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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기 logi</title>
    <link>https://brunch.co.kr/@@eoTT</link>
    <description>록(錄)이, 입니다. 삶의 기록으로 글만한 것은 없죠. 갓생은 아닐지언정 스스로 충만한 삶을 갈구합니다. 많이 느끼되,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고 적습니다. 살아남는 글을 쓸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4:29: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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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록(錄)이, 입니다. 삶의 기록으로 글만한 것은 없죠. 갓생은 아닐지언정 스스로 충만한 삶을 갈구합니다. 많이 느끼되,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고 적습니다. 살아남는 글을 쓸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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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선넘기 - Claude라는 선악과</title>
      <link>https://brunch.co.kr/@@eoTT/19</link>
      <description>요즘 팀원들한테 뭐 기획해오라고 하면 다들 조작 가능한 화면을 들고 온다. 이 기능은 이렇게 배치할거구요, 클릭하면 이런게 나오구요, 입력하면 저런게 되구요...라며 신나서 설명하는 친구들에게 나도 박수치며 호응한다. 어머 그랬구나. 문서를 가져올 줄 알았더니 화면까지 그려왔구나. 무슨 기능은 있니? 뭐는 되니? 저건 어떨 때 나오는거니? 아 그냥 더미 데</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11:31:22 GMT</pubDate>
      <author>로기 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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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채용 - 내가 대장이 아닐 때</title>
      <link>https://brunch.co.kr/@@eoTT/14</link>
      <description>1차 면접에서 열심히 골라서 올린 후보자가 2차 면접을 통과하지 못할 때, 실무자로서 맥 빠진다. 얼마나 힘겹게 고른 사람인데, 역시 임원들은 실무를 몰라, 지들이 일을 직접 해봐야 누가 필요한지 알지, 그 밖에 차마 글로 남길 순 없는 다채로운 욕설이 뇌리를 빠르게 스쳐간다. 그러나,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 당장 일손은 부족하고, 나의 To-do li</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11:16:36 GMT</pubDate>
      <author>로기 logi</author>
      <guid>https://brunch.co.kr/@@eoTT/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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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이력서 - 역지사지, 당연하지만 어려운</title>
      <link>https://brunch.co.kr/@@eoTT/10</link>
      <description>우리 회사의 기획자는 Product Owner라고 불리운다. 나는 이 명칭이 &amp;quot;주인의식&amp;quot; 같은 단어에서 비롯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amp;nbsp;맡은 일을 완수하기 위해 무엇이든 하고, 기꺼이 희생하라는 뜻으로. PO라고 불리우는 이상, 기획은 업무의 극히&amp;nbsp;일부분일 뿐이다. 더 나아가, 기획안의 구체적인 사항은 개발이나 디자인 직군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채우는 PO도 드</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6:18:10 GMT</pubDate>
      <author>로기 logi</author>
      <guid>https://brunch.co.kr/@@eoTT/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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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 #1 - 일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eoTT/6</link>
      <description>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건 가능한 일일까? 요즘 부쩍, 일을 하면서 무섭도록 많은 것들을 배우고 할 수 없던 것들을 할 줄 알게 되었지만, 그걸 의미 있는 일에 써먹을 기회가 이번 생에 오긴 할까? 아니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이 있긴 한가? 지식 노동이 이처럼 하대 받는 마당에, 많이 알면 뭐 하고, 잘하면 뭐 하나 하는 생각이 들숨에 한 번, 날숨에 한</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15:15:29 GMT</pubDate>
      <author>로기 logi</author>
      <guid>https://brunch.co.kr/@@eoTT/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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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인상. - '서체가 참으로 아름답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eoTT/2</link>
      <description>브런치를 만든(?) 조수용 대표가 어느 컨퍼런스에서 그런 말을 했다.&amp;nbsp;지금까지 만든 Product 중에 가장 애착이 가는 제품이 무엇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대해, '브런치를 꼽아야 할 것 같다. 브런치는 현존하는 가장 품격있는 글쓰기 플랫폼이기 때문이다.'라고 답한 것.  브런치의 품격에 대한 그의 자부심을 지금 이 정갈한 서체에서도 느낄 수 있다. 조그마</description>
      <pubDate>Mon, 20 Mar 2023 11:40:34 GMT</pubDate>
      <author>로기 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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