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박민찬</title>
    <link>https://brunch.co.kr/@@eDxt</link>
    <description>대안학교 졸업생의 시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07:11:0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대안학교 졸업생의 시선</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xt%2Fimage%2FIPyJDdFpyqKQ4_J7lYSrwhwG1vI.JPG</url>
      <link>https://brunch.co.kr/@@eDxt</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mp;lsquo;좋은 삶&amp;rsquo;에 대한 근원적 질문 - 《근대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eDxt/69</link>
      <description>3년 전, 《녹색평론》의 창간사 &amp;lt;생명의 문화를 위하여&amp;gt;를 수업 시간에 읽었을 때가 떠오른다. &amp;ldquo;우리에게 희망이 있는가?&amp;rdquo;라고 시작한 글은 절망을 말하고 있었지만, 너무나 아름다웠다. 필연적으로 재앙을 초래할 수밖에 없는 근대문명에 대한 근원적 성찰과, 그로 말미암은 간곡한 외침이 담긴 글은 당시 고등학생이던 내게 희망이 무엇이며, 좋은 삶은 무엇인지 끊임</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8:21:43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69</guid>
    </item>
    <item>
      <title>미래가 아닌 희망을 - 《과거의 거울에 비추어》 - 이반 일리치</title>
      <link>https://brunch.co.kr/@@eDxt/68</link>
      <description>나는 일리치의 글을 읽을 때마다 항상 불편해지곤 한다. 날이 갈수록 스스로 소비사회의 노예라는 인간상에 가까워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그랬나 보다. 중독과 시기심에 속박된 채 전자회로가 제공하는 일종의 마약에 도취된 것만 같은 자각은 몇 번을 경험해도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속이 뒤틀리는 건, 일리치와 같은 삶을 살기에 이미</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4:53:02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68</guid>
    </item>
    <item>
      <title>단순&amp;bull;소박한 삶을 끌어안았던 현인(賢人) - 《우리들의 하느님》 - 권정생</title>
      <link>https://brunch.co.kr/@@eDxt/67</link>
      <description>권정생 선생님의 글을 처음 만난 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이었다. &amp;lt;강아지똥&amp;gt;이라는 동화를 읽으며 침대에서 잠들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그 당시의 나는 &amp;lt;강아지똥&amp;gt; 속 그림의 한 장면이 너무나 심오하고 방대한 나머지 감정이 묘해지는 순간을 자주 경험하던 터였다.  비록 어린 시절엔 권정생 선생님이 살아온 삶의 궤적과 감수성을 읽지 못했으나, 어느 정도 성숙</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8:25:04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67</guid>
    </item>
    <item>
      <title>거룩한 바보의 비틀거리는 걸음 - 《正意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 리 호이나키</title>
      <link>https://brunch.co.kr/@@eDxt/66</link>
      <description>모두가 옳다고 여기는 일을 하지 않는 이를 우리는 바보라고 부르며 멸시한다. 그 바보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모든 행위에 반대하고 이익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알려 하지 않는다. 오직 공공의 뜻에 반대되는 길로 걸어갈 뿐이다.  리 호이나키가 그런 사람이다. 한 나라의 지식인이었던 그가 현대 문명의 산물을 벗어던지고 문명에 의존하지 않는 삶, 자신의 운명을 스</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10:22:27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66</guid>
    </item>
    <item>
      <title>작은 것이 아름답다 - &amp;lt;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농업&amp;gt; 수업 보고서 묶음</title>
      <link>https://brunch.co.kr/@@eDxt/65</link>
      <description>&amp;lt;흙을 통한 자급자족&amp;gt; -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와 오해  건강이라는 화두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있어 필수적인 요소인 것으로 보인다. 달리 말해 지금은 건강을 위해 병원에 가 검진을 받고, 운동을 하기도 하며, 좋다고 입소문을 탄 의약품을 섭취하는 등 건강에 관한 관심이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시대라고 말할 수 있을 듯하다. 그러나 우리의</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09:31:56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65</guid>
    </item>
    <item>
      <title>다시, 토박이 젠더를 생각한다. - 젠더 - 이반 일리치</title>
      <link>https://brunch.co.kr/@@eDxt/64</link>
      <description>근시안적인 인정투쟁     지금 이 순간에도 페미니스트들은 인간의 취약성을 상호 돌봄과 연대를 통해 보완하는 동시에, 더 나은 삶을 상상할 수 있길 바라며 거리로 나온다. 악셀 호네트가 《인정투쟁》에서 이야기했듯, 사람은 관계 안에서 자신의 존엄을 확인하지만, 그 존엄이 무시되거나 짓밟혀질 때 모욕을 느끼며 존엄을 획득하기 위한 인정투쟁을 벌인다. 호네트는</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3:00:35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64</guid>
    </item>
    <item>
      <title>다른 삶을 상상할 수 있는 용기 - &amp;lt;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amp;gt;- 주디스 버틀러</title>
      <link>https://brunch.co.kr/@@eDxt/63</link>
      <description>상상적 공포를 만들어낸 권력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를 펼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의 나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권력이 대중을 농락하며 얼마나 혼란스럽게 만드는지, 그로 말미암아 제도에 굴종하여 사유할 수 없게 인간을 &amp;lsquo;인적자원&amp;rsquo;이라는 명칭 하에 산업사회의 예비군으로 만드는 것에 대한 우려를 갖고 있었다. 이는 지금도 다르지 않다. 그중에서도</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0:40:28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63</guid>
    </item>
    <item>
      <title>상상력과 용기에서 희망을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Dxt/62</link>
      <description>오늘, 그러니까 2026년 3월 25일. 성공회대학교에서 &amp;lt;녹색평론&amp;gt; 독자 모임을 열었다. 우리에게 편리를 가져다준다던 과학기술이 오히려 인간의 삶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고, 일상 속으로 스며든 기후위기가 피부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가 미약하게나마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성의 부름에 응답해 진정으로 인간된 삶을 묻고 함께 고민하는 공</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5:32:47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62</guid>
    </item>
    <item>
      <title>배움의 공동체 - &amp;lt;학교 없는 사회&amp;gt;- 이반 일리치</title>
      <link>https://brunch.co.kr/@@eDxt/61</link>
      <description>자유를 억압하는 제도 &amp;ldquo;이반 일리치가 갈파했듯 우리 사회의 교육은 의료를 비롯한 여러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자율성을 옥죄는 도구죠. 그러니까 사람이 존재로서 가치를 지닌 게 아니라 도구로서 산업사회에 복무할 자원을 만들어내는 방식이 오히려 강화됐다고 생각해요.&amp;rdquo; 지난해 4월, 나의 선생님은 공교육과 배움터길이 추구하는 가치가 어떻게 다른지 묻는 질문에</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2:10:32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61</guid>
    </item>
    <item>
      <title>망각의 기술, 사라진 인간성, 그리고 자유 - &amp;lt;간디의 물레&amp;gt;- 김종철</title>
      <link>https://brunch.co.kr/@@eDxt/60</link>
      <description>인간소외,&amp;nbsp;인간성의 망각 어떤 인간으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 인간이기는 할까? 4차 산업혁명 이후 초연결되었다고 착각하게 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우정, 사랑, 희망과 같은 인간의 기본적 덕성을 유린한 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과거, 인공지능에 대해 왜인지 모를 거부감을 느끼던 시대를 넘어 이제는 안 쓰면 바보라고 취급받는 시대가 열리게 되었는데, 아</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8:28:23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60</guid>
    </item>
    <item>
      <title>감시권력이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 - &amp;lt;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Dxt/59</link>
      <description>『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에서 나타난 감시권력 영국의 공리주의 철학자로 널리 알려진 제러미 벤담(이하 벤담)은 &amp;lsquo;모두&amp;rsquo;를 뜻하는 그리스어인 &amp;lsquo;Pan&amp;rsquo;과, &amp;lsquo;본다&amp;rsquo;는 뜻의 &amp;lsquo;Opticon&amp;rsquo;을 합친 &amp;lsquo;파놉티콘&amp;rsquo;이라는 원형감옥 시스템을 고안했다. 이는 중앙의 원형 공간에 감시탑을 세우고 감시탑 둘레를 따라 죄수들의 방을 배치하였으며, 중앙의 감시탑은 어둡게</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10:04:57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59</guid>
    </item>
    <item>
      <title>사람이 되어 사랑을 말한다 - 돌봄이 돌보는 세계- 조한진희 외</title>
      <link>https://brunch.co.kr/@@eDxt/58</link>
      <description>사랑이 없는 세계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하 난쏘공)에서 조세희 작가는 지섭의 입을 빌려 &amp;ldquo;우리는 사랑이 없는 세계에 살고 있다.&amp;rdquo;고 말한다. 그런데, 1970년대에 나온 소설의 이야기가 어쩐지 낯설지 만은 않다.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아무도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줄 모르고, 각자도생하려는 사회가 아닌가. 언제부터였는지를 가만히 곱씹</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1:33:12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58</guid>
    </item>
    <item>
      <title>녹색발자국 속 사랑 - 생태주의는 내 삶에 어떻게 왔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Dxt/57</link>
      <description>발자국을 뒤돌아 보며 대학이라는 학문의 세계에 들어와 나만의 가치관을 구축해 살아가던 중, 문득 자문해 봤다. &amp;lsquo;나는 왜 생태주의자가 되었는가?&amp;rsquo; 그러나 질문에 답하기에 앞서, 생태주의적 관점을 갖고 살아온 세월이 다른 이들에 비해 짧은 내가 &amp;lsquo;생태주의&amp;rsquo;를 표방하는 건 어쩌면 우스운 일인지도 모른다. 인간과 자연의 삶을 하나로 보고 그것을 실천하는 데 일평</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9:31:36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57</guid>
    </item>
    <item>
      <title>수직에서 수평으로 - &amp;lt;경쟁교육은 야만이다&amp;gt;- 김누리</title>
      <link>https://brunch.co.kr/@@eDxt/56</link>
      <description>대한민국의 교육은?       &amp;ldquo;대한민국은 지금까지 한 번도 교육다운 교육을 한 적이 없습니다. 교육이 존엄한 인간, 개성 있는 자유인, 성숙한 민주시민을 기르는 일이라면 대한민국은 교육은 해본 적이 없는 나라라는 얘깁니다.&amp;rdquo; 대한민국의 교육 신화를 벌거벗기며 시작하는 첫 문장이 굉장히 강렬하다. 세 줄 남짓한 짧은 문장 안에서 교육을 꼬집는 동시에 교육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xt%2Fimage%2FvgFvmWLNeCShevhInd9PoYHz4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11:29:26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56</guid>
    </item>
    <item>
      <title>세상으로 나아가는 나에게 - 대학 한 학기, 나는 무엇이 바뀌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eDxt/55</link>
      <description>새로운 세계로   불안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 시기를 지나 성인이 되었다. 성인이 되었다는 것은 곧 스스로를 책임져야 하는 걸 나타내는 뜻이지만, &amp;lsquo;스스로를 책임진다.&amp;rsquo;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기 전이었던 올해 초는 친구들과 놀러 다니기 바빴다. 그러나 운이 좋게도 작년 대학 입시에 합격해 함께 걸어온 길에서 한 걸음 나아가 더 큰 배움의 세계를 만날 수</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2:34:08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55</guid>
    </item>
    <item>
      <title>발맞추어 살아가려면 - &amp;lt;헷갈리는 사회문제 깊이 들여다보기&amp;gt; 수업 쪽글</title>
      <link>https://brunch.co.kr/@@eDxt/54</link>
      <description>기계에게 대체 당할 것인가? 코로나 이후였던가. 인간의 삶이 기계에게 대체되기 시작했다. 학교에 가지 않고 화상으로 수업이 진행되기도 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게 사람이 아닌 키오스크로 변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학교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돼 조금 더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었으며, 직원들은 손님을 마주하지 않고 온전히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거나, 반대로 손님은</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12:18:23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54</guid>
    </item>
    <item>
      <title>자유의 날개 - &amp;lt;헷갈리는 사회 문제 깊이 들여다보기&amp;gt; 수업 쪽글</title>
      <link>https://brunch.co.kr/@@eDxt/53</link>
      <description>중앙감시체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는 인간을 획일화하여 통제하는 정신병동의 간호사들과 감시체제에 대항하는 맥 머피의 이야기를 그린 동명 소설 원작의 영화다. 작품 속 환자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정신병동은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인 제러미 벤담이 고안한 &amp;lsquo;파놉티콘&amp;rsquo;이라는 원형감옥과 어딘가 닮아 보인다. 중앙의 원형 공</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15:24:59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53</guid>
    </item>
    <item>
      <title>불량정신에 대하여 - &amp;lt;헷갈리는 사회문제 깊이 들여다보기&amp;gt; 수업 쪽글</title>
      <link>https://brunch.co.kr/@@eDxt/52</link>
      <description>산란한 무감각의 세계 오늘날의 아이들이 어떤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이때 바로 떠오른 건 친구들을 만나며 다시 오지 않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아닌, 입시체제에 발이 묶여 책상 앞에만 앉아 있는, 타인과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고 경쟁의 두려움으로 인해 극도로 긴장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아이들은 자신이 처해</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13:08:01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52</guid>
    </item>
    <item>
      <title>대지를 떠나 살아갈 수 없는 인간에게 - &amp;lt;헷갈리는 사회문제 깊이 들여다보기&amp;gt; 수업 쪽글</title>
      <link>https://brunch.co.kr/@@eDxt/51</link>
      <description>우리 삶에 스며든 기후위기 4월에 눈이 오고, 개나리와 벚꽃이 같은 시기에 핀다. 이뿐이랴, 4~5월이 제철인 딸기는 겨울 과일로 인식되기 시작했고, 모기가 우리의 밤잠을 방해하는 시기는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해 적응해야 하는가?  적응과 비적응의 문제를 떠나서, 앞에서 말한 환경 변화가 기후변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15:39:20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51</guid>
    </item>
    <item>
      <title>인간이 살아 있을 수 있으려면 - &amp;lt;헷갈리는 사회문제 깊이 들여다보기&amp;gt; 수업 쪽글</title>
      <link>https://brunch.co.kr/@@eDxt/50</link>
      <description>아픔은 어디서부터 오는가? 작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게 당연하다. 사실 병원에 가지 않는 게 이상해 보일지도 모른다. 의료 시스템이 나날이 발전해 가는 와중에, 혜택을 누리려 하지 않는 사람들은 멍청한 사람으로 보일 게 분명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들은 아픔을 낫게끔 하는 것에만 주안점을 두고, 무엇이 자신을 아프게 하는지, 본</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12:16:37 GMT</pubDate>
      <author>박민찬</author>
      <guid>https://brunch.co.kr/@@eDxt/5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