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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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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장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현장에서 하루를 마칩니다.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문제를 매일 해결합니다.그래서 이 기록을 남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45: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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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현장에서 하루를 마칩니다.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문제를 매일 해결합니다.그래서 이 기록을 남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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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면 모든 게 명확해질 줄 알았다 - 퇴사 일주일, 자유보다 먼저 찾아온 불안과 앞으로의 길에 대한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dy4N/18</link>
      <description>지금 나는 너무 힘들다. 다리에 힘이 풀려 걷다가 쓰러질 것만 같다. 내 체력이 이렇게까지 떨어졌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오늘 헬스장 3개월치를 결제하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예전에는 스쿼트 120kg까지 운동했지만 오늘은 60kg도 버겁게 세트를 마무리했다.  이미 스쿼트를 하는 도중에 근육이 아우성을 지르고 있었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 너무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4N%2Fimage%2FJNPG_0c6b5CGLOF-hOXtQc_F99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5:05:54 GMT</pubDate>
      <author>원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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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님 이번 달까지만 하겠습니다. 2 - 책임감으로 버텼지만, 어느새 내 인생은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4N/17</link>
      <description>금요일 대표님과 현장을 둘러보고 부랴부랴 필요한 자재와 인력을 섭외하고 토요일이 되었다.  막막했던 현장이었지만 정말 다행히도 주 팀장님이 출근할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혼자였다면 감당하기 어려웠을 현장이었기에 주말 출근이 가능하다는 그 연락은 정말 든든했다.  그렇게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던 중대표님과 상의해야 할 부분이 생겨 전화를 드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4N%2Fimage%2FLOYcO1mNEzV3OBB5p4UVtdStcK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11:38:39 GMT</pubDate>
      <author>원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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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님, 이번 달까지만 하겠습니다. - 없이 망설였던 말이 결국 입 밖으로 나온 날.</title>
      <link>https://brunch.co.kr/@@dy4N/16</link>
      <description>26년 7월 4일(일) 나는 주말 페인트 작업을 하는 와중에 현장 상황을 공유할 겸 대표님과 통화를 했다. 필요한 자재에 대해서, 작업해야 할 구역에 대해서, 다음 주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마친 뒤 나는 조심스럽게 마음을 꺼냈다. &amp;quot;대표님, 정말 많은 고민 끝에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달까지만 근무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amp;quot;  &amp;quot;네?&amp;quot;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4N%2Fimage%2F1_LXqkjHBmghaL2XVTo-1U1rA-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13:07:08 GMT</pubDate>
      <author>원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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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깃발인가, 단순한 회피인가 - 연금술사</title>
      <link>https://brunch.co.kr/@@dy4N/14</link>
      <description>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읽으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은 개념이 있다. 바로 자아의 신화다.  책에서는 누구나 가슴속에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있으며, 그 방향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삶은 때때로 표징을 보내고, 우리는 그 신호를 읽으며 앞으로 나아간다.  나는 그것을 '마음의 깃발'이라고 부르고 싶다. 마음 깊은 곳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며 나를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4N%2Fimage%2FOfBfcwPf2c7ei_UvL8gUZOlBBv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2:41:17 GMT</pubDate>
      <author>원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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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역시나 - 현장에 변수가 없으면 현장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4N/13</link>
      <description>아.. 힘들다. 너무 길고도 길었던 하루였다.  지난주부터 우수관 신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 빗물로 인해 물이 고이는 곳에 배수가 원활하게 되도록 스테인리스 배관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 주는 작업이다.  그런데&amp;hellip; 왜 이렇게 변수가 많은 걸까? 보통 한 현장에서 한두 개 정도 변수는 생긴다. 그 정도는 이해한다.  하지만 이 현장은 도대체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4N%2Fimage%2F1jmZKMPdBtXaUJLijmQOeeaQL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3:19:48 GMT</pubDate>
      <author>원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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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자꾸 사람들이 나가는 걸까? - 사람을 붙잡지 못하는 조직은 무엇이 부족한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dy4N/12</link>
      <description>나는 이 회사에 들어와 대표님을 만나고 회사에 대한 호감이 생겼다면, 현장에서 팀장님들을 만나면서는&amp;lsquo;함께 일을 하면 재미있겠다.&amp;rsquo; 라는 흥미로운 감정을 갖게 되었었다.  나의 직감은 딱 들어맞았고역시나 두 분의 팀장님은 좋은 사람들이셨다.  구팀장님은 회사의 핵심 인력으로기술적인 작업들을 도맡아 하셨다면,  이팀장님은 지저분하고 힘든 일들을&amp;nbsp;매니저님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4N%2Fimage%2FPBlt4Xfk4bGHz-P6FS-9YpKAt5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13:44:25 GMT</pubDate>
      <author>원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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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수는 서두르면 틀린다 - 하루 종일 누수만 따라다니며 다시 확인한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dy4N/11</link>
      <description>오늘은 하루 종일 누수만 따라다닌 날이었다. 누수는 늘 그렇다. 급하고, 애매하고, 쉽게 단정하면 꼭 문제가 커진다.  그래서 오늘의 기준은 하나였다.  &amp;ldquo;함부로 결론 내리지 말자. 한 번 더 확인하자.&amp;rdquo; 첫 번째 현장 논현동 빌딩  방수를 진행했던 건물에서다시 누수 연락을 받았다. 우리가 직접 방수 작업을 했던 빌딩이었다.몇 개월도 지나지 않았는데누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4N%2Fimage%2FYBSdQX3wtqh8B0unYotkEXalvP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3:42:20 GMT</pubDate>
      <author>원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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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퇴근길에 유턴을 한 이유 - &amp;quot;왜&amp;quot;와 &amp;quot;어떻게&amp;quot;를 놓을 수 없었던 밤</title>
      <link>https://brunch.co.kr/@@dy4N/7</link>
      <description>나는 팀장이다.  공사를 시작하기 전 현장의 문제는 무엇인지 어떤 원인으로 발생했는지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건지 어떤 장비들이 필요한지 인력은 몇 명이 필요한지 인력 배치는 어떻게 할 것인지 민원 발생요소는 없는지 변수 요소는 없는지 등  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위 내용들보다 현장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따로 있다.  &amp;quot;왜?&amp;quot; &amp;quot;어떻게?&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4N%2Fimage%2FOzBp48C6AsOhSmZFuFmlnbTU-q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4:22:57 GMT</pubDate>
      <author>원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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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월급날에 마음을 정산했다 - 버텨야 할 이유와 떠나고 싶은 이유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dy4N/10</link>
      <description>모든 직장인들은 공감할 이야기일 것 같다.  26년 1월 대표님은 우리가 앉아 있는 테이블 앞에서 신년 계획을 발표하셨다. 회사에 대한 비전과 방향성, 꽤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다.  그러면서 급여에 대한 한 가지 양해를 구하셨다. 팀장의 공사 수당을&amp;nbsp;3%를 2%로 낮추고 싶다는..  사실 이 수당은 계약서에 명시된 항목은 아니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4N%2Fimage%2FGqlgqjIt7cFjLdvpe8WpJ0ZZN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3:00:13 GMT</pubDate>
      <author>원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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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님께 제안서를 만들었다 -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4N/8</link>
      <description>&amp;ldquo;대표님, 회사의 비전에 대한 제안서를 작성해 봤습니다.&amp;rdquo;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결국에는 만들게 되었다.  주말이 되면아무 생각 없이 그저 쉬고만 싶었는데, 이상하게도 이번 주말은 &amp;lsquo;지금 만들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amp;rsquo;는 생각이머릿속을 계속 맴돌았다.  황금 같은 주말,가족들에게 양해를 구하고내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운영 체계에 대한 제안서를 정성스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4N%2Fimage%2FWglhGF6kt8K3-Q1zekV9yqbr6o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2:31:53 GMT</pubDate>
      <author>원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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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현장에 있어도 우린 다른 시간을 살고 있다. - 스물네 살을 다시 마주한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y4N/6</link>
      <description>집수정 펌프 고장으로 오수가 범람한 현장이다.  펌프는 최소 3마력 이상이었고,컨트롤 박스의 전기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협력업체 사장님과 함께 작업을 진행했다.  많은 펌프 업체가 있지만나는 항상 이 업체만 고집한다.  긴박한 상황 속,긴 통화음을 마치고 들려오는&amp;ldquo;안녕하세요, 팀장님&amp;rdquo;  사장님의 힘 있고 밝은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이 현장은 잘 해결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4N%2Fimage%2Fwai29HPdB0yuzWAyq1W1tgCw22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1:43:13 GMT</pubDate>
      <author>원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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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정시에 퇴근할 줄 알았다. - 오수펌프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dy4N/5</link>
      <description>&amp;ldquo;잘하면 정시에 퇴근할 수 있겠는데?&amp;rdquo; 사무실로 복귀하는 차안에서 내가 말했다.  오늘은뭔가 '잘 풀리는 날' 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작업들이 착착착 해결되는 하루였던 것이다.  그렇게 여유를 느끼며 복귀하던 중에 갑자기... 새로 산 아이폰의 우렁찬 벨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뭔가 찝찝했다.긴장되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고,그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4N%2Fimage%2FONxHYeMJ7-R687rjorOnIiHyJ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12:06:30 GMT</pubDate>
      <author>원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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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0원은 아니겠지? - 운은 움직이는 사람에게 다가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4N/4</link>
      <description>톱니바퀴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이라타' 로프교육을 받던 기간,쉬는 시간만 되면 한 사람이 유독 눈에 띄었다.  노트북을 펼쳐 놓고쉬지 않고 이어지는 타자 소리,틈틈이 들려오는 통화 음성.  &amp;ldquo;어? 안 돼. 그거 3,000 이하로는 안 돼.&amp;rdquo;  3,000? 3,000원은 아닐 테고,설마 3,000만 원?  5일간의 교육 기간 중 마지막 테스트 날을 제외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4N%2Fimage%2F24bNKX6EAXWXQXTMzD2A40R7u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2:44:56 GMT</pubDate>
      <author>원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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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톱니바퀴가 아닌 핀이 되기로 했다. - 공무원을 그만두고 기술을 선택한 사람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y4N/3</link>
      <description>막상 공무원을 그만두었을 때,경제적으로 준비된 상태가 아니었다.  결정을 앞두고 고민할 때항상 기준으로 삼는 문장이 하나 있다.  해도 후회하고, 안 해도 후회한다면하고 나서 후회하자.  나는 늘 이 기준에 따라 선택해 왔다.  퇴사를 결심하고 나니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다가왔다.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갈 거야?정말 행복해질 수 있겠지?  군 생활과 공무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4N%2Fimage%2FZVyW9ZKExC8GrUwqEq53OE0u2A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0:47:36 GMT</pubDate>
      <author>원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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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7KM를 달리는 월요일 - 가족을 선택한 가장의 출근길</title>
      <link>https://brunch.co.kr/@@dy4N/2</link>
      <description>새벽 출근으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세종시 소담동 이곳에서 직장이 있는 서울 강남 삼성동까지  약 147km,  출근길은 2시간 정도가 걸린다.  평소 도로 위 많던 차량들도  이 시간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앞에 한 대, 반대편 도로에 간간이  한 대씩 지나갈 뿐.  도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고요하다. 행복한 주말이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4N%2Fimage%2FP06nGtuUNb1hx-2bHt2LzrhfTN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8:14:37 GMT</pubDate>
      <author>원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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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제복을 벗고 노가다 현장에 섰다 - 성공을 꿈꾸는 가장의 선택은 옳았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y4N/1</link>
      <description>이게 맞아?  내가 생각했던 삶,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길이 정말 이게 맞는 걸까. 이 질문은 수시로 나를 찾아와 괴롭힌다.  나는 10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퇴직을 선택했다.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모두 같았다. &amp;ldquo;왜?&amp;rdquo; &amp;ldquo;다시 한번 생각해 봐.&amp;rdquo;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4년 동안 아내와 함께 쿠팡, 스마트스토어, 특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4N%2Fimage%2Fsg7cbsIa7REp4qPrp1zCmxW3qN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3:31:17 GMT</pubDate>
      <author>원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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