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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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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다와 하늘, 책과 커피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5:46: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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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와 하늘, 책과 커피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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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재능이 있다면 기록하자 - 그런데 어디에? 어떻게?</title>
      <link>https://brunch.co.kr/@@ee5/32</link>
      <description>&amp;lt;애매한 재능이 무기가 되는 순간&amp;gt;과 &amp;lt;오늘부터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amp;gt; 책을 읽고 나서 확신이 생겼지만 아직까지 습관이 되지 않아 잘 지켜지지 않는 행동이 있다.&amp;nbsp;기록하기다.  어렸을 적부터 문구류를 좋아하고 책 읽는 활동, 글 쓰는 활동 모두 좋아하지만 기록하는 습관은 쉬이 생기지 않았다. 일기 쓰는 것을 정말로 싫어해서 초등학교 방학 때부터 일기 쓰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5%2Fimage%2F9lHQA_qbDNwRbdwXgDZmvn-N8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Jul 2022 13:30:55 GMT</pubDate>
      <author>바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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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디자인 위크 갔다 온 후기 - 가슴 떨리고 설렘이 가득했던 오후</title>
      <link>https://brunch.co.kr/@@ee5/29</link>
      <description>올해는 많은 일이 있었다. 일단 월급을 받기 시작했고, 원대한 목표였던 새 노트북을 구입했으며, 꿈꾸었던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디자인 위크를 알게 된 것은 두 달 전인 4월 말이었다. 매일 업무 루틴 중 하나였던 3대 사이트(비핸스, 노트폴리오, 드리블)를 둘러보던 중이었던 것인지 아니면 개인적인 디자인 공부를 위해서 일단 구글링을 하는 습관 때문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5%2Fimage%2FZem-nx-VonQdPVRbCT2X9Do9N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n 2022 07:04:45 GMT</pubDate>
      <author>바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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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이를 보내며 배운 것 -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5/28</link>
      <description>약 2년동안 사랑했던 사람을 보냈다. 그는 우울감에 취해 자기연민에 빠진 나를 열심히 살게 만들었고, 다시 웃게 만들었다. 만나면 자랑하고 싶은 떳떳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 주변에 많은 사람이 잘났고, 또다른 잘난 사람이 그의 곁에 있고 싶어하는 것을 보며 열등감과 호승심을 느끼며 나를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5%2Fimage%2Fq9t2iKKx50HaNm1pRtOUbosKV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n 2022 09:10:02 GMT</pubDate>
      <author>바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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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트라이더같은 인생 - 게임하다가 얻은 인생의 교훈</title>
      <link>https://brunch.co.kr/@@ee5/26</link>
      <description>게임의 순기능이라고 말하면 조금 어폐가 있지만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 이유는 게임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교훈을 얻을 수 없었을테니까 말이다. 핸드폰&amp;nbsp;게임인&amp;nbsp;&amp;lt;카트라이더&amp;nbsp;러쉬플러스&amp;gt;는&amp;nbsp;어렸을&amp;nbsp;적에&amp;nbsp;했던&amp;nbsp;카트라이더의&amp;nbsp;모바일&amp;nbsp;버전이고&amp;nbsp;스피드전과&amp;nbsp;아이템전이&amp;nbsp;있다. 그리고&amp;nbsp;아케이드&amp;nbsp;모드와&amp;nbsp;랭킹모드가&amp;nbsp;있다. 나는&amp;nbsp;철저한&amp;nbsp;랭커형이다. 엄청&amp;nbsp;잘하는&amp;nbsp;편은&amp;nbsp;아니지만&amp;nbsp;또</description>
      <pubDate>Sat, 28 May 2022 05:40:44 GMT</pubDate>
      <author>바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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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못하는 나를 참는 법 - 시간이 약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5/25</link>
      <description>감정에 지배되는 것을 정말로 싫어하지만&amp;nbsp;눈물을 참을 수 없는 날이 생겼다. 말을 하면서 감정이 격해져서 말을 더 이을 수 없었고, 헐떡거리느라 숨을 쉬는 것도 쉽지 않았다.  몇 주간 지속되었던 자신감 결여가 씨앗이었고, 3일밖에 주어지지 않은 촉박한 마감일이 압박감이 되어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 고역이었다. 내 자리가 마냥 슬프게 느껴졌다. 마감일이 다가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5%2Fimage%2FhWkdrw2cKgtOQD9WBdgbytXe9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y 2022 10:59:16 GMT</pubDate>
      <author>바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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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렸다는 듯 일이 쏟아졌다. -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한 달 동안 나는 이만큼 성장했다. 앞으로는?</title>
      <link>https://brunch.co.kr/@@ee5/24</link>
      <description>2월 말에 입사하여 이제 2달. 디자이너의 ㄷ도 모르던 내가 만 두 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만든 작업물을 돌이켜본다. 명함, 리플렛 3종, 현수막 4종, 카탈로그 1종, 브랜드 로고 1개, 상품 상세페이지 4개, 메뉴판 리디자인, 포스터 4종. 그 외 사진 보정을 포함한 자잘한 디자인 업무가 이어졌다. 적어놓고 보니 이거 정말 2달 만에 일어난 일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5%2Fimage%2FKB96_i8UCerBeu7PwFENe9AHp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09:14:14 GMT</pubDate>
      <author>바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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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문학 전공, 디자이너가 되었다. - 사수가 없는 신입 디자이너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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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으로의 이야기는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이야기이기도 하며 과거의 일이기도 미래의 나를 위해 하는 일이기도 하다. 잘 나가는 사람들이 매일 하는 말을 그대로 인용하고자 한다. &amp;quot;어제보다 1%라도 성장한 나를 위해&amp;quot;  1. 디자인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가? 어머니의 우울증이 점차 좋아져 밖에 나갈 시간이 길어지자 계속해서 눈여겨보던 국민취업제도를 신청했다.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5%2Fimage%2FMgdYaUEhg3rfIwxWpuKcCz1pM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Mar 2022 08:38:15 GMT</pubDate>
      <author>바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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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1년</title>
      <link>https://brunch.co.kr/@@ee5/22</link>
      <description>오래도록 기다렸다. 드디어 엄마에게 1년 후에 오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중요하니까 두 번 말하겠다. 정말 오래도록 기다렸다. 14년부터 시작하여 22년. 유방부터 림프종, 폐까지 전이가 되었던 엄마에게 완치 판정이 떨어지고 3개월, 6개월 그리고 드디어 1년. 수술하지 않았는데도 완치가 된 엄마의 생명력과 의지에 경의와 존경을, 매일의 감사를 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5%2Fimage%2FEtTVGPJSZZVwmgCSn9xLSMFmu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02:52:44 GMT</pubDate>
      <author>바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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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딱한 사람 - 맞는 삐딱한 세상을 만나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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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삐딱하게 사는 삶을 사는 사람은 반듯하게 사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 동경과 부러움은 느낄 수 있어도 이해는 할 수 없다. 정말 솔직한 심정이다. 왜냐하면 내가 삐딱하게 사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반듯한 자세를 할 수 없다. 언제부터 이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기억이 있을 때부터 이랬다.  의자에 앉은 무게중심은 왼쪽이나 오른쪽이나 어딘가에 항상 쏠려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5%2Fimage%2FXcleA2bRJ4AsVtMtNWYl9Va9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13:25:12 GMT</pubDate>
      <author>바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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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운맛을 한순간에 잃어버렸다. - 역시나 숙주 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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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인이라면 매운맛이 빠지면 섭하다. 하다 못해 고기를 먹을 때도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후추가 들어간다. 쌈장에도 매운맛이 느껴진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  그렇다. 엄마는 매운맛의 ㅁ도 못 먹게 되었다. 알게 된 시기는 엄마의 손톱이 빠지게 되었을 때와 엇비슷하다. 하지만 손톱은 천천히 이루어졌고 미각은 한순간의 일이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5%2Fimage%2F5lbkKEJRCpH7z9786ebyDbqnD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an 2022 11:40:24 GMT</pubDate>
      <author>바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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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손발톱 - 또다시, 스테로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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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테로이드에 호되게 당하고, 모녀는 가끔&amp;nbsp;'미쳤을 때'를 회상한다. 물론 그때는 조증일 때와 우울증일 때 둘 다 포함된 것이다. 모든 것이 좋아져서 엄마는 스테로이드를 먹지 않은 날이 이어졌다. 스테로이드에 해방된 엄마는 함박웃음을 마음껏 내뿜고 다녔다. 매일 한 봉투씩 타 오던 약봉지가 후루룩 줄어들어 그냥 가방 안에 넣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description>
      <pubDate>Sat, 01 Jan 2022 16:29:31 GMT</pubDate>
      <author>바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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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겨울에 태어났으나 여름에 다시 태어났다. - 그들을 만난 8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ee5/17</link>
      <description>이 글은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임을 잊지 말고 이 글을 읽어주기를 바란다. 뭉뚱그려 하나의 덩어리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제일 의지하고 있던 엄마가 무너지고 다시 회복하는 여름에 나는 국비지원 학원을 등록했다. 학원 선생님을 그만두고 상담가가 되겠다던 것을 포기했다. 엄마의 정신적 붕괴를 맞이한 순간 나는 걷잡을 수 없이 위태로웠고, 스스로</description>
      <pubDate>Wed, 29 Dec 2021 06:05:51 GMT</pubDate>
      <author>바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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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게 진짜 약 때문이라고? 의심하게 된다. - 2 - 무서운 스테로이드.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5/13</link>
      <description>혈육이 이전에 공황발작을 겪었다. 멀쩡하게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던 중이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욕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단다. 그리고 숨을 쉬기 힘들었다고. 다행히 집 근처여서 서둘러 내려 거의 기듯이 걸어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며 현관 턱에 앉아 그리 말했다. 어느 날은 죽어야겠다. 살&amp;nbsp;가치가&amp;nbsp;없다며&amp;nbsp;머리를&amp;nbsp;쿵쿵&amp;nbsp;찧었다. 몸을&amp;nbsp;벌벌&amp;nbsp;떨고&amp;nbsp;눈물, 콧</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21 07:57:19 GMT</pubDate>
      <author>바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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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에 얹혀 산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 그래서 사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5/16</link>
      <description>다이소 제품으로 미니멀리즘을 깨닫다니 저렴한 것 아니야?라고 할 수 있겠지만 꾸준한 N년간의 지출을 생각하면 다이소에 받친 돈만 수백만 원이 될 것이다.     경제적인 것도 있지만 심경의 변화가 분명하다. 많은 물건이 나에게 행복함을 주지 않을 거란 확신. 그래서 충동성을 억제하고 사색하는 기간이 길어졌다.  &amp;lsquo;정말 필요한 물건인가?&amp;rsquo;, &amp;lsquo;없으면 안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5%2Fimage%2F8aq6jlWCvjYUsZMNjUNJEwrYu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n 2021 13:29:40 GMT</pubDate>
      <author>바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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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진짜 약 때문이라고? 의심하게 된다. - 1 - 무서운 스테로이드.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5/9</link>
      <description>엄마는 작년 봄 백혈병 판정을 받았다. 곧바로 항암하고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까지 잘 마쳤다.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와 무균식을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긴 했지만 딱히 다른 점 없이 잘 지냈다. 순한 놈이라서 항암 2번 하는 것도 1번만 할 정도였으니 금방 괜찮아지겠지? 대수롭지 않게 가족 모두 생각했다.  그런데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올라오던 겨울부터 엄마가</description>
      <pubDate>Tue, 11 May 2021 18:03:24 GMT</pubDate>
      <author>바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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