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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술이세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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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 변두리에서 작은 세무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무 외길을 걸으며 겪은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고 싶어 '술술이 세무사'라는 이름으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7:55: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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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변두리에서 작은 세무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무 외길을 걸으며 겪은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고 싶어 '술술이 세무사'라는 이름으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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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토크 후기] '불광동 세무사는 오늘도 성장 중'</title>
      <link>https://brunch.co.kr/@@djtN/83</link>
      <description>6월 말, 출판사 대표님께 책 판매수량을 물으니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숫자가 돌아왔습니다. 정말로 믿지 못해 오타가 아니냐며 되물었죠. 너무나 저조한 판매량에, 그야말로 1쇄로 절판될 위기였습니다.  그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그냥 다 내가 사버려?' 남은 책을 전부 구입해서 아무도 못 보게 하고 싶었습니다. 부정맥이 올 정도로 열심히 쓴 책이 이렇게 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CETtcGDzsfp4P7tjNTuGUnzRW7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10:49:02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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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토크] '불광동 세무사는 오늘도 성장 중' - 북토크에 초대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jtN/8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술술이 세무사입니다.  '3無 세무사' 무슨 대단한 것 마냥 적어놨지만, 대부분의 개업세무사는 저와 비슷한 처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격증 하나 들고 바닥부터 시작하는 것이죠.  더욱이 저는 조금 남다른 구석이 있다고 할까요? 세무사라면 다들 한다는 작은 모임 하나 참여하기를 어려워하고, 술도 안 마시고 골프도 안쳐, 외근을 다니며 사람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FfSx0xu50oUmBULFerTr3LBQYT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14:28:51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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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술이 세무사와 북토크, 오실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djtN/8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술술이 세무사입니다. '불광동 세무사는 오늘도 성장 중'의 작가이기도 하고요.ㅎㅎ 책을 출간한 지도 어느덧 반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 맘 때쯤이면 2쇄를 준비할 줄 알았는데 2쇄는커녕 1쇄로 절판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또한 책의 운명이겠지만, 세상에 내놓은 이상 끝까지 제가 함께 해야겠죠?  상반기는 각종 세금신고로 정신없이 바빴지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HOhlbHJ9eeTM4K-Qw-eGDjBlR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3:01:25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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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세금 도둑놈? - 술술이 세무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jtN/80</link>
      <description>&amp;quot;안녕하세요 세무사님, 그냥 한 번 왔어요.&amp;quot;  사무실 문을 불쑥 열고 들어온 나이 지긋한 여성분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강원도 사투리가 물씬 묻어나는 말투에 누구신지 알 것 같았다.  &amp;quot;그리고 이것 좀 받으세요.&amp;quot;  여성분이 건네주신 롯데백화점 쇼핑백, 그 안에는 가득 호두와 비닐봉지에 싸인 병 한 개가 들어있었다.  &amp;quot;갑자기 뭘 이런 걸 다&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HN4RMbp1VTYBL9BIw0AknDJos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2:14:37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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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인보다 더한 전화통화 - 술술이 세무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jtN/44</link>
      <description>경험 상 사업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단연코 '직원관리'를 꼽을 수 있다.  직원을 대하는 것은 못해줘서도 안되고 잘해줘서도 안되고 친구 같아도 안되고 권위적이어도 안되고 돈을 적게 줘도 안되고 많이 줘도 안되고 하고픈 말을 해도 안되고 안 해도 안되고 짜장면도 아니고 짬뽕도 아닌 것이 지식이 아닌 지혜로 풀어나가야 하는 것 투성이기 때문이다.  세무</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05:53:22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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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장상담 취소 - 술술이 세무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jtN/75</link>
      <description>&amp;quot;세무사님, 내일 기장상담 취소됐습니다.&amp;quot; &amp;quot;아, 왜요?&amp;quot; &amp;quot;멀어서 못 오시겠다고 합니다.&amp;quot; &amp;quot;어쩔 수 없죠. 뭐;&amp;quot;  상담이 취소되는 일은 종종 있어 대수롭지 않긴 하다.  &amp;quot;검색해 보니 강남 근처로 나오네요.&amp;quot;  강남에서 불광까지는 충분히 올 만한 거리인데? 먼 거리나 갑작스러운 일정이 핑곗거리로 무난하니 '오기 싫어서 그런가 보구나' 하고 넘어갈 생각</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7:41:21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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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을 쓴 세무사의 달라진 일상 - 책 이야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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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책을 쓰고 나서 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여기저기 강연을 다니고 북토크도 하는 모습을 상상했지만 아직은 연락이 없네요 ㅠㅠ  그래도 소소하게 기억에 남는 일들이 있어 적어 보겠습니다.   2월에는 면세 신고 때문에 병원 거래처를 방문합니다. 그중에는 마치 중간에 벽이 있는 것처럼 멀게만 느껴진 원장님이 계십니다. (7년을 더 알고 지냈지만 점심은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DbRLBRZ8RQEJwyWAn3bx3pb1J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4:52:20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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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사 기장료 조정 - 술술이 세무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jtN/73</link>
      <description>매년 2월은 기장료를 조정하는 달이다.  '기장료 조정'이란 보수표와 비교하여 매출이 증가한 거래처는 기장료를 인상 매출이 하락한 곳은 기장료를 인하하는 것이다. 글로 쓰면 너무나 간단한 일지만 내겐 일주일 전부터 소화불량과 불면증이 찾아온다.  기장료 인하 인하를 반대할 거래처는 없기에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는 곧 나의 수입이 줄어듬과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wjKy1oVYD7569uCQoNUGYLzdn8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8:07:03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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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꿈을 꾸는 사람 - 책 이야기 8</title>
      <link>https://brunch.co.kr/@@djtN/71</link>
      <description>책이 나오고 한 달여를 넘어가는 지금, 매일의 일과는  1. 네이버, 다음, 구글과 인스타를 검색하며 서평이나 책 제목 태그가 올라오는지 2.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사이트를 들어가 책의 순위와 리뷰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1의 경우, 한 손으로 셀 정도의 서평과 태그가 올라오는 중이고요. 2는 들쑥날쑥이긴 하나 전체적으로 하향곡선을 그리고</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7:43:54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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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속세 해명요청안내 - 술술이 세무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jtN/70</link>
      <description>매서운 바람에 몇 분도 서 있기 힘든 날씨 쌓인 눈을 저벅저벅 밟으며 어디론가 향하는 남자가 보였다. 추위를 막기 위해 옷을 단단하게 여미고 마스크까지 써, 누구인지 쉽사리 알 수는 없었다. 그의 눈은 무언가에 골똘히 빠져있었다. 곧이어 그가 들어간 건물은 세무서였다.  점퍼의 후드를 내리고 마스크를 벗은 그는, 바로 '술술이 세무사'였다. 사뭇 진지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rKB0G3mkmsTRnvuHlwYGPvh3vk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0:36:48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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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광동 세무사는 오늘도 성장 중 - 김우영 지음 - 책 이야기 7 세무사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djtN/69</link>
      <description>드디어 책이 나왔습니다.  23년 8월 즈음 브런치에 글 쓰기 시작한 이후 저는 항상 '술술이 세무사'로 활동했습니다. 글에 진정성을 담으려면 상업성을 지워야 하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자신을 숨기려 했지요. 사실 책도 필명으로 내면 어떨까? 고민도 여러 번 했습니다. 생각보다 더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더군요.  그래도 인생의 족적은 한 번 남겨야 하기에 용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tFkuJcKp7pN2n3u71yiX2_HqV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0:05:58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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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나오는 과정 3 - 책 이야기 6</title>
      <link>https://brunch.co.kr/@@djtN/68</link>
      <description>어제부로 -최종원고 확인 -작가 소개글 작성 -표지 디자인 확정 및 대지(앞, 등, 뒷면등) 확인이 끝났습니다.  모든 일이 마무리되니 하루 종일 약기운에 취한 것처럼 몽롱하기도, 미뤄뒀던 피로가 몰려와 정신없이 잠에 빠지기도 한 하루였습니다.  오늘부터는&amp;nbsp;제작에 들어간다고&amp;nbsp;합니다. 대표님께는 가제본이 나오면 한 권 선물해 달라고 부탁드려 놨네요 ㅎ 제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pnGeAzdnFDuEhgRs-NzNR3s-PE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7:34:53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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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나오는 과정 2 - 책 이야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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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 진짜 나옵니다. 이제는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간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원고판형 편집본 저자확인용 파일'을 받았습니다. 이전까지는 출력은 최소화하고 컴퓨터 문서작업으로 글을 작성했는데, 판형 편집본은 절대 출력을 해서 읽어봐야 했습니다. 한 면에 2p씩 양면으로 인쇄해서 매일같이 글을 고쳤지요.  이 시간은 저에게 지옥과 같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Sxihbp2vbgwpxIEkf99PUgpXbP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2:01:21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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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칼럼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 술술이 잡담</title>
      <link>https://brunch.co.kr/@@djtN/66</link>
      <description>개업 초기, 저를 알리고픈 마음으로 몹시 목이 말라 있을 무렵. 인터넷 언론사를 운영하는 법인 대표님이 찾아와 세무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업체도 신규이다 보니 좋은 콘텐츠가 필요한 상황이었지요. 대화를 나누던 중 아이디어가 번쩍였습니다.  '인터넷 신문에 세무칼럼을 연재해 볼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먼저 세무칼럼 제안을 드리니, 대표님께서는</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6:49:07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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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나오는 과정 1 - 책 이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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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개별 에피소드를 36개 파일로 구분하여 출판사로 보냄 2. 편집(글씨크기, 문단, 내용 등)된 하나의 파일로 회신받음 3. 전체내용을 보며 퇴고 및 프롤로그 작성 후 출판사에 전달 4. 제목고민 &amp;amp; 판형 편집본으로 받으면 다시 퇴고 들어갈 예정  현재 4번 상황입니다.  요약하면 계속 깎고 다듬는 과정이라고 하겠습니다.  어색한 구절을 통으로 날려버리</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1:53:40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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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고를 넘겼습니다. - 책 이야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djtN/63</link>
      <description>처음에는 책을 낸다는 것이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저 기존 글을 최대한 살리고, 새 글은 몇 편만 추가하는 정도로 가볍게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목차도 고민 않고 세법이 나오는 글과 나오지 않는 글로 단순히 나누는 것을 생각했었고요. 그야말로 손 안 대고 코 풀고 싶은 심보였습니다.  글이 모일수록 깨달았습니다.책이 세상에 나온다는 것은, 제 자식을</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7:21:11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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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호수에 빠졌습니다. - 책 이야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djtN/62</link>
      <description>책 출간을 위해서는 최소 35개의 에피소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추려 최종적으로는 30개 정도가 실릴 것 같은데요. 기존에 쓴 글 중에서 살릴 것은 살리고 날릴 것은 날리면 거의 20개 정도를 새로이 써야 합니다.  적은 분량이 아니다 보니 출판사에서는 12월 말까지 원고제출을 이야기했지만 빠르면 9월 말까지 늦으면 10월 말을 스스로의 기한으로 정해</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8:02:10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djtN/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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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리뷰 중경삼림 - 술술이 잡담</title>
      <link>https://brunch.co.kr/@@djtN/61</link>
      <description>오래된 영화라고 하면 왠지 촌스럽고 지루할 것 같습니다. 이젠 나이도 제법 먹은 저이기에 그 옛날 감성이 기억날까 싶기도 하구요. 사는 게 바쁘다 보니 영화와 담을 쌓은 지도 벌써 몇 년이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올여름휴가가 끝날 즈음, 우연찮게&amp;nbsp;중경삼림(1995년 개봉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난 후 느낀 여운과 감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Vr2qE9fyFcsoP_PAT8ueMxSTQG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7:12:20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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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술이 세무사 작가되다. - 책 이야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djtN/60</link>
      <description>이번 6월에는 특별한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난 배경부터 설명해야 하니, 조금 길어도 함께 읽어주세요 ^ㅡ^   2021년 하반기 '인터넷 익명게시판'에 낙서처럼 끄적인 가벼운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세무사 개업 초기에 겪었던 어려움에 관한 에세이였는데요.  별생각 없이 올린 글에 웬걸, 재미있다는 댓글을 시작으로 다음 글은 언제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Epy3EVwvfLf4-8VgTYJ_Q-8GU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3:44:51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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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온 탐정 술술이 세무사 '오싹오싹 건강보험의 비밀' - 술술이 세무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jtN/59</link>
      <description>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숨 돌릴 틈 없는 날이 계속되는 와중 거래처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amp;quot;세무사님!! 작년에 프리랜서로 일한 사람 연락이 와서 건강보험이 150만 원 나왔다고 하는데 어떡하죠?&amp;quot;   거래처 대표님의 다급한  전화 목소리   &amp;quot;글쎄요? 본인 건강보험료니까 내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amp;quot;   세무사 일을 하다 보면 이게 내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tN%2Fimage%2FdAx9DQlC2AVOb1IpwFolsu0sH4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7:36:18 GMT</pubDate>
      <author>술술이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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