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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롯이네 다락방</title>
    <link>https://brunch.co.kr/@@dkzK</link>
    <description>도란도란 사람 사는 이야기 모음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1:31: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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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란도란 사람 사는 이야기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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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한 잔 마시고 가세요 - #5 성장_ 결과에 흔들리고 싶지 않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kzK/8</link>
      <description>당신의 안식과 바램이 되고 싶은 날입니다. 날은 여전히 매섭고, 수많은 결과가 우리를 짓누르는 나날입니다.  우리는 결과라는 큰 주제 안에 성과와 성취를 엮어 하나의 묶음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묶음은 심신이 약한 사람은 들지 못할 만큼 무겁고, 차갑지요.  심신이 약한 사람도, 강한 사람도 결과라는 묶음을 거뜬히 들 수는 없을까요? 우리가 성장의 안식 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zK%2Fimage%2FOGexmBWWRFtolOrB1gYiL5kUJy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5:12:49 GMT</pubDate>
      <author>오롯이네 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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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고양이 목욕 시키기 - 이 선 단락 2</title>
      <link>https://brunch.co.kr/@@dkzK/7</link>
      <description>꿈에 아이를 두고 왔다.  아이는 언신 재채기를 했다. 창문이 열려 있는 틈을 타고 재채기 소리는 골목까지 울려 퍼졌다.  골목은 재채기 소리로 가득했다. 서툰 재채기가 길고양이를 잔뜩 씻길 때까지  아이는 나에게 습관처럼 사랑에 대해 물었다. &amp;quot;두근죽죽한 것이 자꾸만 손바닥에 묻어나요. 습기를 먹고 손에서 자꾸 두릅이 자라나요.&amp;quot;  &amp;quot;너는 두릅을 원해?&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zK%2Fimage%2FxmoyTB-nuJGsRE2-9jFGLPCoM9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2:02:28 GMT</pubDate>
      <author>오롯이네 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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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한 잔 마시고 가세요 - #4 성장_ 현실은 우리를 새파랗게 만들고</title>
      <link>https://brunch.co.kr/@@dkzK/5</link>
      <description>현실에 새파랗게 질려버린 저와 블루베리 차를 함께 마셔주시겠습니까? 각자는 자신만의 색깔과 모양대 로멍을 길들여 마음에 지니고 살아갑니다. 척이라는 이름의 옷으로 멍을 가리고 다니지만 결국 힘들어 털썩 주저앉을 때 그 멍의 존재는 선명해져요. 그래서 저는 오늘 새롭게 생겨 아직 희미한 멍을 당신과 함께 진정시켜 볼까 합니다. 억눌리고 짓눌린 자의 멍에는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zK%2Fimage%2FN0FA4wMizTU-diUAT1Qe1COiHi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3:18:04 GMT</pubDate>
      <author>오롯이네 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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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일락 버터를 만들까요 - 이 선 단락 1</title>
      <link>https://brunch.co.kr/@@dkzK/4</link>
      <description>라일락 버터를 만들까요  &amp;lsquo;사랑할까요.&amp;rsquo;  &amp;lsquo;세월이 흘러 해어져도 아름다운 마음이라면 당신의 그 말은 기쁘게 받아들일게요.&amp;rsquo;  &amp;lsquo;내가 가죽 노트인가요.&amp;rsquo;  &amp;lsquo;당신의 허리춤에 매여 있는 그 가죽 벨트보다 당신이 더 고귀하다면 못할 거 있나요.&amp;rsquo;  &amp;lsquo;소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저는 죽어서도 당신을 향한 마음만이 남아있을 겁니다. 허리에서 종아리까지 아른거려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zK%2Fimage%2FKvgrx8h5X2nlZQN-VFgxVUXFM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6:24:47 GMT</pubDate>
      <author>오롯이네 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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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한 잔 마시고 가세요 - #3 공존_ 하루의 마무리 정석</title>
      <link>https://brunch.co.kr/@@dkzK/3</link>
      <description>나이가 들어갈수록 하루의 끝이 외로워.  공허하고 쓸쓸하다. 끝에 그 누구도 나를  반기지 않는 것 같아. 나는 무얼 위해 살아온 걸까.   어떻게 하면 매일의 마무리를 잘 지을 수 있는 걸까,  그래요. 우리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뇌해 볼까요.   좋아요. 같이 해봅시다.  고뇌라는 행위는 사실상 떨어지는 결과가 없더라도  무조건적으로 아름다운 행위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zK%2Fimage%2Fq7RdzgJHFtrA9vx-wPw3jJ2f0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0:56:47 GMT</pubDate>
      <author>오롯이네 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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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한 잔 마시고 가세요 - #2 공존_ 사랑의 불구자</title>
      <link>https://brunch.co.kr/@@dkzK/2</link>
      <description>살면서 누구라도 한 번 즈음은 앉는 자리, 사랑입니다.  털썩 앉든, 꾸욱 앉든 결국 머무르는 것은 사랑입니다.   그러나 사랑이 대중적이라면 그 어디에서나 공론화되는 것이 사랑이라면, 익숙한 탓인지 누구나 앉을 수 있는 공용 의자라 여겨진다면 사랑을 그저 인스턴트 토마토 수프 취급한다면, 그리 여기는 사람은 사랑의 불구자가 아닐까요.   선생님, 저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zK%2Fimage%2FqiXXyAcntO6XT2ufzs3uM7UH5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9:00:42 GMT</pubDate>
      <author>오롯이네 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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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한 잔 마시고 가세요 - #1 공존_ MZ가 쓰는 MZ의 문제점</title>
      <link>https://brunch.co.kr/@@dkzK/1</link>
      <description>당신의 20대를 닮은 듯한 어리숙한 얼굴로 부끄러운 듯 웃음을 지으며 차 한 잔을 건넵니다. 나보다 나이를 많이 먹은 사람에게는 어떤 차를 건네어야 하지? 내가 좋아하는 차를 당신도 좋아할까요?  음.. 그래요, 오늘은 캐모마일 티입니다. 노랗게 물들인 물을 당신에게 건넵니다. 이 물은 염증에 좋대요. 어쩌면 세월과 나이가 만들어놓은 우리&amp;nbsp;사이의 공백은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zK%2Fimage%2FzCoeag19ObbvDjQQqvIIPUF36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9:57:14 GMT</pubDate>
      <author>오롯이네 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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