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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성실</title>
    <link>https://brunch.co.kr/@@dvrI</link>
    <description>​&amp;quot;눕는 걸 제일 좋아하지만, 해야 할 일은 끝내야 발 뻗고 자는 사람입니다.​게으름은 타고난 본능이고 성실함은 후천적 생존 전략이라, 그 사이 어디쯤에서 매일 비틀거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28:1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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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눕는 걸 제일 좋아하지만, 해야 할 일은 끝내야 발 뻗고 자는 사람입니다.​게으름은 타고난 본능이고 성실함은 후천적 생존 전략이라, 그 사이 어디쯤에서 매일 비틀거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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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점수만 남고 교육은 사라질 때 - ― 블랙박스와 열린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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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픈AI는 열려 있지 않습니다  텔 아미엘, 글렌다 콕스, 콜린 드 라 이게라 세 연구자가 지적하는 사실 하나로 시작하겠습니다.  '오픈AI(OpenAI)'라는 이름에도 불구하고, 이런 시스템 다수는 결코 열려 있지 않습니다.  세 저자는 이를 '오픈워싱'이라고 부릅니다. 독점적 시스템의 작동 방식과 기술 생태계에 대한 강력한 통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마</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5:00:00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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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헤매는 시간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 ― 좋은 질문은 나쁜 질문에서 나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38</link>
      <description>한 달이 걸린 논문  빅토리아 리빙스턴과 예페 클리트고르 스트리커가 드는 사례가 있습니다.  AI 챗봇이 대중에게 공개되기 몇 년 전, 학부 수업의 한 학생이 '모차르트 효과'에 관한 논문을 썼습니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지능이 높아진다는 이론인데, 이미 반증된 것입니다.  그 학생이 생각을 정리하고 논문을 읽으며 주제를 다룰 만한 범위로 좁히기까지 한</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5:00:00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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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말이 납작해지면 생각도 납작해집니다 - ― 어휘가 줄어들 때 사라지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37</link>
      <description>기본값을 고르게 되는 습관  아리스토텔리스 이오아니스 파스칼리디스는 '기본값 선택 문제(default approach problem)'라는 개념을 제시합니다. 줄여서 DAP라고 부릅니다.  무슨 뜻이냐면 이렇습니다.  글을 쓰다가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AI에 물어봅니다. AI가 몇 가지를 제안합니다. 우리는 그중에서 고릅니다.  문제는 AI가 제안하</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5:00:00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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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시를 흉내 낼 수는 있어도 - ― 문학 교육에서 AI가 재현하지 못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36</link>
      <description>카자흐 시인들의 이야기  자이크 술탄은 카자흐 문학을 이야기합니다. 아바이 쿠난바이울리, 마그잔 주마바예프, 무흐타르 아우에조프 같은 이름들입니다.  한국 독자에게는 낯선 이름입니다. 그런데 술탄이 이들을 설명하는 방식이 익숙합니다.  &amp;quot;이들은 단순히 텍스트를 생산한 것이 아니라 자기 사회의 인식 구조 자체를 빚어냈다.&amp;quot;  그들의 작품은 일종의 인지 지도로</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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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누구의 세계관이 기본값인가 - ― AI가 조용히 실어 나르는 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35</link>
      <description>계절이 몇 개냐고 물었더니  제임스 마이시리와 솔로몬 무손자는 요하네스버그 대학교 연구자입니다. 이들이 인용한 실험 하나가 이 글의 핵심을 압축합니다.  연구자들이 챗GPT와 제미나이에게 계절이 몇 개냐고 물었습니다. 둘 다 &amp;quot;넷&amp;quot;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서아프리카에는 주로 두 개의 계절만 있습니다. 우기와 건기입니다.  틀린 답을 한 게 아닙니다. 어</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6:00:00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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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대충 만든 배려는 배려가 아닙니다 - ― AI 자동 처리가 접근성을 망치는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34</link>
      <description>장애가 있는 아이를 둔 가정이라면  앨리스 베넷은 요크 대학교 디지털 접근성 부서에서 일합니다. 대학의 장애 직원 네트워크 공동 의장이기도 합니다.  이 편은 장애가 있는 아이를 둔 가정에 직접적으로 해당합니다. 그렇지 않은 가정도 읽어 두실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서 다루는 논리, 그러니까 '자동화가 형식만 충족시키고 실질을 비우는 방식'이 다른 영역에도</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5:00:00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guid>https://brunch.co.kr/@@dvrI/1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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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3. 좋은 질문을 던지는 능력 - ― 창업 교육이 알려 주는 AI 시대의 경쟁력</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33</link>
      <description>왜 창업 교육 이야기를 하는가  에페 이미렌과 카테리나 니콜로풀루는 대학에서 창업을 가르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아이가 창업할 것도 아닌데 왜 이 글을 읽어야 할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창업 교육이 다루는 능력이 바로 AI 시대에 남는 능력과 겹치기 때문입니다.  기회를 알아보는 능력. 남이 못 본 패턴을 감지하는 능력. 데이터에 안 잡히는 맥락을 읽는</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guid>https://brunch.co.kr/@@dvrI/1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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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나무를 깎는 손과 알고리즘 - ― 직업계고 아이들에게 AI는 무엇이어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32</link>
      <description>특성화고 학부모에게  이 편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직업계 진로를 생각하는 가정에 특히 해당합니다. 하지만 일반고 학부모도 읽어 두시면 좋습니다. '손으로 익히는 것'의 가치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덴마크의 마리안네 호르스비에르는 직업기술교육훈련(TVET) 분야에서 AI를 연구합니다. 그는 목공 교육을 예로 들어 다섯 가지 단계를 제시합니다.</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5:00:00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guid>https://brunch.co.kr/@@dvrI/1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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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 &amp;quot;선생님, 이거 챗GPT가 쓴 거죠?&amp;quot; - ― 정성이 보이지 않게 될 때 생기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31</link>
      <description>한 영어 교사의 실패담  클라우디아 뮐라우어는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으면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그는 AI 도구를 써서 학생 에세이에 피드백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동기는 시간 절약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호기심이었습니다. 이 도구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어리석게 들릴까 봐 두려워하지 않고 끝없이 질문할 수 있는 자유가 해</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5:00:00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guid>https://brunch.co.kr/@@dvrI/1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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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 시험은 이제 무엇을 재야 하는가 - ― AI가 답을 쓸 수 있게 된 뒤의 평가</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30</link>
      <description>평가의 위기  흐리케시 데사이의 진단은 단순합니다. 생성형 AI의 등장은 그야말로 평가의 위기를 불러왔다는 겁니다.  역사적으로 교육 평가는 측정 가능한 산출물에 의존해 왔습니다. 에세이, 시험, 문제 풀이. 암기와 이해와 기술적 숙련도를 재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AI가 이 산출물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면서, 산출물은 개인의 노력이나 이해를 보여 주는</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5:00:00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guid>https://brunch.co.kr/@@dvrI/1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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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amp;quot;맞춤형 학습&amp;quot;이라는 말의 진실 - ― 누가 '맞춤'을 정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29</link>
      <description>광고에서 가장 많이 보는 단어  AI 교육 서비스 광고를 보면 거의 예외 없이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개인 맞춤형 학습'입니다.  우리 아이 수준에 딱 맞는 문제를, 딱 맞는 속도로, 딱 맞는 방식으로 제공한다는 겁니다. 매력적입니다. 한 반에 스물다섯 명이 앉아 있는 교실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영국의 교육자 비앙카 파딩은 여기에 질문을 던집니다.</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5:00:00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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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가장 약한 아이에게 먼저 실험하지 않기 - ― 위기 상황의 교육과 AI, 그리고 우리 곁의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28</link>
      <description>2억 2,400만 명  마리엘라 산체스 살라스가 쓴 글은 숫자 하나에서 출발합니다.  무력분쟁, 강제 이주, 기후변화, 그 밖의 위기 때문에 양질의 교육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전 세계에 2억 2,400만 명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AI 기반 교육 도구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명분은 좋습니다. 교사가 부족한 지역에, 학교가 파괴된 지역에, 언어가 통하</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0:00:04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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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amp;quot;엄마, 이거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할까?&amp;quot; - ― 아들 숙제를 AI로 도와준 어느 밤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27</link>
      <description>알렉산드라 사무르는 대학에서 교수진에게 AI의 윤리적 사용법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 분야를 아는 사람입니다.  어느 날 열한 살 아들의 학교 발표 준비를 돕게 됩니다. 아들은 자료를 조사해 메모를 해 두었습니다. 사무르는 컨퍼런스에서 알게 된 발표 자료 생성 AI에 그 메모를 붙여 넣자고 제안합니다.  몇 초 만에 슬라이드 일곱 장이 나옵니다.</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5:00:00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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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세상이 아이보다 빨리 자랄 때 - ― 속도를 늦추는 것이 왜 교육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26</link>
      <description>회전목마 이야기  초등학교 교사이자 학부모인 안드레이 노비크의 글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삐걱거리고 흔들리고 녹슨 회전목마가 집 앞에 있습니다. 그는 그걸 돌리고 딱 알맞은 순간에 뛰어오릅니다. 가끔 발로 밀어 속도를 올립니다. 주변 세상이 알아볼 수 없는 형체로 흐려지는 그 순간이 좋습니다.  가끔 어지럽습니다. 그러면 손잡이를 쥔 자기 손을 내려다봅니다</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5:00:00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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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챗봇과 사랑에 빠진다는 것 - ― 어른도 흔들리는 걸, 아이는 어떻게 감당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25</link>
      <description>한 수학 교사의 고백  미국 고등학교 수학 교사 클레이턴 램지가 쓴 글은 자기 고백으로 시작합니다.  그는 처음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이나 나무에 관한 잡학을 물어보려고 챗GPT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사람이 아닌 걸 알면서도 사람인 것처럼 대화해 보기로 했습니다. 주고받는 말에 대화체를 담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씁니다. &amp;quot;그 이후로는 예전과 같지</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5:00:00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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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보는 것을 믿을 수 없게 된 시대 - ― 딥페이크는 가짜 영상 문제가 아니라 '안다는 것'의 문제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24</link>
      <description>학교에서 이미 벌어지고 있는 일  캐나다 라발대학교의 나디아 나피 교수가 쓴 글에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딥페이크 기술로 같은 반 친구나 교사를 괴롭히고 있고, 심지어 성적으로 노골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겁니다. 입법자들은 기존 사이버 괴롭힘 법을 이 새로운 상황에 맞추느라 애를 먹고 있습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20</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5:00:00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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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조종석에 앉을 것인가 뒷좌석에 앉을 것인가 - ― 2035년, 두 갈래의 교실</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23</link>
      <description>두 가지 미래 이야기  싱가포르의 연구자 세 사람(케네스 림, 아메드 하즐 힐미, 브라이언 쿽)이 2035년 교실을 두 가지 버전으로 그렸습니다. 같은 기술, 다른 설계입니다.  먼저 첫 번째 버전입니다.  2035년, 학교 수업은 AI 플랫폼 위에서 돌아갑니다. 문제는 요금제입니다. 무료 등급은 응답이 느리고 기능이 제한됩니다. 프리미엄 등급은 빠르고 정</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5:00:02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guid>https://brunch.co.kr/@@dvrI/1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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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교육은 자동화 공정이 아닙니다 - ― '사람이 개입한다'는 말에 숨어 있는 함정</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22</link>
      <description>많이 쓰이는 말, '인간이 개입한다'  요즘 AI 관련 안내문에서 이런 표현을 자주 보게 됩니다.  &amp;quot;본 시스템은 인간이 개입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최종 판단은 교사가 합니다.&amp;quot;  학교에서 AI 채점 도구를 도입한다고 할 때, 교육청에서 AI 기반 학습 진단 시스템을 깐다고 할 때, 거의 빠지지 않고 붙는 문구입니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안심이 됩니다. 기계가</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5:00:02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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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숙제가 돌고 도는 이상한 고리 - ― 선생님도 AI, 학생도 AI, 채점도 AI라면 남는 것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21</link>
      <description>한 교사의 질문  교육 컨설턴트 데이비드 로스는 중국 선전의 한 명문 공립학교 교사들과 온라인으로 만났습니다. 한 시간 강연하고 삼십 분 질의응답을 했습니다.  거의 끝나갈 무렵 한 교사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자기가 지금 어떤 압박을 받고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학생도, 학부모도, 관리자도, 교육청도, 언론도 전부 요구한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의 AI 활용</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guid>https://brunch.co.kr/@@dvrI/1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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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0. 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 - ― 유네스코 『방 안의 알고리즘』을 한국 학부모의 자리에서 다시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dvrI/120</link>
      <description>들어가기 전에  2026년 유네스코가 펴낸 『방 안의 알고리즘(The algorithm in the room)』이라는 연구서가 있습니다. 부제는 'AI가 교육의 미래에 미칠 영향을 보고 마주하기'입니다. 전 세계 교사, 학부모, 연구자, 정책 담당자 스물여섯 명이 각자 자기 자리에서 겪은 일을 짧은 글로 써서 묶었습니다.  제목이 좀 특이합니다. 영어에 '</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게으른 성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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