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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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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실에 발 붙이려 노력하는 이상주의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2:53: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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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에 발 붙이려 노력하는 이상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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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이다.&amp;nbsp; -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eYqz/98</link>
      <description># 장면 1. 과거. 오래 전. ​ &amp;quot;과장님 안녕하세요~&amp;quot;, &amp;quot;네~ 안녕하세요&amp;quot;. 내 얘기가 아니다. 아버지의 이야기다. 아버지는 지방에 있는 한 공기업에서 일하셨다. 할아버지를 일찍 여의게 되어 공고를 가셨고, 평생 한 직장에서 일을 하시고 은퇴를 하셨다. ​ 어릴 적 우리집 안방 모습은 좀 특이했다. 분명 장롱이 벽에 붙어 있어야 할텐데 방 중간쯤까지</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5:54:18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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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에 없는 하루 - 2부 &amp;middot; 공동육아휴직 동지, 여보 (6/7)</title>
      <link>https://brunch.co.kr/@@eYqz/97</link>
      <description>기록  아이 생후 6개월 &amp;middot; 육아휴직 5개월 차 &amp;middot; 2025년 초가을  지금은 2025년 10월 5일 새벽 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다. 빨리 자야 하는데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이다. 어제 못 적은 여행일지를 얼른 써야지 하면서 그날 찍은 사진을 들여다본다. 이제 모두 인터넷에 자동 업로드 되기에 그저 클릭 몇 번으로, 자동저장되어 있는 그날의 하루를 되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z%2Fimage%2F78zQTQTVg5s2gmj_342vmg_gM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5:33:02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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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60913(일)  - D+552(18개월 3일)</title>
      <link>https://brunch.co.kr/@@eYqz/96</link>
      <description>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내 딸에게.  내 딸 (귀염)둥이야. 매일매일 너의 귀여운 표정을 보고 네 작은 몸을 안고 더할 수 없는 마음을 가득 담아 네게 사랑한다 말하지만 아무리 보고 안고 말해도 부족한 것 같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해. 이 세상 그 무엇도, 심지어 부모님도 아내까지도, 너를 향한 내 이루 말할 수 없는 사랑에 비할 순 없을</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8:11:32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Yqz/96</guid>
    </item>
    <item>
      <title>삶은 무엇인가? - 3부 &amp;middot;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5/5)</title>
      <link>https://brunch.co.kr/@@eYqz/92</link>
      <description>기록  아이 생후 8개월 &amp;middot; 육아휴직 7개월 차 &amp;middot; 2025년 늦가을  어느 날, 아내가 말했다. &amp;quot;으른들의 대화가 하고 싶어.&amp;quot; 아, 오해는 마시라. 그 으른들이 그 으른들이 아니니까. 아무리 필로톡을 한다고 해도, 이 시기 우리 대화의 90%는 둥이 육아 관련이다. 5%쯤 이사 관련, 4%쯤이 뭐 먹지? 나머지 1%가 그 외 모든 것들, 정도로 분류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z%2Fimage%2FDctarIJDblEvFupRXPb70KTX1RY.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23:00:39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Yqz/92</guid>
    </item>
    <item>
      <title>나는 누구? 여긴 어디? - [공기업의 실상과 1N년차의 고민 - 2 ]</title>
      <link>https://brunch.co.kr/@@eYqz/91</link>
      <description>'시간의 역사(A Brief History of Time, 1988)'라는 책이 있다. 스티븐 호킹이란 천재 물리학자가 쓴 우주의 작동원리와 역사에 관한 책이며 전 세계적으로 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하지만 이런 류의 책이 보통 그렇듯 끝까지 읽은 사람은 매우 드문 책 중 하나이다. 나는 이 책의 증보판을 20세기말에 구입했다. 당시 나는 어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z%2Fimage%2FQ6_tDOmrQZxgqCdLCWI1_1MrKQ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6:59:13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Yqz/91</guid>
    </item>
    <item>
      <title>이유식 먹이기 vs 이유식 만들기 - [40대 공기업 과장의 부부 동시 육아휴직 일지 - 17]</title>
      <link>https://brunch.co.kr/@@eYqz/90</link>
      <description>아내와 나는 공동육아 휴직 중이다. 앞선 글들에서 종종 적었듯이 초반에 우리는 정말 '공동'으로 육아를 했다. 100일쯤 까지는 둥이가 울면 새벽에도 같이 깼다. 첫 아이이고 기쁨과 설렘도 컸지만 두려움, 걱정 또한 무시 못할 정도로 컸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비효율적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당시 우리에게는 '효율성'은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z%2Fimage%2FIuspp_cnVvUKfspYhL-3SDB0MrE.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14:56:49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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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리 회사 왜 들어왔어요? - [공기업의 실상과 1N년차의 고민 - 1 ]</title>
      <link>https://brunch.co.kr/@@eYqz/9</link>
      <description>#장면 1. 인턴 직원. 우리 회사는 종종 인턴 직원들을 채용한다. 과거에는 채용을 전제로 한 인턴들도 있었는데 내 기억상 근 몇 년간은 '체험'형 인턴들만 뽑았었다. 그러던 중 2022년이었는지 2023년이었는지 이제는 기억도 희미한 어느 여름날이었다. 당시 내가 근무하던 부서에는 싹싹한 인턴 직원이 근무하고 있었다. 이미 과장 몇 년 차였던 나는 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z%2Fimage%2FbeNomtVf-VWt7n_POpzoyFgXZCQ.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8:13:59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Yqz/9</guid>
    </item>
    <item>
      <title>그냥 시작하기!..가 너무 어렵다. - [공기업의 실상과 1N년차의 고민 - 0 ]</title>
      <link>https://brunch.co.kr/@@eYqz/58</link>
      <description>왜 이렇게 시작이 쉽지 않을까? 나는 거의 언제나, 내 삶의 거의 모든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이 어려웠다. 절대 완벽하지 않은데도 완벽주의자의 성향을 갖고 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저 무엇이든 시작하는 것이 두렵고 어려웠다. 실수할까 봐, 부족한 결과를 만들어낼까 봐, 남들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들을까 봐. 사실 지금 글 쓰는 것도 마찬가지다. 솔직하</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5:08:34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Yqz/5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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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 마음을 어찌 표현해야 할까? - 1부 &amp;middot; 초보 아빠 분투기 (3/4)</title>
      <link>https://brunch.co.kr/@@eYqz/62</link>
      <description>기록  아이 생후 7개월 &amp;middot; 육아휴직 6개월 차 &amp;middot; 2025년 초가을  낯선 장소, 낯선 침대 위에서 꼬물대며 나를 바라보는 너를 바라본다. 너는 나를 바라보며 배시시 웃는다. '아우웅, 아우우'. 그러다, 갑자기 또 울음을 터뜨린다. '크아아앙~, 크아아아아아앙!'  오스트리아 빈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나와 아내는 7개월 된 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z%2Fimage%2F3SbGeUqOoap5qigJXwiv8W1i4cI.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6:35:07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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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enna, Day 36~37 - the end. - 마지막 빈, 향긋한 커피</title>
      <link>https://brunch.co.kr/@@eYqz/87</link>
      <description>빈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늘 하듯이 둥이 기저귀 갈이, 이유식 및 분유 먹이기 루틴을 진행했다. 오늘은 공항 가기 전에 잠깐 짬을 내어 시내에서 밥을 먹고 커피 한잔을 하려고 계획했기에 이유식 타임을 조금 당겨서 진행했다. 원래 체크아웃은 오전 10시였으나 어제 집주인에게 연락해 본 결과 청소업체가 조금 늦게 올 거라며 짐 놔두고 다녀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z%2Fimage%2FhXQlWnAgDCXOOSFU3NIp0DdBX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21:06:26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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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enna, Day 35 - 결국 다 똑같다, 받아들이는 것은 내 마음에 달린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Yqz/85</link>
      <description>빈에서의 마지막 밤이다. 둥이를 재우고 난 뒤 아내와 간단하게 맥주 한캔을 하며 서로를 축하하고 위로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성공적으로 여행을 마무리한 것을 축하하고, 그간의 고생을 위로하며, 못해본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이제 아내는 자고 있으며, 나는 휴대폰으로 베이비캠을 통해 둥이가 자는 것을 보면서 그간의 여행을 되돌아 보았다.  그 동안 여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z%2Fimage%2FIE8P5vLi2AfJjBAoVMpU0fVwa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0:04:30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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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enna, Day 34 - 집으로 돌아갈 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eYqz/83</link>
      <description>(*글 쓰면서 들었던 노래들 : 최백호 '낭만에 대하여', 김광석 '서른즈음에', 조덕배 '그내 내 맘에 들어오면은', 임재범 '이밤이 지나면' 등)  어제 다짐했던 대로 오늘 아침에 또 쇤부른 궁전 정원으로 향했다. U4 지하철을 타고 쇤부른에서 내린다.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정문 쪽 방향이 아니라 Gr&amp;uuml;nbergstra&amp;szlig;e﻿ 쪽으로 나와서 Meidlin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z%2Fimage%2F-jTdFkgQYgdWJOCHxgxHSXKc-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21:37:23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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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enna, Day 32~33 - 예술이네, 예술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eYqz/82</link>
      <description>오늘은 2025년 10월 19일 일요일, 이곳 빈 현지시각으로 현재 저녁 9시가 되어간다. 오늘로써 빈에 머문 지 33일째가 되었다. 이제 월(Day 34), 화(Day 35)&amp;nbsp;이틀만 지나면 수요일(Day 36)에 비행기를 타고 떠난다. 한국 도착은 목요일이다. 처음에 그 하루를 잘못 계산해서 빈에 머무는 기간을 37일이라고 착각했는데 정확히는 35박 3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z%2Fimage%2FO-5D-ciyk_7eZ4nHoWaWdWurH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21:21:14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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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enna, Day 31 - 그래서, 예술이란 무엇이냐고? 으악!</title>
      <link>https://brunch.co.kr/@@eYqz/81</link>
      <description>오늘은 오래간만에 아내와 둥이와 함께 길을 나섰다. 그간 분데스뮤지엄카드로 갈만한 곳들 중에서 유명한 곳들 거진 다 가봤기에 이번엔 남들이 잘 안 가는 곳을 가보기로 했다. 현대미술관MUMOK과 응용예술박물관MAK, 이 두 곳이 오늘의 목표였다. 현대미술관은 빈의 뮤지엄콰르티에MuseumsQuartier 속에 있다. 뮤지엄콰르티에는 다양한 미술관/박물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z%2Fimage%2FAQ8dCOuXFG-O5nfFRkgZQjExD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1:30:44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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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enna, Day 29~30 - 예술이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eYqz/80</link>
      <description>Day 29 이 번주 수/목도 아내와 교대로 나가는 날이다. 수요일은 아내가 또 자유시간을 가졌다. 나는 둥이를 보며 지냈는데, 이 날도 참 힘들었다. 잘 먹고 잘 소화시켰다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했나 보다. 아니면 그냥 컨디션이 좋지 못한 날이었을까? 둥이는 계속 울었고 내 어깨에서 몇 번이고 토를 했다. 아기띠를 하고 있을 때도 울고 눕혀놔도 울고 엎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z%2Fimage%2FR_zpGwmlc-tYwNCHiSy8hkuat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1:19:34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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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enna, Day 27~28 - Marina Abramovic</title>
      <link>https://brunch.co.kr/@@eYqz/78</link>
      <description>Day 27 이 날은 아내가 자유시간을 갖는 날이었다. 정말 다른 일들이 별로 없었기에 적을 것이 없다. 다행히 내가 둥이를 케어할 때 둥이가 많이 울지 않아 다행이었다는 것, 그리고 아내가 돌아올 때 손에 끼는 돼지 인형을 사 가지고 와서 둥이와 놀았는데 둥이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아주 재미있어했다는 것, 그리고 잠시 짬이 나서 동네 한 바퀴 뜀박질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z%2Fimage%2FPq00pwehNEBAAKM_3ViJKW6mA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0:01:24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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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enna, Day 26 - 음악의 도시, 오늘은 째즈!</title>
      <link>https://brunch.co.kr/@@eYqz/77</link>
      <description>오늘도 다양한 일정이 있었던 하루인데, 다른 건 다 차치하고 저녁에 찾아갔던 작은 째즈클럽 이야기로 하루를 정리하고자 한다.  나는 2019년 10월 말, 영국 런던으로 교육 출장을 다녀왔다. 그동안 회사에서는 항상 어르신들 모시고 실무자와 관광가이드를 겸하거나 아니면 출장일정 내도록 일만 하다 돌아오곤 했다. 가끔 회사에서는 포상 형식으로 업무가 아닌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z%2Fimage%2FxoosHA40n4g5QVG_sfjR8d2muX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20:24:16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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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enna, Day 25 - 여기저기 시내 투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Yqz/76</link>
      <description>오늘 아침은 아내의 벼룩시장 3차 출격이 있었다. 1차에 봤던 찻잔이 꽤나 마음에 들었었는데 그 날은 첫 방문이니 다음 기회를 노려보자고 하고 그냥 왔었다. 2차는 둥이 컨디션이 안 좋아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고, 쓱 훑어봤을 때 1차 때 봤던 찻잔이 보이지 않았었다고 했다. 3차는 아내 혼자 다녀왔다. 나는 둥이 분유를 먹이고 이유식을 먹이면서 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z%2Fimage%2F9U2NTTh1WQ1dwOEfK5a8Z0OAg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12:50:05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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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enna, Day 24 - 맥주, 놀이공원, 굴라쉬</title>
      <link>https://brunch.co.kr/@@eYqz/74</link>
      <description>오늘 하루를 정리하는 세 단어, 맥주와 놀이공원, 그리고 굴라쉬!  독일 하면 맥주, 맥주 하면 옥토버페스티벌이다. 독일의 옥토버페스티벌은 오랜 역사와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한다고 한다. 나는 아직 가 보질 못했는데, 그 유명세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다. 빈 여행 계획을 짤 당시 거주 기간 동안 개최되는 이벤트나 행사들을 찾아보았는데, 이 지역에도 맥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z%2Fimage%2FZdDxysQH51wphqd7MLT6Vvioa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1:53:09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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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enna, Day 23 - 맛있는 자허 토르테, 눈웃음 남발 둥이, 아름다운 빈 대학 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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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평범한 하루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이런 평범함에 감사한 하루였다.  오늘부터 둥이는 이유식을 2회로 늘리게 되었다. 요즘 둥이의 식사 스케줄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아침에 분유를 한번 먹고, 2회 차 분유 먹기 30분 전에 이유식(쌀미음/오트밀/소고기/단호박/애호박 등)을 먹는다. 곧이어 2회 차 분유를 먹고는 사과 퓌레 같은 간식을 소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z%2Fimage%2FCA8IOIGg-2WcIXlg5NqyBkqxl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22:27:27 GMT</pubDate>
      <author>그냥 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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