길거리든 어디를 가나 가장 많이 들리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AI(인공지능)입니다. 다들 AI를 외치지만, 정작 &amp;quot;그래서 AI가 정확히 뭔데?&amp;quot;라고 물으면 대답이 아마 안 나올 겁니다. 실제로 굉장히 모호한 개념이기도 하구요. 주변에서 매일같이 들리지만, 막상 그 뜻을 대놓고 물어보기는 참 애매한 단어들. 바로 'AI 용어' 이야기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bQ9lSsau_AJLh0ZHRejImFquN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0:27:16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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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들 - [9월 결산] 지난달, 내게 가장 임팩트 있었던 문장들</title>
      <link>https://brunch.co.kr/@@esLy/380</link>
      <description>1. 재능은 애매하지 않다. 눈에 보일 만큼 확실하다. 그러니 착각하지 말아야겠다. 적어도 이 분야에서만큼은 내게 재능이 없다. 하지만 또 모르는 일이다. 다른 분야로 가면 사람들이 나를 두고 재능이 뛰어나다고 말해줄지도 모른다. 그러니 매사에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게 우월전략이다.  2. 다들 내게 기대를 하고, 내가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실망하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tZZpVNggGdf4Qy65GdbHpIZuX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4:47:34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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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문해력 키우는 법 - 글자 말고 의도를 읽는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esLy/379</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꾸벅)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는 '구조화'에 대해 썼는데, 오늘은 그 짝꿍인 '문해력'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사실 구조화와 문해력이라는 이 두 가지 키워드는 제가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한 배경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직장인 문해력 키우는 법을 찾다가 이 글을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UA71Tx4eJNTa50UTLUXKefw_r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4:08:46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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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화 잘하는 법 - 복잡한 일을 단순하게 만드는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esLy/37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김도경입니다. 좋은 저녁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구조화에 대해서 글을 써보았는데요, 재밌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 AI가 많이 쓰이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빠르게 급변하는 시대인 것 같고요. 이런 시대에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을 더 잘하고 싶고, 항상 진화하고 발전하는 것을 추구하곤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IVwh8NkTSKsJIQoGDAZUUQkfG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9:05:18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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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 받던 사람이 질문을 던지게 됐을 때 - 기준은 처음과 같았습니다. 듣는 사람이 걸리는 곳이 없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sLy/37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김도경입니다. 1권 30화를 마치고, 오늘부터 &amp;quot;진짜 일을 잘한다는 것&amp;quot; 2권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1권 전체 목차는 30화 맨 아래에 두었습니다) 부족한 글인데도 &amp;quot;진짜 일을 잘한다는 것&amp;quot;이 일주일 넘게 자기계발&amp;middot;커리어 분야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고, 더 도움이 되는 글을 써야겠다는 마음도 많이 듭니다.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Yn338EtGGMlvb0PxjYJzRCFrK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2:56:54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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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각들 - &amp;lt;2026년 10월 8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sLy/375</link>
      <description>1.&amp;nbsp;회사 사무실에 앉아&amp;nbsp;너무 지쳐서, 무너지는&amp;nbsp;나를 지키기 위해 이런 생각을 했다. '나는 지금 이 회사를 어쩔 수 없이 억지로 다니는 게 아니다. 내가 선택해서 다니는 거다.' 그러니 당당해지자. 그 누구의 등 떠밈도 아닌 내 결정으로 이곳에 서 있는 것이니, 나는 누구보다 떳떳하고 당당하다.  2. 언젠가 책을 읽다 참&amp;nbsp;멋진 글귀를 발견했다. &amp;quot;물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H51efRW81lyPqAw5yC8-sgEk8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1:29:40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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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권 마지막 화] 좋은 회의록이란 무엇일까요? - 회의가 끝나고 참석자들이 본인이 할 일을 명확히 알게끔 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sLy/37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김도경입니다. (꾸벅) &amp;quot;진짜 일을 잘한다는 것&amp;quot;이라는 주제로 달려온 여정이 오늘 30화를 끝으로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관심 있는 분야이기도 하고, 그만큼 가장 담백하게 기록해보고 싶었던 브런치북이라 마지막 화를 앞두고 나니 감회가 참 새롭습니다.  글 하나하나마다 정말 많은 공을 들여 썼던 기억이 스쳐 지나갑니다. 지난 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zq7u7PQ5ZsvYBqnwG1N6x_Je8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3:20:03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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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실수를 빨리 알아차리는 법 - 일을 맡길 때 &amp;quot;틀리면 말해 달라&amp;quot;고 먼저 부탁하곤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sLy/373</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김도경입니다. 얼마 전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업무 기록을 정리하는 일을 AI에게 맡겼습니다. 몇 달 치 메모와 메시지가 곳곳에 나뉘어 있어서, 누가 무엇을 맡았는지 한 번에 보이게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맡기면서 이렇게 먼저 말해 뒀습니다. &amp;quot;분명히 내가 잘못 알고 있는 정보가 많을 거야. 고쳐 가면서 도와줘.&amp;quot; 며칠 뒤, 저는 두 건의 일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nUsK3rr4c85m45BRbv27YMzvY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0:12:49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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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업무 요청 잘하는 법 - 저는 요청 끝에 &amp;quot;이건 그대로 두세요&amp;quot;를 한 줄 붙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sLy/37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김도경입니다. 재작년 12월, 저는 이 브런치에 &amp;quot;일을 잘한다는 것 : 업무 요청&amp;quot;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요청은 형용사가 아니라 동사와 숫자로 해야 상대가 바로 움직일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그 글을 쓴 제가 그 원칙을 그대로 어겼습니다. 미팅에 쓸 14장짜리 발표 자료를 직접 만들었는데, 장마다 위아래 여백이 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Et16gYUbkAiCR0wLj1fK6988m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0:02:23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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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심하게 봐주는 것보다 중요한 것 - 처음 후배가 생겼을 때 제가 했던 실수</title>
      <link>https://brunch.co.kr/@@esLy/37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김도경입니다. 예전의 저는 후배의 결과물을 받으면 고칠 곳을 빠짐없이 짚어 주는 게 좋은 선배라고 착각했었는데요. 예전 회사에서 일하던 시절, 처음으로 함께 일할 부사수 후배가 생겼을 때의 일입니다. 입사한 지 2주 된 후배가 월요일 오전에 설명회 안내문 초안을 보내왔습니다. 저는 그 초안을 출력해서 빨간 펜을 들고 회의실에 들어갔고, 30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l0wGqxsmjg1ThigPAs3QfkC7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3:02:00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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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amp;quot;진짜 일을 잘한다는 것&amp;quot; 26편을 주제별로 모았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sLy/370</link>
      <description>브런치북 &amp;quot;진짜 일을 잘한다는 것&amp;quot;을 쓴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6편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진짜 일을 잘한다는 것'이 뭔지 아직 잘 모릅니다. 명확히 한 줄로 표현하지는 못하겠구요. 완벽한 확신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회사에서 겪은 일과 배운 것들을 하나씩 적어 두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고, 감사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Eb8hkNwMoqHIgaYCpFOqxNdxm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8:44:29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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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상사가 편할 수 있는 보고 방법 - 저는 보고할 때 늘 1안, 2안, 3안을 들고 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sLy/369</link>
      <description>상사에게 보고를 마치고 나왔는데, 정작 결정된 건 하나도 없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그러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아, 이거 빨리 결정돼야 하는데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먼저 들고는 하죠.&amp;nbsp;저는 예전에 거의 매번 그랬습니다. 돌아보니 제 보고 습관 하나 때문이었습니다. 이건 분명히 고칠 수 있는 것이라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CQmezqFCXzmrps0uC5VrBvkwS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0:00:22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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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서 내용 오래 기억하는 법 - 무엇을 빼도 되는지 아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sLy/367</link>
      <description>오늘은 제가 수능을 준비하면서 공부했던 방식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갑자기 무슨 수능 이야기인가 싶으실 수도 있는데요. 회사에서 보고서를 쓰다가 자꾸 그때 생각이 나서, 한 번은 적어 두고 싶었습니다. 보고서를 길게 써 가서 &amp;quot;그래서 결론이 뭐예요?&amp;quot;를 여러 번 듣고 나서야 떠올린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이번 화는 책 없이 제 수험 시절 이야기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ypH7Xv789T4n3P3_zbDZFsw5e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9:00:08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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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 배운 사람만 쓸 수 있는 글이 있다 - 나의 자산이 되는 '어디서 막혔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해는지'</title>
      <link>https://brunch.co.kr/@@esLy/344</link>
      <description>뭔가를 처음 배워서 겨우 해냈을 때, 그 과정을 바로 적어 두시나요? 저는 오랫동안 안 적었습니다. 다 알고 나면 그 과정이 너무 당연해 보여서요.  얼마 전 개발자 커뮤니티 GeekNews에서 이 습관을 짚는 글을 읽었습니다. 제목은 &amp;quot;배우는 동안 써라&amp;quot;. 한 개발자가 개인 블로그에 쓴 글이에요.  이해한 직후가 유일한 때  글쓴이의 주장은 간단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ovPpMQ1i7P5fVcCykEsZLPEQT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4:38:58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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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이 재미있는 이유 - 끝까지 읽은 책과 중간에 덮은 책은 뭐가 달랐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esLy/359</link>
      <description>지난 토요일, 서점에 갔습니다. 살 책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저는 시간이 나면 그냥 서점에 들르는 편이에요. 매대 앞에 서서 이것저것 펼쳐 보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이 나오면 한참 서 있습니다. 그날도 그러다가 생각 하나가 머리에 걸렸습니다. '재미있는 책은 결국, 나랑 비슷한 사람이 나오는 책이구나.' 별것 아닌 생각인데, 집에 오는 길 내내 그 생각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YD4maPINnn0-UEhtkQMOspZ1d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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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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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드백 잘 주는 법 - 사람이 아니라 그날 있었던 일을 말해야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sLy/366</link>
      <description>예전의 저는 피드백을 안 하는 게 배려라고 생각했는데요. 후배가 뭘 잘못해도 &amp;quot;첫 발표인데&amp;quot; 하고 넘기고, 수고했다는 말만 건넸습니다. 그런데 제가 프로젝트를 맡고 디렉션을 줘야 하는 자리가 되니, 피드백이 참 어렵다는 걸 매일 느낍니다. 다 큰 성인에게 &amp;quot;이렇게 바꾸면 더 좋겠다&amp;quot;고 말하고, 실제로 바뀌게 만들어야 하니까요.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1bb7KIVmQLPk_Q7s71z_uEm0C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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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에 번호판에서 숫자 3을 찾습니다 - 회사에서 덜 지치려고 하나씩 붙여 온 작은 습관들</title>
      <link>https://brunch.co.kr/@@esLy/368</link>
      <description>아침에 출근할 때 하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지나가는 차 번호판에서 숫자 3을 찾습니다. 찾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왜 하필 3이냐고 물으시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날 앞차 번호판에 3이 세 개 있었고, 그날 일이 잘 풀렸습니다. 그 뒤로 그냥 찾습니다. 회사 일은 대부분 제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메일 답장은 늦게 오고, 회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Y44mQrEhFZ4lzK8XUHfNOFd7-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1:00:13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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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 AI 안경으로 메타 직원을 찍었더니 생긴 일 - 찍히는 기분은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esLy/340</link>
      <description>네덜란드의 한 방송 제작자가 메타(Meta)의 AI 안경을 쓰고 암스테르담에 있는 메타 사무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을 찍으며 물었어요. &amp;quot;지금 제가 당신을 찍고 있는 것 같나요?&amp;quot;  이 영상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내려갔습니다. 둘 다 메타가 운영하는 곳이죠.  무슨 일이 있었나  메타 AI 안경은 겉보기엔 평범한 선글라스입니다. 안경테에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7vGjwRBzFnbWae7YnMq9jvwZU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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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을 잘하는 사람들이 하는 5가지 - 오늘 바로 꺼내 쓰는 거절 문장 15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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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저는 거절하기가 가장 어렵더라고요.&amp;quot;  며칠 전 제 글에 달린 댓글입니다.  읽자마자 고개를 끄덕였어요.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싶었습니다.  동료가 급하다며 부탁한 일. 퇴근 30분 전에 내려온 일. 이미 꽉 찬 주에 하나 더 들어온 회의.  속으로는 '이건 어려운데' 하면서도, 입에서는 &amp;quot;네, 해 볼게요&amp;quot;가 먼저 나옵니다.  그러고는 그날 밤, 남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ePX8zn4SH9ACdQzSeYXXC645t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1:00:10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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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 준비하는 법 ep1 - 아마존은 회의를 20분 동안 조용히 읽으면서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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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의 저는 회의 자료만 꼼꼼하게 만들어 가면 회의 준비가 끝났다고 착각했는데요. 슬라이드를 넘기며 설명하다 보면 이야기가 옆으로 새고, 질문이 질문을 낳고, 끝날 때쯤엔 아무것도 정하지 못한 채 &amp;quot;다음에 다시 이야기하시죠&amp;quot;로 마무리되는 회의가 참 많았습니다. 회의가 30분쯤 지났을 때 누군가 &amp;quot;그래서 오늘 뭘 정하려고 모인 거죠?&amp;quot; 하고 묻는 걸 들은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Ly%2Fimage%2FGrLglIbuo9IBUEeB1ZAlxdJKW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23:00:18 GMT</pubDate>
      <author>김도경 d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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