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민주</title>
    <link>https://brunch.co.kr/@@eFz6</link>
    <description>워킹맘으로 살며 스스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책도 읽고, 글도 쓰며 성장하는 삶을 꿈꿉니다. 이곳에서 제 생각을 남기며 일상의 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5:00:5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워킹맘으로 살며 스스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책도 읽고, 글도 쓰며 성장하는 삶을 꿈꿉니다. 이곳에서 제 생각을 남기며 일상의 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wq2dhjXuYTTCYq-vnmb7OwsK9CM</url>
      <link>https://brunch.co.kr/@@eFz6</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내 첫 덕질은 책이었다 - 2026 서울국제도서전 방문기</title>
      <link>https://brunch.co.kr/@@eFz6/57</link>
      <description>나는 무언가를 깊이 좋아해 본 기억이 많지 않다.어릴 때는 드라마를 좋아해 관련 뉴스를 찾아봤고,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화에 푹 빠졌었다. 방송은 챙겨봤지만 직접 공연을 가거나 굿즈를 모을 정도의 열정은 없었다.그래서 나는 원래 덕질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그런 내게도 처음으로 열정을 쏟게 된 것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_vSM5vyIvkQzEkMmquYP_piXWY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11:48:48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57</guid>
    </item>
    <item>
      <title>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 생각보다 쉬지 않고 운동하고 있었다 (2)</title>
      <link>https://brunch.co.kr/@@eFz6/56</link>
      <description>코로나로 인해 스쿼시장 문이 닫힌 후 우리는 잠시 운동 데이트에서 멀어졌다. 당시에는 대부분의 피트니스 센터도 운영을 중단했기에 어차피 갈 곳도 없었다. 코로나에 대한 걱정으로 주로 집에서 데이트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운동을 다시 등록하게 된 것은 2021년이었다. 결혼을 약속함과 동시에 나는 장기 레이스를 시작했다. 살면서 살을 뺄 수 있는 일생일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sVnHF2-jHSjlXfA6sALm_CIm6z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22:33:25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56</guid>
    </item>
    <item>
      <title>3살은 너무 무서워 - 육아의 벽은 끝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eFz6/55</link>
      <description>지난 몇 주는 우리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가 찾아온 듯했다.갈수록 주관이 뚜렷해지니 떼를 쓰고, 원하는 바가 아니면 절대 하지 않는다. 제일 큰 문제는 원하는 옷이 아니면 무조건 벗는다는 점이다. 옷 갈아입히는 데만 한세월이 걸린다.지난 한 주는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최근 너무 지치고 고된 하루가 이어져 정말 휴가와 여행이라는 꿈같은 시간만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z8HuOwxxfryVUiVDcRRm-yBE6Q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22:39:06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55</guid>
    </item>
    <item>
      <title>사춘기, 엄마도 처음입니다 - 육아동지들에게 건네는 위로 -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title>
      <link>https://brunch.co.kr/@@eFz6/54</link>
      <description>이 고약한 시절을 건너는 엄마 동지들에게 책의 부제만 보고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유퀴즈 온 더 블록을 통해 나태주 시인의 딸이자 서울대 교수로 알고 있던 나민애. 엄마로서의 모습은 어떨까 궁금했다.아직 사춘기는 멀었다고 할 수 있는 29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지만, 요즘은 미운 세 살도 &amp;lsquo;고약한 시기&amp;rsquo;가 아니던가. 다시 엄마 껌딱지가 되어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f4uE_VVwMsk_39KGmJHdSPIff2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4:02:19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54</guid>
    </item>
    <item>
      <title>필라테스 전엔 스쿼시였다. - 생각보다 쉬지 않고 운동하고 있었다 (1)</title>
      <link>https://brunch.co.kr/@@eFz6/53</link>
      <description>운동은 나와 참 거리가 먼 단어였다. 어렸을 때부터 움직이는 것보다는 눕거나 앉아 있는 것을 좋아했다. 우리 가족 역시 어디를 활발히 돌아다니기보다는 집에서 TV를 보거나 가벼운 산책 정도를 즐겼다.몸치였던 나는 체육시간이 늘 부담스러웠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키가 큰 편이라 체급 덕분에 다른 친구들보다 앞서 나가기도 했지만, 3~4학년 무렵 성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g3-6m0AAQo05cftWqSd6fnhJnQ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13:31:06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53</guid>
    </item>
    <item>
      <title>핫초코 찬양기</title>
      <link>https://brunch.co.kr/@@eFz6/52</link>
      <description>남들은 1일 1커피라지만 나는 1일 1초코를 고집한다. 아직 커피의 맛을 모르는 초등학생 입맛인 데다, 호기롭게 커피를 마신 날 눈이 파르르 떨리며 머리가 깨질 것처럼 아파서 나는 카페인과 맞지 않다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물론 초코에도 카페인이 들어간다. 그건 모르는 척하기로 했다.)1.보통 여름엔 아이스초코, 겨울엔 핫초코를 즐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5PubmSCV85UITDmJAUVB0p7Ng8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14:39:37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52</guid>
    </item>
    <item>
      <title>글쓰기가 어려운 이유 - 나를 채우는 한 달 2기 - 첫 번째 주제</title>
      <link>https://brunch.co.kr/@@eFz6/51</link>
      <description>죽기 전에 한 번쯤 작가가 되고 싶다. 글을 써 내 생각을 정리하고 싶다.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나만의 문장을 쓰고 싶다. 글을 써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좋은) 반응을 얻는 일이 즐겁다.글을 쓰고 싶은 이유는 무수하다. 글을 쓰고 싶은 마음에 챌린지도 신청했다. 그런데 나는 왜 매일 글쓰기 루틴을 지키지 못할까?나에게 좀 더 관대해지자면 사실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Sgei-uRrksrWttsTwxKrw4nrx7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22:52:55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51</guid>
    </item>
    <item>
      <title>뜻하지 않은 참관수업 - 남편과 아이가 지켜본 필라테스 한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Fz6/50</link>
      <description>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부모님이 뒤에서 지켜보는 참관수업을 했다. 내가 공부하는 모습을 누군가 빤히 지켜본다는 생각에 부끄럽기도 했지만, 친구들과만 지내던 내 공간에 부모님을 초대한다는 사실이 설레기도 했다. 약간은 전쟁터 같은 곳에 오롯이 내 편인 사람이 있다는 안도감도 있었다. 성인이 된 후로는 당연히 참관수업이 없었다. 아직 철없는 대학생이었지만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pvDT6zB4-nq2jYWbYdxemMoHkL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0:04:05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50</guid>
    </item>
    <item>
      <title>마침표 대신 쉼표를 찍기로 했다. -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title>
      <link>https://brunch.co.kr/@@eFz6/49</link>
      <description>어느덧 6월의 4일째.작심삼일을 뚫고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괜히 찝찝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지난 5월 내내 저를 지배했던 고민에 대한 온전한 끝맺음을 아직 하지 못해서인 것 같습니다.그래서 오늘은 그 고민에 가장 큰 쉼표를 찍게 해준 그날의 이야기를 적어보려 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J3MavH6XVtznWSidh2nUSTeAxT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9:20:13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49</guid>
    </item>
    <item>
      <title>1mm의 차이 - 중심을 찾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eFz6/47</link>
      <description>필라테스 수업을 하다 보면 나는 분명히 가운데에 있는데, 선생님은 내게 조금씩 움직이라고 말씀하실 때가 있다. 1mm, 아주 미세한 움직임인데도 됐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그 정도의 차이가 눈에 보였을까 싶었다.그러다 아이와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며, 조금씩 아이의 위치를 조정하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정작 내 몸은 가운데를 찾지 못하면서도, 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HtlCLR1GVIfdEUa8_cR5XgH15l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0:05:28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47</guid>
    </item>
    <item>
      <title>멈춤의 5월, 시작의 6월 -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eFz6/46</link>
      <description>우울한 감정이 찾아오면 그 마음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이겨내고 싶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그 다짐이 무색하게, 한 문장도 쓰지 못한 채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제게 5월은 멈춤의 달이었습니다.글쓰기도, 책 읽기도, 매일 지키던 루틴도.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내지 못했습니다.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벅찼고, 무언가를 시작할 힘조차 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VnJDE3ImiXf5mF3PWJopxDicNv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22:29:39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46</guid>
    </item>
    <item>
      <title>작가와 이어주는 책 - 문장 너머의 사람을 만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Fz6/45</link>
      <description>지난주 김진향 작가님의 북토크에 다녀왔다. 그 시간은 단순한 강연이 아니라,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경험에 가까웠다. 북토크가 끝난 뒤 가장 오래 남은 감정은 &amp;ldquo;책이 이런 역할도 하는구나.&amp;rdquo; 하는 놀라움이었다. 작가님은 자신의 이야기를 아주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이야기를 하다 울컥해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 그 모습이 오히려 더 깊게 마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VRENt_tK0YR-SWaTkv_XGkElI0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22:07:03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45</guid>
    </item>
    <item>
      <title>아프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 -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파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eFz6/44</link>
      <description>마음을 울적하게 만드는 원인은 참 많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직관적이면서도 자주 겪는 순간은 몸이 아플 때입니다. 몸이 좋지 않아 무언가 할 의지가 사라지고, 아니 애초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간이 되면 더욱 우울하고 슬퍼집니다.몸이 아프다는 사실이 가장 서러웠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원래 앓고 있던 크론병 증상이 가장 심각했을 때였습니다.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iDmLuC2WjygC83-cycX3O3SL7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03:04:00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44</guid>
    </item>
    <item>
      <title>글쓰기로 나의 일상을 채우기 - 함께 해서 행복한 글쓰기 챌린지</title>
      <link>https://brunch.co.kr/@@eFz6/43</link>
      <description>책을 읽으며, 나의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아직 누군가에게 내 글을 자신 있게 보여 줄 만큼 수려한 글솜씨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다. 하지만 진솔한 내 이야기를 글로 써 내려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말하기를 좋아하는 내가 나에 대해 쏟아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찾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하다. 특히 인스타그램에서 기록, 글쓰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oHJHJ6gpPQJiPS5-SfNsHLu1M8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02:52:57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43</guid>
    </item>
    <item>
      <title>내 마음을 대신 말해준 책 - 말 대신 책이 건네졌던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eFz6/42</link>
      <description>브런치에서 화&amp;middot;목 주 2회로 《나는 4년차 필라테스 초보입니다》를 연재하고 있다. 이 글을 쓰게 된 시작은 독립출판물 《빌어먹을 필라테스》였다. 육아휴직 기간 동안에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필라테스에 더 몰입하게 되었다. 수업이 끝나면 오늘 배운 자세와 새로 깨달은 점들을 노트에 정리했고, 그 기록은 점점 쌓여 나만의 &amp;lsquo;필라테스 노트&amp;rsquo;가</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2:33:06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42</guid>
    </item>
    <item>
      <title>어디까지가 등이고, 어디부터가 허리일까 - 익숙했던 몸이 낯설어지는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eFz6/41</link>
      <description>필라테스 수업을 듣다 보면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이 내 온몸으로 &amp;lsquo;청기백기&amp;rsquo; 게임을 하는 것 같다는 점이다. 선생님의 지시에 맞추어 팔을 뻗고, 다리를 펴고, 숨을 쉬고, 허리를 세우고&amp;hellip; 그냥 한 동작일 뿐인데도 선생님은 쉴 새 없이 고칠 점을 말씀하신다. 나는 그 말에 맞추어 내 몸을 움직이는데, 때로는 이게 맞나 싶은 순간이 있다. 특히 센터를 맞추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KKz85eorZWk6c4ppia6wpIp7I7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9:38:24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41</guid>
    </item>
    <item>
      <title>엄마가 옆에 있는데 왜 엄마 바지를 찾는 거니 - 그 이름은 토끼애착바지</title>
      <link>https://brunch.co.kr/@@eFz6/40</link>
      <description>제 딸아이에게는 애착 바지가 있습니다. 애착 인형도, 애착 이불도 아닌 애착 바지죠. 애착 바지의 실체는 저의 잠옷 바지입니다. 29개월 딸이 입을 수도 없는 길이인데 그녀는 애착 바지를 공처럼 묶어서 들고 다니기도 하고 목도리처럼 목에 둘러 다니곤 합니다. 때론 아기띠가 되어 인형놀이를 함께 하기도 하고 가방처럼 어깨에 메고 다니기도 합니다.용도가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AzePyikjSM-nL-K3sBQ736KeQ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2:37:28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40</guid>
    </item>
    <item>
      <title>뭉근해지다 - 9년차 연인이자 남편인 당신과 나</title>
      <link>https://brunch.co.kr/@@eFz6/39</link>
      <description>뭉근하다 [뜻] 세지 않은 불기운이 끊이지 않고 꾸준하다.[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오래된 관계일수록 관계는 뭉근해진다. 불타오르기 보다 은은하게 이어가는 뭉근함.특히 사랑이라는 감정이, 오래된 연인 혹은 배우자에게 가장 크게 느낄 감정이 아닐까.나에겐 이제 남편이라는 이름의 9년차 오래된 연인이 있다. 아이까지 태어나니 이젠 각자의 우선순위가 아</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4:59:23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39</guid>
    </item>
    <item>
      <title>임신했을 때가 더 편했구나 - 마사지가 그리워요</title>
      <link>https://brunch.co.kr/@@eFz6/38</link>
      <description>임신을 핑계로 운동을 쉬려 했다. 임신 초기에는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불안해서 운동은 생각도 하지 못했다. 임신이 확정되자마자 원래 다니던 그룹 필라테스의 이용권을 중지했다.하지만 남편의 강력한 권유로 (어쩔 수 없이) 운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고민 끝에 등록한 곳은 바로 아파트 단지에 있는 1:1 전문 필라테스샵이다. 1:1 수업인지라 금액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btsB9WfSbOzpccZltwyGABhYGr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7:54:54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38</guid>
    </item>
    <item>
      <title>나는 운동을 하러 갔다가, 쉬고 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Fz6/37</link>
      <description>필라테스를 할 때는 몸도 머리도 바쁘다.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근육을 컨트롤하고 자세를 잡는 동안, 머릿속에는 별의별 생각이 스친다. 거울 속 내 모습을 보다 보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고, 동작을 하다 보면 또 다른 생각이 이어진다.어제도 캐딜락에서 엎드린 채 팔과 상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을 했는데, 선생님이 내 팔을 무뽑듯이 끌어올려 주셨다. 어깨 관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z6%2Fimage%2F8L7fEjUjQYjlKJcDMqKAECgkh6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0:42:26 GMT</pubDate>
      <author>민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Fz6/3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