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제니퍼</title>
    <link>https://brunch.co.kr/@@emZ2</link>
    <description>어린 두아들을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조용할 날 없는 하루하루지만 명상과 독서로 마음을 다스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2:17:0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어린 두아들을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조용할 날 없는 하루하루지만 명상과 독서로 마음을 다스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Z2%2Fimage%2FBOOj2gU04l3Jn4fVAdNschtygOI</url>
      <link>https://brunch.co.kr/@@emZ2</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넌 나보다 이차방정식도 못하잖아 - 아들아 절교해라</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47</link>
      <description>근처에 살고 있어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엄마들끼리도 잘 알고 아이들끼리도 친한 아들 친구가 있다. 서로의 집을 오가면 자주 놀았는데 큰아이가 그 아이를 데리고 우리 집에 와서 놀겠다고 해 기쁜 마음으로 승낙했다.  큰아이방에서 게임을 하던 두 아이의 대화가 거실까지 들렸는데 매우 반복적으로 그 아이는 내 아이에게 &amp;quot;너는 나보다 이차방정식도 못하잖아&amp;quot;를 외쳤</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5:17:23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47</guid>
    </item>
    <item>
      <title>전생에 죄가 많아 - 남편을 만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46</link>
      <description>서울로 전학 간 둘째 친구가 놀러 왔다.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둘째가 친구와 3시간 동안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니 이 자리를 마련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두 아이가 편히 놀 수 있도록 거실을 양보하고 안방에서 책을 읽는데 귀에 꽂히는 둘째의 말소리.   &amp;quot;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amp;quot;   언어 유창성이 부족한 둘째는 대화할 때 간혹 저</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1:04:34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46</guid>
    </item>
    <item>
      <title>바람이 불까? - If</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45</link>
      <description>주말에만 집에 오는 남편은 나 혼자 넓~~ 게 자라고 킹사이즈 침대를 양보하고 본인은 침대 아래에 이불을 깔고 잔다.  남편의 꿈은 방 4개짜리 집에 사는 것이다(남편방, 내방, 아이들 방). 경제적인 문제로 방 3개인 집으로 이사. 아이들이 방 하나씩을 차지하니 거실을 내방처럼 그곳에서 밤늦도록 넷플릭스보다 새벽이면 안방으로  들어와 침대 아래 이불 깔고</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6:47:54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45</guid>
    </item>
    <item>
      <title>나도 내가 이럴 줄 몰랐다 - 남의 말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44</link>
      <description>81세인 시어머님은 트로트 가수 이찬원을 좋아하신다. 그 연세에 저리도 새파란 젊은이를 좋아하시다니. 연예인을 좋아해 본 적 없는 나는 그저 신기했다.  그런데...  내가 최근 '나의 해방일지'를 보고 손석구의 매력에 빠졌다.   어쩜 저리도 멋질까? 손석구를 보면서 13년 만에 도파민이 마구 터진다(결혼 13년 차).  아이들은 징글징글 말 안 듣고,</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4:33:09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44</guid>
    </item>
    <item>
      <title>엄마,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요. - 엄마도 마음의 준비가 안 됐더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43</link>
      <description>나는 주사공포증이 있다. 아이를 임신해서 산부인과 다니던 시절, 피검사하는 간호사가 내 이름을 외우고 활짝 웃으며 인사할 정도로(얼마나 벌벌 떨었으면)  월요일부터 독감 예방접종 하러 소아과 가자는 내 말에 아들은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며 접종날을 미루고 있다.    오늘 하교하는 두 아들을 데리고 2단지 소아과가 있는 상가로 향했는데 큰아들은 3층 영어학</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5:47:53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43</guid>
    </item>
    <item>
      <title>책을 읽으면 - 좋은 일이 생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41</link>
      <description>어제저녁부터 설사에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 오른쪽 눈이 충혈되어 있다. 전에 처방받아 굴러다니는 안약을 넣고 샤워를 하는데 오른쪽 두상이 아프다. 너무 피곤하고.  이번 달 카드값이 300만 원이 나왔는데 남편은 큰아이가 하도 난리를 치니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프로그램에서 하는 것처럼 영상을 찍어 자기 객관화를 위해 아이에게 보여주자며 카메라를 사겠단다</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4:13:47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41</guid>
    </item>
    <item>
      <title>참회 - 마크툽</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40</link>
      <description>나는 느린 둘째를 보면 안타까웠다. 저렇게 노력하는 아이가 저렇게 못할 수 있다니. 아이를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은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amp;quot;순해요. 말을 잘 들어요.&amp;quot;  그 느린 아이가 학교 수학단원평가 1단원에서 100점을 받았을 때 '우리 아이도 느리지만 할 수 있구나.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되는구나'라는 작은 희망을 발견했다.  첫째는</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1:44:17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40</guid>
    </item>
    <item>
      <title>구몬전쟁 - 참패로 끝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39</link>
      <description>오늘은 구몬선생님 오시는 날.  초4 둘째는 구몬을 금요일부터 안 했다. 하교 후 간식 챙기며 구몬 좀 시키려 했더니 그림만 그리다 영어 학원에 갔다.  안 하려는 아들과 시키려는 나.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다.   오늘이 그러하다.</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7:37:11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39</guid>
    </item>
    <item>
      <title>제발, 친구가 한 명만이라도 생겨라 - 둘째의 반가운 전화</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38</link>
      <description>친구 없는 둘째가 웬일인지 하교 후 &amp;quot;친구(전학생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아이)와 놀아도 돼요?&amp;quot;라고 엄마인 나에게 전화를 했다. 자유로운 영혼인 큰아이에게서는 한 번도 받은 적 없는 종류의 전화(큰아들은 우선 논다. 전화를 하지도, 받지도 않는다)라 나는 큰 감동을 받는다.   그럼 놀아야지. 너한테 지금 영어학원 숙제 따위가 중요하겠냐?   '제발 한 놈만</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5:05:15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38</guid>
    </item>
    <item>
      <title>휴식의 미학 - 오늘을 버틸 수 있게 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35</link>
      <description>눈을 뜨자마자 싸우는 두 아들을 뜯어말리고 아침상을 차린다. 안 먹는 아이들의 식사를 독촉하며 나도 한 숟가락 뜨고 아메리카노 한잔을 들이키며 정신을 차린다. 아이들이 등교함과 동시에 전투적으로 집안일을 해치우고 집을 나선다. 점심시간 전까지는 절대 이 집에 들어오지 않으리라.  공원 한 바퀴를 돌고 도서관에 왔다. 오늘도 재미있는 책들이 나를 유혹한다.</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1:23:40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35</guid>
    </item>
    <item>
      <title>갈수록 지 아빠를 닮는 큰아들을 보며 - 복잡한 내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34</link>
      <description>신혼 때 남편은 퇴근 시간을 알려주지 않고 갑작스럽게 집으로 왔다. 라면을 먹기 위해서.  내가 저녁식사를 준비해 놓으면 버리지 못해서 먹는다는 둥, 이걸 먹고 또 라면을 먹어야 해서 살이 찐다는 둥 열받는 소리만 해댔다. 집단상담을 받을 때 분노하며 이 이야기를 상담선생님께 전했더니 선생님께서는 무슨 일이든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편이 나 저녁준비하는 게</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7:51:08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34</guid>
    </item>
    <item>
      <title>샌드백이 되어 - 정신이 털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33</link>
      <description>잠들기 전까지 큰아들은 자살을 하겠다고 협박을 했다가, PC방에 가겠다고 가출을 했다가, 다시 집에 들어와 나에 대한 불만을 시로 써서 보여줬다가, 울다가, 나를 끌어안았다가, 야구 응원봉을 미치게 두드렸다.   정말 &amp;quot;주여&amp;quot;가 절로 나오는 순간들이었다. 사건의 발단은 야구를 보겠다는 큰아이의 요구를 내가 안 들어준 것으로 시작되었다. 주말에는 야구도 보고</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3:28:42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33</guid>
    </item>
    <item>
      <title>이상한 여자와 살고 있습니다. - 남편의 속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32</link>
      <description>아내는 TV, 오락, 인스턴트를 싫어한다. 항상 직접 요리를 해서 가족들을 먹이고 싶어 하는데 정말 맛이 없다. 나는 라면이 훨씬 맛있다.  우리 아이들도 인스턴트라는 것을 못 먹고 자랐다. 초등학교에 가서 치킨, 피자, 햄버거의 신세계에 눈을 떴다.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큰아들은 빛의 속도로  비만이 되었다.   아내는 오락을 할 줄도 모르고 아는 바도</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2:17:29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32</guid>
    </item>
    <item>
      <title>나도 집밥을 먹이고 싶다 - 기회비용</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31</link>
      <description>나는 집밥 예찬론자이다. 내가 요리를 잘해서가 아니라 경제적으로나 건강상 이득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아들들은 내 요리를 안 먹는다. 나도 우리 아들들에게 엄마 정성 가득,  영양 만점 집밥을 해먹이고 싶다.  식탁 앞에 앉기까지 30분,  한 숟가락이라도 덜 먹으려는 아들들과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려는 나와의 기싸움은 언제나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5:09:34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31</guid>
    </item>
    <item>
      <title>아픔이 슬픔이 되어 - 아침부터 욕 대잔치</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30</link>
      <description>어제 초4 둘째가 영어교과서를 들고 왔다. 영단어 암기가 안 되는 둘째 교과서에는 하염없이 비가 내리고 있었다. 영어학원 선생님과 상담. 둘째는 이해도가 느리단다. 나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영수 학원만 빼고 다 그만두시고 아이가 뒹굴거려 몸과 머리가 자랄 시간을 주라고 선생님이 조언하셨다. 나 또한 그러고 싶은데 우리 아들은 검도, 미술학원에 꼭</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04:41:36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30</guid>
    </item>
    <item>
      <title>엄마의 과거는 하나도 안 궁금하다 - 나 혼자 신났지</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28</link>
      <description>앨범을 보다 대학생 때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큰아들에게 &amp;quot;이 선배가 엄마한테 고백했고, 이 동기도 엄마를 좋아했어. 네가 보기엔 둘 중 누가 더 괜찮니?&amp;quot;  옆에서 만화책을 보던 아이는 책에 눈을 고정한 채 대답한다.  &amp;quot;엄마, 나 피곤해. 쉬어야겠어.&amp;quot;  주섬주섬 만화책을 들고 자기 방에 들어가는 녀석. 아니, 만화책 보는 일이 피곤할 일인가!!!  나</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8:02:08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28</guid>
    </item>
    <item>
      <title>평화로운 오후 - 조용히 독서</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27</link>
      <description>첫째가 친구랑 논다고 나갔다.   책을 좋아하는 둘째와 나는 서로 책 본다고 바쁘다. 집은 고요하다.  배가 고프면 소박한 집밥을 지어먹고 양치한 후 다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읽는다.  만약 내가 순한 아이를 키웠다면 육아가 힘들다는 엄마를 이해 못 했을 것이다.  만약 내가 공부 잘하는 아이만 키웠다면 비싼 돈 들여 학원 보내는 엄마를 이해 못 했을 것</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4:06:20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27</guid>
    </item>
    <item>
      <title>진퇴양난 - 어떻게 살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26</link>
      <description>큰아들은 자신이 원하는 걸 들어줄 때까지 나를 들들 볶는다. 하루 종일 종이 오리기를 하는데 기다렸다 치우면 난리가 나고, 치우라 해도 난리가 난다. 오전에 종이 오린 것을 치웠다 뒤집어져서 막말과 욕을 해댔고 오후에는 영화를 보여달라 뒤집어져 나에게 혼났다.   그걸 지켜본 둘째가 우리 집 규칙 조항을 만들어 가져왔는데 맞춤법이 4학년이 쓴 거라고 하기에</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10:02:52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26</guid>
    </item>
    <item>
      <title>험난한 가족여행 - 눈물 한 바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25</link>
      <description>초등학교 4학년 둘째는 난서증이 있다.   아이가 맞춤법을 너무 틀려서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국어책을 구해다 주셨다.   매일매일 교과서 읽고 쓰기를 하는데 둘째는 안 하려 발버둥. 결국 3일째 받아쓰기를 못하고 있는 와중에 우리 가족은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숙소에서 남편이 빌려온 만화책을 읽고 나의 눈물버튼이</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5:53:13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25</guid>
    </item>
    <item>
      <title>새옹지마 - 아들 폰이 박살 난 후 생긴 일</title>
      <link>https://brunch.co.kr/@@emZ2/323</link>
      <description>큰아들은 열받는다고 폰 잡고 앞뒤로 흔들다 폰을 놓쳐 시멘트 바닥에 떨어뜨렸다고 주장한다. AS센터에 갔더니 이건 밟은 거라고, 던져서는 이렇게 박살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는 아들만이 알겠지만 아무튼 우리는 기계값 22만 원에 약정비까지 물어주게 생겼다.  그런데...  큰아들 폰이 박살 나자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 찾아왔다. 하루 종일</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0:18:35 GMT</pubDate>
      <author>제니퍼</author>
      <guid>https://brunch.co.kr/@@emZ2/32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