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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낭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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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서 일하는 반도체 엔지니어 입니다 회사 생활과 일상 생활에 대해 담백하게 글을 공유해보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2: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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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일하는 반도체 엔지니어 입니다 회사 생활과 일상 생활에 대해 담백하게 글을 공유해보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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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써보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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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담낭이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요새 아주 바쁘게 삶을 사느라 브런치에 조금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하던 유튜브도 그만 둘 정도로요.  그래도 브런치는 제가 SNS 활동을 하면서 가장 처음으로 마음을 주었던 플랫폼이기 때문에 참 마음이 계속 가더라구요.  예전에 AMD에서 다른 회사로 이직한 스토리를 브런치 책으로 쓰다가... 접어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4yKsYGArEa-U7tmXQvD3oXVC0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21:46:00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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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맞는 환경은 없다 - 그래서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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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샌디에고에서 베이로 새로운 오퍼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아는 선배는 이런 말을 했다. &amp;quot;야 거기 정말 살기 뻑뻑한데 말이지...&amp;quot; &amp;quot; 거기보다 샌디에고가 훨씬 더 나은데 왜 굳이 사서 고생을 하나?&amp;quot;  선배의 말이 틀린 건 아니었다.  베이 에리어는 샌디에고에 비해 집값도 비싸고, 날씨도 덜 쾌적하며, 무엇보다 경쟁이 훨씬 치열한 곳이다.  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5mOjKW32ljsVp2A9_9w-H-p11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7:13:03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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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냐 워라밸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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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과 같은 두 선택지가 있다고 하자.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1번 회사 : 24/7 미친듯이 바쁜 회사 :&amp;nbsp;향후 커리어 성장에 매우 긍정적인 분야 :&amp;nbsp;돈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많이 줌  2번 회사 : 1주일에 40시간 이하로 일하는 회사 : 향후 커리어에 제한적일 수 있음 : 돈은 업계 평균 혹은 약간 이하  사실 정답은 없는 이야기다. 개개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3J_bGGESex1L4eniIAPzSMTIX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6:47:47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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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BS는 다루지 못하는 진짜 대한민국의 공대 현실 - 대한민국 공대 위기설로 포장된 저급한 빈곤 포르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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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장안의 화제였던 다큐가 있다. KBS에서 방영한 '인재전쟁'이 바로 그것이다.  1부는 '공대에 미친 중국' 2부는 '의대에 미친 한국'인데,  요약하자면, 중국은 우수 인재들이 공대로 모이는 반면에, 우리나라 인재들은 의대로 모이고 있고 그래서 우리나라는 큰일이라는 취지의 다큐다.  사람들은 다큐에 공감했고, 환호했다. 제작진은 당차게 이 다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tNhrrdhPNdAspSe7W9RkcnNjb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23:36:44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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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해고 당했던 전 직장 동료에게 연락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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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brunch.co.kr/@damnang2/141  어쩌다 보니 시리즈 처럼 되었지만, 희한하게도 최근에 전 직장, Q에서 만났던 인연들로부터 연락이 계속 오고 있다.  이번에 연락온 친구는, 공교롭게도 내가 Q 재직 시절, 바로 내 눈앞에서 레이오프&amp;nbsp;(정리해고)를 당했던 엔지니어 중 한 명이었다.   2023년 10월, 나는 말로만 듣던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cbvMfCQ0ITXQEMTj96um9plLg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08:34:17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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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던 전 직장 동료에게 연락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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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나는&amp;nbsp;틈 날 때마다 한 번씩 링크드인을 확인하곤 한다.  관련 업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재미도 있지만, 때로는 내 분야의 현재 미국 job market을 확인하는 용도도 있고, 또 가끔은 예상치 못하게 특정 빅테크 HR들에게서 연락이 오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한 번씩 링크드인을 확인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예전 직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KIZzr-GVx9LaITRN46rUPS4w4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01:27:15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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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가듯 살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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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을 살다 보면 한 번씩 그런 생각이 든다. &amp;quot;나는 정말 내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고 있는가?&amp;quot;  이것은 인생을 열심히 사는 것과는 또 다른 이야기이다.  인생을 열심히는 살지만,  그저 주어진 환경에 맞춰가며 '흘러가듯'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에 삼성을 다닐 때 가장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 당시 나는 절대로 허투루 살고 있는 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_m2RQY_3ZXBvxgmOV5eLL32v2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21:39:03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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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리콘밸리로 이주하고 생긴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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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 근래 너무나도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느라 브런치에 글 쓰는 것이 조금 지연되었네요.  특히 최근에 '월간에세이'라는 곳에 에세이를 하나 낼 수 있는 영광을 얻어서  그 글쓰기에 집중하다 보니 더욱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제가 실리콘밸리로 이주하고 나서 생긴 변화들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많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7oq9PfIkfNL7_xvUTmyKd7Z1a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22:37:24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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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정리해고를 대하는 그들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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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코로나 이후에, 특히&amp;nbsp;많은 미국 빅테크들이 정리해고를 진행해 오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있었던 Q사에서도 1500명가량의 직원들이 정리해고를 당했었고, 특히,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기업인 구글의 경우,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정리해고를 하고 있다. (심지어 몇 주 전에도 구글 다니시는 분이 본인 주변 팀이 영향받았다고 말하실 정도였으니... 말 다했</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23:29:01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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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고민을 구글, 애플, 엔비디아 직원들이 들어준다면?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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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으로 이직을 하게 되고 알게 된 한 엔지니어 분이 계셨다. 서울대 석박사 출신의 유능한 분이셨는데, 우연히 그분을 알게 된 후에, 서로 미국으로 오게 된 경위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눴었던 기억이 난다.  요는 이런 것이었다.  그분의 연구실은 이미 여러 선배분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을 해있는 상태여서, 그분 역시 당연히 미국으로의 진출을 꿈꾸었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wK_c6iwBnOXskasV_yBPkuCsE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09:11:52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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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주 만에 유튜브 구독자 4천 명이 모였네 - 이건 내가 의도한 것은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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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래 유튜브를 하려던 건 아니었다. 그저 미국 이직이 결정된 후에 내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브런치에 글을 썼고, 그 와중에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 소소하게 1on1 멘토링 비슷한 것을 하던 게 다였다.  그러다가 작년 가을 우연히 드로우앤드류 님 영상에 출연해서 인터뷰를 하게 되고, https://brunch.co.kr/@d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z7njjXOTBSmueCSh1sgG3-vUh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n 2024 23:39:12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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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D에 처음으로 누군가를 추천했다 - 좋은 인연 감사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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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 내 브런치 글을 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미국 이직이 결정 나고부터 나는,&amp;nbsp;건방지게도 커리어 멘토링이라는 걸 해 왔다.  https://brunch.co.kr/@damnang2/86  사실 첫 의도는, 20대 중, 후반의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고 대학원이나 회사 취업을 하려는 공학 계열의 (특히 반도체 관련) 학생들에게, 뭔가 도움이 될 것이 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N3SSUKFJrNsccyScPW2U_Sun35Q.png"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07:14:31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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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축의금으로 100만 원을 냈다 - 내 친구 선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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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원래 친구 관계가 넓지 못하다. 중, 고등학교 때 친구들은 이미 연락을 안 하고 지낸 지 오래고,  지금 연락을 (그것도 아주 가끔) 하고 지내는 대학 시절 친구도 손안에 꼽는다.  그리고 그중 한 명이 바로, 오늘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내 가장 친한 친구, 선하에 대한 이야기다. (물론 선하는 본명이 아니고 그의 필명이다. 그는 이제 어엿한 프로 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iuQhzAJIaOuwNLN5d0iRveLSp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21:34:55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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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생활은 참 외롭다 - 해외에서 살게 되면 느껴지는 감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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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2009년에 1년 정도를 캐나다 밴쿠버에서 살았던 적이 있다.  어학연수라는 명목하에 1년 정도를 해외에서 지냈던 건데,  한국인들과 더 많이 놀러 다니는 바람에 내 영어 실력은 그렇게 크게 늘진 않았지만 그래도 돌이켜 보면, 그때의 해외에서의 거주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미국에서도 큰 어려움 (작은 어려움은 많지만) 없이 살고 있는 게 아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mnuTrJgjSrqDzuwr1uGaL435K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01:07:38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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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직, 전략적으로 새로운 회사 적응 중입니다 - AMD 입사 한 달 차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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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보니 AMD에 입사한 후로 벌써 한 달 여가 지나가고 있다.  별의별 일들이 많았지만, 이제 하루 출근이 어느 정도 루틴이 잡힌 걸로 보면 스스로도 어느 정도 적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https://brunch.co.kr/@damnang2/120  아마 경력직으로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듯, 나 역시도 이번 새로운 회사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ib11aPobXftniHUXIN7bfeF-U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09:08:00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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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6시가 되면 불을 끄는 회사 - AMD 첫 출근 소회</title>
      <link>https://brunch.co.kr/@@eJxO/123</link>
      <description>미국 퀄컴에서 AMD로의 첫 번째 이직 과정이 모두 완료되고, 나의 두 번째 이직 관련 브런치 북인 어쩌다 이직, 갑자기 실리콘밸리 역시 얼렁뚱땅 잘 마무리되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sanjosero  입사날에 약간의 해프닝(?)은 있었지만,&amp;nbsp;다행히도 별 큰 문제없이 잘 마무리되었고 이제 벌써 새로운 오피스로 출근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Dsrtko6esHG_0_xZRbPhuJk4A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pr 2024 06:45:53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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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설렌다  - 실리콘밸리에서의 첫 출근</title>
      <link>https://brunch.co.kr/@@eJxO/122</link>
      <description>나의 미국에서의 첫 이직 스토리는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다.  2달 여 간의 인터뷰와 연봉 협상과정 이후에 나는 최종 오퍼레터를 받을 수 있었지만, 미국에서의 신분이 불안정했던 나는 비자 문제로 2달 정도를 더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모든 절차가 완료된 후에,  나는 샌디에이고의 Q사를 떠나 산호세의 A사로 입사할 수 있게 되었다.  나중에서야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Tn3wn-8kmrhNnMG3sm61JBzDZ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20:54:53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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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진로 선택, 삼성전자 vs 하이닉스 - 진로 상담 공유 4</title>
      <link>https://brunch.co.kr/@@eJxO/121</link>
      <description>최근에 받았던 멘토링 질문 중에, 내가 가장 답하기 어렵고 조심스러운 질문이 있었다.  요약하자면, 이 친구는 현재 고3인데, UNIST 반도체 공학과(삼성전자, 공정설계)와 서강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하이닉스, 회로설계) 중 하나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어찌 보면 인생에서 대학을 결정한다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또 없을 텐데, 심지어 이 친구의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sgS-_pQGJPZ2b441USYFEGmH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pr 2024 23:03:30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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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첫날, 입사 명단에 내 이름이 없었다 - 미국 회사에서 이직은 처음이라서</title>
      <link>https://brunch.co.kr/@@eJxO/120</link>
      <description>내 브런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미 알겠지만, 나는 최근에 미국 샌디에고에 있는 Q사에서 산호세 A사로 이직을 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sanjosero  우여곡절 끝에, 퇴사를 잘 마무리하고&amp;nbsp;HR에게 안내받은 입사일에 맞춰 회사로 출근했다. 첫날에 어떻게, 무엇을 하라는 별다른 지시는 없었지만,&amp;nbsp;우선 가면 알려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T6CrtDeQD5OqOpjiXKYugtGWc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24 21:31:59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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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참 좁다! - 미국에 나와보니 수백만 배 더 느껴지는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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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Q사를 퇴사하며 남긴 작별인사 글에 이런 말을 적었다. 'The world is small, and I am sure our path will cross again' 보통 새롭게 알게 된 누군가가 알고 보니 나와 깊은 연관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았을 때, 우리는 세상 참 좁다고 한다.  물론 한국에서 살 때에도&amp;nbsp;종종 그런 일들이 있었지만, 미국에서 이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xO%2Fimage%2FLroXxZzO27UKc3j0eblNCPFkG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06:16:36 GMT</pubDate>
      <author>담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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