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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지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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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안| 마음을 기록하는 사람.불완전함 속에서도 살아내는 이야기들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48: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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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안| 마음을 기록하는 사람.불완전함 속에서도 살아내는 이야기들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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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면 상담을 마치며. - - 나를 이해하는 법을 배워 온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bRh/72</link>
      <description>오늘 상담 바우처로 받는 마지막 상담 날 이었다. 최근 ADHD약을 복용하면서 학생 때부터 나를 괴롭혀 왔던 충동성을 해결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 만으로도 나는 상담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 갑자기 일을 하다 말고 일터를 나가거나 불특정인의 의미 없는 말에 화를 누르지 못하고 눈물을 쏟거나, 공부 하다 말고 먹고 싶은 게 생겨나면 택시를 타고서라</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0:00:15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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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 ADHD</title>
      <link>https://brunch.co.kr/@@ebRh/70</link>
      <description>ADHD 약을 먹은 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다.  처음 약을 먹으면서 기대했던 건 집중력이었다. 공부할 때도 그렇고 일상에서도 집중을 잘하지 못하는 편이었으니까. 그런데 약을 먹고 며칠이 지나자 생각지도 못한 변화가 눈에 들어왔다. 충동적인 생각과 행동이 현저하게 줄었다. 무언가를 피하고 싶어 하는 회피적인 행동도 많이 가라앉았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4:19:02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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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뒤의 내가 나에게 - - 미래에서 온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bRh/69</link>
      <description>안녕 나는 2031년에 살고 있는 지애야.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니.. 믿기지 않는다. 지금의 난 아주 좋아.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면서 조금씩 저축도 하고 쓰고 싶은 글도 쓰고 있어. 내가 벌써 내 책을 냈다는 말을 네가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 지금처럼 규칙적이고 무난하게 흐르는 하루에 늘 감사해 하고 있어. 5년 전 상담을 시작하고 책을 읽기 시</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9:00:25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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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문장 프리라이팅 - - 문장 프리라이팅</title>
      <link>https://brunch.co.kr/@@ebRh/68</link>
      <description>문장 프리라이팅: 한 편의 글이 아닌 한 문장으로 나의 생각과 이야기를 정리해 쓰는 글쓰기  문장 프리라이팅 효과 1. 복잡한 내면의 생각을 명확하게 만듦 2. 긴 호흡의 글을 쓰기 전 생각 정리의 역할 3. 쓰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 4. 다면적 나와 이야기 조각 아카이빙 5. 찾은 문장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나는' 문장 프리라이팅 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Rh%2Fimage%2F5ImE7IaFLY6EghfACLX6ee46B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11:23:40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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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기회 -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ebRh/67</link>
      <description>어느 날은 격렬히 사랑했고,  어느 날은 열렬히 싸웠으며, 어느 날은 무심히 등을 돌렸고, 어느 날은 뜨겁게 화해했다   고 요와 가까워질수록 불안해진다.  그는 사이가 친밀해질수록 허물을  벗겨내며, 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럴수록, 나는 더 두꺼운 허물을 둘렀다.  사실 가장 두려운 건 고 요의 반응이다.  '사실을 숨긴 사실에 서운해할까?' '병을</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7:12:25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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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결과를 보지 못할까 - - 아음 심리상담센터</title>
      <link>https://brunch.co.kr/@@ebRh/65</link>
      <description>화요일  오늘 상담 시작 시간은 오후 1시였다. 여느 때처럼, 근처 편의점에 들러 일회용 마스크 한 장을 사고, 센터 바로 옆에 있는 커피숍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amp;nbsp;한 잔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었다.  선생님: &amp;nbsp;어제오늘&amp;nbsp;기분은 어떠세요? 나: (잠시 머뭇거리다) 지금 하고 있는 공공근로가 11월 달이면 끝나는데, 저는 매달 나가야 하는 돈이랑 생활비</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4:34:15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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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성이 - - 열 줄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ebRh/66</link>
      <description>한 여자가 있었다.  맨 얼굴, 떡진 머리, 동그란 돋보기 안경, 늘어진 티셔츠와 무릎이 나온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다니는 모레사장에 떨어진 모레알 같은 존재였다.  그때, '개성이'라는 친구가 찾아왔다.  '개성이'는 그녀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화장할 때 쓰는 쿠션, 색조, 눈썹 모양부터 헤어스타일 하며 심지어는 어떤 속옷 스타일을 입어야 하는지와</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2:15:55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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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의학과와 심리센터</title>
      <link>https://brunch.co.kr/@@ebRh/64</link>
      <description>월요일 오늘은 저번주에 심리센터에서 했던 검사 결과지를 들고 선생님이 추천해 준 정신과에 다녀왔다. 처음의 계획은 며칠 후 갈 조천에서 찍을 필름 카메라를 사고 병원에 들르려고 했으나, 찾아보니 오늘은 휴무라 집에서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천천히 일어나 병원에 가기로 머릿속으로 계획을 마쳤다. 갑자기 딴 얘기이긴 하지만, 어제 우리 집 와이파이가 안 되면서</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11:27:55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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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싸움 - -감정의 파도</title>
      <link>https://brunch.co.kr/@@ebRh/63</link>
      <description>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우리 연애의 시작은 처음부터 삐걱대기 시작됐다.  &amp;quot;다 말했니? 이제 나 말해?&amp;quot; 지안이 귀찮다는 듯 귀를 후비며 물었다.  &amp;quot;어. 말해봐&amp;quot; 얘기를 듣고도 평소처럼  반응을 보이지 않자, 조금은 기운이 빠진채 고개를 끄덕였다.  &amp;quot;후, 잘 들어라. 딱 한번만 말한다.&amp;quot; &amp;quot;머가 또 이렇게 비장해.&amp;quot;  지안이는 말을 끊지 말라며 눈에</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9:00:13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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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9월 17일 - 면접</title>
      <link>https://brunch.co.kr/@@ebRh/62</link>
      <description>콘텐츠 진흥원 제6차 계약직 기간제 면접을 봤다. 나 같은 경우 서류가 통과했다는 공지를 보고 바로 Chat gpt에게  예상 면접 질문을 물어봤다. 여러 버전으로 준비해서 틈틈이 연습했다. 면접 날짜가 다가올수록 나는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을 느끼는 빈도가 잦아졌다. 그리고 면접 당일은 미리 예약했던 메이크업 샵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택시를 타고 재단 근처에</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12:36:04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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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시작 - -그와 나의 첫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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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그래서, 좋아요. 전.&amp;rdquo;  그 말은 생각보다 쉽게 나왔다. 고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의 얼굴을 바라봤다. 늘 그랬듯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라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을 텐데. 기뻐하고 있는지, 당황했는지,  아니면 내가 한 말을 후회하고 있는지. 나는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번에는 그게</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9:00:14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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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 바우처 - -오프라인 상담</title>
      <link>https://brunch.co.kr/@@ebRh/60</link>
      <description>화요일에 두 번째 오프라인 상담을 받았다. 첫 상담을 받았을 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모습을 보시고 선생님은 상담 바우처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센터를 나오고 바로 바우처를 신청 했다. 그리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영리하고도 영악한 알고리즘은 내 SNS를 상담과 관련한 피드로 도배를 해놓았다. 그때 알게 된게 지금 받고있는 온라인 상담이다. 줌으로 첫</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0:40:41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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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우울증이라구요?</title>
      <link>https://brunch.co.kr/@@ebRh/59</link>
      <description>온라인 상담 3회차 때 선생님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amp;quot;지애 씨의 검사 결과나 몇 번의 얘기를 들어보고 제가 든 생각을 말해도 될까요?&amp;quot; 그날은 다음날 있을 컴활 실기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살던 동네에서 조금 벗어난 도서관에서 공용 컴퓨터를 이용하다가 골목에서도 구불구불한 길을 걸어가야 나오는 주택을 개조한 카페 안이었다. &amp;quot;네. 말씀하세요.&amp;quot; &amp;quot;물</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3:13:31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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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9월 7일</title>
      <link>https://brunch.co.kr/@@ebRh/58</link>
      <description>발작증상이 나타났다. 이 발작은 차곡차곡 쌓인 분노의 표출이었다. 시작은 사소했다. 어느 날 로봇 청소기에 끼우는 물통의 뚜껑이 없어졌는데 엄마는 내가 건드렸다며 확신했다. 나는 여러 번 만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늘 동생에게 부탁했는지 새 상품이 문 앞에 놓여있었다  그러자 목욕을 하기 위해 욕실로 들어가는 내게 엄마는 &amp;quot;이제부터는 건들지마&amp;quot;했다.</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1:33:48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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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9월 1일</title>
      <link>https://brunch.co.kr/@@ebRh/57</link>
      <description>어느덧 2026년 말이 다가왔습니다. 갑자기 내가 이번년도 초에는 어떤 일을 했지? 돌이켜 봤는데 생각나는게 전혀 없더라구요. 하긴 요즘은 어제 일도 기억나지 않는 마당에 하루 24시간 한 달을 꽉 채운 30일을 여러 번 지나게 된 지금 생각나는 것 자체가 웃긴일 일지도 모르죠. 그래서 인지 요즘은 일기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물론 실천할 수 있을</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2:00:10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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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하지 않은 연애 - -맞잡은 두 손</title>
      <link>https://brunch.co.kr/@@ebRh/56</link>
      <description>그가 나를 빤히 바라봤다. 눈동자가 좌우로 흔들리고, 끊임없이 눈을 깜빡거린다.   &amp;quot;제가 너무 돌직구로 던졌나요?&amp;quot;  또다시 이어지는 침묵. 그는 입을 여는 대신,  나의 눈을 하염없이 바라볼 뿐이다.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동안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신체 중 유일하게 타인을 속일 수 없는 건 눈이 아닐까 하고.  때때로 아니 자주 표정</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9:00:08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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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8월 2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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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며칠만에 브런치를 들어왔습니다. 매번 자기 전 글을 쓰고 자야지 다짐하다가도, 안되는 걸 보면 저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인가 봅니다. 오늘은 출근했다가 제 담당 주무관님의 인사이동 소식을 들었습니다.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 인사이동이 나도 바로 안가는 경우도 있다고 들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퇴근 1시간 전 쯤에 마지막 인사를 하러 오셨습니다. 주무관님은 자</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11:42:11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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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8월 1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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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보며 결국 핑계겠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잠시동안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물론, 쓰려고 시도는 해보았으나 딱히 좋은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오늘은 일기를 쓰고 싶어 졌습니다. 한동안 비가 내리지 않고, 무더운 열기가 계속되다가 요 며칠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비가 반가울 수 있다니</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13:24:57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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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원중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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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분간 글은 못 올리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22:19:50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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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시작 - 당신을 사랑하기 시작했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ebRh/50</link>
      <description>'오늘 시간 꼭 지켜. 늦으면 죽는다?!'  '평소 답지 않게 늦지 말라며, 으름장을 놓던 애가 왜 이리 안와'  몇날을 졸졸 따라 다니며,  둘이서 밥먹자며 조르길래, 무거워진 몸을 겨우 이끌고 나왔건만..  주도자는 머리카락 한 올 보이지 않는다.  10분만 더 기다려보고, 일어나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등 뒤쪽으로 낯설지 않은 향기가 코끝을 스쳤다. 고</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04:05:44 GMT</pubDate>
      <author>고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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