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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촌누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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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으로부터 공유받은 생각을 정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14: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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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으로부터 공유받은 생각을 정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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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업자 친구 일상 별사탕 - 오랜만에 공유받은 일상이 반가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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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의 일상 글을 읽었다. 언제나처럼 진중하고 의미 있다. 그의 글은 업무와 일상으로 나누어 보아야 한다. 둘 분위기는 비슷한 듯 다르다.  개인적으론 평소보다 훨씬 부드럽고 사적인 일상 글이 더 좋다. 같이 회사를 운영하며 수없이 읽은 업무 글보다 후자 쪽이 더 좋게 느껴지는 건, 동업 시작점이 문득문득 떠오르기 때문인듯하다.  스물여덟 두 장정의 쌈짓돈</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1:02:41 GMT</pubDate>
      <author>서촌누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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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은 생각보다 쉽게 다른 사람에게 빼앗긴다 - 『초역 부처의 말』을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eMj1/6</link>
      <description>점심을 먹은 후, 오후를 곧 잘 망친다. 식사 준비와 뒷정리까지 쓰는 에너지&amp;nbsp;탓일까? 한두 시간 열심히 움직이고 나면 그게 뭐든 싶지 않다. 누워 열심히 도파민을 탕진하고 나면, 순식간에 사라진 시간이 그리 금처럼 느껴진다.  신나게 놀아놓고선, 불쾌해한다. 불쾌감을 피하기 위해 당분간 재빨리 밖으로 나서기로 한다.   오후를 잘 보내려 가 본 동네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j1%2Fimage%2FcHZMadUb97W4uQyx8s6vFUcphRk.heic"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1:38:55 GMT</pubDate>
      <author>서촌누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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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 - 4살 누렁이를 입양하고, 오래 같이 걷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j1/3</link>
      <description>요즘 반려견과 산책을 즐긴다. 매일 두 번 길을 나선다. 어떤 날은 셋, 넷이 되기도 한다.  그는 어디든 가고 싶은 곳으로 간다. 멈춰 냄새도 맡고, 오줌도 싸고, 온몸을 부벼가며 맛도 보고 실컷 즐긴다. -풀이며 흙이며 뒹구는 턱에 집에 와 오염물을 다 닦아내는 것이 쉽지 않다-  힘껏 솟은 꼬리로 신나게 걷는 아이를 말리고 싶지 않아 줄 당김 없이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j1%2Fimage%2FR5sejTEexmI5ZNrl_Lsjzaiydz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9:00:15 GMT</pubDate>
      <author>서촌누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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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 - 갑자기 조용한 반려견이 생겼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j1/4</link>
      <description>알고리즘이었다. 어떤 콘텐츠가 보호소에서 겨우내 죽어가는 강아지들이 많다 일러주었고 안타까운 마음에 길게 소비했다.  똑똑한 알고리즘은 나에게 벌써 4살이라, 심장에 벌레가 많아, 흰 털이 아니라, 품종이 없어,  오랫동안 보호소에 남겨진 어쩌면 이번 겨우내 죽어버릴 누렁이를 소개해 주었다.  사람이 반가워 마구 달려드는 여느 강아지들에게 치여 가까이 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j1%2Fimage%2FPls2Zthwf4sq_z4Ec_cjscjW4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1:01:00 GMT</pubDate>
      <author>서촌누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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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엽서, 네이버지도, 굳이, 마흔 - 좋은 습관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j1/2</link>
      <description>요즘 혼자 끄적거리고 현지에게 엽서로 보내는 것을 즐긴다. 이는 보내는 사람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꽤나 즐거운 일이 분명하다.  너무나 쾌적하고 빨라진 소통 환경으로&amp;nbsp;&amp;nbsp;말 전달에 숙고가 줄어든 것 같아 아쉽다는 유정아 선생님의 글이 와닿아 시작했는데, 수신자가 이를 소중히 하나씩 모아 냉장고에 붙이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일상이 된 다른 좋은 습관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j1%2Fimage%2FMF73_87HbE9Bhf_B5VM6e50_TJ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0:19:05 GMT</pubDate>
      <author>서촌누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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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도 될까? 다를 수 있을까? - 더 이상 자유롭지 않은 미국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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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내 삶과 동떨어지거나 관심 없는 분야에서 다름이 명확한 용어를 혼용하는 경우가 있다. -아랍, 이슬람, 중동처럼- 고등학교 작문 수업, 찰나로 지나간 명확한 용어 사용에 대한 가르침이 강렬했는데 그 예시가 '다름'과 '틀림'이었다.  취향에 대한 논쟁이 불가한 건, 그냥 다르기 때문이라 누군가에게 피해되지 않는다면 이에 대해 욕할 것도 욕먹을 것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j1%2Fimage%2Fw4oZMnFR47iCTX-JEuevku21jJ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3:07:19 GMT</pubDate>
      <author>서촌누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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