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정좋아</title>
    <link>https://brunch.co.kr/@@es69</link>
    <description>ADHD와 함께 살아 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이제야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 정씨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3:59:2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ADHD와 함께 살아 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이제야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 정씨의 브런치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hBzOZ%2FbtrIvSmgfYX%2F3HZczU1AvF3xwP7PD1xkf1%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es69</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인생을 심판하는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es69/339</link>
      <description>또 헤어졌다.  이번엔 제법 진지하게, 참 좋은 사람과 알아갔다. 한 5개월 정도.  그런데 내 손으로 관계를 무너뜨렸다. 이 표현이 맞나? 가급적이면 다른 표현을 쓰고 싶은데, 잘 떠오르지도 않고, 헤어짐에 대한 생각 정리거 잘 되지 않아 표현이 잘 안된다.  내가 헤어지자고 했다. 그건 맞다. 그런데 그냥 변덕, 투정으로 그런 게 아니었다. 상대는 세상</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10:04:16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339</guid>
    </item>
    <item>
      <title>나를 더 소중히 대할 걸 그랬다</title>
      <link>https://brunch.co.kr/@@es69/338</link>
      <description>나름대로 애쓰며 살아 왔다. 어쩌면 너무 애썼는지도 모른다. 사랑 받기 위해, 인정 받기 위해. 뚜렷한 대상도, 이유도 모른 체 무조건적으로.   그러는 내내 너무나 많은 좌절과 실패를 겪었고, 상처를 받았고, 그러는 내내 스스로가 미웠다. 한심하고, 못미더웠고, 못마땅했다. 그간의 그러한 감정들은 말로 다 표현할 수조차 없으리라.   그러다 어찌 어찌 지</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9:09:17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338</guid>
    </item>
    <item>
      <title>갑자기 운동을 할 힘이 생겼다. - 마음의 힘이!</title>
      <link>https://brunch.co.kr/@@es69/189</link>
      <description>웨이트 PT를 그동안 40번 정도는 받아본 것 같다. 그 정도면 혼자 어느정도 운동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겠지만, 난 하나도 그렇지 않다.  난 웨이트가 그렇게 재미가 없을 수가 없었다. 이렇게 재미 없고, 반복적이고, 몸이 아픈 활동은 고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자주했다. 그만큼 수업에도 집중을 못하고, 선생님이 시키는대로만 간신히 하고 집에 돌아갔다</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00:59:26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189</guid>
    </item>
    <item>
      <title>상담일지 #02 - 드디어 새해 목표를 정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s69/183</link>
      <description>새해 다들 새로운 다짐을 하고, 계획이나 목표를 세운다는 걸 안다.  하지만 나는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새해를 맞는다. 그저 시간이 흐르는 거라고, 8자리의 날짜 숫자 중 하나가 바뀌는 것뿐이라고 생각하고 무심히 새해를 보낸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15kg 이상 늘어난 체중을 다시 감량하는 것도, 건강을 관리하고 운동을 하며 규칙적인 삶을 사는 것도,</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04:07:32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183</guid>
    </item>
    <item>
      <title>그 놈의 &amp;lsquo;발작 버튼&amp;rsquo; #01 - 첫 만남에 나의 평생의 상처를 건드린 인간(?)</title>
      <link>https://brunch.co.kr/@@es69/182</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 &amp;lsquo;발작 버튼&amp;rsquo;이라는 표현을 싫어한다. 이 표현은 보통 누군가가 열등감이나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다가, 그 부분이 건드려져서 화를 내는 반응을 할 때, 그걸 비하하거나 조롱할 때 쓰는 표현이다.  열등감이나 피해의식이 있는 것은 나쁜 게 아니고, 아픈 것, 슬픈 것이다. 그 부분이 건드려진 것도, 그 사람만의 잘못이 아니라 경솔하거나 무례한 누군가의</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17:02:20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182</guid>
    </item>
    <item>
      <title>회사를 안 갔다 - 그냥, 가기싫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s69/177</link>
      <description>어제, 오늘 이틀 연속으로 출근을 안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고민하다 몸이 아프다고 연차를 쓰겠다고 메신저를 남기고 그냥 자버렸다.  가고 싶지 않았다. 내가 이렇게나 가기 싫어하는 줄 몰랐는데 이제야 알았다. 왜 갑자기 이렇게 싫어졌을까.  최근 일때문인 것 같다. 나의 잘못인건지, 누구의 잘못인건지 나는 지금 프로젝트의 정확한 큰 그림에 대한 이해가 없다</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06:38:05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177</guid>
    </item>
    <item>
      <title>상담일지 #01 - 지금의 나를 만든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es69/176</link>
      <description>&amp;lsquo;썩어 문드러진&amp;lsquo; &amp;lsquo;곪고, 또 곪아버린&amp;rsquo;  조금 전 세달만의 상담을 하며 문득 나의 상처받은 모습에 대해 이런 표현들이 떠올랐다.   상담을 하며 돌아본 나의 약 20년은, 곪아 터진 상처를 동여매고, 그 상처를 계속 더 조이고, 후벼 파며 그 힘으로 이미 무거워 움직이기 힘든 몸둥아리를 끌어온 시간이었던 것만 같다. 말보다도, 그런 나의 모습이 머리에 먼</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15:51:34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176</guid>
    </item>
    <item>
      <title>다시 상담을 시작하다 - 상담이 필요하다고 느낀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s69/175</link>
      <description>이직의 기회가 가까이 있다는 걸 깨달은 날부터, 나는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열심히 준비를 하기도, 하지 않기도 힘들다.  &amp;lsquo;준비가 다 되면, 연락을 달라&amp;rsquo;는 나를 추천해주시려 하는 선배의 말씀에, 나는 아득해졌다. 내가 준비가 다 되는 날이 오기는 올까?  며칠전 잠이 안 와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영상 클립을 몇개 보았다. 웃기게도 대부분의 아이들의 사연</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14:18:07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175</guid>
    </item>
    <item>
      <title>이직의 문턱에서#03 - 갑작스레 찾아 온 기회</title>
      <link>https://brunch.co.kr/@@es69/174</link>
      <description>이 회사에 온후 뿌듯할만한 인정이나 칭찬을 받은 적은 딱히 없었던 것 같다. 일에 대한 칭찬을 받은 적은 꽤 있지만, 내가 생각했을 때 일할 때 중요한 Skill, 문제 해결 능력 및 논리적 사고력 중 Skill에 대한 칭찬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만족스러웠던 적이 없다.  내가 그만큼 능력이 있지 않아서라는 생각도 한다. 동시에, 그게 있어도 발휘할 기회</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09:34:13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174</guid>
    </item>
    <item>
      <title>이직의 문턱에서 #02 - 이 회사가 싫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s69/173</link>
      <description>&amp;ldquo;갑자기 우울 점수가 살짝 높아졌네요? 최근에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amp;rdquo;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선생님이 이주마다 설문지를 작성해 진료할 때에 우울 점수 등을 확인해 주신다. 작년 11월 초 최고점을 찍은 뒤로, 놀라우리만치 빠른 속도로 점수가 좋아졌다. 실제로 내가 그렇게 느꼈고, 그게 점수도 드러난 것 같다.  32-&amp;gt;25-&amp;gt;16-&amp;gt;12-&amp;gt;8-&amp;gt;14</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08:47:30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173</guid>
    </item>
    <item>
      <title>이직의 문턱에서#01 - 어디서부터</title>
      <link>https://brunch.co.kr/@@es69/172</link>
      <description>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까, 어디서부터 꼬인걸까.  최근들어 이직에 대한 생각이 강해지며, 글로 풀어보려 몇번 시도를 했다. 그런데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감이 오지 않았다.  나보다 어린 같은 과 아이가 내가 갈망하던 커리어로 승승장구하며 나이 서른에 이사라는 직급에, 억대 연봉을 받고,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말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나는 왜 이 모</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08:07:45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172</guid>
    </item>
    <item>
      <title>&amp;lsquo;자기 관리&amp;rsquo; 라는 말 - 그게 뭔데?</title>
      <link>https://brunch.co.kr/@@es69/171</link>
      <description>소개팅앱을 이용하다 보면 &amp;lsquo;자기 관리&amp;rsquo;라는 말을 참 자주 볼 수 있다.  &amp;ldquo;저는 &amp;lsquo;자기 관리&amp;rsquo;를 잘해요. 주 3회 이상 운동을 하며 체지방을 9% 아래로 유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상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amp;rdquo;  살이 급격히 찐 이후로, 이런 글들을 볼때마다 주눅이 들곤했다. 그리고 몸매 관리는 커녕, 세수도 잘안하고, 씻지도 않고, 청소도 안하는 내 자신이</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12:44:55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171</guid>
    </item>
    <item>
      <title>내가 예민한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es69/170</link>
      <description>어쩌다 보니 지금 내 주위에 남은 친구는 몇 없다. 내가 개인적으로 진정한 친구아 생각하는 아이들은&amp;hellip; 3명.. 아니 4명.. 생각해보면 좀 더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많지는 않다.   친구들과 만나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도 만날 친구가 없는 날도 많다. 그래서 지난 날의 내 삶에 대해 반추햐보기도 한다. 난 주위에 머물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지 못한걸까</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11:59:04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170</guid>
    </item>
    <item>
      <title>발리 공항에서 생긴 일 - 호주 가족과 말싸움을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s69/166</link>
      <description>나는 영어를 엄청나게 잘하진 못한다. 영어권에서 살아본 적도 없고, 평소에 영어를 쓸 일도 없다.  하지만 일상적인 대화는 문제 없다. 영어권에서 산 적 없는 것 치곤, 발음이나 억양도 영미권 스타일에 꽤나 근접해서 주변 사람들이 놀라곤 한다. (근자감일지도)  그런데 공항에서 쉬던 중 누군가가 나에 대해 욕하는 말을 들어버렸다.  그때 나는 가족들의 짐과</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04:45:42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166</guid>
    </item>
    <item>
      <title>이사 이야기 1 - feat. 배송 기사님들</title>
      <link>https://brunch.co.kr/@@es69/165</link>
      <description>대부분의 가구를 새로 사다 보니, 가구 배송 받을 일이 많다.  전엔 몰랐는데, 배송 기사 한분 한분이 다 내겐 스트레스였다.  한분은 한시 전후로 오겠다고 하면서, 집에 없으면 문 앞에 두고 다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러더니 당일에 갑자기 20분 뒤인 12:30에 도착한다고, 문 앞에 두고 가겠다고 한다. 1시 근처에 와주시면 안되냐고 하니 원래 시간</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04:01:46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165</guid>
    </item>
    <item>
      <title>전세집 나가는 거 너무 어렵다 - 계약하고 나서 한번 도 보여달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es69/160</link>
      <description>&amp;ldquo;혹시 내일 저녁에 집 보러 가도 되나요? 새 세입자 분이 계약하고 나서 집을 한번 더 보고 싶대요&amp;ldquo; 어제 오후에 부동산에서 받은 문자다.  얼마 전 드디어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새 세입자를 찾게 되었다. 가계약이 끝났고, 오늘이 계약날이라고 했다. 더 집을 안 보여줘도 되어서 한시름 덜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대뜸 집을 또 보고 싶다고 한다.</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04:06:27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160</guid>
    </item>
    <item>
      <title>첫사랑(?)이 결혼을 한다 - 싱숭생숭</title>
      <link>https://brunch.co.kr/@@es69/158</link>
      <description>&amp;ldquo;나는 2년전부터 나중에 너랑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어. 친구들한테도 다 말하고 다녔어.&amp;rdquo;  &amp;ldquo;너 나랑 결혼하면 무조건 진짜 행복할걸.&amp;rdquo;  &amp;ldquo;나 놓치면 후회할텐데, 너 나랑 결혼해야해&amp;rdquo;  다른 남자를 그리워 하는 나를 붙잡고, 좋아한다고 이런 말들을 쏟아내던 사람이,  며칠 전 다른 여자 앞에 무릎을 꿇고, 반지를 내밀며 청혼을 했다.  꽤 오래 전, 대학교</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24 14:14:22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158</guid>
    </item>
    <item>
      <title>인테리어 고민part.1 - 침대 사이즈</title>
      <link>https://brunch.co.kr/@@es69/155</link>
      <description>고민되는 부분이야 많지만, 이사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침대 사이즈이다.  지금은 복층이라 윗층에 퀸 사이즈를 두고 넓직하게 쓰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단층 5평 원룸에 들어 가야 한다.   솔직히, 5평 짜리 원룸에 퀸 베드를 두고 혼자 쓰는 게 좀 과하다는 생각은 든다.  하지만, 포기가 잘 안된다.   맞다. 혼자 자는데 그렇게까지 넓은 공간이 필요한</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15:25:08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155</guid>
    </item>
    <item>
      <title>PT 진짜 가기 싫은데 - 진심은 통하는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es69/154</link>
      <description>조금 &amp;lsquo;개꿀&amp;lsquo;인 일이 있었다.  곧 이사를 가는데 전에 등록해둔 PT 횟수가 꽤 남아서 가기로 마음을 먹고 예약을 해두었다.  너무 가기 싫어서 저번주에는 아프다고 취소했는데, 이제는 정말 미루면 안될 것 같아서 꾸역 꾸역 참았다.  하지만, 시간이 다가올 수록 가기 싫다는 마음이 너무나 커지는 것이다. &amp;lsquo;너무 힘들면 어떡하지?&amp;rsquo;  이상하게 나는 헬스 PT</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11:35:55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154</guid>
    </item>
    <item>
      <title>&amp;lsquo;결혼&amp;rsquo;에 대한 생각part.2</title>
      <link>https://brunch.co.kr/@@es69/153</link>
      <description>힘든 때 일 수록, 멀리 있는 것들을 생각하지 말고, 가까운 것부터,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들에만 집중하기로 나는 결심을 했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결혼에 대한 관심과 강박을 많이 내려 놓았고, 마음이 많이 편해진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내 짝 찾기 어려워질 거라는 생각은 여전히 남아 있고, 그런 생각을 하면 초조하긴 하다</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10:10:26 GMT</pubDate>
      <author>정좋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s69/15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