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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희우</title>
    <link>https://brunch.co.kr/@@elAl</link>
    <description>일상 틈새에서 은밀히 빛나는 무언가를 길어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0:24: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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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틈새에서 은밀히 빛나는 무언가를 길어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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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십 킬로그램이 되기 전에 - 센터원 명상 리트릿 7/25(토) 오후 3시</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61</link>
      <description>ASI님은 알아차림의 정도를 저울에 빗대어 설명했다. 쌀가마니를 다는 큰 저울은 작은 무게에는 움직이지 않는다.  반면 정밀저울은 아주 미세한 차이에도 반응한다.   사람도 비슷하다. 알아차림이 무딜 때는 감정이 크게 번진 뒤에야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안다.  화를 내고 나서야 지쳐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관계가 틀어진 뒤에야 오래 쌓인 서운함을</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11:39:28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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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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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낭 소리 소들의 침묵</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60</link>
      <description>삼촌이 돌로미티에 간다고 했을 때 나에게 워낭 하나 사달라고 부탁했다.  별 생각 없이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돌로미티에 도착해 보니 넓은 초원 곳곳에서 소들이 풀을 뜯고 있었다.  소들의 목에는 하나같이 크고 작은 방울이 매달려 있었다.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고개를 움직일 때마다, 풀을 뜯기 위해 몸을 숙일 때마다 맑은 종소리가 산과 들에 퍼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Al%2Fimage%2FK-6pinufSLl7_JEoUjXmjOt7U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09:46:09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60</guid>
    </item>
    <item>
      <title>기억나지 않아도 남는 것 - 26년 7월 16일 센터원 불이(不二)그룹 모임</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59</link>
      <description>어제 오랜만에 센터원 불이모임에 참석했다. 한동안 찾아오지 못했는데도 아시님과 도반들은 어제 만난 사람처럼 편안하게 맞아주었다. 반가운 선생님, 도반님들을 마주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왜 더 자주 찾지 못했을까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센터원에 오면 익숙하게 여겨온 생각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예상하지 못한 통찰을 얻곤 한다  이날 꼭대기층을 올라가던 중 센터원</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10:54:02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59</guid>
    </item>
    <item>
      <title>당신이 성공하고 싶은 진짜 이유는 따로 있을지 모른다 - 죽음의 부정 - 어니스트 베커</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58</link>
      <description>저자 어니스트 베커는 말한다 &amp;quot;인간은 죽음을 알기 때문에, 죽음을 견딜 수 있는 의미를 만들어 살아간다.&amp;quot; 우리는 몸을 가진 동물이다.  늙고, 병들고, 결국 죽는다. 그러나 동시에 영원을 상상하고,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며,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어 한다.   머리는 무한을 생각하지만 몸은 유한하다. 이 모순은 인간에게 근본적인 불안을 만든다.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Al%2Fimage%2F7FLjRBjSMTkkUZwqNHpSat2x3kw.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23:59:07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58</guid>
    </item>
    <item>
      <title>자기 분야 안에서만 보면 안 보인다 - 251125 서울대 '신화와 세계관' 구형찬 교수님의 수업(3)</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51</link>
      <description>1. 연구의 막힘 서울대 종교학과의 한 박사과정 학생이 자기 연구를 발표한 적이 있다. 한국 무속의 서사 구조를 분석하는 발표였다. 발표가 끝나고 구형찬 교수님이 한 가지를 짚었다. &amp;quot;내가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만 봐서 설명할 수 있다는 희망을 좀 버릴 필요가 있다.&amp;quot; 학생이 한국 무가만 들여다보면서 무가를 설명하려 했다는 진단이었다. 무가를 설명하려면 무</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1:33:12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51</guid>
    </item>
    <item>
      <title>똑똑한데 답답한 사람들의 공통점 - 251125 서울대 '신화와 세계관' 구형찬 교수님의 수업(2)</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50</link>
      <description>1. 우리가 쓰는 사투리 서울대 종교학과의 구형찬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한 말이 있다. &amp;quot;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언어가 굉장히 사투리에요. 자기가 연구하는 분야에서만 통용되는 말을 씁니다.&amp;quot; 학자가 자기 분야 사람들 사이에서만 통하는 학술 용어를 구사하는 것을 그가 사투리라고 부른 것이다.  학회에서, 논문에서, 박사 심사에서 이 사투리를 정확히 쓸 줄 알아야</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4:14:42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50</guid>
    </item>
    <item>
      <title>내 질문이 없으면 연구도 없다 - 251125 서울대 '신화와 세계관' 구형찬 교수님의 수업(1)</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53</link>
      <description>누군가 어떤 연구를 10년을 했다고 하자. 논문도 썼고, 심사도 통과했다. 그런데 누군가 묻는다. &amp;quot;당신 연구가 뭔가요?&amp;quot; A 이론을 살펴봤고, B 학자의 비판을 정리했고, 그것을 한국 사례에 적용해봤다&amp;hellip; 듣는 사람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런데 잘 이해되지 않는다. &amp;quot;그래서 그 사람이 뭐가 궁금했고, 뭘 알아냈고, 뭘 해결했다는 거지?&amp;quot; 자기 질문이 없는 연</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07:41:30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53</guid>
    </item>
    <item>
      <title>세상은 공정하다는 믿음이 낳은 비극 - 251118 서울대 '신화와 세계관' 구형찬 교수님의 수업(4)</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49</link>
      <description>1. 14세기 유럽 1347년부터 1351년 사이, 유럽 인구의 약 3분의 1이 사라졌다. 흑사병이라고 불리는 전염병 때문이었다. 당시 사람들은 박테리아도, 쥐벼룩도, 면역도 알지 못한 채 그 병을 마주했다. 어느 마을에서 한 명이 쓰러지면 며칠 안에 가족 전체가 사라졌다. 멀쩡하던 사람이 아침에 검은 반점이 생기고 저녁에 죽었다.  이 가운데 많은 사람들</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05:47:40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49</guid>
    </item>
    <item>
      <title>콘서트, 페스티벌, 거리 응원 그리고 종교 - 251118 서울대 '신화와 세계관' 구형찬 교수님의 수업(3)</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48</link>
      <description>1. 붉은 악마 2002년 6월, 강남역, 광화문 일대에 빨간 옷을 입은 사람들이 모였다. 한 번에 수십만 명이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경기를 같이 보기 위해서였다. 그 곳에 있어 본 사람은 한 가지를 기억한다. 평소에는 길에서 옆 사람과 눈도 잘 안 마주치던 사람들이, 그 거리에서는 모르는 사람과 끌어안고 같이 소리를 질렀다. 골이 들어가면 한 번도 본</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5:40:59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48</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언제 신을 부르는가 - 251118 서울대 '신화와 세계관' 구형찬 교수님의 수업(2)</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47</link>
      <description>1. 두 종류의 낚시 폴란드의 인류학자 브로니스와프 말리노프스키(Bronisław Malinowski)는 1910년대 후반에 파푸아뉴기니 동쪽의 트로브리안드 제도에서 몇 년간 살며 그 사람들의 일상을 기록했다. 그곳의 어부들은 두 종류의 낚시를 했다. 하나는 산호초 안쪽의 잔잔한 호수 같은 바다에서 하는 낚시. 물도 얕고 파도도 잔잔해서 위험이 거의 없다.</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4:23:00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47</guid>
    </item>
    <item>
      <title>신을 믿는다는 것 - 251118 서울대 '신화와 세계관' 구형찬 교수님의 수업(1)</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46</link>
      <description>1. 배지 실험 사회심리학에 잘 알려진 실험이 하나 있다. 낯선 사람들을 한 방에 모아놓고, 동전을 던져서 누구에게는 빨간 배지를, 누구에게는 파란 배지를 달아준다. 그게 전부다. 같은 색이 무슨 뜻인지도 알려주지 않는다. 그런데 잠시 후 게임을 시키면, 사람들은 자기 색의 사람에게 더 많이 나누고, 다른 색의 사람을 의심한다. 빨강 편과 파랑 편이 만들어</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6:50:31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46</guid>
    </item>
    <item>
      <title>음모론자들이&amp;nbsp;원하는 것 - 251104 서울대 '신화와 세계관' 구형찬 교수님의 수업(4)</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45</link>
      <description>1. 음모론자는 답을 찾는 사람이 아닐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은 진실을 찾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정부나 언론을 못 믿어서 자기 나름의 진실을 찾는다는 시각이다. 달 착륙을 예로 들 수 있다. 1969년에 인류가 달에 갔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그것이 조작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어덯게 보면 이 사람들은 달 착륙의 진실을</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1:55:25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45</guid>
    </item>
    <item>
      <title>우리가 종교 문화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인가 - 251104 서울대 '신화와 세계관' 구형찬 교수님의 수업(3)</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44</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만난 어른과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 순간 묘한 침묵이 찾아온다. 정치 얘기를 꺼내려다 멈추고, 종교 얘기를 꺼내려다 멈춘다. 눈치를 보는 것이다. 불편해질까봐 멈추는 것이다. 이 불편함이 어디서 왔을까.   1. 그 일을 본 사람들의 반응이 만든다 구형찬 교수님이 한국 사회의 가정 문화를 짚으면서 든 사례가 있다. 부부가 크게 다투고,</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06:37:41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44</guid>
    </item>
    <item>
      <title>내용보다 절차 - 251104 서울대 '신화와 세계관' 구형찬 교수님의 수업(2)</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43</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교회에 다녀본 사람이라면 주기도문을 외운 경험이 있을 것이다. &amp;quot;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amp;quot; 매주 외운다.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저 시작하면 끝까지 간다. 구형찬 교수님의 경험이다. &amp;quot;주기도문이 끝나면 '이제 끝났다'는 느낌이 들어요.&amp;quot; 내용을 믿었기 때문도, 깊이 묵상했기 때문도 아니다. 그저</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06:52:00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43</guid>
    </item>
    <item>
      <title>살아남은 이야기들의 공통점 - 251104 서울대 '신화와 세계관' 구형찬 교수님의 수업(1)</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42</link>
      <description>행운의 편지를 받아본 적이 있을지 모르겠다. &amp;quot;이 편지를 7명에게 보내지 않으면 불행이 찾아온다&amp;quot;는 식의 편지. 1930년대부터 알려진 형태가 지금도 변형된 형태로 메신저나 단톡방에서 돈다. 이 편지는 거의 100년 동안 살아남았다. 왜 어떤 이야기는 살아남고 어떤 이야기는 사라질까.   1. 복제되어 살아남은 게 아니다 흔한 답은 이렇다. 한 사람이 베껴</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05:32:36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42</guid>
    </item>
    <item>
      <title>말하지 못한 것이 가장 시끄럽다 - 251028 서울대 '신화와 세계관' 구형찬 교수님의 수업(7)</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41</link>
      <description>마트에 콘돔을 사러 갔다고 해보자. 원래는 그냥 하나 집어 오면 될 줄 알았는데, 진열대 앞에 서니 종류가 수십 가지다. 얇은 것, 돌기가 있는 것, 지속력을 강조한 것, 향이 첨가된 것. 점원에게 &amp;quot;이건 뭐가 다른 거예요?&amp;quot; 하고 물으면 설명이 끝없이 이어진다.  이상하지 않은가. 우리 사회에서 성(性)은 여전히 공적 자리에서는 입에 올리기 어색한 주제다</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5:11:59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41</guid>
    </item>
    <item>
      <title>심리학 연구 대부분이 서양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됨 - 251028 서울대 '신화와 세계관' 구형찬 교수님의 수업(5)</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39</link>
      <description>1. 우리 안의 차이는 보이는데 회사에서 같은 팀 동료들을 보면 한 명 한 명이 다 다르다. 김 대리는 숫자에 강하고, 이 대리는 사람 만나는 일을 잘하고, 박 대리는 디자인 감각이 있다. 같은 팀에 있어도 서로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는 안다. 매일 같이 일하면서 그들의 차이를 들여다보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회사 직원들 이야기를 할 때는 풍경이</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11:15:34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39</guid>
    </item>
    <item>
      <title>신은 나를 보고 있다는 생각 - 251028 서울대 '신화와 세계관' 구형찬 교수님의 수업(4)</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38</link>
      <description>1. 사람은 어떻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가 길에서 누군가와 눈이 마주친다. 그 사람의 표정을 보고 우리는 순간적으로 무언가를 안다. 화났는지, 기쁜지, 무관심한지. 가르쳐 준 사람이 없다. 그런데 알아본다.  사람의 눈은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이 있다. 흰 공막이 두드러진다. 눈동자 주변의 흰 부분이 또렷하게 보인다는 뜻이다 . 그래서 사람의 시선이 어디</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03:00:45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38</guid>
    </item>
    <item>
      <title>인류가 종교를 가진 한 가지 이유 중 하나 - 251028 서울대 '신화와 세계관' 구형찬 교수님의 수업(3)</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37</link>
      <description>1. 한 덩어리로 움직이는 동물들 개미집을 들여다보면 신기한 풍경이 보인다. 수만 마리가 각자 다른 일을 한다. 어떤 개미는 먹이를 나르고, 어떤 개미는 알을 돌보고, 어떤 개미는 굴을 판다. 누가 명령한 적이 없다. 회의를 한 적도 없다. 그런데 일이 어긋남 없이 돌아간다. 전체가 한 마리처럼 움직인다. 생물학자들은 이런 사회를 &amp;quot;진사회성(eusocial</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1:52:05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37</guid>
    </item>
    <item>
      <title>한국인이 종교성이 강하다는 말 - 251028 서울대 '신화와 세계관' 구형찬 교수님의 수업(2)</title>
      <link>https://brunch.co.kr/@@elAl/236</link>
      <description>1. 한 단어 아래에 여러 능력이 있다 회사에서 누군가 말한다. &amp;quot;김 대리는 사회성이 좋아.&amp;quot;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우리는 안다고 느낀다. 그런데 김 대리가 정확히 무엇을 잘하는지 물으면 답이 흐려진다. 사람들 표정을 잘 읽는 것일까. 거짓말하는 사람을 잘 알아채는 것일까. 자기 평판을 잘 관리하는 것일까. 분위기를 잘 맞추는 것일까.  이 능력들은 서로</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05:09:21 GMT</pubDate>
      <author>김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elAl/2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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