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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ecZ8</link>
    <description>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32: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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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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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부부의 '핑퐁 대화', 신혼보다 달콤한 황혼신혼' - 브런치 그님(이근임)작가님의 &amp;lt;은퇴 부부, 오늘도 내편입니다&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100</link>
      <description>벌써 은퇴한 지 4년이 넘었다. 2022년 8월 말에 42년 6개월 동안 근무했던 교직에서 퇴직했다. 퇴직하고 무조건 하고 싶은 일하며 즐겁게 보내려고 했다. 노인 복지관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캘리그래피, 탁구, 오카리나 등을 배우고 올해는 노인 일자리로 초등학교에 전통 놀이지도를 다니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 점자 도서관에 '소리 나누미' 낭독 관련 봉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ATaFEMY8sBS-o_VgE_Sl9HWbwD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3:00:10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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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이 막혀도 짜증 나지 않는 여행길 - 쌍둥이손자와 이천 나들이..쌀밥집, 황금 들판, 롯데타워 등 행운이 가득</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099</link>
      <description>&amp;quot;어머니, 이번 주 토요일에 둥이와 전국 투어로 이천 가려고 하는데 같이 가실래요? 2시간이면 가고 이천쌀밥집에서 점심 먹고 오려고 해요.&amp;quot; &amp;quot;우리야 좋지. 추석 연휴에도 집에만 있어서 아버지와 이번 개천절 연휴에 뭐 할까 고민하고 있었거든.&amp;quot;  지난 2월, 설날에 쌍둥이 손자네와 강원도 고성에 여행 갔다가 내가 주차장에서 주차 블록에 걸려 넘어지면서 1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yi4KlVZJ7A07G_-AKNFzShHBSe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3:00:09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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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새벽 2시 종합병원 매장, 수상한 사람들이 찾아온다 - 조현선 장편소설 &amp;lt;나의 완벽한 장례식&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098</link>
      <description>요즘 가끔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다. 요즘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건강하게 100세까지 사시다 떠나신 분은 많지 않다. 지난주에도 친지 부고를 받고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폐암 4기로 호스피스 병동에서 지내시다가 90세에 돌아가셨다.  장례식장에 다녀오면 늘 마음이 무겁다. 장례식장이 아닌 살아 계실 때 한 번이라도 찾아뵈었으면 좋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wP3nCydl5_7AMQPmThSzQc6VQt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3:00:14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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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연휴, 손자들과 한 '할아버지 배' 윷놀이대회 - 큰아들팀과 작은아들팀으로 삼세판 윷놀이, 할머니는 심판, 3대가 즐겼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097</link>
      <description>추석 연휴에도 쌍둥이 손자 주말 육아는 쉬지 않았다. 쌍둥이 손자가 추석날 저녁에 우리 집에 와서 엄마 아빠와 저녁을 먹었다. 저녁 먹고 집에 가야 하는데 쌍둥이 손자가 아쉬운지 말했다.  &amp;quot;오늘 금요일이니까 할머니 집에서 자고 싶어요.&amp;quot; &amp;quot; 오늘은 잘 준비해오지 않아서 자고 갈 수 없어. 집에 가야 해.&amp;quot;  &amp;quot;그래, 지우야. 오늘은 비가 와서 별도 못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zN2-h4PNlCa_aXB-6mOp6sa4wh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3:00:14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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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갈비찜보다 더 손이 간 우리 집 추석 인기 반찬 - 기름진 음식 사이에서 자꾸 손이 가는 매콤한 '알배기 배추겉절이'</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095</link>
      <description>떠들썩했던 추석 연휴가 지났다. 우리 집도 이틀에 걸쳐 큰아들네와 작은아들네가 다녀갔다. 추석에 차례를 지내지 않아도 자식들은 부모를 찾아봬야 한다는 의무감이 생기는 것 같다. 큰아들네는 지방에 있는 처가에 먼저 다녀온 후에 추석 다음 날 오고, 가까이 사는 작은아들네는 며느리가 토요일부터 일하기에 추석 저녁에 다녀갔다.  음력 8월 17일, 즉 추석 이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fXWXeoFZeo86cah3fFSelzBJMS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3:00:12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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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라떼는 말이야' 보다  품격 있는 어른의 대화 - 노인일자리 참여 노인들을 위한 문화 체험 행사로 영화 &amp;lt;인턴&amp;gt;을 관람하고</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094</link>
      <description>(* 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amp;quot;전통 놀이 선생님들, 9월 18일에 문화 체험 행사로 영화 관람 있는데 모두 참석하시지요?&amp;quot; &amp;quot;어머, 우리 '오디세이' 보러 가나요?&amp;quot;  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님 말씀에 우린 이구동성으로 물었다. 요즘 영화 이야기에는 '오디세이'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아들도 며느리와 얼마 전에 '오디세이'를 관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1a7rRq6z_F9fV_BxteZq1bkYH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3:00:09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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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추석에 전은 딱 두 가지만, 탕은 배달 음식으로 준비 - 전은 만들기 쉬운 미나리전과 호박전, 탕은 대구탕으로 며느리가 주문</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087</link>
      <description>아파트 상가에 반찬가게가 있었다. 주변에 다른 반찬가게가 있었으나 나는 늘 이곳만 이용했다. 주변에 있는 반찬 가게는 체인점이었고, 이곳은 사장님이 직접 만든 반찬을 팔았다. 주로 판매는 아들이 담당했고 인심 좋게 생긴 엄마 사장님은 주로 반찬을 만들었다.   반찬가게에서 가끔 오이소박이나 밑반찬을 샀는데 우리 입맛에 맞았다. 평소에는 가끔 반찬을 샀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YYlZa849zkg8P1WDSzhIb_JP1M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8:00:13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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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놀라움의 연속, 서도호 개인전으로 '눈 호강' 한 날 - 친구들과 서울 '번개모임', 가족나들이로 제격인 곳</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093</link>
      <description>&amp;quot;9월 16일에 전통놀이 수업 없어서 시간 되는데 우리 번개 모임 할까요?&amp;quot;  지난주에 내가 모임 단체방에 올린 글이다. 모임 단체방에는 네 명뿐인데 갑자기 '카톡! 카톡!' 불난 것처럼 시끄러웠다. 만날 장소를 정하고 시간을 의논하고 밥 먹을 곳을 잡는 등 한참 동안 눈과 손을 바쁘게 움직였다.  오래전에 학교에서 같은 학년을 하며 마음이 맞아서 만든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0tST3Wd1oiT3Y3YN2S1FGhAMT6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3:00:10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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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자능력검정시험에 합격한 손자, 소원 들어주기 - 케이크로 축하해 주고, 별자리 지도 사주고, 밤 산책하며 별자리 관측</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091</link>
      <description>지난 8월 22일에 쌍둥이 손자가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에 도전했다. 손자들은 초등학교 2학년인데 2학년이 되면서 한자 공부를 시작했으니 6개월 정도 공부하고 시험을 보았다. 아직 어리고 외부 시험 보는 것이 처음이라 가족 모두 실수하지 않고 잘 볼까 걱정했다.  시험장에는 아빠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함께 가서 응원해 주었다. 누가 보면 정말 대단한 시험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8Be1HeLTdrKAYYm7iuHeEI3sH4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6:00:05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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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치매 남편 두고 수술대로, 아내는 지원단을 결성했다 - &amp;lt;아주 느린 작별&amp;gt;(정추위 지음, 오하나 옮김)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092</link>
      <description>퇴직하고 남편과 이창열 감독의 &amp;lt;그대 어이가리&amp;gt; 영화를 보면서 남편도 나도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난다. 이 영화는 2023년 3월에 개봉한 영화로 남편 친구분이 먼저 관람하고 꼭 보라고 추천해 준 영화였다.  영화 주제는 아내의 치매다. 치매는 '죽음의 병'이라고 할 정도로 모두가 무서워하는 병이다. 서서히 기억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남편 동혁(선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N1_zsYLC2ZihuXKOudEgoCgeTB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3:00:07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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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남편 추억의 도시락 반찬, 영양 많고 맛있는 뱅어포구이 - 고추장양념 쓱쓱 발라 두 번 구우면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반찬 완성</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088</link>
      <description>나이 들면 어릴 적 엄마가 만들어주셨던 음식이 생각난다. 나는 엄마가 만들어주신 음식 중에 꿩만두라고 하셨던 만두가 가끔 생각난다. 커다란 나무도마에 밀가루를 솔솔 뿌려 펼쳐놓은 후 밀가루 반죽을 올려놓고 기다란 밀대로 밀어서 보자기처럼 넓적하게 만든다. 밀대로 밀 때마다 넓어지는 밀가루 반죽이 신기했다. 얇게 밀어진 밀가루 반죽 위를 주전자 뚜껑으로 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yrCDRFkN62UIWQaJpelNib9tS8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3:00:10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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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자들과 드레스 코드 맞추고 다녀온 친지 결혼식 - 조카 결혼식에서 만난 친척들과 인사 나누고, 손자들을 소개하는 귀한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089</link>
      <description>8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조카 결혼식이 있었다. 친정은 삼 남매로 내가 맏딸이고 남동생이 둘이다. 막내 남동생은 1남 2녀를 두었는데 막내딸이 이번에 결혼하였다. 아들만 둘인 나는 아들 어릴 때 늘 옷가게에 걸려있는 공주 원피스와 머리 방울, 머리핀 등을 볼 때마다 자리를 뜨지 못하고 오래 머물렀다.   다행인지 남동생 둘은 딸을 낳아서 우리 아들들에게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_iCSDVx-YjyZl6cStUMs1rPAVs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8:00:09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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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 손주들과 놀이하며 많이 웃었어요 - 신문지 고리 던지기, 산가지놀이 등.. 간단한 도구로 만드는 전통 놀이</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085</link>
      <description>주말마다 쌍둥이 손자가 오면 '이번 주말에는 뭐 하고 놀까?' 하며 은근히 기대하게 된다. 손자들은 주로 금요일 저녁에 데려오는데 저녁 먹고 주로 집에서 놀다 자지만, 가끔 밤 산책을 나가서 별구경도 하고 동네 한 바퀴를 돌기도 한다. 토요일에는 날씨에 따라서 이웃에 있는 도서관에 가기도 하고, 근린공원에 가서 잔디운동장에서 공을 차기도 한다.   때론 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CkcXdG3qnGZYT3WhpL_8RnkUTY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3:00:13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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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삭하게 구워 조물조물, 김으로 만든 밥도둑 - 냉동실에 보관했던 김의 재탄생, 맛있는 김 무침</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086</link>
      <description>요즘 시판 김이 많다. 식탁김(도시락김)처럼 구워서 먹기 좋게 자른 김도 있고, 한 장 그대로 구워서 파는 김도 많다. 우리 동네에는 김을 직접 구워주는 가게가 있어서 주로 구운 김을 사다 먹는다. 우리 집은 쌍둥이 손자를 주말 육아 하고 있어서 김이 떨어지지 않는다.   주로 먹기 좋은 식탁김을 산다. 손자들이 김밥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우리 집 김밥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yaMHCYHMhvX--xjuKunEeeZcn4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3:00:06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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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의 날, 손자들과 불 끄고 나갔다가 발견한 것 - 8월 22일 밤 9시, 직녀성, 북극성, 카시오페이아 등 별이 반짝반짝</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084</link>
      <description>8월 22일(토) 저녁 8시, 아파트에서 안내 방송이 나왔다. 내가 사는 아파트는 매일 한두 번은 방송한다. 주로 층간 소음이나 실내 흡연에 대한 주의 사항이 많고, 인구 조사나 수목 소독 등 주민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이다. 이 날은 '에너지의 날' 소등에 대한 안내 방송이었다. 방송은 소등 전 8시 50분에 한 번 더 나왔다.  안녕하세요. 게시판에 공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FFBROBHWx27RQ8YHPMymE9fkGt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3:00:08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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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2 손자들 기다리며 떠올린 아들의 수능날 - 한자 8급 시험에 도전한 쌍둥이 손자, 자신감 갖는 계기가 되길</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083</link>
      <description>&amp;quot;어머니, 이번 주 토요일 10시에 지우 연우가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 보러 가요.&amp;quot; &amp;quot;한자 공부하더니 8급 시험에 도전하는구나. 시험 장소가 어디야?&amp;quot; &amp;quot;부모님 집에서 가까운 곳인데 시험 끝나고 같이 점심 식사하시지요.&amp;quot; &amp;quot;좋지. 시험장에 나도 둥이 보러 가야겠다.&amp;quot;  지난주에 아들과 주고받은 문자다. 이렇게 8월 22일(토) 우리 식구는 쌍둥이 손자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n0TN2geV-_-iaAVEKTyfF205tK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3:00:15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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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맹정음 100주년,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 박두성선생님 - 한글점자 창안자 송암 박두성기념관이 있는 송암점자도서관에서 봉사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081</link>
      <description>올해가 훈맹정음 100주년이라고 한다. 얼마 전까지는 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은 알았지만 '훈맹정음'이라는 말은 알지 못했다. 3월 말에 인천송암점자도서관에 '소리 나누미' 봉사활동 하러 처음 갔을 때 도서관 외벽에 쓰여 있는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이라는 글을 보면서 '훈맹정음'이라니 고개가 갸우뚱해졌다.    요즘 새로 개관한 도서관을 보면 규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W5WN7b3X19NdK4QBjAePWd9vv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3:00:14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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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여름의 길목에서 읽은 시원한 복수극 - KBS PD 최윤석(브런치 초이스 작가님)장편소설 &amp;lt;파우사&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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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은 KBS 드라마 PD인 최윤석 작가님(브런치 '초이스' 작가님)의 장편소설이다. 벌써 장편소설 &amp;lt;달의 아이&amp;gt;와 단편소설 &amp;lt;셜록의 아류&amp;gt;, 에세이 &amp;lt;당신이 있어 참 좋다&amp;gt;를 출간한 작가다. 그동안 최윤석 작가님이 출간한 책 세 권을 모두 읽었고, 특히 장편소설 &amp;lt;달의 아이&amp;gt;는 재난 판타지 소설로 감명 깊게 읽었기에 이번 책도 재미있을 거로 생각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0k9xnf_8JSiwJHKeqBjd05cueoY" width="448"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3:00:21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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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어 배우는 악기, 이건 좀 괜찮네요 - 예순 후반에 시작한 오카리나 연주, 운지법이 어렵지만 재미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080</link>
      <description>나이 들면 다른 취미도 있겠지만, 악기 하나 정도는 배우면 좋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다. 악기를 배우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정서적으로도 좋다고 했다. 지인들이 많이 배우는 악기는 우쿨렐레였다. 우쿨렐레는 기타보다 가볍고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고, 줄도 네 줄이라서 연주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고 했다.   우쿨렐레는 연주하며 노래를 부를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_mTTInhjSXJYYM1xgYPLmhThd8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3:00:18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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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팡이 낀 화장실, 남편의 '요술 청소'로 해결했습니다 - 락스와 두루마리 휴지로 깨끗하게 청소, 환기가 중요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cZ8/1060</link>
      <description>*7월 초에 오마이 뉴스에 송고한 기사인데 계속 작가의 서랍에 머물러 있어서 꺼내보았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오래 살다 보니 중간에 도배도 다시 하고 주방 싱크대나 욕실 등은 리모델링을 하게 된다. 우리 집도 같은 아파트에서 26년째 살고 있어서 몇 년 전에 리모델링을 하였다. 욕실 리모델링은 6년 정도 된 것 같다.   지난 6월 28일이 내 생일이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8%2Fimage%2FWfJPNknZmdYKxp-izSNMc8uKgh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3:00:06 GMT</pubDate>
      <author>유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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