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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밀한 수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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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들도 모르게 은밀히 수집하는 욕망을 가진 수집가입니다. 남들과 같은 소소한 일상 속에 묘하게 다름을 찾아서 작성하는 것으로 예술을 담아내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0:57: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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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도 모르게 은밀히 수집하는 욕망을 가진 수집가입니다. 남들과 같은 소소한 일상 속에 묘하게 다름을 찾아서 작성하는 것으로 예술을 담아내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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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작은 푸른 점, 우리가 만들어가는 진주' - 미미하지만 고귀한 존재, 푸른 점의 진주</title>
      <link>https://brunch.co.kr/@@el2B/133</link>
      <description>&amp;lsquo;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어.&amp;rsquo;   태양계의 푸른 행성, 지구를 멀리서 바라보면 그 광활함에 비해 인간 개개인의 삶은 미미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 작은 푸른 점 위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이들의 숨결과 이야기가 쌓여 있습니다. 그 안에서 반짝이는 진주 같은 존재들을 기억하고 조명하는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창작집단 &amp;lsquo;반&amp;rsquo;이 30주년을 맞아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gfB_Tu-TYMO3jHx9FvBYf5b_vps.png" width="402"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23:00:17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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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의 파도 속, 본질과 아름다움을 찾아서 - 전시회 &amp;lt;오랑주리-오르세 미술관 특별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l2B/76</link>
      <description>삶이라는 무한한 흐름 속에서, 늘 문화와 예술을 수집하며 자신을 성찰하는 일을 삶의 커다란 성취이자 위안으로 여겨왔습니다. 특히 서양 미술사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거장들, 폴 세잔과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는 그 자체로 하나의 사건처럼 다가왔습니다. 현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1층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인 &amp;lt;오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CEg9MOHdjVaxMpkMocg4OjO8FMQ.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23:00:04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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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빠르게 질주하는 삶 속, 나만의 정원을 가꾸는 법 - 전시회 &amp;lt;Still, Tasha Tudor&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l2B/78</link>
      <description>저는 글을 적는 행위를 통해 자신을 관찰하고 소유하며 나아가는 동력을 얻는다고 믿습니다. 삶이라는 무한한 여정 속에서 때로는 격동적인 시대의 흐름을 읽는 작품을 통해, 때로는 숨겨진 그림자에서 의미를 찾는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곤 하죠. 그러나 가끔은, 평온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되묻는 예술이 더욱 깊은 위로를 건네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MbJfPvFoI9vm33cnhyv0RN61JCI.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3:00:05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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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그림자, 예술이 되어 빛나는 마법 - 전시회 &amp;lt;빈센트 발 : SHADOWGRAM&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l2B/75</link>
      <description>저는 글을 적는 행위가 자신을 관찰하고 소유하며 나아가는 동력이 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찰의 동력은 때때로 우리가 스쳐 지나가는 일상 속 평범한 오브제 속에서도 발견될 수 있음을, 오늘 저는 하나의 전시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던 '그림자'가 새로운 예술적 언어로 말을 걸어오는 놀라운 경험, 바로&amp;nbsp;'빈센트 발 : SHADOWG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vPjhwIoETAtDsQmqQuV3MR5Ahks.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3:00:04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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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대의 혁명가들이 남긴 영원한&amp;nbsp;빛의 기록 - 전시회 &amp;lt;인상파, 찬란한 순간들&amp;gt;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el2B/74</link>
      <description>삶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빛과 그림자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찬란한 순간들'을 가장 순수하고 뜨겁게 화폭에 담아낸 이들이 바로 19세기 말, 예술의 혁명을 일으켰던 인상파 화가들이 아닐까요? 저는 지난번 &amp;lt;오랑주리-오르세미술관 특별전&amp;gt;을 통해 르누아르와 세잔의 깊은 매력에 매료된 바 있습니다. 그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인상파 시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YkcuHeK3bsiR3qSs-NibJia9pVs.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23:00:05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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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대를 넘나드는 예술적 지성, 그 찬란한 여정 - 전시회 &amp;lt;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l2B/79</link>
      <description>저는 삶의 흐름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수집하며 저 자신을 성찰하는 일에 깊은 가치를 둡니다. 이는 단순히 아름다움을 탐닉하는 것을 넘어, 인류의 지성과 감성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탐구하는 여정과 같습니다. 오늘은 서양 미술사의 가장 빛나는 시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진정으로 특별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amp;lt;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qDGgOVqh20S7v5hGBgcjflUMZXg.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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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습득하며 적는&amp;nbsp;전시회 저록&amp;gt;을 시작하며 - 전시를 통해 확장하며 새롭게 배우며 쓰는 견문록</title>
      <link>https://brunch.co.kr/@@el2B/71</link>
      <description>다양한 은밀한 수집을 향유하면서 항상 느끼는 점이 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매우 매우 많고, 아직도 무지하다.   영화, 무용, 전통 예술, 클래식 그리고 미술 등 아직은 적확히 알지 못하는 수 많은 예술의 분야들이 작성자에게 끊임없는 호기심과 영감을 제공한다.  그렇기에 한 분야로 인해서 쌓이는 피로감과 편협한 시야의 견문을 넓히고자 가능하다면 다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7C0Y10-rB3zlcPUauAUMDHByLZ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23:00:19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l2B/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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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월요일의 대학로는 한적하지만 뜨겁게 움튼다.</title>
      <link>https://brunch.co.kr/@@el2B/132</link>
      <description>대학로의 월요일 낮에 돌아다니는 사람은 대부분 제작사 또는 배우이거나 공연 스태프들이다. 보통의 월요일은 출근의 시작이자 치열한 평일의 출입문이라면 대학로는 이날이 공연이 거의 없는 휴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날 공연을 하는 상업극인 오픈런 공연이 있지만 대부분의 90% 대학로 공연은 이날 공연을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대학로의 월요일은 보통의 직장인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utKdXlC1PwPXHhJhfYWt12WdWL8.png" width="259"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23:00:32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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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장 안 생태계의 숨결 연극 &amp;lt;2026 극장생태보고서&amp;gt; - 극장이라는 생태계에 다가가는 새로운 시도</title>
      <link>https://brunch.co.kr/@@el2B/129</link>
      <description>&amp;ldquo;Show Must Go On!&amp;rdquo; 극장에 들어서는 순간은 언제나 새로운 생태계에 발을 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연극 &amp;lt;2026 극장생태보고서&amp;gt;는 바로 그런 극장 안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존재와 사건들을 포착해, 마치 살아 숨쉬는 한 공간으로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이번 후기는 제가 직접 참여한 이 작품을 중심으로, 극장과 공연 예술의 복합적 생태계에 대해 경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PERh87ZjXLBUcQA49X9WE8hMP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23:00:22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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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롤로그 &amp;ndash; 대학로 어느 지하 노포 술집에서 - 은밀한 수집가의 외로운 수집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el2B/131</link>
      <description>프롤로그 &amp;ndash; 대학로 어느 지하 노포 술집에서 대학로 어느 늦은 저녁, 오래된 지하 노포 술집 안에서 3명의 사람이 술잔을 기울이며 열띤 대화를 나누고 있다.  &amp;ldquo;그래서, 이 작품은 결국 관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는 이런 뜻 아닐까요?&amp;rdquo;  &amp;ldquo;나는 그 해석보다는 자극적인 소재를 소비적으로 활용한 엉성한 연극이라니까?&amp;rdquo;  &amp;ldquo;그래도 공연을 만들 때 창작진의 최소한</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21:00:09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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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건반 위로 떨어지는 비계, 그리고 &amp;lsquo;저항&amp;rsquo;이라는 미학 - 뮤지컬 &amp;lt;헬스키친&amp;gt;이 묻는 예술적 탄생과 정체성의 공간학</title>
      <link>https://brunch.co.kr/@@el2B/128</link>
      <description>&amp;quot;분노가 이길 수 없게 해.&amp;quot;  인류의 역사는 거대한 구조에 맞선 저항의 기록이다. 그러나 그 저항은 언제나 사회적 대의만을 향하지 않는다. 지극히 개인적인 삶의 궤적 안에서도 저항은 존재하며, 이는 개인이 자아를 확립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미완의 관문이 된다. 누군가는 저항의 기표 아래 방황하며 파멸하고, 누군가는 그 저항을 동력 삼아 피아노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KNmVUxglOyqnQF5l6oW0kLtq9HI.png" width="405"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23:00:34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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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squo;자신의 전하고자&amp;nbsp;인간은 문제를 일으킨다'연극&amp;lt;플리백&amp;gt; - 존재를 알리기 위한 불편한 외침과 인간의 내면</title>
      <link>https://brunch.co.kr/@@el2B/127</link>
      <description>&amp;ldquo;꺼져요.&amp;rdquo;  거친 외침 속에 숨겨진 절박한 존재의 호소를 주제로 한 연극 &amp;lt;플리백&amp;gt;은,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치열하게 투쟁하는 한 여성의 삶을 그린 블랙코미디 모노드라마다. BBC 원작을 바탕으로 극단 브러쉬씨어터가 두산 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선보이고 있는 이 작품은, 부정할 수 없는 인간의 자기 존재에 대한 갈망과 그로 인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YQwZ44i11PKJG7Q55-w5iQryFho.png" width="328"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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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회에 배제된 노인은 박멸된다. 연극&amp;lt;노인박멸&amp;gt; - 우리 사회가 직면한 노년의 현실과 죽음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el2B/126</link>
      <description>&amp;ldquo;할아버지, 왜 죽으려고 하셨어요?&amp;rdquo;  연극 &amp;lt;노인박멸&amp;gt;은 극단 신세계가 선보인 블랙 코미디이면서도 씁쓸한 현실 고발극이다. 80세 택시기사 김정복을 중심으로 그의 가족과 주변인이 겪는 시간과 사건을 통해 &amp;lsquo;노인이 겪는 현실과 사회적 위치&amp;rsquo;에 대해 성찰하게 만든다. 택시 운행 중 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김정복의 은퇴 권고, 가족 간 갈등과 희생, 그리고 &amp;lsquo;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_2SGu9LO4nnuD-RiCwGCoE7zLAM.png" width="318"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7:20:17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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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squo;바람이 머무는 곳&amp;rsquo;에 담긴 가족과 기억, 그리고 사랑 - &amp;lsquo;바람&amp;rsquo;이 머무는 장소를 찾아 떠난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el2B/125</link>
      <description>&amp;ldquo;내 이름은 윈더!&amp;rdquo;  &amp;lsquo;바람&amp;rsquo;은 우리 일상에서 자연 현상 그 이상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더운 여름의 뜨거운 기운을, 찬 겨울의 냉기를,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과 희망을 담아 전하는 매개체로 존재합니다. 인간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한 소원과 꿈, 그리고 염원을 담는 &amp;lsquo;바람&amp;rsquo;은, 누군가의 삶과 기억 속 머무름의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1kMv04HnBMNTVfrTsGotvbM-LY0.jpg" width="436"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06:08:05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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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삶과 예술의 경계에서 던지는 근원적 질문 - 아방가르드 형식으로 풀어낸 배우와 관객, 그리고 무대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el2B/104</link>
      <description>&amp;ldquo;하나 하나&amp;rdquo;  연극은 어디서부터 시작될까요? 공연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질문일 겁니다. 막이 오르는 무대 위 순간일 수도 있고, 극장에 들어서며 가슴이 뛰는 대기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공연 티켓을 예매하는 그 찰나부터 이미 연극은 시작되었을지도 모릅니다. &amp;lt;백스테이지&amp;gt;는 이런 &amp;lsquo;시작&amp;rsquo;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cb6Eqvym8v2SEKqzHLtINVUbIIM.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5:02:50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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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실험과 애드립 속에 담긴 진심, 그러나 서사의 균열 - 실험이 항상 올바른 결과를 도출하지 못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l2B/124</link>
      <description>&amp;lsquo;시간을 낭비하고 싶습니다.&amp;rsquo;  다양한 공연과 예술을 은밀히 수집하며 때로는 예상치 못한 감동을 받기도 하지만, 반대로 어려운 경험에 마 주치기도 합니다. 필자에게 최근 그러한 경험을 선사한 작품은 극단 훌륭한의 연극 &amp;lt;노맨틱 코메디&amp;gt;입니다. 전통적인 극작법을 벗어난 실험적인 구성과 배우들의 즉흥적 애드립이 넘치는 이 작품은 신선한 시도와 함께 관객에게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NRcuTbV877lSibPzyXfHkTE8z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0:00:13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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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교육과 사회에 던지는 원칙의 질문&amp;rsquo; - 원칙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는 왜 고민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l2B/123</link>
      <description>&amp;ldquo;학교는 그래야 합니다.&amp;rdquo;  우리 사회는 &amp;lsquo;원칙&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구성원이 지켜야 할 규율과 가치를 설정해 왔습니다. 특히 학교라는 작은 사회는 이러한 원칙을 배우고 실천하는 현장이자, 공동체의 축소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원칙이 과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고 절대적인 가치를 지니는지, 갈등과 충돌이 불가피한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는 다시금 질문할 필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5rk0lWdToUom4Mt-WmmppDK6XcU.jfif" width="373"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07:05:09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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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한 공기에 새기는 가족의 시간과 사랑 - 가족을 잇는 손길, 익숙하지만 서툰 밥짓기</title>
      <link>https://brunch.co.kr/@@el2B/122</link>
      <description>&amp;ldquo;잘하고 계신 겁니다. 잘하고 있어요.&amp;rdquo;   밥 한 공기를 만들기 위한 과정은 단순한 요리 행위를 넘어, 보이지 않는 수많은 정성과 사랑, 그리고 마음을 담는 시간입니다. 쌀을 씻고, 안치고, 뜸들이는 이 과정 속에서 우리는 삶에 깃든 노력과 헌신, 그리고 끊임없는 희생을 은유적으로 체험합니다. 이번 후기는 2026 제8회 놀터청년페스티벌에서 상연 중인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CytPqiHtB8k4RiwVke90VM4y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23:00:34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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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대 위 숨결로 전하는 현실의 무게 - 무한 경쟁 그리고 자신과의 치열한 대면을 담아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l2B/121</link>
      <description>&amp;ldquo;토루발트 헬메르!&amp;rdquo;   수많은 예술가와 창작진을 바라보며 쓰인 이 외침은, 무대에 올라 자신을 증명하고 꿈을 펼치는 모든 이들의 간절한 숨결을 담고 있습니다. 연극 &amp;lt;걸리버스 3&amp;gt;는 경쟁과 투쟁 속에서 자신을 갈고닦는 예비 예술인들의 현실을 통해 현대 사회의 치열한 생존 투쟁을 절절히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시리즈의 독립성과 작품 배경  &amp;lt;걸리버스 3&amp;gt;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DImy-39zB7zDaUeUE682jBpCw2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22:00:26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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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과 기억이 만나 새롭게 빚어내는 공간 - 정희의 시간과 시선에서 전하는 그녀의 부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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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일단 들춰봐야 고칠 게 나와요.&amp;rdquo;   모두의 삶에는 저마다의 고유한 이야기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 기억들은 가슴속 깊이 반복되어 자리 잡고, 때로는 우리 삶의 공간을 점유하며 상처와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연극 &amp;lt;정희&amp;gt;는 그렇게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서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기억과 감정을 솔직하면서도 깊이 있게 폭로하는 이야기입니다. T2N MEDIA가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B%2Fimage%2Fa4OpH9D1rpx7zHu9i7jvTBpbd7w.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9:57:46 GMT</pubDate>
      <author>은밀한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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