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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며드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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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30대가 되었네요. 인생을 기록하면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요. 저의 얘기가 조금이라도 위로와 공감이 되길 바라며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5:21: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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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30대가 되었네요. 인생을 기록하면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요. 저의 얘기가 조금이라도 위로와 공감이 되길 바라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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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그랬던 것처럼 - 작은 딸이 철든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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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인이 된 이후 나는 늘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다. 나에게는 9살 차이가 나는 언니가 있다. 부모님은 언니가 아주 어렸을 적에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아버지의 고향인 하동으로 내려왔다. 나는 어려서부터 시골생활이 무척이나 싫었다. 그래서 크면 꼭 서울에 가서 살겠노라 다짐했다.  내가 서울에 가서 살고 싶다고 생각한 데는 이모의 영향력이 크다. 초등학교 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f%2Fimage%2FTVZuUqAuz0uXN8x77QgjM-EJh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23 15:05:21 GMT</pubDate>
      <author>스며드는 일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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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 그리고 비움 - 어쩌면 괜찮지 않았을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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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9년 전, 조조모예스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도 책 읽기를 싫어했을 것이다.  당시 대학원에서 열심히 석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던 때이다. 내가 겪은 바로 책 읽기 가장 좋은 날은 시험을 앞두고 있다거나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 때이다. 사람은 청개구리 같아서 하지 말라고 할 때 비로소 하고 싶어 지는 경향이 있다. 그때의 나도 마찬가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f%2Fimage%2FbzGgp_8tn4AAKj5rxcyZKMzQN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23 15:04:36 GMT</pubDate>
      <author>스며드는 일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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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게 된 이유 - 이번 일을&amp;nbsp;기회 삼아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Rf/1</link>
      <description>2020년 1월. 나는 아직도 그때 기억이 생생하다.  지방에서 가족들과 설 연휴를 보내고 사무실로 돌아왔을 때 전과는 다르게 어수선했다. 국내에 첫 감염병 환자가 발생했고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해 신종 감염병 유입을 알렸다. 국민들에게 코로나19의 위험성이 제대로 알려지기도 전에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f%2Fimage%2FbzsUi1Y0NR25r7ktxuTm0Yx1Y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23 14:58:07 GMT</pubDate>
      <author>스며드는 일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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