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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작</title>
    <link>https://brunch.co.kr/@@e7vo</link>
    <description>대한민국에서 운동하는 선수들의 교육 환경과 미래가 좀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22살 젊은 청년 사업가 그리고 꼬마 작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12: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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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에서 운동하는 선수들의 교육 환경과 미래가 좀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22살 젊은 청년 사업가 그리고 꼬마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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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e7vo/24</link>
      <description>세상에는 &amp;lsquo;기적&amp;rsquo;이라는 말이 있다.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기이한 일 또는 신에 의하여 행해졌다고 믿어지는 불가사의한 현상.  &amp;ldquo;스스로를 한계 지으면 기적의 실현은 멀어진다.&amp;rdquo;  나는 줄 곳 이 말을 가슴 깊이 새겨왔다. &amp;quot;네가 그걸 할 수 있을 거라고? &amp;nbsp;그거 해서 뭐하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amp;quot; 어떠한 원색적인 비난에도 난 꾸준히 내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vo%2Fimage%2F38gmlws5GHVXhxSHsEte4i22c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8:09:55 GMT</pubDate>
      <author>이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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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따가운 고름은 상처를 낫게 한다&amp;quot; - #. 6 2017. 11~&amp;nbsp;&amp;nbsp;재활 치료 기간 (2)</title>
      <link>https://brunch.co.kr/@@e7vo/23</link>
      <description>&amp;quot;자 하나 더! 하나 더하자!&amp;quot;, &amp;quot; 그렇지!! 좋다!!&amp;quot;, &amp;quot;으으으으아아앜&amp;quot; 운동장 못지않게 치열한 또 다른 생존 현장. 땀냄새가 진동하는 시끌벅적한 낯선 그곳에 발을 내디뎠다.  나:&amp;nbsp;안녕하세요... 저 오늘부터 재활받기로 한 이수돈이라고 하는데요... 재활 실장:&amp;nbsp;아 네가 수돈이구나. **샘~ 여기 한 명 왔다.  재활 트레이너:&amp;nbsp;반갑다! 수돈아. 어</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14:07:30 GMT</pubDate>
      <author>이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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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진심을 전한 문자 한 통&amp;quot; - #.2 2015. 12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이브</title>
      <link>https://brunch.co.kr/@@e7vo/22</link>
      <description>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날, 자체 연습경기 후 외출을 나간다는 소식에 친구들 모두 한껏 신이 나 있었다. 물론 나만 빼고 말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빠가 경기를 보러 왔다. 키 작고 다부진 몸매에 항상 검정 선글라스를 끼고 오는 아빠가 몸을 풀고 있는 내 시선 안에 들어왔다. 경기 전 이미 &amp;quot;오늘 아빠 경기 보러 갈 거야, 이따 보자&amp;quot;라는 말 한마디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vo%2Fimage%2F1pTfQwNyNN1nGQKU5dg1H36O8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3:49:25 GMT</pubDate>
      <author>이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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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e7vo/21</link>
      <description>&amp;quot;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게 내 자식이란다.&amp;quot; 세상에 내가 태어났다. 내가 지어 보이던 웃음에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눈빛이 내가 처음으로 마주한 엄마와 아빠의 모습이었다.  그렇다면 과연 자식들은 그렇게 생각할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나의 부모님 어딘가 모르게 어색함이 묻어난다.  이 이야기는 &amp;quot;나&amp;quot;라는 주인공이 지난 8년간 축구선수라는 꿈을 이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vo%2Fimage%2FqJMs3fpRdXnvJsdJUB-IbhudU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3:34:55 GMT</pubDate>
      <author>이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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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기회가&amp;quot; - #.12 2019. 12. 결과</title>
      <link>https://brunch.co.kr/@@e7vo/19</link>
      <description>축구를 처음 시작 한 그날이 생각났다.  아빠:&amp;nbsp;아들, 아들도 한번 멋있게 해 봐야지. 선배들이 그러잖아. 인생에서 제일 멋있고 재밌는 시간이었다고. 너도 한번 잘해봐. 항상 엄마 아빠가 뒤에 서있으니까 자신 있게 하고.  상상만 해도 가슴이 뛰는, 느지막이 13살짜리 꼬마 아이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아주 간절한 목표를 세웠던 그날을. 하지만 지금 이 순간</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07:13:44 GMT</pubDate>
      <author>이작</author>
      <guid>https://brunch.co.kr/@@e7vo/19</guid>
    </item>
    <item>
      <title>&amp;quot;자만은 자멸을 부른다&amp;quot;  - #.11 2019. 11. 마지막 관문</title>
      <link>https://brunch.co.kr/@@e7vo/18</link>
      <description>지금 것 왜 축구를 열심히 했는가? &amp;nbsp;나는 솔직히 말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싶었다. 모두가 다른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겠지만, 적어도 나는 좋은 대학에 진학해 배우고, 경쟁해 보고 싶었다. 프로에 가는 건 나에게 그다음 문제였다. 나는 지금 그 마지막 관문에 도착했다.  고등학교 3학년 나는 드라마 같은 반전을 이뤄냈다. 주말리그와 전국대회에서 총 34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vo%2Fimage%2FZFVqjOMDFItDA_ZoKE0Yd2cUp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04:51:12 GMT</pubDate>
      <author>이작</author>
      <guid>https://brunch.co.kr/@@e7vo/1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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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니라고 할 때 갈 수 있는 용기&amp;quot; - #. 10 2019. 9. 갑작스러운 결심, 모 아니면 도</title>
      <link>https://brunch.co.kr/@@e7vo/17</link>
      <description>8월 마지막 대회를 끝으로 우리의 긴 여정은 끝이 났다. 대부분 고3 동료들은 &amp;quot;이제 끝났다&amp;quot;는 해방감에 표정들이 한 껏 밝아 있었다. 시합 장소가 제주도였던 터라 시간이 맞는 몇몇 친구들과 함께 하루 이틀 더 즐기고 가기로 했다.  나:&amp;nbsp;타이머 맞춰 놨다. 야야 빨리빨리 포즈 잡아. 찍힌다~ 하나, 둘! (찰칵) 친구들:&amp;nbsp;잘 나왔어? 단톡방에 올리자. 바</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01:59:42 GMT</pubDate>
      <author>이작</author>
      <guid>https://brunch.co.kr/@@e7vo/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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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학교 종이 땡땡땡&amp;quot; - #.9&amp;nbsp;&amp;nbsp;2019. 3. 대학 입시와 마주한 고3</title>
      <link>https://brunch.co.kr/@@e7vo/16</link>
      <description>교복을 입고 학교 정문을 통과하는 순간 우리는 모두 다 똑같은 학생이다.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앞으로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배움, 생활방식을 공부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라는 소리다.  &amp;quot;운동하는 애들은 운동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니야?&amp;quot; , &amp;quot;운동부 애들은 성적 깔아주는 애들이지.&amp;quot; 어떻게 보면 맞는 말, 어떻게 보면 틀린 말이다.  나는 일찌감치 알았다.</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00:19:37 GMT</pubDate>
      <author>이작</author>
      <guid>https://brunch.co.kr/@@e7vo/16</guid>
    </item>
    <item>
      <title>&amp;quot;우리는 살기 위해 끝까지 뛰었다&amp;quot; - #. 8&amp;nbsp;&amp;nbsp;2018. 12. 겨울 전지훈련</title>
      <link>https://brunch.co.kr/@@e7vo/15</link>
      <description>코치님:&amp;nbsp;다 나왔냐? 내려가자.  악명 높은 겨울 전지훈련 시즌이 시작되었다. 보통 다니던 학교의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훈련에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올해는 한 달 일찍 전지훈련이 시작되었다. 축구 특기생으로 좋은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국 대회와 주말마다 진행되는 리그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만 했다. 운동선수들의 한 해 농사라고 불리는 겨울</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0:33:57 GMT</pubDate>
      <author>이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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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흉터는 더 이상 상처가 아니다&amp;quot; - #.7&amp;nbsp;&amp;nbsp;2018.10. 부상 복귀 후</title>
      <link>https://brunch.co.kr/@@e7vo/14</link>
      <description>재활만 잘 해내면 다시 예전 같은 가벼운 몸놀림을 보일 수 있을 것이란 나의 믿음은 큰 착각이었다. 막상 운동장에 들어가니 몸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았고, 조금만 뛰어도 호흡이 가팔라졌다. 정신은 이미 '또 다치지는 않을까' 하는 부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치열한 경기장 안에서 상대를 보고 두려워하는 건 나뿐이었다. '또 다치면 어떡하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vo%2Fimage%2FjaRybjDcgw2RKh_7Y-KGWBECw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02:20:22 GMT</pubDate>
      <author>이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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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넘어져 봐야 넘어지지 않는 법을 배운다&amp;quot; - #.5 2017. 11.&amp;nbsp;&amp;nbsp;재활 치료 기간(1)</title>
      <link>https://brunch.co.kr/@@e7vo/13</link>
      <description>간호사:&amp;nbsp;병실은 502호이고요, 4인실 이예요. 이쪽 자리 쓰시면 됩니다.  아빠:&amp;nbsp;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멀쩡한 사람도 아파지는 거야. 맨날 누워 있다고 게을러지지 말고 항상 아들이 생각하는 목표 생각하고. 알겠지? 아빠는 다음 주 주말에 올 테니까 그때까지 치료 잘하고.  어딘가 모르게 어두침침한 병실의 공기는 누가 봐도 '아픔'이었다. 이제 막 수술을</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02:13:27 GMT</pubDate>
      <author>이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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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잠시 넘어져 있어도 괜찮아&amp;quot; - #. 4 2017. 9.30. 부상이라는 장애물</title>
      <link>https://brunch.co.kr/@@e7vo/12</link>
      <description>아빠의 표정이 좋지 않다. 아빠와 나는 아침밥을 챙겨 먹고 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경기 도중 들것에 실려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구부릴 수 없을 정도로 무릎이 부어 있었고, 구역질이 나올 정도로 통증이 심했다.  MRI 검사 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빠의 표정이 조금은 나아졌다. 의사는 아직 무릎이 많이 부어있어 정확한 결과를 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vo%2Fimage%2FONtAVPYW0FLx2eB905opmOKu8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02:07:06 GMT</pubDate>
      <author>이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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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날의 이야기는 나의 5년을 바꾸어 놓았다&amp;quot; - #.3 2017.6.&amp;nbsp;&amp;nbsp;고1 어느 여름 초입 즈음</title>
      <link>https://brunch.co.kr/@@e7vo/11</link>
      <description>토요일 아침, 평소와 다르게 나의 표정에서 웃음기가 새어 나왔다. 그 주에 배워 던 것들 중 몰랐던 부분을 급히 체크하고, 과외를 받기 위해 책가방을 챙기고 있는 평소의 모습이 아니었다.  오늘은 나에게&amp;nbsp;일 년에 몇 번 없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이다. 학교 시험이 모두 끝이 났고, 주말리그도 없는 날이다. 오늘만큼은 늦잠을 자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 있</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1:36:59 GMT</pubDate>
      <author>이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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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뜨거운 출발을 알린 그 해 겨울&amp;quot; - #.1 2012. 12&amp;nbsp;&amp;nbsp;나의 꿈은 축구선수</title>
      <link>https://brunch.co.kr/@@e7vo/10</link>
      <description>초등학교 6학년, 나는 남들보다 늦다면 늦은 나이에 축구를 시작했다. 아빠는 평소에 남에게 지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셨고, 엄하면서도 다정한 성격을 가지 신 독특한 분이었다. 아빠는 축구를 늦게 시작한 내가 남들보다 뒤처지는 모습을 절대 보고 싶어 하지 않으셨고, 누구보다 강하게 크기를 바라셨다.  축구를 시작하고 첫 공식 경기를 뛴 날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1:32:42 GMT</pubDate>
      <author>이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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