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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당주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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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회사원, 두 딸의 아빠가 열심히 회사 다니며 매일 읽는 책들과 전시와 공연을 자주 보고, 신장이식 후 새로운 인생을 글로 공유하는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18:19: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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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회사원, 두 딸의 아빠가 열심히 회사 다니며 매일 읽는 책들과 전시와 공연을 자주 보고, 신장이식 후 새로운 인생을 글로 공유하는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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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퀴벌레 이야기, 매슈 맥스웰 - 내삶의 불청객들을 기쁘게 맞이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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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퀴벌레를 검색해 보니 모두들 죽일 생각 밖에 없다. 책 제목에서 익히 어떻게 생긴지 잘 알고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바퀴벌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검색해 본다. 죽이고 없애고 같이 살지 않는 방법이 나열된다. 그리고 누군가는 아침 일찍 바퀴벌레 이야기를 올리면서 아침 일찍부터 바퀴벌레 이야기를 해서 미안하다고 한다.  직장인의 아침은 대부분 좋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Bf%2Fimage%2F2qiC0iHcwCRu2dcZ8TZovHb1fy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02:02:37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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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결이 바람 될 때 (폴 칼라니티) -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QBf/130</link>
      <description>식당 예약 시간이 애매하다. 큰 딸 바이올린 점검하는 곳은 예술의 전당 인근이고 저녁 장소는 양재역이다. 머리 속에 강남역 교보문고가 떠오른다. 잠깐의 시간을 보내는데는 교보문고만한 곳이 없다.  매번 교보문고에 갈 때마다 무슨 책을 사겠다는 목적이 있지는 않다. 교보문고에 가는건 목적없는 행동인데 나올 때는 약간 버거워질만큼 두 손 가득 책을 들고 계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Bf%2Fimage%2FKhBQ5ENEKoIlmylML-zOfzwSUs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01:19:02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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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eQBf/128</link>
      <description>머리가 아픈 나날들이다. 아래 사람이 일을 못하면 커버라도 쳐주겠는데 윗사람이 사고를 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니 머리가 아프다 못해 분노가 치밀다가 이내 허탈해진다. 뻔뻔함을 뻔뻔함으로 대하지 못하는 나를 보니 50년을 살아도 아직 갈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 세상이란 이렇게 골치 아픈 것이구나. 무슨 일이든 모두 경험을 통해 배워야 해... 하고 생각하며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Bf%2Fimage%2Fr0c16VDzfBjZ8HKgooJTLAu5C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7:55:07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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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빌리프&amp;nbsp;by 댄 애리얼리 - 비이성적인 것에 대한 작가의 유익한 통찰</title>
      <link>https://brunch.co.kr/@@eQBf/109</link>
      <description>저자 댄 애리얼리(Dan Ariely)는 코로나 19 팬더믹 기간 중 황당한 음모론의 주인공이 되었다. 화상 입은 척 연기하는 배우다 (실제 그는 어릴 적 화상을 입었다). 인구 조절을 위해 빌 게이츠와 공모했다는 식의 공격을 받으며 어제까지 평범했던 이웃이 왜 갑자기 말도 안되는 거짓을 믿으며 증오에 가득 차게 되었는지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절박함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Bf%2Fimage%2FO6Dk_nimT_y1JmmL1L1qn_UAQ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02:19:30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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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다른미래를상상할수있을까 - 노엄 촘스키, C.J. 폴리크로니우의 대담집</title>
      <link>https://brunch.co.kr/@@eQBf/122</link>
      <description>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내 핵시설 등을 목표로 대규모 공습을 단행한지 벌써 1달이 다 되어간다. 미국은 단기전, 속도전을 이야기했지만 현 시점에서 그럴 경우의 수는 보이지 않는다. 이게 다 미국 탓이다. 오랜 기간 미국의 제재는 이란에게는 항생제 효과였을 것이다. 제재가 남용되었다. 남용되면 항상제 효과 때문에 약해지는 무기다. 그래서 기습적으로 전쟁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Bf%2Fimage%2FNQRlrecu-hYQ5QLQNCWD-R_Xt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3:22:26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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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강한이 아닌 다정함으로 생존,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title>
      <link>https://brunch.co.kr/@@eQBf/120</link>
      <description>결국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를 직접이던 우회적으로던 까기 위한 책이 아닐까 싶다. 책 서문에 &amp;quot;사방천지에 안 좋은 소식뿐이다&amp;quot;로 시작한 문장에서 요즘 언론들의 갈등이라는 민주주의의 결함만 집중 조명하는 행태, 극우 이데올로기 추종자 집단에서 '적자생존' 통념을 선봉하며 자신들의 방식에 따르지 않으면 혐오로 대응하고 극도의 불관용으로 무지의 소산을 보여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Bf%2Fimage%2FjpgbAVP5q-uEPgNeSifnwE8Kc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4:48:16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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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출생의 원인을 &amp;lsquo;기회비용&amp;lsquo;에서 찾아야 하나요? - 오늘날 육아의 기회비용, 삶의 모든 영역에서 가치가 상승한 것들 때문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eQBf/119</link>
      <description>몇일 전 손님이 회사에 찾아왔다. 오랜 전 다른 회사에서 같은 가치와 목표를 두고 일을 함께 했고 그 인연이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 있는 분은 아니다. 1년에 한국을 몇 번 찾아오는 홍콩에 거주하고 계신 분이다. 그곳에서 프랑스 회사를 거쳐 지금은 본인의 사업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이미 유명한 바샤 커피 매장을 마카오에서 운영하고 있고, 잘</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1:58:20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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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새해 첫날, 뜬금없는 나르시시즘 이야기 - 그냥 살던 대로 시작하는 26년 첫 날</title>
      <link>https://brunch.co.kr/@@eQBf/101</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새해 첫날이 특별하지 않게 되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다. 그저 1년 365일 중 하루일 뿐, 오늘 다짐하는게 무슨 의미일까? 늙어서 그런것인가?  특별한 것보다 하루 하루 꾸준하게 했던 좋은 행동을 이어가고 1년 365일 중 삶에 지칠 때 그 시점에서 또 다른 다짐과 의미를 찾아보는건 어떨까?  매년 연말 가족들과 부산을 갔고, 새해 카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Bf%2Fimage%2FF2TdM6oBYxcccfKLtaPZzc5kX0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1:52:49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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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의 설계자들 - 유럽에서 발견한 미래 소비 비즈니스 - 김양아 -</title>
      <link>https://brunch.co.kr/@@eQBf/117</link>
      <description>사람들이 진짜 원하는 건 무엇일까? 무섭게 변화가 빠른 세상에서 20년 넘게 마케터로 일하면서 세계 각지를 누비며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저자의 질문으로부터 책은 시작한다.  인간은 몸을 매개로 삶을 읽는다.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고 향을 맡으며 세상을 이해한다. 기술의 진보도 이 근원을 흔들 수 없다. 결국 우리는 감각의 동물이다. 우리가 AI와 다른 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Bf%2Fimage%2FpTLs6aMYtofgobHVkZqNEQ3agg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23:19:40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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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의 독서 by 유시민 -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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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 명절 연휴다. 회사에서 짬을 내서 읽고 수면 유도를 위해 침실에서 자기 전에 읽는 것이 아니라 온전하게 시간을 두고 읽고 싶은 책을 고민했다. 연휴 시작 전 다행하게도 &amp;ldquo;책을 쓰는 과학자들&amp;rdquo; - 위대한 과학책의 역사 - 를 다 읽었다. 긴 명절 연휴, 온전하게 한권의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amp;ldquo;청춘의 독서&amp;rdquo;는 유시민 작가의 책 중 유일하게 읽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Bf%2Fimage%2FUsGThap3uzc_hAUDxoJhnZzAa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1:46:08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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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운전하면서 분노하는가? - 성격적 특징과 성격적 상태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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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일 전 자동차 사고가 났다.  퇴근 길에 3차선에서 주행 중에 2차선에서 우회전하는 4차선으로 무리하게 집입하는 낡은 K7이 내 차의 후미를 받은 것이다. (K7 낡은 차라고 묘사한건 어떤 편견으로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왠지 낡고 상처가 많아 보여 차에 대한 애정이 없어 보여 그렇게 적게 되었다)  신호에 걸려 창문을 내려, 차를 받은 것에 대해 인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Bf%2Fimage%2Fw74MBYLrf3kNEpBQgmP0GL5Ua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6:01:48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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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인슈타인의 꿈 - Einstein&amp;rsquo;s Dream by 앨런 라이트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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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욕 출장이 잡히고 광화문 인근에서 미팅 후 들린 교보문고. 기내에서 보기 좋은 책이 뭐가 있을까 10분여를 고민하며 돌아다니다 이쁜 커버, 적당한 책의 두께 그리고 아인슈타인이라는 익숙한 키워드를 보고 고민없이 집어 든다.  8.10일 뉴욕행 KE081편 좌석에 앉아 익숙하게 책을 꺼내고 망할 노안 때문에 돋보기를 챙겨 자리에 두고 가방을 선반에 올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Bf%2Fimage%2FwEL0oWT2jEuvaPzoUwdGJ2dPFO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7:29:20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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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뉴욕이란 곳은 -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 도시를 사랑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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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댄 애이리얼 교수의 책 &amp;ldquo;미스빌리프&amp;rdquo;에 편향성, 잘못된 생각 (오인)은 어디에서부터 오는가에 대한 내용이 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그 요인은 바로 &amp;ldquo;스트레스&amp;rdquo;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했다. 나이 많으신 분들의 정치 성향은 왜 그럴까 고민하다 이 책에서 &amp;ldquo;스트레스&amp;rdquo;에 대한 내용을 보고, 아마도 이 분들은 전쟁이라는 참혹한 경험과 이후 반복되는 공산당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Bf%2Fimage%2FpebUIGCTFnYbsg42oKhMY0Bn3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4:41:14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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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필 지우개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 - 25년도 연필지우개는 이렇게 고품질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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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필 지우개의 유래를 아시나요?  연필 지우개는 1867년 7월에 특허를 받았다고 합니다. 뒤꽁무니에 지우개가 달려있는 이 연필은 피아에 살던 하이만이라는 한 소년이 만들어냈습니다. 하이만은 집안 형편 때문에 친구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며 돈을 조금씩 벌어갔죠. 그러나 한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지우개였지요. 그림을 그리며 돈을 버려야 하기 때문에 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Bf%2Fimage%2FAkdR5lfzKFV8FysvcvKahtQF2H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02:34:01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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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의미, 토마스 힐란드 에릭센 - 삶의 마지막 여정에서 찾은 가슴 벅찬 7가지 깨달음</title>
      <link>https://brunch.co.kr/@@eQBf/105</link>
      <description>아날로그를 좋아한다. 좀 불편하더라도 아날로그는 예전의 기억으로 나를 데려다 주곤 한다. 부제 &amp;quot;삶에 대한 가장 아날로그적인 회귀&amp;quot; 이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삶은 디지털이 아니라 '아날로그'가 아닐까 생각하며 이 문구에 격한 공감을 한다.  저자는 세계적인 사회인류학자이다. 그는 현대 사회를 이해하고, 인간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해석하고, 세상을 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Bf%2Fimage%2F83fn-TDFm5ChcLNKty6hT531L0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6:38:45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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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영, 이나모르 가즈오 - 경영철학의 집대성, 이나모르 가즈오의 리더십, 성공비결 그리고 철학</title>
      <link>https://brunch.co.kr/@@eQBf/102</link>
      <description>양재천에 따듯한 봄이 찾아왔다. 점심에 소화를 핑게로 걷기 시작했는데 봄의 싱그럽고 활기찬 기운 때문인지 멈출 줄 모른다. 그냥 걷는 것도 좋지만 책을 읽으면서 걸어볼까? 그러다 벤치에 앉아 읽고 또 걷고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봄의 풍경은 익숙했던 양재천을 다른 모습으로 선물처럼 그 시간을 내어주었고 천천히 걸음으로 책을 읽기에 완벽한 환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Bf%2Fimage%2FQSYrHfManqxzrlH3x9G4ePtTy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2:05:03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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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보내지마. NEVER LET ME GO - 가즈오 이시구로. 2017년 노벨문학상 수상작.</title>
      <link>https://brunch.co.kr/@@eQBf/104</link>
      <description>2024년 말 계엄 정국의 어수선한 분위기에 무안공항 제주항공 추락사고로 인해 우울했던 그해 연말 한국인 최초로 &amp;quot;소년이 온다&amp;quot;로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들려왔다. (아직 읽지는 않았다) 노벨문학상의 영예가 묻힐 수 있는 분위기였음에도 나름 의미있는 기사들과 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서점들은 잠깐이나마 활기찬 분위기였던 것 같다. 교보문고에 팝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Bf%2Fimage%2F3ZY2zZtzc2laywsPYBvsTJvn7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2:27:45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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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핵일, 꽤 괜찮은 하루의 단상 - 11시22분 피청구인 윤석렬 대통령을 파면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QBf/103</link>
      <description>운전하고 가는 차 안. 시간은 11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동승자가 핸드폰으로 헌재의 결정문을 크게 틀어논다. 인용문을 읽는데만 20분이 넘게 걸릴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박근혜 탄핵 때의 경험이다. 그날은 마포 사무실에 있었다. 10년의 시간 동안 2명의 대통령이 탄핵 당하는 순간은 정확히 11시 22분경이었다.  헌재의 탄핵이 결정되는 날이다.  아침</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0:38:36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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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즈니만이 하는 것 (제목 불신) - THE RIDE OF A LIFETIME &amp;nbsp;&amp;nbsp;I &amp;nbsp;&amp;nbsp;로버트 아이거</title>
      <link>https://brunch.co.kr/@@eQBf/96</link>
      <description>'사기' '불신'의 단어로 씁쓸한 시작을 한다. 책을 팔기 위해 필사의 노력은 이해하겠으나, 디즈니 CEO 밥 아이거의 자서전 같이 이 책이 국내에서 제목을 '디즈니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출간되었다는 것은 사기다. 구글 어디에도 다른 국가에서 출판된 책에도 이런 책 제목과 표지 디자인은 없다. 대한민국만 책 표지를&amp;nbsp;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  이 책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Bf%2Fimage%2Fl8odmJmjPlB0wNQGlQO4gvITq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04:01:08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guid>https://brunch.co.kr/@@eQBf/9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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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은 12월만 기억될 것 같다. - 비상계엄, 여객기 폭발</title>
      <link>https://brunch.co.kr/@@eQBf/99</link>
      <description>24년도는 12월 밖에 기억이 남지 않을 것 같다. 일년 12개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을 것이다. 12개월의 기억은 12월의 이 한달의 순간으로 모두 잊혀진 것 같다.  12월 3일, 45년 만에 비상계엄이라는 미친 짓을 봤다.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며 머리로 가슴으로도 이해해 보려고 했지만 어떤 방식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12월 2일 10시에</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03:48:10 GMT</pubDate>
      <author>분당주민</author>
      <guid>https://brunch.co.kr/@@eQBf/9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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