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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lay</title>
    <link>https://brunch.co.kr/@@eEOb</link>
    <description>바쁜 일상 속에서도 흘려보내고 싶지 않은 생각과 감정을 글로 남기려 합니다. 빈도보다는 진심을 담아, 틈틈이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6:16: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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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일상 속에서도 흘려보내고 싶지 않은 생각과 감정을 글로 남기려 합니다. 빈도보다는 진심을 담아, 틈틈이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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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업'을 가진 사람으로 살 것인가? - 나는 왜 이렇게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EOb/13</link>
      <description>요즘의 나를 보면 참 이것저것 난리다.   양식, 일식을 배웠었고 지금은 한식도 배우고 있으며, 중식, 제과제빵도 배우려하고 있다. 요즘은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요리를 배워보고 싶어서 요리 유학까지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요리만 그런 것도 아닌게...  사주를 공부하기도 하고,  사람의 성향이나 강점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도 좋아한다.   원래 하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b%2Fimage%2FQoGKxYRzC0JwIMvqr20Rj5DM3O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6:11:52 GMT</pubDate>
      <author>cl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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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 조금 덜 미워진 날​ - 영화 - 슬픔의 삼각형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eEOb/11</link>
      <description>​삼각형은 뒤집혀도 삼각형이었다 어떤 영화는 보고 나면 여운이 꽤 오래 남는다.끝난 뒤에도 생각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내겐 영화 「슬픔의 삼각형」이 그랬다.​ 처음에는 부자들을 풍자하는 영화인가 싶었다. 호화 크루즈 안에서 부자들은 돈으로 사람을 부리고, 승무원들은 과한 요구에도 웃으며 그들의 요구를 들어준다.하지만 밤새 폭풍우를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b%2Fimage%2F8bpe0RVRmPW1hPOeY0qKd4j3Nr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10:07:04 GMT</pubDate>
      <author>cl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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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방에서는 나보다 팀을 먼저 보게 된다 - 이탈리안 식당 뒷주방에서 일하며 느낀 점</title>
      <link>https://brunch.co.kr/@@eEOb/12</link>
      <description>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딱 한 가지만을 계속 생각했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하면 저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  주방일이라는게, 내 손이 비는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을 보게 된다.지금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다음 동선은 무엇인지, 내가 지금 끼어드는 게 도움이 될지, 아니면 오히려 방해가 될지.계속해서 나와 함께 일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b%2Fimage%2F7fI2TNpzVlnbJvX8cu-KVocBZ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09:57:47 GMT</pubDate>
      <author>cl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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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요리를 배워서 한국에서 뭐하려고? - 변화는 두렵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더 큰 고통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Ob/10</link>
      <description>기존에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난 정서연봉이 낮았다. 회사 안에서 내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는 감각도 없었고, 숨은 쉬고 있지만 정신은 서서히 죽어가는 느낌이었다. &amp;quot;나가면 죽는다.&amp;quot; &amp;quot;밖은 춥다.&amp;quot; 직장에서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는 인식은 이미 사회 전반에 깔려 있다.  하지만 그런 식의 버팀이라면 신체는 살아 있어도 정신은 죽을 수 있다는 걸 작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b%2Fimage%2F5ug95mznJtXkUSw7l-mnRG2Mc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4:14:14 GMT</pubDate>
      <author>cl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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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해진 사람을 보면 마음이 쓰인다. - 수지가 추천한 한기란의 &amp;lt;어른&amp;gt; 가사를 읽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eEOb/9</link>
      <description>조현아의 &amp;lsquo;목요일 밤&amp;rsquo;을 보는데, 수지가 자신이 좋아하는 곡으로 한기란의 〈어른〉을 추천하는 장면이 나온다.  정작 본인은 아무렇지 않은 듯 가사를 따라부르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조현아는 눈시울이 붉어진다.  〈어른〉의 가사에서,&amp;ldquo;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척해야 하고, 매일 조금씩 더 무거워지고, 얼마나 많은 밤을 지나야 어른이 될 수 있는지&amp;rdquo;같은 대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b%2Fimage%2Fpm5C4DtpFL3Wch4kzqJF-izjMq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13:00:04 GMT</pubDate>
      <author>cl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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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없어지면 아쉬운 존재가 된다는 것 - 당초예산을 세우며 생각해 본 사업과 연애의 유사성. 그리고 열무국수..</title>
      <link>https://brunch.co.kr/@@eEOb/8</link>
      <description>내가 몸담고 있는 사업은 1년 단위로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연 수억 원 규모로 지속해 나간다.우리 쪽의 전략은 명확하다.지자체의 니즈를 세밀하게 파악해,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결국 그들이 우리와 독점적인 계약을 할 수밖에 없는 '조례'를 제정하도록 유도하는 것.그렇게 되면 우리 사업은 필수재처럼 자리 잡아 그들이 발을 빼기 어려워진다. 그렇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b%2Fimage%2FwBDguHf65dPOiCs4h_42wcorRI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16:08:51 GMT</pubDate>
      <author>cl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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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혹 앞에서 무너진 스스로를 마주할 때 -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은 내 '기준'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Ob/5</link>
      <description>사랑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다. 그리고 그 선택 안에 &amp;lsquo;난 어떤 사람인가&amp;rsquo;를 알게 되는 순간이 있다. 나는 관계나 사랑앞에선 속절없이 흔들리는 사람이었다.  한때 내 곁에는 K라는 따뜻한 사람이 있었다.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부터 신뢰를 주고, 나를 소중하게 대해주던 사람. 하지만 K를 만나기 전날, 나는 J와의 약속을 잡았다. '뭐... 괜찮지 않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b%2Fimage%2FuLQUdTewhkmHmMYsoKt4Kx45z8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02:13:21 GMT</pubDate>
      <author>cl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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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을 앞둔 연애의 속도 - 아홉수, 조급해지기 쉬운 나이</title>
      <link>https://brunch.co.kr/@@eEOb/4</link>
      <description>스물아홉. 사람들은 말한다.  지금이 제일 바쁘게 사람을 만나야 할 때라고. 서른이 넘으면,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점점 줄어든다고.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는 요즘, 그런 불안감을 자극하는 말에도 마음이 도통 잘 움직이지 않는다.  작년엔 사람을 참 많이 만났다. 그만큼 마음도 소모했고, 기대도 실망도 컸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연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b%2Fimage%2FXqw2fWAsY36QijDzXdnE8zYbqP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10:57:54 GMT</pubDate>
      <author>cl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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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여행은 '경험'이 아닌가요? - 피땀 흘려 노력해서 얻는 것만 경험이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eEOb/3</link>
      <description>유튜브 쇼츠 하날 보고 꽤 오랫동안 생각에 잠겼다. 쇼츠에서 박명수 씨가  말한다.  &amp;quot;유럽에 가서 사진을 찍고, 일본에 가서 맛있는 라면을 먹고... 그건 경험이 아니에요. 그냥 놀러 간 거지. 경험은요, 피땀 흘려 노력해서 얻는 게 경험이에요&amp;quot;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일부 수긍이 가는 면도 있었지만, 무언가 갸웃거리게 되는 지점이 있었다. 저 말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b%2Fimage%2Fj6H0OQcXrXmihVpDWrXEYIW9Qf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16:57:13 GMT</pubDate>
      <author>cl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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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관계에서 시뚝빼뚝 올라오는 소유욕 다스리기 - 관계는 늘 내맘 같지 않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eEOb/2</link>
      <description>J와 만났다.그는 친구 집에 들렀다가 우리 집에 잠시 들렀고, 토요일 늦게 만나 함께 밤을 보냈다. 그리고 아침이 밝아오자, 그는 무심히 떠났다.  그가 떠난 후 활기 가득했던 내 방 공간은 어쩜 그리도 휑해보이던지.    내 마음도 그가 떠남과 동시에  텅 비어버린 것 같았다. '그래 마음이 거기까지인 거겠지.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b%2Fimage%2Fl0e0FGAJBH5FjBgSyk0ipCLJJ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2:15:20 GMT</pubDate>
      <author>cl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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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질어질한 프랑스 다자연애로 인생을 배웠습니다.. - [영화] '알리스, 조안, 레베카의 사랑'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eEOb/1</link>
      <description>프랑코포니 마지막 행사로 영화의 전당에서 보고온 영화 《알리스, 조안, 레베카의 사랑》  그런데 이 영화..참 보면서도 어질어질했다.극중 배역들의 마음이 시도 때도 없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고 도덕관은 저어기 갖다버린 막장전개.. 아무래도 다자연애가 일상화된 프랑스 영화다 보니 시도 때도 없이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들을 보고있자면 '아 좀.. 그만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b%2Fimage%2FBuukRPIOluO6EM8YpHJy-vsENR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23:32:57 GMT</pubDate>
      <author>cl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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