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동바</title>
    <link>https://brunch.co.kr/@@dtOW</link>
    <description>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네요. 그들에 대해 기록해보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7:47:5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네요. 그들에 대해 기록해보려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OW%2Fimage%2FGyBmen9j5yKy-JS38wyE8cYX2QI</url>
      <link>https://brunch.co.kr/@@dtOW</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쓸모의 뒤뜰 - 쓸모없어도 괜찮은 나만의.</title>
      <link>https://brunch.co.kr/@@dtOW/13</link>
      <description>길을 걸을 때, 옆사람이 나보다 빨리 걸으면 기어코 앞질러 가야 마음이 편하다. 길치인 편인데도 꼭 무리에서 앞서간다. 나는 뒤쳐지는 것에 심하게 괴로워하는 사람이다.  뭐든 잘해내서 무리에서 사랑과 인정을 받고 내 존재감을 느끼고 싶다. 하지만 그게 과해서 병이 되었다. 내 기준따위는 있었던 기억조차 안나고 다른 사람의 모든 기준에 나를 맞추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OW%2Fimage%2FHTImiKeyg2-5148HXUFzz_sJo3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3:19:55 GMT</pubDate>
      <author>동바</author>
      <guid>https://brunch.co.kr/@@dtOW/13</guid>
    </item>
    <item>
      <title>차라리 톱니바퀴가 될 수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dtOW/11</link>
      <description>내가 톱니바퀴가 된다면 어떨까? 너무나 정확하게 생겨서, 맞물려 돌아갈때 아무런 잡음조차 없이 확신에 차서 힘차게 돌아갈 수 있을까?  톱니바퀴가 아닌 나는 왜 내가 이렇게 생겨먹었는지 나는 왜 이렇게 잘 안 맞물리고 삐그덕대는지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도 모르지만 죽을동 살동 돌아가야 한다.  이미 정답을 알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비참하게도 삐그덕삐그덕 소</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3:11:56 GMT</pubDate>
      <author>동바</author>
      <guid>https://brunch.co.kr/@@dtOW/11</guid>
    </item>
    <item>
      <title>나도 잘하는게 있어, 증명할 순 없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dtOW/10</link>
      <description>내 인생은 어쩌면 무언가로부터 도망의 연속이었다. 내 인생 가장 큰 암흑기는 대학시절 시작되었다.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방향을 잃었던 때. 눈 딱감고 버티며 졸업을 기다리던 때. 그 이후부터는 눈감고 버티는 게 삶 자체가 되었다.  다른 전공 학위도 따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이것저것 기웃기웃했지만 내 자리는 없는 듯 했다. 졸업 후에도 학원, 아동극,</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15:39:36 GMT</pubDate>
      <author>동바</author>
      <guid>https://brunch.co.kr/@@dtOW/10</guid>
    </item>
    <item>
      <title>나는 폐급인것 같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dtOW/9</link>
      <description>나는 아무래도 폐급인 것 같다. 내가 보고를 해도 과장님는 신뢰하지 않고, 나에게 일을 잘 맡기지도 않는다. 그런데 회식때는 나에게 앞으로 많은 일들을 맡길거라고 하고, 우리 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입버릇처럼 말한 팀에 나를 넣었다.  처음엔 혼자서 이런저런 추측을 했던 것 같다. 내가 저번에 실수를 해서, 내가 육아로 단축근무를 사용해서, 아니면 내가 저</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14:16:45 GMT</pubDate>
      <author>동바</author>
      <guid>https://brunch.co.kr/@@dtOW/9</guid>
    </item>
    <item>
      <title>알잘딱깔센 가스라이팅, 멈춰주세요! -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말해주세요, 제발.</title>
      <link>https://brunch.co.kr/@@dtOW/8</link>
      <description>얼마전 과장님이 리더십 교육을 듣고와서 이렇게 말했다. &amp;quot;요즘 MZ들이 좋아하는 '3요'가 있다며? '제가요?' '지금요?' '왜요?'&amp;quot; 그 말을 들은 우리 과 직원들은 와하하-하며 웃었다. 그런데 왠지 나는 웃을 수 없어서 그냥 모니터에 있는 뭔가에 집중하는 척 눈을 가늘게 떴다. 누가, 언제, 왜 일을 해야하는지 묻는 질문들이 상대방에게 비웃어도 되는</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12:24:41 GMT</pubDate>
      <author>동바</author>
      <guid>https://brunch.co.kr/@@dtOW/8</guid>
    </item>
    <item>
      <title>워킹맘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미니멀라이프 - 소음을 없애고 귀기울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dtOW/7</link>
      <description>쑥스럽게 고백하자면 나는 클럽에 가 본 경험이 거의 없다. 하지만 클럽에서의 재미난 경험이 기억에 남아있다. 그건 너무나 큰 음악소리와 소음 탓에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던 경험이다.  어쩌면 나는 내내 그런 상태인지도 모른다. 남들의 시선,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들, 그냥 농담들 속에 묻혀 결국 아무것도 듣지 못하는 상태. 그럼에도 내가 해야할 일들은 명확</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06:45:34 GMT</pubDate>
      <author>동바</author>
      <guid>https://brunch.co.kr/@@dtOW/7</guid>
    </item>
    <item>
      <title>나는 엄마가 되기에 충분한 인간이었을까? - &amp;lsquo;제대로 된 엄마&amp;rsquo;라는 환상, 그리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엄마들</title>
      <link>https://brunch.co.kr/@@dtOW/6</link>
      <description>요즘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amp;lsquo;정보&amp;rsquo;이다. 수많은 육아서와 영상, 공중파 프로그램까지 아이를 &amp;lsquo;제대로&amp;rsquo;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육아서 읽기를 게을리하거나 조언을 듣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리 아이는 엄마의 정을 몰라 외롭고 비뚫어져 결국 엄마를 원망하는 어른으로 자라게 되는걸까?  여러 SNS에는 아이와 엄마에 대한 영상이 자주</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20:54:54 GMT</pubDate>
      <author>동바</author>
      <guid>https://brunch.co.kr/@@dtOW/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