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오영</title>
    <link>https://brunch.co.kr/@@errS</link>
    <description>일상에서 사색을 즐기는 오영입니다.짧은 휴식같은 글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o-young-50</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07:30:2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일상에서 사색을 즐기는 오영입니다.짧은 휴식같은 글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o-young-50</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wJzTzBwyT4i6d6skK7_sHmfunM4</url>
      <link>https://brunch.co.kr/@@errS</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초단편] 애들이 바쁘니까... - 단편집-AI시대연작</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46</link>
      <description>- 여느 때와 같은 목요일 -    노인은 눈을 떴다. 평소와 별 다를 바 없는 날이었다. 무슨 요일인지도 모를 아니, 별로 알 필요가 없는 그런 평소의 아침이었다.   날짜와 요일이 그다지 궁금하지 않았지만, 노인이 일어난 것을 감지한 실버케어봇의 목소리가 바로 들렸다.  [안녕히 주무셨나요? 현재 시간은 오전 7시 42분이며, 오늘은 2032년 9월 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3Ylbquj2DG3dvsvYl71QyLhrq4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3:34:55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46</guid>
    </item>
    <item>
      <title>[초단편] 타인의 대화 - 단편집-AI시대연작</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45</link>
      <description>사무실이 밀집한 도심의 한가운데, 햇살이 살짝 뜨겁다고 느끼던 때였다. 빌딩 끝자락의 그림자를 벗어나면서 햇빛이 성찬의 눈을 찔러 손바닥으로 햇빛을 가리는 순간, 어디선가 타인의 대화가 들렸다.  [젠장, 오늘 덥네. 완연한 가을이라면서...] [어엇? 벌써 12시 55분! 점심시간이 끝났네. 서두릅시다. 빨리 사무실로 가지 않으면 욕먹겠어.] [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DDcjmSjpdyA62zQ7siltgU7Mm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0:08:16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45</guid>
    </item>
    <item>
      <title>[초단편] 내 선배는 까다롭다 - 단편집-AI시대연작</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44</link>
      <description>진석은 신입교육을 마치고 오늘 처음 실무 배치된 부서가 있는 사무실의 입구를 열었다.  지금까지 있던 교육장과는 다른 느낌의 모던하고 깔끔하면서 베이지가 섞인 화이트톤의 넓은 공간은 여러 부서가 허리 정도 높이의 낮은 파티션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각 파티션 내 책상들이라곤 팀장의 자리와 한두 명 정도의 사람들이 앉아있는 정도고 그 외 한두 자리 정도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ge23M_cqtWPlIboAxGNT6ts6R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2:00:09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44</guid>
    </item>
    <item>
      <title>[초단편] 사치스런 고독의 맛 - 단편집-AI시대연작</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43</link>
      <description>커튼을 3/4쯤 쳐서 살짝 어둡다고 할 수 있는 방안은 라면 냄새인지, 아침에 마신 믹스커피의 향인지, 아니 혹시 어제 먹다만 과자의 냄새인지 잘 구분이 되지는 않지만 익숙한듯하면서도 왠지 불쾌한 그런 냄새가 록음악의 베이스 소리처럼 깔려있다.  넓지는 않지만 혼자 생활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은 방의 한켠에 켜져 있는 TV에서는 2시간 전부터 틀어놓은 OTT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U_LK6dlCgAS7YysvzeWK7rcAF4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3:00:36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43</guid>
    </item>
    <item>
      <title>[초단편] 폭탄을 든 사내 - 단편집-AI시대연작</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41</link>
      <description>사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에 그의 오른손에는 갈색 가죽으로 된 서류 가방이 쥐어져 있었다.  &amp;quot;어....어....아이쿠 머리야. 어떻게 된 거야? 여긴 어디지?&amp;quot;  주변을 둘러보니, 도로변 인근 공원인듯하다. 사내는 벤치에 비친 햇볕에 눈이 부셔 오른손으로 눈을 비비려고 했지만 이내 그의 오른 손목이 가방의 손잡이에 붙어있는 것을 알아차리는 데 오랜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Pvc6AtTZY1Dt0HvAO9FbUJkoon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8:28:34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41</guid>
    </item>
    <item>
      <title>초밥과 붕어빵 - 일상과 사색</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40</link>
      <description>휴일에 뭔가 외식을 하고는 싶은데 마땅히 뭘 먹을지 정하지 못할 경우가 있다.    고기를 먹을까? 하다가 위에 부담이 될 것 같아 아냐 더 가벼운 걸로 라고 말하고는 파스타? 흠 파스타는 가성비가 떨어지니 다른 뭔가 괜찮은 게 없을까라고 고민하고는 끝까지 결정이 안되면 그냥 초밥 먹으러 가자라고 말해버린다.    그렇다. 개인적으로 초밥을 좋아하는 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2-Os3aGuzrZ5Uc3ycbTOBAE3C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7:15:00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40</guid>
    </item>
    <item>
      <title>이방인과 인간실격을 읽고... - 일상과 사색</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39</link>
      <description>얼마 전인가, 무료 인문학 수업에서 '노인과 바다'를 접하게 되고는 고전소설에 관심이 (조금) 생겼다.  유명하지만 중년이 되도록 읽지는 않았던 고전소설이 담고 있는 의미와 읽은 후 나름의 생각들을 해보는 것에 흥미를 가졌달까? 그동안 읽은 책은 소설(도 가끔 읽었지만)보다는 어떤 사안에 대한 저자의 의견을 담은 책들이거나, 역사 관련 책들이 많았고, 고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cZ8UUxw_7hn4u0k_kiwY8ppOi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8:05:28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39</guid>
    </item>
    <item>
      <title>영화 오디세이, AI시대를 맞이한 우리에게 던진 담론 - 사색과 진지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38</link>
      <description>나는 영화를 꽤나 좋아한다. OTT 시대지만, 아직 극장에서 영화 보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극장에서 꼭 보는 영화, 그중에서도 가능하면 IMAX로 보는 영화들이 있는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도 그중 하나다. 최근 화제작 오디세이를 개봉일 첫 시간대에 IMAX로 관람했다. 한국 개봉 전 이미 해외에서 개봉하였고 평이 워낙 좋았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PrdGKuBwM68L1SpOEbpeoanr88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9:40:19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38</guid>
    </item>
    <item>
      <title>냥이씨의 생각#39 : 재미있었다!  - 동물도 있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37</link>
      <description>요즘 부쩍 지루해하는 나무(아메숏, 4살이 넘었어요)  아빠가 싱크대에서 일회용기를 찾느라, 용기들을 꺼내놓고 뒤적거리는 순간...  훌쩍!  나무가 싱크대 안으로 쇽~ 하고 들어가버렸다. 그리고는 용기들을 다 밟고 돌아다닌다.  &amp;quot;나무엄마~~ 대형사고예요! 대형사고!!&amp;quot; 라고 했지만 목소리는 신난 아빠다.  대형사고라는 소리에 나무엄마가 왔고, 간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kMcf9Hzz3he9qM4gYiPdbVIDN-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12:36:30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37</guid>
    </item>
    <item>
      <title>아는 것과 전달하는 것 - 일상과 사색</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36</link>
      <description>최근 읽고 있는 책이 있다. 뇌과학으로 분석한 종교에 대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흥미를 갖고 있는 분야로 전에 비슷한 주제의 책 몇 권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제목이 재미있길래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는 중이다. 그런데, 읽기 시작한 지 몇 주가 되도록 영 진도가 안 나간다. 보통 일요일에만 책을 읽고 한 주에 50~100페이지 분량을 읽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fgdUhEex-KfTqgtqhxKSE7qhj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08:18:18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36</guid>
    </item>
    <item>
      <title>냥이씨의 생각#38 : 가래떡 - 동물도 있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35</link>
      <description>아빠는 TV를 보던 중, 나무(곧 4살, 아메숏)가 어디있나 두리번 거린다.  거실 한켠을 바라보고는...   &amp;quot;이것은? 고양이인가? 프라이팬에 눌러붙은 가래떡인가?&amp;quot;   마치 검은깨를 잔뜩 뿌린 가래떡에 다리가 달린 모양새로 누워있는 녀석을 발견했다.  장난기가 발동한 아빠!  가래떡의 뱃살을 주물럭 주물럭...   가래떡의 궁딩이를 주물럭 주물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XuNarzYeGzy4KaKBW9C-Axcy0s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2:00:14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35</guid>
    </item>
    <item>
      <title>냥이씨의 생각#37 : 고양이도 수경재배 되나요? - 동물도 있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34</link>
      <description>내 이름은 나무다. 이제 곧 만 4살이 되는 아메숏이다.  우리 아빠는 작년에 상추라는 것을 키우다가 말았는데, 올해 다시 시작했다. 원래 장식장이었던 곳에서 키우는데, 흙에 키우는게 아니라 이상한 바구니같은데에 물을 담아놓고는 키우는 것 같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녹색의 작은 것들이었는데 어느새 나만큼 커졌다. 밝은 장식장 안에서 물을 먹으면 그렇게 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2GoD2R5sAfpUoTS34ks3BfiRdR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7:39:04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34</guid>
    </item>
    <item>
      <title>이란사태, 그리고 무신론자가 본 세종교 이야기 - 사색과 진지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33</link>
      <description>온통 세상이 이란 전쟁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관심이 없던 사람들조차 관심이 생길 수밖에 없는 마당에 나와 같이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더욱 유심히 예의주시하고 있을 것이다.    뉴스나 각종 매체에서 전해지는 소식들을 통해 각자 자신의 관점으로 파악하고 이해하고 있겠지만, 나에게는 문득 어떤 질문들이 떠올랐다.   그 질문에 대한 의견과 답은 당연히도 뉴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LwbXjNO3p-iMcZUWX7nCJmpvD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1:09:58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33</guid>
    </item>
    <item>
      <title>냥이씨의 생각#36 : 아빠생각 - 동물도 있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32</link>
      <description>뜸북뜸북 뜸북새...논에서 울고....냐웅냐웅 냐웅이...아빠 침대에서 울 때...  나무(아메숏, 이제 곧 4살)는 아빠 침대에서 머리를 콕 박고 잠들어 있다. 평소에는 아빠 침대에는 올라오지도 않던 녀석! 잘 때는 엄마 침대에서만 자는 녀석!! (나무네 엄빠는 매트리스 분리 때문에 침대 두 개를 붙여서 사용한다.)  아빠가 며칠 집을 비웠다고...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iGibWdyq-WWzeGPKlM1YciYgyo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6:46:36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32</guid>
    </item>
    <item>
      <title>손으로 하는 취미에 대한 단상 - 사색과 진지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31</link>
      <description>주변에 늘 이야기하지만, 난 취미부자다.    그러나, 그 취미의 종류가 액티비티 중심의 취미보다는 다소 정적인 것들이 대부분으로 독서, 글쓰기, 어반스케치, 게임(은 요즘은 잘 안 한다)도 있지만 프라모델, RC 등과 같은 손을 사용하는 취미들도 있다. 그리고 취미를 이야기할 때, 늘 연달아 이야기되는 주제가 은퇴 후 소소하면서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취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1KLA4eSDod_urIwQGRKHkQ9Fx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7:42:53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31</guid>
    </item>
    <item>
      <title>2025년을 마무리하며 글 쓰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 일상과 사색</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29</link>
      <description>2025년이 며칠 남지 않았다.    내가 좀 특이할 수 있지만, 평소 연말, 연초라던가 생일 등에 큰 의미를 두고 살지 않다 보니 연말이라고 해서 한 해를 마무리한다던가, 연초라고 해서 특별한 계획을 세운다던가 하는 일은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럼에도 얼마 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던 이유는 무엇이었고, 또 지금 쓰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QOt61KdPhHZEYFw2vOhXQKS0U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2:00:53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29</guid>
    </item>
    <item>
      <title>좋은 어른과 좋은 AI - 사색과 진지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errS/168</link>
      <description>좋은 어른이 되기란 모든 사람들의 희망사항일 것이다.   그 좋은 어른이라는 것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를 생각해 보는 과정에서 좋은 인공지능이 만들어지기 위한 것도 다를 바 없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우선 좋은 어른이란 어떤 사람일까를 말하기 전에 어른이란 무엇인가부터 생각해 봤다. 사전에서 찾아본 어른의 어원은 혼인을 한 사람을 말하는 것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5DhqDeRrW24M5AqXuvD9Bn1Q3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7:37:35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168</guid>
    </item>
    <item>
      <title>연탄불 갈던 때를 기억하십니까? - 일상과 사색</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28</link>
      <description>집에서 TV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응답하라 1988'의 장면 중 연탄난방을 이야기한 부분이 나왔다. 극 중, 정봉이가 엄마에게 집이 춥다고 하니, 엄마가 간밤에 아빠가 연탄 가는 것을 잊어서 꺼졌다는 내용이었다.  짧게 지나가는 대사였지만 그래, 예전엔 연탄난방을 했었지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그런 장면이었다. 아마도 40대 이상인 분들은 연탄난방을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uUe93mF6nPPmAHo0_mG9eTNwB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0:34:48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28</guid>
    </item>
    <item>
      <title>걱정할 때가 아니라, 대비를 해야 할 때 - 사색과 진지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27</link>
      <description>자주 쓰는 AI 이야기지만, 최근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서비스가 한국에 개시되면서 이 분야에 특히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외국 유튜브 영상을 챙겨보지 않았을 터라 체감을 못했을 터에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의 복잡한 도심 자율주행을 잘 해내는 것을 보니 이제 현실감 있게 느끼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테슬람이라고 불릴 정도라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RAwehh2sB_KqZqBD6JBqtUmn5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8:15:30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27</guid>
    </item>
    <item>
      <title>노인에겐 노인의 이유가 있다 - 일상과 사색</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26</link>
      <description>몇 주 전 본가에 다녀왔을 때의 일이다.     부모님이 연로하시다 보니 본가에 다녀올 때면 간혹 에피소드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날의 주인공은 아버지였다.    집과 본가의 거리가 있다 보니 오후에 도착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저녁을 먹으려고 할 때였다. 아버지는 경로당에 계시다가 집에 올라오셨고, 이제 식당으로 출발할 참이었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안 보인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gpsn1w2jHK9-fLajevDA4xZ7y6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7:32:03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rrS/22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