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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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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이 변화되고 성장하는 일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관련된 공부와 일을 했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8:15: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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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변화되고 성장하는 일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관련된 공부와 일을 했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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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의 새벽기도 - 8. 새벽기도와 날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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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새롭게 새벽기도를 시작하고 나서부터의 내 삶은 마치 하나님을 처음 믿은 초신자였을 때의 나처럼 사소한 일이지만 새롭고 신기한 은혜와 간증들이 날마다 생긴다. 이미 알던 하나님을 새롭게 더 가까이 알아가는 느낌이다. 한달 남짓 지난 초보 새벽기도자인 내게 하나님께서는 정말 사소한 것들까지 은혜를 주시고 이 자리로 이끌어주셨다. 날씨가 너무 춥고 어두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WbPNvS36EFOFkBVYK_X3O9-I3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22:35:23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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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폰이 없는 아이들  - 우리학교 아이들의 놀이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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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학교가 가진 일반학교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자 특이사항은 핸드폰 소지가 금지된다는 점이다. 특별한 사유(질병이나 건강, 안전의 문제, 혹은 맞벌이 가정 등)가 있지 않는 한 핸드폰 소지는 불가능하고, 사유가 있더라도 학교의 승인 하에 제한된 종류의 최소한의  전화와 문자만 가능한 핸드폰 종류만 가능하다. 인터넷이나 SNS가 가능한 스마트폰은 학교를 졸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azm00On_Le_hv2BwZewEX9vws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0:14:40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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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에 드리는 새벽기도  - 8. 새벽기도와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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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역시 누군가의 새벽기도를 통해 도전을 받았고, 그 자리를 꾸준히 지켜가는 누군가를 보고 은혜와 힘을 얻었다. 이제는 나의 모습을 통해 또 다른 누군가가 새벽기도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나눔을 듣게 되기도 한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도전을 주며, 선한 영향력을 주고 받으며 함께 기도의 자리로 이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그럼에도 연약한 육체를 가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ffeySlFQqpTG0m3zjACUD1Yt7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8:22:55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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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선물 대신 서울여행  - 가족들과 함께하는 서울나들이</title>
      <link>https://brunch.co.kr/@@eNfq/112</link>
      <description>매년 내 생일이 다가오면 내가 스스로 내가 가고픈 맛집을 알아보고 예약을 한다. 어찌보면 약간 서운한 것이 아닌가 싶지만 맘에 들지도 않고 비싼 맛집을 남편이 예약하는 것보다 나은 것 아닌가라는 위로와 함께. 이 또한 김칫국일 수 있는 것이 내가 예약을 하지 않으면 뭘하나 몇 년간 지켜본 결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을 보면서 괜히 서운해할 바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QqEW3WIUghSwMh08T8C5ZQcVV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22:00:38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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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여행은 없다 - 해외여행에 대한 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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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순간 중에 하나는 누군가 해외여행을 간다는 말을 들었을 때가 아닌가 싶다. SNS에서 보여지는 여행지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멋진 풍경들, 맛있는 음식과 그 지역의 랜드마크들, 환하게 웃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당장에 나도 달려가고만 싶은 충동이 든다. 과장을 좀더 보태면, 만일 이 세상에 천국이 있다면 바로 저기 일까 싶을 정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vX2FCZ40cXu8qcDvlVZhUhBuI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2:53:03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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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삶으로 들어가기  - 엄마의 독서 4: 편안함의 습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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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자는 집안 내력인 알코올 중독을 끊어내지 못하며 망가진 삶을 사는 자신을 자각하게 된다. 이대로 안일하게 살다가 언제인지 모르게 갑자기 죽음을 맞이할 것인지, 아니면 살기 위해 편안함과 익숙함을 벗어난 불편한 변화를 추구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과정들을 서술한다.    인류 역사적 측면에서 최근에 가장 짧은 역사동안 등장한 인간들은 지속적인 편안함을 추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Yt-6CkEVyjnsAy63ylw0IEqrb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21:36:41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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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 엄마의 독서3: 넥서스(Nexus)</title>
      <link>https://brunch.co.kr/@@eNfq/108</link>
      <description>유발하라리의 두꺼운 벽돌같은 책은 늘 선망의 대상이었다. 저 책들을 살면서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예전 직장 동료가 매번 졸려하면서도 늘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책을 꾸준히 읽는 모습을 보면서 든 생각이었다. 이번 기회에 나도 한번 읽어보자! 그래서 제안하게 된 독서모임의 책 중 하나였다.  그 두꺼운 책을 단기간에 읽느라 주말 내내 아침 일찍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0gBublM3OWGWXJ756dYn7x0jh5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1:56:40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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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에만 주시는 만나 - 7. 새벽기도와 말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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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으레 '새벽기도' 라고 하면 간절하게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눈물로 부르짖는 성도의 모습이 연상된다. 나 역시 새벽기도를 나가면 절로 그런 기도를 하는 사람으로 변모(?)될 줄 만 알았다. 그러나 한달 남짓되는 나의 새벽기도의 모습을 관찰해본 결과, 저절로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새벽기도에 나간다는 행동 자체가 나의 기도생활을 절로 깊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ur9jvPsREfWJUrPP2T-g18ZhG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2:00:28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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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장선생님의 편지  - 아이와 함께하는 배낭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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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처음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봄 방학' 으로 일주일간의 시간이 주어졌다. 5월 초 연휴들 묶어서 이 기간을 재량휴일이 된 것이다. 당시 교장 선생님께서 친히 학부모 공지란에 재량휴일에 대한 광고를 하시면서 자신의 의견을 긴 편지처럼 적어서 공유해주셨다. 내용인 즉, 국가 교육관련기관 연구원 출신이셨던 그 분께서는 '지식의 탈맥락화(decontect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O0HUw3p04pf6Kt6zqnH8ZYQhS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2:03:43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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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기도의 아우라 - 6. 새벽기도의 후광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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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교회는 가정교회를 지향하는 교회이다. 몇 가정이 모여서 '목장'이라는 단위를 이루어 리더 격인 '목자' 님들이 목장모임을 매주마다 진행을 하고, 이 목장 여러 개를 섬겨주시는 분들이 '초원지기' 분들이다. 늘 우리 목장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시며, 환한 웃음으로 사랑을 주시는 초원지기님들이 특별히 그날 목장모임에 방문을 하기로 하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FlkHVi4h5ojbYvi6Sa8yEQaF370.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2:15:29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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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와 함께하는 새벽기도  - 5. 새벽기도와 자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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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교회는 다음 세대를 위해 많은 사역과 수고를 감당해가고 있는 있는 점이 참으로 자랑스럽다. 그 중에 자랑할 만한 좋은 문화 중 하나는 한 달에 한 번, 첫번째 토요일 새벽기도를 '자녀와 함께하는 새벽 기도회(짧게 자함새 라고 부른다)'로 정해서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새벽기도에 나오도록 격려해 주는 것이다. 출석 도장을 찍어 연간 단위로 시상을 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YYBI95TXorp7FCeDuClW5VnVB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9:35:33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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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4. 새벽기도의 위기</title>
      <link>https://brunch.co.kr/@@eNfq/104</link>
      <description>은혜가 넘치는 새벽기도의 시간이지만 위기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가장 큰 적이자 위험은 '잠'이었다. 평생을 이른 새벽에 일어나지 못했던 사람이 갑작스레 새벽기도에 나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낯설었고 불편했으며, 약간의 긴장감과 피곤함이 일상생활 속에 있었다. 본래가 '새벽형 인간' 과는 거리가 먼 삶이었기에 더 그랬나보다.  그러다보니 낮에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RJbYwbZXnxXtaN2O7PFfdIQ5e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0:00:22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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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기도가 좋은 이유 - 3. 새벽기도의 유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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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이 하루의 첫 시작에 눈을 떠서 72분 간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 그날 하루를 좌우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그만큼 기상 직후 첫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하루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실제로 나도 새벽기도를 시작한 이후 달라진 것 중 하나는 아침의 시간을 보다 생산성 있고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은 욕구가 커진다는 사실이다. 새벽기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ODDQUXXRcz6Bj850o0z_vb2Hq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0:00:26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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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기도에 가서 무슨 기도를 할까 - 2. 새벽기도의 기도제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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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단은 그날 하루 주시는 말씀으로 기도를 한다. 반역하고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성경의 인물들의 모습에서 나의 죄를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사랑하시고 포기치 않으시며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열심을 본다. 그러면 회개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할 수 밖에 없다. 수 백번을 들었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는 나이기에 말씀을 통해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Jjgs60pKYEPbGbshGMv8tIduWCY.jpg" width="236"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8:00:09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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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쩌다 새벽기도를 나가게 되었을까 - 1. 새벽기도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eNfq/101</link>
      <description>처음 새벽기도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중보기도모임에서 팀장님의 간증을 듣고 큰 도전을 받은 후부터다. 새벽기도는 최소한 신앙생활 30-40년쯤하신 권사님 혹은 흔들림 없는 굳건한 신앙과 부지런함을 가진 아주 신실한 사람들만 하는 특별한 신앙적인 행위쯤으로 생각했다. 아니면 일명 '특새(특별새벽기도)'처럼 꼭 응답받고 싶은 아주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있을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zLvS24ys0sP9vorhmMLewv7IS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3:22:45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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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글을 써도 되겠지  - 글을 쓰지 못하게 하는 이유 vs. 글을 써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Nfq/96</link>
      <description>다시금 글을 써보자, 절실하게 써보자, 너도 쓰자!! 등등 온갖 다짐과 글을 써 놓고는 한 동안 글쓰기를 못했다. 표면적 이유로는 아이가 방학이라 24시간 육아로 정신이 없었으며, 지독한 한파와 때 마침 고장난 자동차로 인해 더더욱 정돈되지 않은 비효율적인 생활이 그나마 그럴듯한 핑계가 될 수 있겠다.     꽤 오랫동안 글쓰기를 하지 못한 것 같아서 못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mi5vV1WlOJNlsCryyRo0ITDy1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22:46:13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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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 몇 번 갔었습니다만 - 엄마의 독서 2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Nfq/93</link>
      <description>뉴욕과 나는 특별한 인연이 있나 보다. 미국을 제 집 드나들 듯 넉넉한 형편인 것도 아님에도 살면서 세 번이나 다녀왔다. 첫 번째는 대학교 기독교 동아리에서 단기선교 훈련차 9개월가량을 뉴욕에서 지냈고, 졸업을 하고 나서는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 참여차 뉴욕의 주요 기관들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었고, 마지막은 아이를 낳고 가족들과 함께 2주간 뉴욕을 다녀오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_vHysDFB_lGEnEleMrujSVVHJ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10:13:30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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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의 추억 - 아이와 함께하는 고생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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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운 날씨에 발이 건조했는지 발등이 빨갛게 부었고 까졌다. 어그 부츠를 신고 다닐 것을 일반 운동화를 신고 다녔었는데 그게 꽤 추웠는가 싶다. 아무래도 진료를 보고 약을 받으러 내일 피부과를 다녀와야지 싶다. 지난주 아이의 방학을 맞아 서울 나들이를 다녀오면서 한파에 많이 걸었던 것이 무리가 되었나 보다. 나이가 드니 한파가 그렇게 무섭고 힘들다. '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Fx4NpbP9EO2QGDzNDtevWPStc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0:47:42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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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러설 수 없는 절실함 - 간절한 글쓰기의 원동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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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 글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나는 3년전에 브런치 작가가 되고는 야심차게 달랑 세 편의 글을 쓰고 글쓰기를 멈추었다. 너무 완벽하게 글을 써서 올리려는 욕심과 열정에 내가 지쳐서 결국 그 이상의 글을 써 내려가지 못했다. 함께 브런치 작가가 되었던 동기들 중에는 꾸준히 글을 써 가고 자신만의 책을 내며, 서로를 동기부여하면서 성장해가고 있었다. 실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u2_R-7P4ElVICZieu8v1lvMXn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22:00:24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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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는 괜히 봐서 - 엄마의 S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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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후, 드디어 끝났다. 내 이야기도, 아는 사람의 이야기도 아닌, 생판 모르는 선남선녀의 소설 같은 연애 스토리에 마음 졸이면서 한 회씩 애타게 기다리면서 보았던 드라마가 드디어 끝이 났다. 초반에 너무 재미있게 봤던 터라 기대가 컸는데 후반부에 이르면서 비로소 스토리 라인이나 전개성이 좀 약하고 황당한 느낌이 들어 실망감이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주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dUuHjZE48KQK_R-tiUl6_om58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21:47:56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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