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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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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수경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6:09: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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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수경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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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의 법칙이란 치욕적이다 - 지하로부터의 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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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욕을 준 사람은, 아마도 자연의 법칙에 따라 나를 때린 것이다. 자연의 법칙이란 가혹한 것이며, 잊을 수도 없었을 것이다. 자연의 법칙이란 어쨌든 치욕적인것이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7:44:28 GMT</pubDate>
      <author>한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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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유에 대해서 - 현대 사회를 움직이게 하는 혈액, 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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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증류탑 ] Lpg -&amp;gt; 부탄가스 가정용 나프타 (액체) -&amp;gt; 합성수지 (플라스틱) / 합성섬유(폴리에스터) / 합성고무 휘발유 -&amp;gt; 자동차 등유 -&amp;gt; 비행기 경유 -&amp;gt; 디젤 차 아스팔트 -&amp;gt; 도로  밑으로 내려갈 수록 온도가 높고 올라갈 수록 온도가 낮다. Lpg가 끓는점이 제일 낮고 분자가 작다 (쉽게 불이 붙음) 아스팔트는 거의 끓지 않음 분자가 무</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8:55:56 GMT</pubDate>
      <author>한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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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르트르 필사 - 짧은 필사</title>
      <link>https://brunch.co.kr/@@eRWn/7</link>
      <description>&amp;quot;행동한다는 것은 세계의 모습을 바꾸는 일이다.&amp;quot; 인생의 의미 같은 것은 조용히 숨어서 당신이 발견해 주기만을 기다리지 않는다.  행동할 때 즉, 자신이 인생이나 세계에 관여할 때마다 나름의 의미가 생긴다. 또한 무언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만이 실존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무언가에서 고통받고 그 고통에서 탈출하려는 사람 또한 실존적으로 살고 있다고 할 수</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2:01:27 GMT</pubDate>
      <author>한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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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체 허무주의 - 짧은 필사</title>
      <link>https://brunch.co.kr/@@eRWn/6</link>
      <description>나는 사물의 필연적인 부분을 아름답게 보는 법을 배우기를 원한다. 나는 추한 것과 전쟁을 치르지 않을 것이다. 나는 비난하고 싶지 않다. 나는 비난하는 자 또한 비난하고 싶지 않다. 나는 오로지 긍정하는 자가 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1:07:59 GMT</pubDate>
      <author>한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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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증명하기 위한 말은 그만하고 싶다. - 짧은 독후감 1</title>
      <link>https://brunch.co.kr/@@eRWn/5</link>
      <description>&amp;quot;나를 증명하기 위한 말은 그만하고 싶다.&amp;nbsp; 나는 이제 서른이 넘었다. 10대의 내가 계속해서 귀찮게 구는 것을 멈추고 싶다.&amp;quot;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천서란   나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나를 꺼내올 수 밖에 없다. 자신이 어떤 행적을 남겼는지 파헤치는 과정에서,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사이에세 이질감이 생긴다. 그 상충은 은밀한 수치심마저 불러</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4:20:40 GMT</pubDate>
      <author>한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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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이별시</title>
      <link>https://brunch.co.kr/@@eRWn/4</link>
      <description>하루가 가는 소리    윙윙 돌아가는 청소기에 손가락이 굳고 무릎이 굽고 말린 어깨 위로 걸쳐진 축축이 젖은 옷을 생각한다.   윙윙 선풍기 찬 바람에 나 감기라도 걸릴까 땀을 뻘뻘  선풍기를  꺼내리던 그 뒷모습을 생각한다.   윙윙 파리가 울고 벌써 여름인데 겨울 때부터 약속했던 바다를 생각한다.   윙윙 그렇게 하루가 간다.   어제를 잊어갈 동안 나</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5:48:32 GMT</pubDate>
      <author>한수경</author>
      <guid>https://brunch.co.kr/@@eRWn/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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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워홀 정규직 되는 법 - 스토리는 스펙을 이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Wn/3</link>
      <description>현재 오지 레스토랑에서 4개월째 일을 하고 있다. 자랑 한 번 하자면 오지 사람도 따기 어렵다는 정규직 풀타임으로 일을 하고 있다.  나는 이 잡을 어떻게 구할 수 있었을까? 한인초밥샵에서 2개월  호텔에서 청소 2개월 경력을 가지고 구직사이트에서 무지성으로 지원을 했다. 나는 정말 운이 좋게도 호주에 아는 지인이 있어서 그들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호주</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4:37:57 GMT</pubDate>
      <author>한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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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후반 워킹홀리데이 - 나이가 몇인데&amp;nbsp; - 직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eRWn/1</link>
      <description>난 한국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amp;nbsp;비행기를 최소 10시간은 타야 도착할 수 있는 호주는, 한국과 정반대의 계절을 가진 나라다.&amp;nbsp;한국이 무더위로 숨이 턱턱 막힐 때, 나는 호주의 쌀쌀한 아침 바람에 엄살을 부리며 옷을 껴입고 있었다. 이렇게 물리적인 거리는 멀어졌지만, 한국 사회의 시선에서는 완전히 자유로워지긴 어려웠다. 오랜만에 아는 언니와 연락이</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12:23:20 GMT</pubDate>
      <author>한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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