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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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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志向이 있는 한 방황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5:35: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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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志向이 있는 한 방황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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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첼로와 허리2 - &amp;lsquo;백년허리&amp;rsquo;로 첼로를 하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eLM2/41</link>
      <description>어제는 아침 8시부터 허리 MRI를 찍고 왔다.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기도 했던 기간과는 달리 겨우 20분 만에 끝났다. 생각보다 간단했다. 병원복으로 갈아입고 귀마개를 쓴 후 MRI 기기 안에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되었다. 기기 안에서 움직이지만 않으면 빨리 끝난다는 방사선사(영상의학기사)의 건조한 말은 환자인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시간 절약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2%2Fimage%2FOxhe6-Z8V74uOLUKk1C7YDIm_4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06:14:14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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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첼로와 허리</title>
      <link>https://brunch.co.kr/@@eLM2/40</link>
      <description>허리를 삐끗했다. 그것도 연속 두 번이나.  긴장으로 경직된 몸으로 퇴근하자마자 요가원에 달려왔는데 20분도 채 안 되어 특정 동작(우티따 빠르스바꼬나아사나, 뻗은 측각 자세)을 수행하다가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다행히 삐끗만 했을 뿐 바로 움직일 수 있었다. 누워서 허리 마사지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다 요가 매트를 접고 나왔다.  한 주를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2%2Fimage%2FGffUqLgKDGLKLJuJwm6TrRgyWM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14:56:35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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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과 생업의 접점</title>
      <link>https://brunch.co.kr/@@eLM2/39</link>
      <description>며칠 전 첼로 선생님과 &amp;lsquo;취미&amp;lsquo;를 소재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선생님은 본업도 첼로, 취미도 첼로란다. 첼로 연주자이자 첼로 교육자이며 취미로도 첼로를 켠다고.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업으로 하여 생계를 꾸려나갈 수 있다면 이보다 훌륭한 자아실현적 직업관이 어디 있겠는가.  나는? 현재 본업은 고등학생 가르치고 상담하기, 요즘 취미는 첼로 켜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2%2Fimage%2FOqyAcFr8tCqBdz0f2swrQ-Z1VT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16:04:45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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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첼로 최대의 적들</title>
      <link>https://brunch.co.kr/@@eLM2/38</link>
      <description>얼마 전 마련한 중고 첼로를 업고 거리를 활보하면서 마주치게 된 첼로의 적들. 세 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첫째는, 나다. 대충대충과 부주의함이 몸에 배어 있는 나.  며칠 전 레슨실에 도착 직후 하드케이스에서 첼로를 무심코 꺼내는 나의 모습을 보고 선생님은 경악하였다.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과정 속에서 무엇이 잘못된 걸까. 이를 몇 단계로 분절해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2%2Fimage%2FgZgdiE9i8VFobmoQdI0H7Qq0x9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07:43:29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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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첼로 메고 연습실로</title>
      <link>https://brunch.co.kr/@@eLM2/37</link>
      <description>일단 내딛어라. 그러면 다음 세계가 열린다고 했던가.  예술가 데미언 허스트(국립현대미술관 전시로 핫했던) 도 비슷한 말을 했다.   사실이었다.  첼로를 사기 전 첼로 구매를 거부하기 위한(?) 번뇌는 끊임이 없었다. 무턱대고 악기를 샀다가 연습을 어디서 할 거냐 등의 고민 따위. 운동을 하러 가기 전 운동을 거부해야 하는 이유를 수만 가지 떠올리며 방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2%2Fimage%2FQyz07LHZl1ehVfESQjl15BhpTR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08:27:14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guid>https://brunch.co.kr/@@eLM2/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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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첼로의 무게를 짊어진다는 것 - 중고 첼로 구매 후 진입한 다른 차원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eLM2/36</link>
      <description>드! 디! 어! 첼로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내 첼로가 생겼다!  선생님이 당근에서 중고 구매하는 것에 대한 회의적인 견해를 레슨 내내 그토록 언급하였지만&amp;hellip; 하하, 결국 충동적으로 저질렀다.  구매 당일 첼로를 업은 채 무턱대고 학원으로 찾아갔다. 판매자와 당일 반품 가능한 조건으로 첼로를 데려왔으니 전문가의 눈으로 점검을 부탁드린다고 무례하게 들이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2%2Fimage%2FKeM8nrVh2bmf-Sov0AEd1j2Djd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6:38:30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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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첼로 스케일 연습 - 손가락 힘이 아닌 전신의 무게로</title>
      <link>https://brunch.co.kr/@@eLM2/35</link>
      <description>첼로를 만지고 켠 지 6개월 차. 조금 있으면 &amp;lsquo;입문&amp;rsquo; 딱지를 떼고 &amp;lsquo;초급&amp;rsquo;으로 넘어간다. 둘을 구분할 게 있을까 싶겠지만 가장 큰 차이는 첼로 기본 중의 기본을 &amp;lsquo;거의&amp;lsquo; 모르느냐, 또는 &amp;lsquo;쬐끔&amp;lsquo; 알고 있느냐 정도가 아닐까.  첼로 연습실에서 맨 처음 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 스케일 연습이다. 스케일은 우리말로 &amp;lsquo;음계&amp;rsquo;다. 도-레-미-파-솔-라-시-도&amp;hellip;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2%2Fimage%2Fkp7Js6ZTJNkYM9rP-KieAxR9Y-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1:05:06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guid>https://brunch.co.kr/@@eLM2/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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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랑의 노래, 세레나데 Serenade</title>
      <link>https://brunch.co.kr/@@eLM2/34</link>
      <description>취미 첼로 6개월로 접어드는 현재. 세레나데 두 곡 일부를 연습하고 있다.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그리고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의 특정 멜로디를.  검색해 보니 세레나데엔 &amp;lsquo;저녁&amp;rsquo;과 &amp;lsquo;야외&amp;rsquo;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사랑에 빠진 지 얼마 되지 않은 연인이, 그 정열적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늦은 밤 결국 연인의 집까지 달려가, 2층에 위치한 연인의 방</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13:47:36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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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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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첼로 다섯 달째</title>
      <link>https://brunch.co.kr/@@eLM2/33</link>
      <description>갖가지 핑계로 첼로 일기를 꾸준히 쓰지 못했다. 그리고 시간은 꽤 흘렀다. 가장 최신 글이 겨우 두 달째 실력(?)에 대해 논한 것이네&amp;hellip;  좋은 글이 아니라면 아예 안 쓰고 만다는 황당무계한 태도는 제발 접어 두고, 다시 &amp;lsquo;기록함&amp;rsquo;에 집중해 본다. 첼로 켠 다섯 달째 현 상황은 이렇다.  1. 어디서 들어본 서양 클래식 음악을 시작했다. 이제 더 이상 &amp;lsquo;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2%2Fimage%2F_jTrOkc1wK2-KZc3LfEdf-tDTM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08:56:14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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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친동생을 통해 할머니가 되어 다행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LM2/32</link>
      <description>5월 연휴를 맞아 최근 출산한 동생네에 다녀왔다.   집에 돌아오고 나니 몹시 글이 쓰고 싶어졌다. 기차에서 김애란 작가의 소설을 읽어서 그런 건지도. 단상을 붙잡기 위해 기록한다. 클라우드 한 캔과 함께.  1. 신생아의 정의 신생아란, 태어난 지 &amp;lsquo;한 달 이내&amp;rsquo;의 경이로운 그 인간 생명체에게 부르는 단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너무 자그마하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2%2Fimage%2FRpAL34_r1bzRn1T3Mv_KnFtDGA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13:55:59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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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취미 첼로 두 달째, 실력은?</title>
      <link>https://brunch.co.kr/@@eLM2/31</link>
      <description>어느덧 첼로를 배운 지 두 달째. 첼로 학원을 두드리는 관문은 높았지만, 막상 입문하니 순조롭게 흘러갔다.   첼로 레슨을 두 달 정도 받으면 어느 정도의 실력일까? (레슨은 주 1회, 연습실에서 한두 시간 연습, 현재 개인 악기 없는 상황) 한 달째 모습은 아래 글 참조.  https://brunch.co.kr/@artisticlifeand/27​  실력</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3:59:08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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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세계 최고 첼리스트가 20대에 불치의 병에 걸린다면 - 첼리스트 &amp;lt;&amp;lt;자클린느 뒤 프레, 예술보다 긴 삶&amp;gt;&amp;gt;리뷰(2)</title>
      <link>https://brunch.co.kr/@@eLM2/30</link>
      <description>불꽃같은 삶을 살다 간 재클린 뒤 프레(애플 뮤직 소개글). 세계적 첼리스트로 이름을 날렸지만 젊은 나이에 불치병에 걸려 일찍 생을 마감한 그녀의 전기를 다룬 &amp;lt;&amp;lt;자클린느 뒤 프레, 예술보다 긴 삶&amp;gt;&amp;gt; 두 번째 리뷰 글이다. (책은 그녀의 이름을 &amp;lsquo;자클린느&amp;lsquo;로 번역했지만 우리에게 더 익숙한 명칭은 &amp;lsquo;재클린&amp;rsquo;이므로 명칭을 재클린으로 통일해서 쓴다.) 두 번째</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2:35:48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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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첼로 레슨 째고(?) 제주로</title>
      <link>https://brunch.co.kr/@@eLM2/29</link>
      <description>첼로를 겨우 6주 배운 주제에 이번 주 레슨은 째고(?) 제주로 일탈했다.  계획된 일정이 갑자기 취소되어 며칠간의 여유가 생겼다. 문득 제주 올레길이 떠올랐다. 첼로는 이번 주만 멈추고, 가자.  첼로 이상으로 마음을 설레게 하는 올레길. 아니 첼로를 만나기 전부터 항상 마음에 품고는 있었다.  제주 올레 패스포트(코스를 걸었다는 증빙인 스탬프 모음집)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2%2Fimage%2F2b0UBx7dxf7j5Y51G_lvIpwsCX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9:20:59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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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기부터 완벽하게 익힌 후 진도 나가면 안 돼요? - 완벽주의자가 게으르고 주저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LM2/28</link>
      <description>6번째 레슨이다. 잠시 담소를 나눈 후 오늘도 개방현 연주(왼손으로 지판을 아무것도 짚지 않은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활 사용)부터 시작한다.  레슨 시작부터 두 가지 문제를 발견했다.   1. 오른손으로 활을 쥘 때 &amp;lt;엄지 손가락&amp;gt;이 과도하게 꺾이는 문제  연습실에서 혼자 신들린 듯(?) 연습하다가 어느 순간 활을 쥔 오른손을 보면 엄지 손가락이 과도하게 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2%2Fimage%2FXsaDVrejeJ74EA2fFokhlTH8S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6:19:58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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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첼로 한 달째, 실력은?</title>
      <link>https://brunch.co.kr/@@eLM2/27</link>
      <description>첼로 시작한 지 어느덧 한 달. 설렘은 다행히 현재진행형이다. 5번째 레슨에서 처음으로 &amp;lsquo;왼손&amp;lsquo; 운지를 시작했다! 즉 여태까지는 오른손으로 활 잡는 연습, 개방현 긋는 연습만 했다. 왼손을 시작한다는 것은 (잘하기만 하면) 음정에 맞춰 곡을 연주할 수도 있다는 것!  선생님은 공용 첼로 지판에 &amp;rsquo;자리 테이프(스티커)&amp;rsquo;를 붙여 주셨다. 즉 손가락을 어디에 갖</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1:12:52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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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첼리스트 신동(천재)은 어떻게 자랐을까 - 첼리스트 &amp;lt;&amp;lt;자클린느 뒤 프레, 예술보다 긴 삶&amp;gt;&amp;gt; 리뷰(1)</title>
      <link>https://brunch.co.kr/@@eLM2/26</link>
      <description>취미로 첼로를 배우다 보니 첼리스트를 다룬 책까지도 손이 뻗치게 되었다. 열기가 금방 식지 않아야 할 텐데. 첼로를 키워드로 발견한 책, &amp;lt;&amp;lt;자클린느 뒤 프레, 예술보다 긴 삶&amp;gt;&amp;gt;(캐럴 이스턴 지음, 윤미경 옮김)을 리뷰한다.  원제는 Jacqueline du Pre: A Biography, 즉 &amp;lsquo;자클린느 뒤 프레의 전기&amp;lsquo;일 뿐이지만, 우리나라에는 &amp;lsquo;예술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2%2Fimage%2FJCznBvqnWF9VgRQusYdLisYPPz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6:22:09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guid>https://brunch.co.kr/@@eLM2/26</guid>
    </item>
    <item>
      <title>요즘 듣는 첼로곡 1 - 엘가의 첼로 협주곡, 슈베르트의 현악 5중주</title>
      <link>https://brunch.co.kr/@@eLM2/25</link>
      <description>이제 겨우 한 달 레슨을 받은 왕초보/비전공자/성인/취미 첼로 연습생. 아름다운 첼로곡을 찾아 &amp;lsquo;듣고&amp;lsquo; &amp;rsquo;보는&amp;lsquo; 재미가 쏠쏠하다. 첼로를 직접 배우니 이전과 달리 눈여겨보는 게 하나 생겼다. 예전에는 클래식을 &amp;lsquo;집안일 배경음악&amp;rsquo;으로 틀어만 두었다면, 요새는 첼리스트가 첼로 활을 어떻게 쥐는지 첼로 연주를 어떻게 하는지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유튜브 만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2%2Fimage%2Fxn7oQuMT2qx8INxNvbOKXyzGoT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5:00:13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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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첼로를 사고는 싶은데 - 무슨 첼로를 어떻게 구입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LM2/24</link>
      <description>나도 나만의 첼로를 가지고 싶다!!!!! 요즘 들어 매일 자정이 넘어서까지 휴대폰으로 첼로 쇼핑을 하고 있다.  첼로 구매, 중고 첼로, 첼로 가격, 입문 첼로 추천, 국산 첼로, 킴스 첼로, 정현 첼로 등을 키워드로 두고, 여러 검색어로 각종 포털 사이트, 인공지능, 유튜브에서 또 검색, 검색했다. 심지어 중국 쇼핑 플랫폼에서도 첼로(大提琴）를 검색해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2%2Fimage%2FI42NbSG9xzQrGzqi9PQbvElc6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6:47:58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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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어른보다 첼로를 더 잘 켜는 이유 - 머뭇거리지 말고 그냥 시작해</title>
      <link>https://brunch.co.kr/@@eLM2/23</link>
      <description>어느덧 세 번째 첼로 레슨. &amp;lsquo;언젠가는 첼로를 배우고 싶다&amp;lsquo;라는 생각을, 2025년이 다 가기 전 이를 시행으로 옮겼다는 사실이 이렇게 뿌듯함을 안겨다 줄줄 몰랐다.    레슨은 항상 복습으로 시작한다. 첼로 활 잡기, 악기 부분 명칭 익히기, 개방현 소리 내기 등. 첼로 소리 중 가장 좋은 소리라는 G현을 먼저 낸다음 D현, A현, 마지막으로 가장 묵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2%2Fimage%2FndYL-thJJo9i01yAe2kYyIzP1B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8:14:08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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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첼로 활 쥐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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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첼로, 첼로 하며 첼로에 엄청 관심 있는 척했지만 막상 첼로 활을 오른손으로 쥔다는 사실도 몰랐던 나&amp;hellip;   두 번째 레슨 시간이 다가왔다. 선생님의 첫 질문.  &amp;ldquo;(첼로) 활 한 번 감아보시겠어요?&amp;rdquo;  &amp;hellip;  아득하다.  나는 평생 &amp;rsquo;활&amp;rsquo;에 대한 동사로 &amp;lsquo;감다&amp;lsquo;를 쓸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활을 잡다, 활을 쥐다, 활을 긋다, 활로 (악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2%2Fimage%2FD4dQL7FxPh7488At9X_KF5qvfZ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2:51:45 GMT</pubDate>
      <author>정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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