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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이즈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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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커피와 자유를 사랑하는 삶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3:20: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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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와 자유를 사랑하는 삶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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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은 배신하지 않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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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계란이 들어간 음식을 사랑한다. 간장계란밥, 계란후라이, 계란말이, 에그샌드위치, 에그타르트...   계란은 제일 만만하면서, 영양가도 풍부하고, 어딘가 모르게 친숙한 이웃주민같다. 계란 하나로도 이토록 많은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게 그저 신비하고 놀라울 따름이다. 그 중에서 에그타르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 중 하나인데 얼마전 동성로에서 에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XY%2Fimage%2FqqhAkJrpORoV7Q1tT6AHclGnT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4:20:56 GMT</pubDate>
      <author>라떼이즈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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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어족 뭣이 중헌디? - 파이어족은 그저 디딤돌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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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누구나 은퇴를 한다. 그것을 빨리 하면 파이어족, 정년이 다 돼서 하면 정년퇴직일 뿐 누구에게나 언젠간 직업을 통해서만 생계를 유지하지 않는 날이 다가온다는 것을 말한다. 내가 처음 파이어족이라는 개념을 접했을 땐 단순히 파이어족이 되기 위한 경제적인 기반 그 자체에만 집중을 했다.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비, 내 개인용돈,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XY%2Fimage%2FaZgru01oXXz11tmwImrtiOMnD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05:30:59 GMT</pubDate>
      <author>라떼이즈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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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트초코맛 이별 - 내겐 너무 달달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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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충 얼버무리면 7년정도의 시간이다. 그 사람과 함께한 시간들이. 솔직히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다 생각이 나진 않는다. 머릿속 앨범에 몇몇 장면들로만 간직되었을 뿐이다. 그것엔 습하고 은은한 향기가 난다.  마지막으로 함께한 식사자리에서 그 사람은 평소와 다른 내 모습을 재빨리 눈치챈 모양이었다. 평소처럼 밥을 먹으려는 나의 노력이 빛도 발하기 전에 수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XY%2Fimage%2FbmCceopgiTBvWMxALmfhXiU9GQ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5:00:02 GMT</pubDate>
      <author>라떼이즈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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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의 쓸모 - 내 상처가 누군가에게 쓸모가 된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dpXY/11</link>
      <description>&amp;lsquo;당신도 언젠가는 '상처입은 치유자'가 되어 누군가의 고통받는 영혼을 구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amp;rsquo; - 책 &amp;lsquo;데미안 프로젝트(정여울)&amp;rsquo; 中 - 작년 백수 시절, 인생 어느 잠깐의 시기만이라도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보고 싶다는 열망을 가득 안은채 읽었던 '데미안 프로젝트'라는 책에 나오는 구절이다. 주어진 환경과 시스템에 무조건적으로 순종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XY%2Fimage%2FwDOsX0BNevvDFkPAfOiGntuso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8:23:33 GMT</pubDate>
      <author>라떼이즈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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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빠진 동그라미 이야기 - 결핍은 또다른 행복을 불러오곤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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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조각을 잃어버려 이가 빠진 동그라미 슬픔에 찬 동그라미 잃어버린 조각 찾아 때굴때굴 길 떠나네 ( 중 략 ) 저기 저기 소나무 밑 누워 자는 한 쪼가리 비틀비틀 다가가서 맞춰보니 내 짝일세 얼싸 좋네 찾았구나 기쁨에 찬 동그라미 지난 얘기 하려다가 입이 닫혀 말 못하니 동그라미 생각하네 이런 것이 그렇구나 냇물가에 쭈그리고 슬퍼하던 동그라미 애써 찾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XY%2Fimage%2FYXc4othHGcISl57S0OT2sVXkA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07:34:41 GMT</pubDate>
      <author>라떼이즈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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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에는 어떤 음식이 생각나나요? - 일단 전 마라탕!</title>
      <link>https://brunch.co.kr/@@dpXY/6</link>
      <description>날씨가 축 쳐지면 이상하게 입맛을 화끈하게 돋우는 음식을 찾게 되더라구요. 마라탕을 너무 좋아하지만 몸에 그렇게 좋은 음식이 아니란걸 깨달은 뒤론 잘 먹지 않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몸에 좋지 않아서 라는 이유가  통하지 않는 그런 진지한 순간이 온다면 어김없이 마라탕을 최대한 빨리, 제 눈 앞에 대령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비오는 날에만 특정 음식을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XY%2Fimage%2FwszTsKQ9ANLOIL8k8WDLswks7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00:46:38 GMT</pubDate>
      <author>라떼이즈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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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복잡할 때 뭘 하나요? - 카페가 만병통치약이에요 저한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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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지나가는 행인들을 바라보며 멍을 때리고, 창문에 스며드는 햇살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어요.  그러다보면 현실적인 문제는 아무런 진전이 없지만 복잡했던 마음과 감정들이 조금은 정돈된 느낌이 들어요. 기분에도 정리정돈이라는 것이 필요한가봐요.  나이가 들면서 나에 대해 알아가는 게 한가지씩 늘어나는데 3n살을 살면서 특히 느꼈던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XY%2Fimage%2F7XD5uJOkvbs8_PAr-_fPzjQ4Z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1:17:26 GMT</pubDate>
      <author>라떼이즈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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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리스타 파이어족 도전기 3 - 시간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dpXY/3</link>
      <description>시간, 백만장자가 와도 바꿀 수 없는 것   지금도 나는 100세 시대를 생각해봤을 때 사실상 젊은 나이에 속하지만(내가 노년기로 접어들 땐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120살까지는 살 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 잘 와닿지 않는다.) 지금보다 더 어렸던 20대 초중반 시절에는 시간이 흘러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다시 돌이키고 싶다는 후회도 없었다.   여느 그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XY%2Fimage%2FIXGVolAAlM-HFMRWt5TeUzMqjq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7:00:05 GMT</pubDate>
      <author>라떼이즈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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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움엔 미니멀이 없다 -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는 말은 진짜일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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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 식사를 하기로 한 날, 우리는 각자의 근황을 업데이트 하고,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구 시내에서 나름 블루리본으로 지정된 식당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나오는데 한 명(이하 'H군'이라 칭하겠습니다)이 대표로 나서서 계산을 한 후 서로 뿜빠이를 하기로 했다.  H군이 가장 먼저 일어났던 터라 자연스럽게 대표로 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XY%2Fimage%2FTOAVUBiPylE3naF6zgGUDe52b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8:22:40 GMT</pubDate>
      <author>라떼이즈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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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리스타 파이어족 도전기 2 - 일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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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창시절의 나는 엄청난 최상위권까진 아니지만 공부를 꽤 열심히 하는 나름 모범생이었는데, 그 이유는 공부를 열심히 하기만 하면 미래에 나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 어떤 멋진 직업이라도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남들이 우러러 보는 좋은 직업만 가지게 된다면 멋진 인생을 위한 프리패스권은 따놓은 당상이고, 그냥 그대로 인생이 술술 풀리는 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XY%2Fimage%2FjVTrmQt-8oPU58qFuhZKuF2I-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5:45:44 GMT</pubDate>
      <author>라떼이즈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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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리스타 파이어족 도전기 1 - 시작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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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억으로 파이어하면 안되나요? 은퇴 적정자산은 얼마일까-유튜브 잼투리 中-   양념장에 절여진 파김치마냥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던 2년 전의 나는 운명처럼 유튜브 잼투리님의 영상을 마주하게 되었다. '운명'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정말로 그것이 나에겐 운명같았기 때문이다. 그 시절의 나는 누구나 그렇듯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어떻게든 살아남고자 매일을 숙제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XY%2Fimage%2FEt3VAEIgVfow5Z1DIymdlmXeT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7:12:41 GMT</pubDate>
      <author>라떼이즈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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