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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언서</title>
    <link>https://brunch.co.kr/@@e50O</link>
    <description>퇴직 후 재취업 직장인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 내가 쓴 글이 국어 문법에 조금 어긋날지언정 읽는 사람이 이해해 준다면 그냥 그렇게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0:19: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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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후 재취업 직장인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 내가 쓴 글이 국어 문법에 조금 어긋날지언정 읽는 사람이 이해해 준다면 그냥 그렇게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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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그만 편지는 써도 되겠지? 전역을 준비하는 아들 - 이제 전역을 앞둔 아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63</link>
      <description>가을이 성큼 다가왔구나. 길가에 코스모스가 작은 바람에도 가냘프게 흔들리는 것을 바라보니 가을의 운치가 더욱 느껴지는구나. 아들! 이제 말년이라는 단어가 너에게 익숙해졌겠구나. 예전에 아빠와 함께하던 말년 선임들이 흔히 하는 말이 생각나는구나. 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을 해야 한다. 다 의미가 있는 말이란다. 우리 속담에 비슷한 것이 있지. 다된 밥에</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23:23:23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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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 군대에서 인연이란 필연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62</link>
      <description>아들에게! 이제 계절이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구나! 아빠가 생각하기에는 빠른 느낌이지만 당사자인 넌 아마도 느리게 가는 느낌이겠지? 또한 네가 전역할 때까지 겪어야 하는 일과 전역 후 복학해서 할 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그리 편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널 군대에 보내고 아빠가 아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많은 고민도 하고 위로가 되는 편지도 많이</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00:18:00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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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엊그제 같은 세월인데 벌써  상병이네. - 상병이라는 계급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61</link>
      <description>상병 박○○! 2013년이라는 시계가 3월에서 4월로 가는구나. 1년은 열두 달로 되어 있고 시간은 열두 시로 되어 있다. 12라는 숫자는 세상에서 통용되는 숫자 중에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숫자인가 보다. 달력에서 시계에서 하루에 몇 번씩은 꼭 보게 되니 말이다. 12이란 숫자를 거꾸로 하면 21인데 너의 군대 생활이 21개월이니 이제 절반이 넘은 것 같</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23:43:16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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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한기 훈련에서 무사 복귀를  명한다. - 군대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깨우쳐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60</link>
      <description>●●●● 상병 박○○! 날씨가 많이 풀려 훈련하기에 어떤지 모르겠구나. 이 편지를 받을 때쯤이면 훈련을 마치고 장비를 정리하기에 분주하게 바쁜 것은 아닌지 모르겠구나. 네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혹한기 훈련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아빠는 무척 궁금하구나. 물론 군대 생활도 처음이지만 말이다. 아빠가 생각하기에는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그 결과가</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23:51:31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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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병 박 ◯ ◯! 겨울비가 내리네. -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똑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59</link>
      <description>봄을 재촉하는 비라고 하기에는 너무 성급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봄이 기다려지고 겨울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래야 고생을 덜 할 것 같아서 말이다. 이번 겨울만 지나면 또 다른 겨울이 오기 전에 네가 전역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강원도 전방의 겨울은 말로만 들어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만큼 강력한 추위라 생각한다. 아빠도 직접 겪어보지 않</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23:29:30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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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입대 1년이 되기 전에 또 다른 추위가 찾아오는구나 - 난생처음 강원도 겨울을 적응해야 하는 아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58</link>
      <description>사랑하는 아들에게 추위가 채 가시기 전에 입대하였는데 어느덧 또 다른 추위가 찾아오는구나. 사람은 늘 가버린 세월에 대한 아쉬움이 있게 마련이지만 군대에서 보내는 세월은 아쉬움보다는 기쁨이 더 많이 느끼게 되는 현실이라 생각한다. 요즘은 특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일 텐데 기쁘고 활기찬 목소리로 아빠 엄마를 편안하게 하기 위해 주말이면 자주 전화를 해주는</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23:26:34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guid>https://brunch.co.kr/@@e50O/25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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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들! 가을이 지나가는 것을 느끼는 날씨구나. - 이 가을이 지나가면 혹독한 강원도 추위가 걱정인 부모</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57</link>
      <description>아빠의 10월은 엄청 바쁘게 지나가고 있단다. 주말이면 체육대회와 결혼식 행사 등이 너무 많아서 집에 있을 시간도 없고 조금 있으면 할머니 댁 벼 바심도 해야 하는구나. 거기에 사무실에서도 행사가 많아 더욱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편지 쓸 여유도 없어서 이제야 쓴단다. 지난번에 말했던 것처럼 13층 아저씨네 둘째 누나가 27일에 결혼식이 있어서 너 면박을 일</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23:33:48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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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울 아들이 없는 추석을 보내려니  쓸쓸한 마음이다. - 추석 명절의 허전한 마음을 담아</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56</link>
      <description>생일도 추석도 객지에서 그것도 군대에서 보낼 너를 생각하니 우리 가족의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한 기분이다. 우리나라의 고유 명절은 크게 설과 추석으로 나누는데 그중 추석은 곡식을 풍성하게 수확하는 계절이라서 넉넉한 인심과 여유를 가지고 맞이하기 때문에 객지에 나가 있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정다운 대화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amp;nbsp;전통적인 명절</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23:38:40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guid>https://brunch.co.kr/@@e50O/2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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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명절을 군대에서 보내는  아들에게 - 군사우편 - 추석에 함께 못하는 군인 아들에게 정을 담아 보낸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55</link>
      <description>가을 아침이다. 이곳이 선선한 날씨면 네가 있는 다목리는 기온이 더 떨어져 일교차가 심하리라 생각한다. 이런 날씨에는 건강 챙기고 감기를 조심해야 한단다. 이제 이번 달 말이면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명절이 지나면 추수를 해야 하고 바쁜 나날이 되는구나. 또 가을철 각종 행사가 주말마다 있어 너 면박 가는 날도 일정을 미리 잡아야 할 것 같구나. 지난 토요일</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23:30:39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guid>https://brunch.co.kr/@@e50O/255</guid>
    </item>
    <item>
      <title>군대에서 첫 생일을 맞이하는  아들에게 - 군사우편 - 군대에서 맞이하는 생일은 나름의 의미가 다르게 느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54</link>
      <description>매미가 막바지 여름을 아쉬워하며 목청을 높여 울어대고 있구나. 잦은 비도 태풍도 다 지나가고 피해에 대한 복구의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짠한 느낌이란다. 물론 아빠도 피해복구 현장에 투입되어 열심히 하고 왔다만 하루아침에 벌어진 일 치고는 너무나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농민들의 시름이 이만저만이 아니란다. 네가 있는 다목리에는 피해가 없</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3:12:42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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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되면 첫 휴가 나올 때가  되었는데 -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5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햇볕이 쨍하고 하늘이 높게 느껴지는 가을날이구나. 이제 가족 초청행사도 일주일이 남았구나. 많은 부모님들이 참여를 희망하시고 나서 다음 일주일 동안은 기분이 들떠서 보내실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신병 부모님들은 가족 초청행사로 인하여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겠니. 부대도 구경하고 사랑하는 아들과 면박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정</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23:28:09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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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련을 마치고 나니 계절이 바뀌고 있다. - 군사우편 - 군대에 잘 적응할 줄 았았지만 정말 적응 잘하는 아들이 대견해!</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52</link>
      <description>○○! 지루했던 여름도 서서히 고개를 숙이는구나. 이제 말복과 입추도 지나고 나니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느낌이구나. 사람이 이렇게 간사하단다. 조금만 더우면 덥다, 조금만 추우면 춥다고 난리지. 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계절이 바뀔 때가 가장 적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위와 추위에 대하여 유난스럽게 반응을 보이는 것이란다. 비단 계절뿐만 아니라</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23:18:57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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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일병이 된 아들에게 - 군인은 계급이 바로 실력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51</link>
      <description>8월이구나. 여름 날씨가 너무 뜨거워 세상이 다 익어버릴 것 같은 느낌이다.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인데 너도 그렇고 동생도 그래서 금년에는 휴가 계획을 잡지 않았단다. 특별히 할 일도 없는데 집에서 뒹굴 거리면 뭐 하겠나! 오히려 집보다는 사무실이 더 편하고, 휴가 간다고 누가 업무를 대신 처리해 주는 것도 아닌데 휴가 갔다 오면 일만 밀리고 나만 고생인데</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00:03:47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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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구나. - 여름은 군인들에게 있어 땀과의 전쟁이나 다름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50</link>
      <description>올해에는 아빠가 부서를 이동하고 너를 입대시키고 우리 가정에 많은 변화로 시작하였는데 벌써 한 여름의 중반을 넘어 8월이 다가오는구나. 지나간 시간 속에서 이제 너도 군인의 3대 훈련 중에 하나인 유격 훈련도 무사히 마치고 진정한 군인으로서 거듭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입대하기 전에 바라보는 군인과 네가 직접 군인이 되어 보니 느끼는 감정은</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23:50:36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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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인한 군인이 되어 있을 아들에게! - 날이 갈수록 강인한 군인 아들</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49</link>
      <description>○○! 엊그제는 태풍 &amp;ldquo;카눈&amp;rdquo; 때문에 밤잠을 설쳤단다. 베란다 창문이 어찌나 시끄럽게 잠을 깨우는지 말이다. 아침에 푸석한 얼굴에 눈이 뻑뻑해서 운동을 했으면 좋은 텐데 비가 와서 운동도 못하고 출근했단다. 오늘이 지나면 유격 훈련도 마무리가 되겠구나. 네가 군인으로서 지금까지 받은 훈련 중에서 가장 힘들고 기억에 오래 남을 훈련이었으리라 생각한다. 육군이</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3:42:29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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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이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 젊음은 행운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48</link>
      <description>아들! 장마가 오락가락하는구나. 모든 것은 시련이 있은 후에 더욱 성숙해지게 마련이고 가뭄도 장마도 지나야 계절이 바뀌는 것을 알 수 있단다. 물론 그로 인한 피해도 있겠지만 그 또한 치러야 할 일이라면 슬기롭게 치르는 것이 현명한 사람일 것이다. 이제 이 비가 그치고 주말이 지나면 군인이라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훈련인 유격을 하겠구나. 너를 포</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3:59:18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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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벌써 7월 중순이니 세월 참 빠르네 - 군대나 사회나 인연 그리고 신뢰로 살아가는 것이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47</link>
      <description>이제 7월도 중반으로 접어드는구나! 이번 달이 가면 진급도 하고 휴가도 가까워지는구나. &amp;nbsp;밤부터 내리던 비는 아침에 되자 소강상태로구나. 오늘 아침에는 아빠 군대 선임으로부터 카톡이 왔다. 내용을 보니 비 오는 날에 어울리는 음악이더구나.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팝송을 들으며 네 생각을 했단다. 아빠가 전역한 지 26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 지금까지 소식을 전하</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05:12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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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 그리고 남자는 깡으로  사는 거지! - 군인 아들을 둔 부모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46</link>
      <description>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온다는데 아마 가뭄을 해갈될 것으로 생각한다. 너도 이번 주 중에는 편안하게 휴식하며 지내겠구나. 요즘 동생이 시험기간인데 노력하는 태도가 영 불량해서 엄마가 늘 걱정이지. 그래도 시험기간에는 최대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말이다. 아빠는 요즘이 인사철이라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송별식이다 환영식이다 보니 늦는</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23:38:34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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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달에 일병으로 진급하는  아들에게 -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병이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45</link>
      <description>지난주에는 비가 내려서 할머니 농사일에 많은 도움이 되었단다. 그래도 저수지는 아직 바닥이란다. 비가 그치고 나니 어제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구나. 이번 주는 개인장비 정비 등 휴식하는 주일이라서 편하겠구나. 사람은 적절한 일과 적절한 휴식이 있어야 능률도 나는 것이지 매일 일만 한다고 능률이 나는 것은 아니지. 지난주에는 부산 큰아빠가 올라오셔서 할머니</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3:45:45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guid>https://brunch.co.kr/@@e50O/2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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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에 경험을 동생에게 편지 한 통  부탁해! - 형제의 돈독한 우의를 보여줘~</title>
      <link>https://brunch.co.kr/@@e50O/244</link>
      <description>아들! 이러다 예당저수지가 말라버리겠다. 아빠가 살아오는 동안 여름도 시작되기 전에 이렇게 가뭄이 심하게 나타나는 현상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번 주는 캠프에 가고 어영부영 한주를 보내겠구나. 가뭄이 너무 심해 지루함 마저 느껴지는구나. 오늘도 33도를 넘는 더위가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날이구나. 그래도 아빠는 사무실에서 선풍기가 있으니 다행인데 훈련</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3:33:09 GMT</pubDate>
      <author>박언서</author>
      <guid>https://brunch.co.kr/@@e50O/2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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