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aventura de zoe</title>
    <link>https://brunch.co.kr/@@e6V0</link>
    <description>생각이 많은 직장인에서 백수가 된 출판사 취준생. 범람하는 생각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6:41:4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생각이 많은 직장인에서 백수가 된 출판사 취준생. 범람하는 생각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RqZSD%2Fbtq4MTcEivr%2FtYWenbQxGPBIpfBpmQrjrk%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e6V0</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137일째, 마운자로가 내게 남긴 것 - 그래서 마운자로 해? 말어?</title>
      <link>https://brunch.co.kr/@@e6V0/23</link>
      <description>마운자로를 맞은 지 137일째가 되었다. 처음 마운자로를 맞았던 날은 2월 11일, 오늘은 6월 27일이다. 28일간의 투약을 종료했을 때는 약국에 재고가 들어오면 다시 맞을 생각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 이상 약으로 살을 빼지 않기로 했다. 아무래도 마운자로 후기에서 가장 궁금한 것은 요요 여부일 것 같아 28일간의 투약 후 몸무게와 현재의 몸무게를 비</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13:16:57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23</guid>
    </item>
    <item>
      <title>29일째, 마운자로 투약 중단 - 왜 안 맞았어요? 약이 없는데 어떻게 맞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e6V0/22</link>
      <description>28일간의 마운자로 일정이 종료되었다. 항상 하던 대로 일어나서 씻은 후에 몸무게를 쟀다. 지난주에는 몸무게가 똑같았는데 이번 주에는 1키로가 좀 안 되게 빠졌다. 그래서 28일간 얼마나 감량했냐면...        그렇게 됐다. 작년 말에 다이어트할 때 3개월간 4킬로를 뺐으니까 그때에 비하면 말도 안 될만큼 많이 감량했다. 느슨한 식사와 운동을 했는데도</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13:01:55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22</guid>
    </item>
    <item>
      <title>24일째, 술 없는 여행의 후기 - 술 없이 바쁜 묵호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e6V0/21</link>
      <description>생일날이 되었다. 묵호에는 엊그제 저녁에 늦게 도착했다. 처음으로 강원도까지 혼자 운전해서 오는 길이라 운전하는 내내 긴장을 많이 했다. 그래도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운전을 하니까 피곤하긴 해도 즐거웠다. 오는 길에 대관령을 지나서 왔는데 아직 눈이 많이 쌓여있어서 겨울이 끝나지 않은 다른 나라에 들렀다 온 것 같아 가슴이 설레기도 했다. 단점이라면 고도</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1:36:22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21</guid>
    </item>
    <item>
      <title>22일째, 응답하라 체중계 - 우리 좋았잖아... 갑자기 왜 이래...</title>
      <link>https://brunch.co.kr/@@e6V0/20</link>
      <description>지난 며칠동안은 비슷한 하루의 반복이라 기록의 의미가 없는 듯해 삭제하였다. 드디어 어제 마지막 마운자로 주사를 맞았다. 직장 동료가 알려준 주사 미지근하게 맞기를 처음 실천해 봤는데 진짜 통증이 줄어들었다. 진작 해볼걸... 노래는 유튜브에서 케이팝 노동요나 시험 전에 들으면 안 되는 케이팝 플레이리스트 같은 걸 2배속으로 트는 게 가장 좋았다. 정신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V0%2Fimage%2FmWxIAA_gyl-t0gN-s02BaXWq-s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20</guid>
    </item>
    <item>
      <title>18일째,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 낭만은 좋지만 회피는 취향이 아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6V0/19</link>
      <description>오늘도 버겁게 살인을 참았다. 미친 놈. 회사 생활이란 게 왜 이렇게 고된 걸까. 그냥 눈 딱 감고 한 명만 죽이면 모두가 행복해질 것 같은데 그럼 월급이 안 나올 테니까 어른의 마음으로 참아냈다. 오늘은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퇴근 후 편의점에 들렀다. 마운자로를 맞는 동안 금주하기로 해서 맥주는 살 수 없었다. 대신 편의점에 있는 무알콜 맥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V0%2Fimage%2Fwm7-yBQocXo01EMC9jwWxypf4j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09:00:12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19</guid>
    </item>
    <item>
      <title>17일째, 살이 빠지는데 뭐가 문제야? - 별 것에도 정을 주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e6V0/17</link>
      <description>오늘은 일어났을 때 더부룩함이 가라앉아 있었다. 저녁을 먹지 않고 잔 게 효과가 있었나 보다. 기운 없이 출근 준비를 하면서 톡을 확인했더니 지난번에 마운자로를 샀던 약국에서 연락이 와 있었다. 지역 상품권이 풀렸으니 미리 구매해 두고 약 구매 시 사용하라는 내용이었다. 우연히 찾았던 직장 근처 마운자로 성지 약국은 젊은 약사님이 운영하는 작은 곳으로 카톡</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9:43:50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17</guid>
    </item>
    <item>
      <title>16일째, 안녕하세요. 꿀이입니다. - 인생 최악의 더부룩함을 느끼다</title>
      <link>https://brunch.co.kr/@@e6V0/16</link>
      <description>오늘부터 내 이름을 꿀이라고 바꿔야겠다. 꿈에 나왔던 꿀이가 간식을 허겁지겁 먹고 낑낑댔던 것처럼 나도 오늘 하루 종일 더부룩함에 시달려 끙끙거렸다. 벌써 마운자로를 맞기 시작한지 2주가 넘어서 슬슬 다음 약 용량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정도로 속이 안 좋아지다니. 증량하지 말라는 꿀이의 계시일까? 어제부터 속이 불편하긴 했는데 일하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V0%2Fimage%2FyyBhMLjf8q24auz45NMQalRF0_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9:00:48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16</guid>
    </item>
    <item>
      <title>15일째, 2주차 몸무게 feat. 투썸 두바이 케이크 - 잘 먹고 다닌 주의 몸무게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e6V0/14</link>
      <description>지난주에 생각보다 감량이 많이 된 탓일까. 이번 주는 정말 열심히 먹었다. 어제 친구들과 먹은 투썸 두바이 케이크는 3조각 먹었고 음료도 초코뭐시기였다. 마운자로 맞기 전에도 초콜렛 음료는 웬만하면 마시지 않았는데 어제는 꿀꺽꿀꺽 잘도 마셨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몸무게를 쟀더니...   빠지긴 빠졌다. 어제뿐만 아니라 이번 주 내내 잘 먹고 다녔던 터라</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08:37:44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14</guid>
    </item>
    <item>
      <title>14일째, 200% 삶의 부작용 - 심심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6V0/15</link>
      <description>요즘 직장 동료들에게 가장 자주 물어보는 질문은 '퇴근하고 뭐하세요?'다. 왜 물어보냐고? 퇴근하고 할 일, 아니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해야 하는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다. 체력 증진을 위한 운동이나 자기 계발을 위한 공부나 더 넓은 필드로 나아가기 위한 어학 공부 같은 것 말이다. 하지만 점심시간 포함 9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V0%2Fimage%2FGpjkHpPWVWghlk-wzgGFBwWgB9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09:00:17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15</guid>
    </item>
    <item>
      <title>13일째, Bulk up과 Diet사이 Center  - 수도승과 먹방 유튜버 사이의 삶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e6V0/13</link>
      <description>오늘은 친구들을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조금씩 홀쭉해져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열심히 운동하는 친구, 다이어트 약을 먹는 친구, 다이어트 주사를 맞는 친구가 다 있었다.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났던 친구들은 나이가 들며 조금씩 살이 찌기 시작했다. 나이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줄어든 것도 있었지만 가장 큰 원인은 아무래도 직장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V0%2Fimage%2FNvZV9Vyg5vTsI2yjSeqi76onfpU" width="33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9:00:12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13</guid>
    </item>
    <item>
      <title>12일째, 엄마 꿀이 밥 줬어? - 챗지피티와 함께하는 강아지 꿈 해몽</title>
      <link>https://brunch.co.kr/@@e6V0/12</link>
      <description>꿈을 꿨다. 꿀이가 나왔다. 참고로 꿀이와 나는 두 번째 만남이었다. 꿀이는 검은 털을 가진 강아지로 예전에도 내 꿈에 나온 적이 있었다. 첫 번째 꿈에서는 살짝 눌린 얼굴이 꿀돼지를 닮아 꿀이라고 이름을 붙여주었다. 강아지를 처음 키워봐서 자꾸 꿀이 밥을 챙겨주는 걸 까먹었다. 다른 가족들도 꿀이 밥까지 챙겨주진 않아서 미안한 마음에 꿀이 사료를 잔뜩 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V0%2Fimage%2F8FEYi2_Ye9BgCksonxi-u97Omc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9:00:13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12</guid>
    </item>
    <item>
      <title>11일째, It must be L.I.F.E  - 삶을 200퍼센트로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6V0/18</link>
      <description>마운자로를 맞기 시작하고 일상이 소소하게 변화했다. 첫 번째로는 식사량이 줄면서 식단을 내 맘대로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종종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점심을 제대로 먹지 못하거나 식사 때를 놓치고 허기를 심하게 느껴 폭식하곤 했는데 이제는 조금만 먹어도 은은한 레벨 3의 허기만 느껴지다 보니까 가볍고 건강한 저녁 식단을 더 수월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V0%2Fimage%2FiHowZQ9mIW6zI8HjesyYTLsx33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18</guid>
    </item>
    <item>
      <title>10일째, 술을 먹을 것이냐 말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마운자로와 함께 하는 생일</title>
      <link>https://brunch.co.kr/@@e6V0/10</link>
      <description>생일이 2주 뒤로 다가왔다. 생일에는 혼자 여행을 떠나는 편이라 항상 생일 1달 전에는 숙소를 예약하곤 했는데 올해는 여태 아무것도 예약하지 못했다. 아직 생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원래의 생일 루틴을 설명하자면 끝내주는 바닷가와 술집이 있는 지역에 숙소를 잡고 늘어지게 자다가 점심은 기깔나게 맛있는 걸 먹고 저녁은 낭만을 즐기며</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10</guid>
    </item>
    <item>
      <title>9일째, 마라탕 먹음이의 굴레 - 마운자로 vs 마라탕</title>
      <link>https://brunch.co.kr/@@e6V0/11</link>
      <description>안타깝지만 오늘도 출근했다. 오늘은 뭘 먹지? 이 회사에서의 근무 기간이 길어지면서 식사 시간은 맨날 먹던 메뉴 중에 그나마 덜 질린 메뉴를 골라내야 하는 의무 시간으로 바뀐 지 오래였다. 딱히 마음 붙일 만큼 입맛에 딱 맞는 식당도 없었고 원래 같은 메뉴를 연달아 먹는 걸 싫어하는 터라 식사 시간이 더 지루하게 느껴졌다. 다음에는 회사 식당이 있는 곳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V0%2Fimage%2FJ95PNgQbb4gL0Nup3P_cGin_qW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09:00:09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11</guid>
    </item>
    <item>
      <title>8일째, 두번째 주사 이후 - 마운자로 맞고 인간로봇 된 썰 푼다</title>
      <link>https://brunch.co.kr/@@e6V0/8</link>
      <description>대망의 8일째가 밝았다. 마운자로를 시작하면서 매주 몸무게를 재기 시작해서 오늘이 2번째 측정일이었다. 결과는 보이는 대로 1.1kg 감량했다. 체지방은 오히려 더 빠져서 근육이 살짝 늘었다. 진짜 마운자로는 신의 약물인가? 마운자로를 시작하며 첫 달은 몸이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니 운동은 하지 않고 몸의 변화만 관찰하기로 했기 때문에 체중계의 결과가 더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V0%2Fimage%2FkKhQKtcHofQB9qY4lVIFIKy91P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9:00:07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8</guid>
    </item>
    <item>
      <title>7일째, 너 마운자로 하는 거 맞아? - 다시 만난 식욕</title>
      <link>https://brunch.co.kr/@@e6V0/9</link>
      <description>혈육이 나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너무 잘 먹은 탓인가? 외식 이후로 집에서 가족들이 다같이 먹고 자고 먹고 자는 생활을 하면서 나도 자연스럽게 먹는 양이 늘어났다. 벌써 마운자로 약발이 떨어진 건가? 다시 원래 먹던 양에 가깝게 돌아온 느낌이었다. 사실은 아직 식욕이 많이 떨어지는 시기가 아닌데 플라시보 효과로 그랬을지도 모른다. 다이어트 약을 맞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V0%2Fimage%2Ftq_RxKw1aESjWYkY_HZJSQa19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9:00:12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9</guid>
    </item>
    <item>
      <title>6일째, 난 슬플 때 술을 먹어 - 술로 업무 스트레스를 풀던 직장인의 작은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e6V0/7</link>
      <description>오늘부로 나는 직장인을 화나게 하는 한 문장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명절에 업무 연락 옴.'   늘어지게 명절을 즐기던 저녁 시간에 회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연휴이지만 근무하는 인원이 있었기 때문에 연락이 온 것이 놀랍지는 않았다. 다만 근무 날에도 업무 연락이 잘 오가지 않는 편이라 무슨 일이 있나 걱정되는 마음으로 연락을 확인했다. 업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V0%2Fimage%2F9Vh31ZnuSIJ858ps6Bdgt22yT9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7</guid>
    </item>
    <item>
      <title>5일째, 함께하는 외식의 함정 - 외식을 할 때에도 만족감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6V0/5</link>
      <description>활기찬 명절 둘째 날의 아침이 밝았다. 잔뜩 자고 일어나자 다른 가족들은 이미 분주한 모습이었다. 오늘은 다 함께 외식을 한 뒤에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 장안의 화제작인 '왕과 사는 남자'를 예매하고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파스타를 먹기로 어제 결정해 뒀었다. 평소 집에서는 무조건 한식만 먹는 편이라 오랜만에 가족들과 양식을 먹는 날이기도 했다. 가장 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V0%2Fimage%2Feq2rtp3T5Q5oON6AAj_Ixyyubm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9:00:12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5</guid>
    </item>
    <item>
      <title>4일째, 마운자로 인간의 명절 나기 - 알찜을 먹으며 깨달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e6V0/6</link>
      <description>명절이 시작되었다. 진짜 명절은 며칠 후부터지만 휴일은 오늘부터다. 집안 제사도 있는 날이라 하루 종일 음식 준비를 하고 저녁때쯤 제사를 지낼 예정이었다. 제사를 위해 준비한 산더미 같은 음식들을 앞으로 며칠 동안 해치우는 것이 흔한 명절의 풍경이겠지만 다른 가족들 없이 우리 가족만 제사를 지내는 터라 제사 음식은 모르는 척하고 혈육이 먹고 싶다는 알찜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V0%2Fimage%2FS9rNqkA2tT_KMsuJALx2xnzWyk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09:00:10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6</guid>
    </item>
    <item>
      <title>3일째, 식욕계의 뉴노멀이 온다. - 레벨 3의 허기와 함께 살아가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e6V0/4</link>
      <description>그지 같은 해가 또 떴다. 출근 준비를 하며 오늘의 유일한 낙인 점심식사를 고민했다. 점심 메뉴를 공들여 고르는 편은 아니지만 식당에 앉아 제대로 밥을 먹지 않으면 도대체 무슨 세상을 구하는 일을 하겠다고 밥까지 대충 먹어가며 사는지 깊은 생각을 하기 시작하게 되어서 웬만하면 점심 메뉴는 출근 전에 정하려고 한다. 먹는 속도가 느려 재빠르게 주문해야 하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V0%2Fimage%2FFCeTHUGFnV9Xn7JpCZAJLRQnK7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9:00:12 GMT</pubDate>
      <author>aventura de zoe</author>
      <guid>https://brunch.co.kr/@@e6V0/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