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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니페니</title>
    <link>https://brunch.co.kr/@@eRSN</link>
    <description>20여년의 마케팅 경력과 불혹의 나이에도 여전한 싱글. 오늘 하루도 착실히 살아내고 있는 미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11:55:2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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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여년의 마케팅 경력과 불혹의 나이에도 여전한 싱글. 오늘 하루도 착실히 살아내고 있는 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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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골프 게임 : 우리 결혼합시다, 우리 이혼합시다 - 네 명의 골퍼가 결혼과 이혼을 거쳐 세계 챔피언이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30</link>
      <description>필자는 골프를 참 좋아한다. 종종 라운딩도 하러 다니는데, 이번에 아주 재미있는 게임 하나를 알게 되었다.  1번 홀부터 7번 홀까지는 '우리 결혼합시다'다. 네 명이 각자 공을 쳐서 스코어를 비교한다. 파&amp;middot;보기&amp;middot;보기&amp;middot;더블보기가 나오면 보기를 한 두 사람이 그 홀의 판돈을 가져간다. 골프 내기를 해본 사람이라면 익숙한 방식이다. 보통내기 골프는 시작할 때</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6:35:14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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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산가들은 똘똘한 한채가 아닌 똘똘한 생활권 을 산다 - 똘똘한 한 채 다음은 &amp;lsquo;똘똘한 한 장&amp;rsquo;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28</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세계일보의 기사를 보면서 이 질문에 대해 조금 다른 생각이 들었다. 세계일보의 기사는 골프인구는 줄었는데 회원권의 시세는 오르는가 였다. &amp;nbsp;기사에서는 회원권 가격 상승의 이유로 희소성을 이야기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나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고 싶다. &amp;quot;왜 모든 회원권들의 희소성이 위와 같은 방식으로 회원권 가격에 반영되는</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2:00:12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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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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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지옥이에요&amp;nbsp; - 전 나름 공정하게 살았습니다. 제 사정만 빼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2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힘든 일 껴 않고 사느라 다들 힘들어하시는데, 절 보고 여러분도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우선 전 회사 다닌 지 25년 되는데요 저는 후배들이 일을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정말 똑똑해요. 다만 책임감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중요한 일은 제가 다 챙겨줘요. 물론 제가 직접 하는</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6:31:18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RSN/127</guid>
    </item>
    <item>
      <title>회원권 시장, 손님은 없는데 가격은 왜 안 떨어질까 - 2026년 하반기 회원권 시장을 움직이는 진짜 변수는 &amp;lsquo;세금과 현금화&amp;rsquo;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26</link>
      <description>올해도 벌써 다가는 거 같다. 2026년을 시작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다이내믹한 일들의 연속이다.  작년 재작년까지만 해도 러시아 전쟁으로 온 세상이 난리인 것 같더니, 올 초에는 한국의 골칫덩이 코스피가 3천 피를 탈출해 몇 개월 사이 9천 피를 아주 잠시 찍고 왔다. 그 사이 미국은 이란과 전쟁을 벌였고, 국내 증시는 해외 변수에 요동쳤다. 전쟁은 유</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6:43:29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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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간의 모래성 놀이 - 무너진 것은 우정이 아니라, 내가 믿었던 관계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25</link>
      <description>시간이 몇 달이 흘렀다. 이젠 제법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려는지 계절도 바뀌고 있었다.  짐 정리하면서 싸둔 여행가방을 정비를 하고는 주말 아침, 차를 끌고 무작정 바다로 갔다.  어릴 때, 모래성을 쌓으며 놀던 그 추억을 생각해 보고 싶기도 했고 무엇보다 내가 바다가 보고 싶었다.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곧장 바다로 나갔다. 아이들이 신이 나서 모래성</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2:31:48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RSN/1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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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을 추모하는 법 - 26년을 버리는 게 아닌 새로이 돌려놓기</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24</link>
      <description>모처럼 주말, 아침에 늦잠을 자고는 오늘은 옷장 정리를 해볼까 하며 옷방으로 걸어갔다. 그런 내 눈에 한편에 걸려있던 수영복이 보였다. 남해 여행을 가기 위해 샀던 수영복이었다. 그리고 한쪽에 가지런히 상표조차 아직 뜯지 않은 여행가방까지  이내 가방에 달린 상표부터 제거하고는 옷장 정리를 시작해 갔다. A와 K가 &amp;nbsp;놀러 오면 빌려 주었던 홈웨어부터 그리고</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2:01:47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RSN/1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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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때론, 안 보여서 개 이득</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23</link>
      <description>&amp;quot; 아 요즘 좀 피곤한가..?&amp;quot; 요 며칠 모니터 화면이 초점도 안 맞고 흐릿한 게 심지어 한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았다.  신문을 펼쳤다. 글자모양들이 춤을 춘다. &amp;quot;내가 요즘 피곤한가?&amp;quot;  영문 모를 피로가 쌓여있는 것이라 지례짐작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병원이나 한번 가야지 싶었다.  &amp;quot;여보 월 말에 세금 납부한다며 잊어버리지 말고 다녀와요?&amp;quot;  와이프님</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6:49:33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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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기분이 우울해야만 잘 자라는 화분</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22</link>
      <description>나는 중견기업의 대표이사다. 내가 우리 회사를 창립했었을 땐, 정말 내일 당장 망해도 이상하지 않던 그 시기였다.  동종업계에 몸담던 놈들도 죄다 등을 돌렸고 우리 회사가 한때 업계 1위였으나 지금은 별 볼 일 없다며 비웃던 시기 얼마 남지 않은 인원을 재정비하여 다시 회사를 재창립했다. 하지만 다시 업계 1위를 다시 탈환하고 동종업계를 잠재우기까지는 정확</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7:30:31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RSN/1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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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래성 놀이 - 1분 영상에 담긴 나의 진심</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17</link>
      <description>우연히 넘겨보던  유튜브 쇼츠가 있었다. 내용인 즉  친구 세 명이 단톡방에 있다가 서로 간 생긴 오해로 한 명은 삐져서 나가고 다른 친구는 달래기 위해 다른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는 내용이었다. 짧은 쇼츠였지만 난 여러 번 돌려봤다 아무리 봐도 지금 내 상황과 너무나 같았다.  나는 그걸 A에게 공유했다. 보고 좀 느끼라고 그럼 A가 '많이 서운했구나' 하</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22:00:09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RSN/117</guid>
    </item>
    <item>
      <title>뒤늦게 알게 된 나만 몰랐던 것들 - 흩어진 기억의 조각을 맞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12</link>
      <description>26년 지기 친구 A, 지금 돌이켜 생각해도, 적어도 내 기억 속 A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녀와는 대학 때 같이 땡땡이치고 포켓볼 치러 간 적도, 깨어 있는 지성인인 척,&amp;nbsp;세상을 다 안다는 얼굴로 대낮에 막걸리와 파전을 먹던 시절에도 그녀는 늘 내 곁에 있었다.  그녀는 내가 7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을 때, 그녀는 막 결혼한 신혼이었고 결혼의</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23:00:01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RSN/11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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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의 만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21</link>
      <description>&amp;quot;어이구 맨날 집에서 쳐 자지 말고 나가 좀!!!&amp;quot;  방석이 날아온다 비수에 꽂히는 엄마의 소리도 날아온다.  다시 일어났다. 긁적긁적 대문 열고 나가는 시늉이나 하자  슬리퍼 끌고 아파트 앞 화단에 쪼그려 앉았다. 덥다. 시원한 에어컨 놔두고 지금 머 하는 짓인가 싶다.  불과 한 달 전, 지금 이 시간 나는 회사에 있었다. 권태기를 몸으로만 느끼는 줄</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8:21:28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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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오늘은 쉴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20</link>
      <description>오늘도 하릴없이 집안에 덩그러니 나 혼자 있다. 고요하다. 오늘 정말 부지런하게 움직였다. 침대에서 기적적으로 탈출했고 샤워를 했고 심지어 머리를 말렸다.  정말.. 숨 가쁜 오전이었다.  시계가 8시 30분을 가리킨다.  '회사에 도착했을 시간이네'  조용한 핸드폰, 평소 같으면 &amp;quot;이 대리님 출근하셨죠?&amp;quot;  라며 톡이라도 하나와 있을 법 한데 조용하다.</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7:20:08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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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보 받은 사람  - 모임은 세명이지만 결정은 둘이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11</link>
      <description>우리 셋은 함께 하는 카톡이 있었다. 여행계 단톡방이라고  그런데 정작 그 단톡방은 조용하기만 했다. 나는 K의 가족 (처남의 상) 부고문자라도 올라올 줄 알았다. 나는 장례식장 어딘지 나오면 우리 모임 이름으로 조의금이랑 화환을 보낼 생각을 처음엔 했다. 하지만 나는 일주일이 지나도 장례식장이 어딘지 조차 알 수 없었다. 여행 취소는 그다음 문제였다. 앞</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23:00:01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RSN/1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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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말이 달라진 사람 - 같은 날짜, 다른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10</link>
      <description>그리고 며칠 뒤,  &amp;quot; 야 우리 푸꾸옥 가자&amp;quot;  뜬금없는 A의 말, &amp;nbsp;단톡 방에 푸꾸옥 보라카이 태국 등 여러 동남아시아 여행지를 공유하더니 &amp;nbsp;날짜만 정하고 리조트만 예약하고 비행기 잡고 가면 된다고 날짜를 잡자는 거였다  &amp;quot;우리 남해 가기로 했잖아&amp;quot;  &amp;quot;아 근데 200만 원에 숙박에 쓰는 건 좀 그렇지 않아? 동남아 여행 정말 싸잖아 일인당 100 잡고</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23:00:02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RSN/1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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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코스피 구운몽</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19</link>
      <description>오늘도 요지부동 자리 잡은 주식 그래프.  &amp;quot;아 왜 안 오르지?&amp;quot;  불과 두어 달만 해도 1만 피 가니 어쩌니 하지 않았던가 '씨발.. 연말 전엔 1만 찍을 거라며!!!'  &amp;ldquo;조프로 점심 먹으러 가자&amp;rdquo; &amp;ldquo;됐어 니들끼리 가, 나 생각 없어&amp;rdquo; 이윽고 사무실에는 고요가 깔리고 사무실 불이 잠시 소등이 되었다.  &amp;lsquo; 에이 작년 그때, 쏘리닉스 많이 살걸.... 에</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1:01:49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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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스라이팅하는 넷플릭스 알고리즘</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15</link>
      <description>&amp;quot;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어....&amp;quot;  툭...  이젠 정말 안녕인 건가..  우리는 모든 주말을 함께 했다. 너무 자주 만나서 할 일이 없을 땐 하루 종일 넷플릭스를 전전하며 시간을 보냈다.  눈물이 툭.. 이렇게 감상에만 빠지지 말자. 스스로 다짐하며 소파에서 손을 뻗어 TV를 켰다. 채널을 여러 번 넘겨도 볼 게 없었다. 리모컨의&amp;nbsp;넷플릭스 버튼을 눌</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23:00:17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RSN/115</guid>
    </item>
    <item>
      <title>&amp;nbsp;나는 맞춰주는 사람.  - 배려는 조금씩 쌓였고, 서운함도 함께 쌓이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09</link>
      <description>시간이 흘렀다, 코로나 때문에 가지도 못한 채 여행계는 쌓이고 있었다. 해외출국도 어려운데 제주도라도 가자는 상황에 비행기며 마스크며 갑갑한 규제도 귀찮았다.  &amp;quot;야 잠잠 해지면 가자&amp;quot;  그렇게 몇 해를 묵혀, 드디어 여행 갈 때가 되었다.  &amp;quot;나 국내 여행 안 가본 데가 있어 여수, 남해&amp;quot;  나는 거의 매해 가을을 남해 내려가서 골프 치고 오는 상황이니</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23:00:03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RSN/10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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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혼자 공항으로 가는 사람 - 우리의 첫 번째 균열</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08</link>
      <description>&amp;quot;잘 잤어?&amp;quot;   아침식사차 프라하 한국 민박집 사장님이 손수 차려주신 식사를 하고 있는데 등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amp;quot;어.. 넌? 잘 잤어?&amp;quot; 어색하지만 뭐 차차 익숙해질 모습이지만 K는 아침에 씻지도 않은 채 일어나 아침밥 먹으러 나온 모양이었다.   A가 곧 내려오면서 우리들의 아침 식사는 시작되었다. 우리들의 여행은 오전에 어제부터 빌린 렌터카</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23:00:05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RSN/108</guid>
    </item>
    <item>
      <title>층간 소음도 통역이 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14</link>
      <description>&amp;quot;쿵쿵 쿵쿵 쿵쿵&amp;quot; 침대에 누워 있던 나는 다시 벌떡 일어났다. 며칠 전 에도 올라갔었다.  그때 문틈 빼꼼히 보던 녀석, 초등학교 3학년 아이는 천진 난만한 얼굴로 뛰어와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하고는 다시 뛰어서 자기 방으로 쏙 들어갔던 기억.    아... 이걸 휴...    참아야지... 참아야지....   다음날 저녁,  술 한잔하고 집에 왔다.  그때.</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22:00:17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RSN/114</guid>
    </item>
    <item>
      <title>편의점 삼각김밥 그리고 도시락 - 행복은 소소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SN/113</link>
      <description>제약회사 영업사원 소심해 과장, 그는 이번 달도 어김없이 매월 마감 실적 압박에 짓눌려  벌써 며칠째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있었다.       &amp;ldquo;아 진짜 더워 죽겠네&amp;rdquo;  40도를 오르내리는 더운 여름에도 원장님 한번 만나서 인사와 함께 카탈로그라도 하나 보여드리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병원을 들락 거린다.        &amp;ldquo;야 소과장아, 너는 소처럼 열심히 사는</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1:12:12 GMT</pubDate>
      <author>머니페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RSN/113</guid>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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