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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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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에서 아이 셋을 키우며 일하고 글 쓰는 아줌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5:02: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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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아이 셋을 키우며 일하고 글 쓰는 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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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온 일상의 서글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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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돌아가시고 4개월이 지났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3개월이 지났다. 참 시간은 빠르다. 몇 달의 시간이 지나고 모든 것은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고 죽은 자의 흔적은 말끔히 지워지고 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우울증을 앓으며 정리정돈을 못했던 친정집을 비웠다. 인부가 5명이 와서 5시간 동안 모두 버렸다. 안방의 12자가 넘는 장롱과 드레스룸에는 수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Rc%2Fimage%2FOMVIGJCHEtZ7R5vH4gtVa1YjH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1:58:06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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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동안 겪은 세 번의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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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년 동안 나는 세 번의 죽음을 겪었다. 2022년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시아버지는 2021년 3월 말 갑자기 허벅지가 붓고 열이 나서 혈전이 의심되어 응급실에 가셨는데 피검사 후 바로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그 해 8월 남편이 골수기증까지 해드렸고 여러 차례의 항암을 하셨는데 결국 이듬해 2월부터 거의 식사를 못 하셨고 2022년 5월에 돌아가셨다.</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1:12:53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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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만큼 간단한 찌개 요리 쫄면순두부</title>
      <link>https://brunch.co.kr/@@doRc/28</link>
      <description>간단한 밥과 찌개 요리를 좋아하는 나는 백반집에 가면 꼭 있는 순두부찌개를 가장 좋아한다. 밥과 찌개, 반찬 몇 가지로 구성된 한상차림의 백반집이 예전에는 참 많았는데 요즘에는 단일 메뉴 중심으로 외식업이 재편되는 것 같다.  빨갛고 기름이 둥둥 떠있는 국물 안 뽀얀 색의 부드러운 순두부는 참 침이 고이는 비주얼이 아닐 수 없다. 그 안에는 마지막에 툭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Rc%2Fimage%2FRVXL3Fo03_WFUSaMM2MtBB03uT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5:35:46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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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하우스를 꿈꾸던 어린 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doRc/27</link>
      <description>수십 년 전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늘 내 가슴 한 편이 쓰리다. 어린 시절 엄마는 늘 힘들어했다. 엄마가 즐거워하셨던 것을 본 적이 별로 없었다. 학교에서 백점을 받아와도 엄마는 시큰둥했다. 엄마는 항상 힘들다고 하셨다. 아버지, 할머니, 외가, 이모들 때문에 속상하다고 했다. 엄마는 불쌍하다고 생각했고 내가 지켜야 줘야 할 존재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내</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0:59:19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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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맛과 식감의 생크림식빵 만드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doRc/26</link>
      <description>버터 없이도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내는 생크림식빵 레시피. 빵을 열심히 만들던 시기에 우연히 찾은 레시피인데 재료도 간단하고 식감은 물론 맛까지 만족스러워 자주 해먹었다. 인스타그램에 요리 레시피를 열심히 공유하던 시기에 레시피를 공유했더니 많은 분들이 맛있다고 하셨던 레시피다. 대량으로 만들어서 일부는 바로 뜯어서 먹고 일부는 잘라서 며칠간 잼 발라서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Rc%2Fimage%2Fs0GQ309OmoQxy5uBjlOqkn3tO2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0:45:48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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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고 간단하게 어묵탕 끓이는 법 (간장과 설탕)</title>
      <link>https://brunch.co.kr/@@doRc/25</link>
      <description>80년대생에게 어묵은 추억의 길거리 음식이다. 지금은 많이 사라진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큰 대야 같은 냄비에 어묵꼬치를 잔뜩 넣고 끓여서 팔았다. 한 꼬치에 몇백 원뿐이 안 해서 학교나 학원 가는 사이 시간에 두세 꼬치 먹으면서 배를 채웠다. 그 나무 꼬치를 재활용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어 좀 그랬지만 그래도 다 그 시절의 단상이다.  아무튼 어묵탕은 간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Rc%2Fimage%2FaFj1GSoWTdFt7TBF1Ae_F3GZAP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2:19:11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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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판 면요리 더 맛있게 먹는 법 (쫄면 삶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doRc/24</link>
      <description>레시피라고 하기엔 거창하지만 그래도 수십 년간 요리를 하며 터득한 나름의 비법이라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시판 면 요리 중 가장 자주 사 먹는 것은 P사의 비빔라면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 비빔라면은 특유의 얇고 투명한 빛이 도는 꼬불거리는 면발과 감칠맛이 나는 양념의 조화가 딱 어우러진다. 비빔라면을 잘 안 먹는 나도 이 P사의 비빔라면은 매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Rc%2Fimage%2FY7ByaHiNVs9Rt-0J_06g0npdkL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6:36:38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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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우고 채우는 단순한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doRc/23</link>
      <description>식품과 영양을 전공하고 요리를 배우고 레시피를 만들고 그래왔던 나의 젊은 시절. 아이들을 낳아 키우면서 매일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이유식, 유아식부터 일상의 식사까지 매일 요리를 했다. 요즘은 쉽게 살 수 있는 재료들이 넘쳐나고 소스나 밀키트가 너무 잘 나와서 요리하기 참 편한 시대가 되었다.  아이를 낳은 후 생긴 소화불량, 그리고 부모님께서 편찮으시면</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2:22:33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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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다섯, 하루아침에 고아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oRc/22</link>
      <description>한 달 남짓한 간격, 엄마와 아빠가 떠났다. 하루 아침에 고아가 되었다.  세상이 통째로 흔들리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불과 한 달 남짓한 시간이었는데...  엄마를 먼저 먼 곳으로 보내드리고, 그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아빠마저 엄마의 뒤를 따르셨다. 정신을 차려 보니 나는 하루아침에 세상에 홀로 남겨진 '고아'가 되어 있었다.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Rc%2Fimage%2FccZOVFcoA0HLmm9WLF09FVZ33y0.jpg" width="356"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3:00:12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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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비운 자리에 무엇을 채울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doRc/20</link>
      <description>비운 자리에 무엇을 채울 것인가?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하면 많은 것들을 &amp;lsquo;비우는&amp;rsquo;데 집중하게 된다. 물건을 버리고, 시간을 정리하고 관계를 정돈한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그렇게 비워낸 자리에 무엇을 채워 넣을지에 대한 것이다. 비움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라서 일까? ​​  단순한 공간은 단순한 마음을 만든다. 정리된 방, 깔끔한 서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Rc%2Fimage%2FAuuxEn_hHzP1pyieF2QPYdUUL8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5:50:59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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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 삶는 시간 - 딸을 위한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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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아이들 입맛에 맞게 삶은 달걀 챙겨주는 게 하루 중 작은 루틴이 되어가고 있어요. 자취생활을 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이십여 년간 계란을 삶았는데요. 이제 계란 삶는 시간 딱 맞출 수 있을 정도로 자신 있답니다.  아직 어려서 열조리기구를 다룰 순 없지만 딸이 좋아하는 10분 삶은 달걀을 만들며 나중에 꼭 이 비법을 전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Rc%2Fimage%2FdD-21P8_UpDLItmlkmvAHPW34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4:15:04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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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비움을 위한 미니멀라이프 행동지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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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니멀라이프를 처음 접하면서 수십 권의 책을 잃었다.&amp;nbsp;미니멀라이프는 단순히 물건을 줄이는 삶이 아니다. 진짜 중요한 것에 집중하며, 가볍고 단단하게 살아가기 위한 선택이다. 이 삶을 실천하기 위한 몇 가지 행동지침을 정리해 보았다.    1. 하나를 들이면 하나를 내보내기 새 물건을 살 때마다 기존 물건 중 하나 또는 여러 개를 내보냈었다. 그렇게 하면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Rc%2Fimage%2F_-IyFNT3rQfpQtp0zNXtcTHWA3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1:52:05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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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렌치토스트 참 맛있는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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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 봤어요. 부드럽고 촉촉하게 속까지 잘 배어드는 프렌치토스트 레시피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설탕이 넉넉하게 들어가서 달콤한 맛이 매력적이에요. 유명 맛집 부럽지 않은 맛이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재료 식빵 280그램 우유 140그램 달걀 140그램 설탕 70그램 바닐라 익스트랙트 몇 방울 버터 또는 식용유 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Rc%2Fimage%2FJnFh-inGWSr3O0Mk62wG_laPV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7:19:44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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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미니멀라이프를 위한 비움의 시작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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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서부터 어떻게 비우기 시작할까?  미니멀라이프를 결심했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시작할까?'라는 고민에 멈칫했던 적이 있었다. 방 안을 둘러보면 비워야 할 물건이 너무 많고, 뭘 먼저 버려야 할지 막막했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키워드는 '작지만 확실한 시작'이다. 그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살짝 소개해보려 한다.     1. 가장 작은 공간부터   미니멀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Rc%2Fimage%2FbY2iw50culk76jzQUVAmt-ujP_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2:24:11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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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남겨진 물건에서 배우는 미니멀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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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품 정리 후, 삶이 바뀌다 2022년 5월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백혈병이라는 병마와 싸우신 지 1년 남짓한 기간을 뒤로하고 한 줌의 재가 되셨다. 인간의 삶이란 참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던 순간이었다. 남편과 나는 열흘 동안 시댁을 오가며 시아버지 유품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생전 청소와 정리를 즐겨하신 분이었기에 집구석구석은 깨끗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Rc%2Fimage%2FJ4xGolpPtGDpD0VCjU6Po3P3o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04:29:40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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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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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하다. 2023년 카페를 정리하고 늘어난 짐들이 너무 많았다. 짐들을 보면 한숨만 나왔다. 그동안의 나의 일상을 뒤돌아보며 바꿔야지 했던 그런 시기에 우연히 보게 된 미니멀라이프 관련 SNS의 영상이 크게 나에게 다가와 시작된 미니멀라이프였다. 관련 영상과 책들을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보기 시작했고 거기서 주로 이야기하는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Rc%2Fimage%2FJEtDJfiAEhA8KCiwogFp1wpJ8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6:16:20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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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밥 일기 - 샤부샤부? 샤브샤브?</title>
      <link>https://brunch.co.kr/@@doRc/11</link>
      <description>요즘 우리 집 주말 저녁 메뉴는 샤부샤부입니다. 준비는 라면처럼 후다닥 금방 차려낼 수 있고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어 더욱 좋은 메뉴예요.   꼭 들어가야 하는 채소는 알배추나 청경채, 숙주예요. 요즘 알배추가 비싸서 샤부샤부용 꾸러미를 산답니다.(봄에는 미나리도 곁들이면 향이 너무 좋고 맛있어요.)  팽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은 손질해서 준비해요. 거기에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Rc%2Fimage%2FQQJ9-MxxDLiP63KjuTWIMMeSp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12:33:23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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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셀러리 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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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여름은 특히 더웠던 것 같아요. 더위를 잘 못 느끼는 편이라 여름이라는 계절을 참 좋아했는데 이번 여름은 기진맥진했어요. 어찌나 덥고 진 빠지는지요. . 삼둥이 방학 케어까지 겹쳐서 컨디션 꽝인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앤서니 윌리엄의 &amp;lt;셀러리 주스&amp;gt;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amp;ldquo;그 어떤 것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치유제&amp;rdquo;라는 이 주스를 마신 지 2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Rc%2Fimage%2FEt4cWFND9hpGEc8thRuxEvBqx0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12:33:06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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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밥 일기 - 식당맛 된장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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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학과 무더위가 겹쳐서 맥을 못 추는 요즘이에요. 오늘 저녁은 미리 손질해 둔 냉동찌개야채 넣고 소고기된장찌개 끓였어요.   두부러버들이 있어 500g 두부 한 팩을 몽땅 넣어 끓여도 한 끼에 다 끝나는 된장찌개! 두부는 된장찌개에 넣을 때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좀 칼칼하고 텁텁하게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서 끓였어요. 된장찌개에 고추장을 약간 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Rc%2Fimage%2FjQH9LGBUPLWTkun753qGE6vk3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23:00:33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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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티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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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일 아침 아이들이 등교를 하면 그제야 나의 시간이 펼쳐진다. 아이들이 어지른 바닥의 잡동사니들을 대강 주워서 위로 올리고 로봇청소기 2대를 돌린다. 하나는 안방용, 하나는 거실과 작은 방용으로 돌린다. 로봇청소기들의 소음을 백색소음 삼아 좋아하는 CCM 몇 곡을 들으며 매일 아침 먹는 영양제를 먹는다. 북어대가리환, 코코넛오일 등을 먹고 잠시 장을 보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Rc%2Fimage%2FZN3VWUm9S2RRZZX_3S2Iq_6Eh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24 07:02:37 GMT</pubDate>
      <author>홀로서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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