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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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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겨운 일상 속 위로가 되는 글과 지친 하루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사진 한 장, 당신의 행복을 응원하는 작가 소소의 브런치 '소소한 사진 + 이야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2:55: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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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겨운 일상 속 위로가 되는 글과 지친 하루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사진 한 장, 당신의 행복을 응원하는 작가 소소의 브런치 '소소한 사진 + 이야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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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데 왜? 괴롭힘에도 이유는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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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괴롭힘에도 이유는 있다? 그러거나 말거나 네 잘못은 아니야.   &amp;quot;그러려면 나가세요!&amp;quot; &amp;quot;물릴 수 있겠어요? 물릴래요?&amp;quot;  가끔은 많은 것을 가졌다는 그녀가 왜 정당한 업무조차 방해하고, 이토록 노골적으로 괴롭히며, 은근히 퇴사를 종용하는지 궁금했습니다.   &amp;quot;우린 모르죠. 인수 인계받았잖아요. 좀 알아서 해요.&amp;quot;  사실 저를 더 힘들게 했던 건, 막말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sDyrlaHgx3TEpbJtYn-F8KFsy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8:06:00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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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따, 은따지만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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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운 왕따 새끼?  어쩌나,  그러거나 말거나 난 나로 살건데!!!   누구는 불혹을 건너  지천명 이라던데,  고작 왕따주동자라니.  부끄럼도 없이  그저 꼬투리 잡을 것 없나 싶지?   에라이,  심술보 터지겄다!!!  ​    &amp;quot;우린 가볼 데가 있어서, 먼저 들어가세요.&amp;quot;  이른 점심에, 대화 한마디 없이 밥만 열심히 먹고 난 터라 아직 꽤 많은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mv9l6mfXzAYSzp08viqdjjF19-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6:44:30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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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근두근 첫 출근? 꿈 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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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의 봄은 늘 시련과 함께한다. 이고 진 삶의 무게에 짓눌린 채...  그렇게 지나고 보면 봄은 봄이 아니었고 겨울은 또 겨울이 아니었다.  무척이나 설레었습니다. 그땐 그랬습니다. 정확히는 그때만 그랬습니다. 첫 출근.  제 인생에 꽤 많은 '첫'이 있었고, 첫 출근도 적잖이 있었지만, 그 어떤 처음보다 더없이 설레었습니다. 어렵게 도전을 거듭하다 찾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y-QKU1jGCb666c1zQPVJArxTHRo.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5:10:25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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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쉰, 이혼,  나의 쓸모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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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까짓, 좀 버려지면 어때?  내 쓸모는 이제 내가 정하려고  그러니 너의 잣대는 이제 그만 사양할게.    '이혼 서류를 받아 들고 인증샷부터 찍는 인간이라니...'  메모장에 남겨진 이혼 당시의 글을 발견하곤, 그저 헛웃음이 났습니다. 자신의 외도가 이혼 사유였는데, 인증샷을 찍어 어디 자랑이라도 하려던 건지. 기억조차 못 하고 있었는데, 아마도 그땐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_Mr48ed3I7Y8MYq5pF0-gubLG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13:44:20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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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후엔, 잘 살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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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 천만다행이다. 세상도 삶도 그럴 때가 있다.    &amp;quot;이혼하면 어때요? (잘 살 수 있을까요?)&amp;quot;  사람들은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혼 후의 삶을 더 궁금해합니다. 그 속내까지 다 알 순 없지만, 이어지는 질문을 듣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기혼 여성이 '이혼하게 되면 잘 살아갈 수 있을까?'하는 고민의 답을 찾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고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yql71ekhwlT6kII5Dg41NsqLd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07:00:03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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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밤, 나를 지켜낸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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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우고 비우렴. 이제 곧 새 살이 돋아날 거야    새벽녘, 예사롭지 않은 목 통증에 눈이 떠졌습니다. 묵직하게 눌린 느낌에, 칼칼한 것도 같고, 아무래도 제대로 목감기가 시작되려는 듯싶었습니다.  '그래,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지. 정신없이 다니긴 했지만,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을 거야.'  그랬습니다. 증거를 잡고 상간녀 소송을 진행하며 악에 받쳐 쫓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NNz0JjDAQwlembcYeXve7w8-r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3:43:43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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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마음 공부는 늘 을의 몫일까? - # 하동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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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그래? 그럼, 너만 달라지면 돼! 너의 태도가 내 기분을 늘 더럽게 만들거든.    가끔은 제법 괜찮은 인생의 조언들이 오히려  부당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 좋은 말이니까',  '나를 위해 그래야지' 하면서도, 왠지 모를 거부감과 반발 심리가 치밀어 오릅니다.   '왜 을인 나만?',  '가해자는 그대로인데,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xQNCFeE8TboqUYu_-0fJRPG_e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09:09:22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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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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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리가 바뀌고 바람의 방향이 달라질 때, 인간의 본성은 가장 투명하고도 서늘하게 바닥을 드러낸다.  부디 서슬퍼런 칼바람이 되어 묵묵히 오늘을 살아내는 이들에게 미치지 않길.    계절의 변화는 소리 없이 찾아와 대지를 적시지만,  권력의 변화는 요란스레 떠벌리며 인간의 밑바닥을 들춰냅니다.   어제의 권력에 아첨하는 이들의 호들갑스런 태세 전환을 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hr2HfemzHdzvu8KrRGwW8QU_G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10:09:54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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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릿느릿 걸어야만 담을 수 있는 - # 경북 청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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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느릿느릿 홀로 걸어야만 담을 수 있는 것들이 좋다.  진심은 한참을 머문 후에야 깨닫게 되는 법이니.  그렇게 있는 듯 없는 듯 그대로가 되어야 닿을 수 있는 것을...  뭘 그리 요란스레 떠벌리는지.    어떤 여행을 즐기시나요? 전, 소도시 감성 여행을 좋아한답니다.  정확히는 꽤 오래된 집들과 점방의 흔적이 남겨진 낡고 좁은 골목을 떠올리지만,  논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aKyDVsDMhMBkwV-nvgoxelp9T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13:37:58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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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련 어때, 봄이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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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번잡스러울 것만 같던 봄도 무디게 지나가고 있다.  이쿵, 이 봄이 가기 전에 어서 즐겨야지~  남은 봄을 부지런히 담아두는 오늘.    늘 봄이면,  그 좋다는 꽃구경도  사람에 치일까 몸을 사리게 됩니다.  여기저기 연이어 올라오는  봄빛 가득한 사진들을 볼 때마다 내심 혹하기도 하지만,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까 싶어 애써 외면하게 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18Lg8L0wJd5HMNi9C-2Ezycijz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3:56:17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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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적당한 봄날이길 - # 대구 고성동 벚꽃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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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급하게 피어난 꽃은 시린 바람에 꺾이기 마련이고,  꾸물대다 때를 놓치면 결실로 이어지지 못한다.  너무 이르지도 너무 더디지도 않은 적당한 때.  네게도 제법 적당한 봄날이길.    올해는 유독 서둘러 피어나는 꽃들의 향연에 내심 걱정이 앞섰습니다.  뭐가 그리들 급한지, 이꽃 저꽃 뒤죽박죽 뒤섞여 꽃망울을 터트리는 모양새를 보니, 속절없이 사라져 버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TlJw86JKckRpXjWLBUwMvyyO5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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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우린, 책에서 길을 찾을 수 있을까? - 미우서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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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전히 우린 책에서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책에서 길을 묻고, 때론 책의 숲에 파묻혀 빈둥대다 나만의 속도로 쉬엄쉬엄.  흐릿해도 엉성해도 괜찮은 나만의 답을 찾아갈 수 있을까?  오늘도, 내일도 여전히.....   2026. 3. '먼저 온 미래'와 함께 '미우서재'에서    가끔은 책에 푹 파묻히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책이 좋아서?'는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wYhllDDZDeztv9Fu77VxDtt4h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3:54:14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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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티 불변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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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써 내민 손이 무심히 짓밟혔을 땐, 어쩌지?  뭘 어째? 까맣게 잊는 거지. 어차피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은 아니었잖아.    살다 보면, 크게 잘못한 일이 없음에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비단 저만 그런가요? 다들 그렇지 않나요?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안티는 꼭 있더라고요. 안티 불변의 법칙쯤 되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upsJAn_uQAUlr_w3Cw1rZry3O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1:57:20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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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렴, 괜찮은 봄 - #&amp;nbsp;자장매 만개한 통도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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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조니 절개니 그딴 건 모르겠고. 추위를 이기고 앞서 꽃을 피우는 그건 좀 멋진 듯.  2026. 2. 21. 자장매 만개한 통도사에서    다들 때가 되면&amp;nbsp;자신의 정원에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고 성장해 갑니다. 진학하고, 좋은 이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아 키우며 그렇게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갑니다.  그런데, 그렇게 다들 잘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SPMRCcNjWia6eFFxtAoT8wrfL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5:55:42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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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하지 않는 인간? - '먼저 온 미래'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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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유하지 않는 인간.  결코 포기하지 않았음에도, 아니,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았음에도, 점점 생각할 힘을 잃어간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  2026. 2. 미우서재에서    서서히 다가오는 서늘함이 서슬 퍼런 불안으로. 금방이라도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번져옵니다. 이대로 서서히 사유할 힘을 잃어가다, 끝끝내 생각하지 않는 인간이 될지 모른다는 불안과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_W1L-uOUT3BawiFNOXpKraGZD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8:40:02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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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 머지 않은 미래 - 먼저 온 미래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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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번아웃일지 모른다. 아니, 번아웃이다.  아냐, 세상이 너무 버거워진 거지! 나만 그래?    인류 역사상 내로라하는 학자들은 오래전부터 문명이 발달할수록 노동 시간은 줄고, 풍요롭고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 예견했습니다.  그런데 왜 해를 거듭할수록 품이 더 많이 드는 세상이 되어가는 것만 같을까요? 왜 갈수록 삶은 더 팍팍해지고 버거워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0uTR2E4Zsp9sY8K-CJLymfVWY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7:14:26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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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약약강,&amp;nbsp; 무례함과 미성숙함 - # 경주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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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근히 무시하고 따돌리는 무례함에도, 분풀이 대상으로 쏟아내는 미성숙함에도, 굴복되거나 무너지지 않고, 품격있게 나로 살기  격 떨어지는 인간과 동급이 될 순 없잖아?    사실 전 남의 일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입니다. '지 인생 지멋대로 사는 거지, 누가 뭐래?' 주의라서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견딜 수 없이 경멸하게 되는 인간형이 있긴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zojJ63qp0xGUqN96nqEo_r01X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5:43:53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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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온기 담은 - 윤슬, 가득한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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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 따뜻한 곳이었다.  책도, 사람도, 공간도... 윤슬처럼 잔잔한 온기 가득한 곳. 결코 동화 속 순수한 그대로의  선하고 바른 세상일 순 없겠지만,  잠시 갑옷이나 투구 따윈 벗어던지고 편히 쉬어가도 좋은 곳  그런 곳 한 곳쯤은 있었으면 싶었나 보다.   겁내지 않고, 경계하지 않고 지금 그대로의 나여도 괜찮은 곳.  . . 어쩌면  늘 가까이 있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VRlmP35h78HbX90SKr2eQxuM1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6:31:57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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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나도 진짜 어른을 만나고 싶다Ⅱ  -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하냐고 묻는 그대에게' 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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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내가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해야겠어요. 저 같은 나이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아무것도 하지 못해서 오늘 같은 날이 오게 된 거에요. 젊은 당신들에게 참 많이 미안해요.&amp;quot;  대통령도 사과하지 않고, 탄핵을 주도한 사람들도 사과하지 않았고, 그 어떤 어른도 우리에게 사과한 일이 없습니다. 모두가 누군가를 찾아 악마화하고 비난하기 바빴던 그때 홍세화 선생님은 제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y4dKfXgA1Kqna1iwl7fickEo7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8:40:29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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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나도 진짜 어른을 만나고 싶다Ⅰ - '윤슬, 가득한 집'에서 마주한 책</title>
      <link>https://brunch.co.kr/@@eUAC/106</link>
      <description>미안해야&amp;nbsp;할 일에 미안할 줄 아는 사람. 진심으로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어른 아닐까?  고마워해야 할 일에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낮은 자세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어른이 아닐까?  가끔은 나도 진짜 어른을 만나고 싶다.  2025. 12. 8. 윤슬, 가득한 집에서    &amp;quot;선생님, 제가 누구에게도 물은 일은 없지만, 선생님께는 꼭 여쭙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AC%2Fimage%2FufFZ0tyeQL8YUBn70Codz6IUx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3:32:17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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